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4

How to Study – 공부책 하버드 학생들도 몰랐던………

9ed5bb795얅은 책이다. 재생지로 만들어서인지 왠지 정감이 가는 얇은 책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미루고 미루어왔던 책을 들여다보며 올해 들어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간 내가 알아왔고 지켜왔던 그 모든 것들을 뒤바꾸거나 강화시켜주는 나에겐 매우 뜻 깊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내용은 조지 스웨인 교수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또는 자신 스스로가 꾀나 빠른 속도로 남들보다 공부하고 사고했던 노하우들을 적어 놓은 책들이다.

진부하다면 진부할 이야기들이지만, 알면서 실행치 못하는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그중 가장 기어겡 남는 것은 주장이 아닌 증명에 대한 이야기. 그것들을 보다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한다라는 것. 나는 이 금융 시장에 머물며 수많은 주장과 대립각을 펼치며 다른 생각을 가진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매번 타인의 이야기는 주장으로서 받아들이지만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증명을 하기 보다는 그저 내가 객관적인 사고를 해보니깐 당신말은 틀려라는 설득력 없는 이야기만 되풀이 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그래서일까? 책을 덮은 뒤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증명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와 내공을 쌓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물론, 그 외에도 마음가짐, 이해하기, 체계성, 자주성, 습관과 방법을 대주제로한 다양한 소주제의 좋은 글들을 닮고 있다. 짧게 요약한다라면, 네가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면 깨어 있는 사고로 홀로 절박한 마음을 갖고 필요가 아닌 지적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라. 라는 것이다.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의 문체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두번 보아서는 될 책이 아니다. 시간 날때마다 수회에 걸쳐서 보고 또 보아야 될 책이다. 그래야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진정 저자의 의도대로 변화된 자세를 갖고 삶을 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오랫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값비싼 재질의 책이 아닌 재생지로 만든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나무에게 미안치 않다.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9점 ( -1점은 만점짜리 책이 있을지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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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금융 사기꾼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되도록이면 독서에 집중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목표한 바에는 도달치 못하였지만, 잊기전에 독서 완료 2권을 기록해두려 합니다.

제목: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용옥씨의 책입니다. 음… 증권 서적 좀 보신 분이라면 구태여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고 그저 이것 저것 좋은 이야기는 많지만 진부합니다. 그래서 대충 읽었습니다. 역시 몇년전에 구매 해 놓은 듯 한데…. 제 자신이 짜증 날 뿐입니다.

제목: 금융 사기꾼

책의 컨셉과 내용은 좋습니다.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부조리와 음모 그리고 인간의 탐욕으로 빚어진 수많은 사건/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것은 번역이 뭐 같다라는 것이다.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하더라도 뜬금없이 1980년대 웹사이트에 블로깅 하듯 글을 썼다는 부분에서 신뢰감이 급저하되어 그냥 더 이상 읽기를 포기하고 책을 덮어 버렸습니다.

이 책을 왜 샀는지… 역시 제 자신이 짜증 납니다. 나무에게도 괜스레 미안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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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 이상 주식만으로 생존과 번영 누리기!

경력만 3년, 5년, 10년. 경력과 실력 또는 수익률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이제는 누구라도 잘 알거라 생각한다. 아쉽게도 주식이라는 것은 많이 안다고 어느 한가지 방법만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어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며, 매일 같이 상한가 또는 그 이사으이 수익을 꾸준히 내기에도 시장 리스크는 그 어느 금융 시장보다도 크다 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시황을 논한다라는 것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이미 이전 시황 글들이 일정분 시장과 동일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 시점까지 큰 수정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 http://bbs.moneta.co.kr/N10256/18317083/stock/1/2/1/menu_debate

  • http://bbs.moneta.co.kr/N10256/18312407/stock/1/2/1/menu_debate

  • http://bbs.moneta.co.kr/N10256/18311473/stock/1/2/1/menu_debate

  • http://bbs.moneta.co.kr/N10256/18305086/stock/1/2/1/menu_debate

위의 시황관은 무조건적인 예측보다는 시나리오 대응 전략으로서 충분히 참고하셔도 무방하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우리 정회원VIP 회원님들에게 동일 적용되는 전략이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또 지켜내며 손실을 최소화시켜주고 있는 전략들이라 할 수 있다.

늘 항상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지만, 오늘은 그 모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현재 갖고 있는 목돈으로 한해 두해 수익을 내고 시장에서 떠날 자신이 있다면… 그리고 해당 시드 머니를 이 시장에서 다 잃는다해도 어떤 피해도 없으며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있다 생각된다면… 그렇다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여도 좋다.

저가주, 급등락, 급등주, 상한가, 기타 등등의 주식은 일종의 게임으로서 인식하고 대응을 하는 것이 장기적 생존의 첫번째 원칙이 될 것이다. 구태여 이유를 밝혀야 될까 싶지만, 몇가지 이야기를 한다라면 스스로가 기계 처럼 아무런 감정적 동요 없이 매일 매일 수년간 유지할 수 있다면 관계 없이 매매하여도 좋다.

다만, 그러하지 못한다라면 결국 주식은 멘탈 트레이딩이라는 것을 깨닳을때는 늦을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은 주식 매매는 기본적으로 재테크, 투자, 트레이딩, 필요 자금 형성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이 점은 상대적 리스크가 큰 시장에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 나아가야 하는 게임이라는 뜻이 되기도 하며 그러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며 셋째가 꾸준함이 될 것이다.

트레이더에게 꾸준함이란 무엇일까?

우리 일반 개인 시장 참여자는 투자의 관점에서 이 시장을 대하기에는 자본금이 상대적으로 적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균 10억원 이상 운용치 않는다라면 사실상 투자에 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시장 단기 리스크에도 휘청이는 자본금 규모는 추가 자금 투입이 불가능할 시에 계좌 관리에 어려움을 갖게끔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되도록이면 트레이딩. 시세차익 관점으로 시장을 보자라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하여 시덥잖은 저가주 매매에만 혈안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VIP정회원의 계좌를 첨부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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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도 소개 되어 있지만, Long(중장기) Position 계좌 내역이다. 위의 스크린샷을 첨부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시장내에서 장기적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익이 필요로 하고, 그것을 관리하며 생존해 나아가야 결국 원하던 번영 또는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자격이 생기지 않나 싶다.

꾸준함이다.

벌고…잃고… 오른 종목도 있지만 내린 종목도 그에 못지 않은 상황의 연속은 주식 매매를 하는 이에게는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만들며, 때로는 구태여 이 시장에 머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정도의 생각을 갖게 만들게도 한다.

꾸준함이다.

작은 돈이라도 오랜 시간동안 수익을 낸다면 그 돈은 그 어느 돈 보다도 값질 것이며, 같은 출발선 상에서 시작했던 다른 트레이더들이 시장에서 도태되고 퇴출되더라도 홀로 살아 남을 수 있게 해줄 명확한 전략이자 전술 그리고 생존 법칙이 될 것이다.

꾸준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때로는 손실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관리 불가능한 손실을 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장에서 성공은 아니더라도, 돈을 벌어 인출하고자 한다라면 관리 가능한 손실만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대응 및 예측 가능 영역에 있는 종목을 상대 해야만 한다라는 뜻이 될 것이고, 종목당 적정 베팅 비중 원칙을 지녀야 함을 뜻 하기도 한다.

꾸준함을 갖기를 바란다. 10년 넘게 이 시장에 머물며 1천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 왔다. 다들 시작은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흥분. 하지만 종국에는 극단적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숱하게 보아왔다. 1000명중 10%만이라도… 100명만이라도 주식만으로 먹고살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당연히 가능할거라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그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실패를 거듭할 수록 요행을 바라고 대박과 예기치 못한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의 엄청난 대박을 바랬다. 물론, 그럴 수록 계좌는 더욱더 빠른 속도로 침몰해갔지만…

살아남은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 같다.

매월 손익 상쇄시 수익이 손실보다 크다. 그것이 소액이든 거액이든.. 그것 하나만큼은 꾸준히 유지한다. 보통의 실패하는 이들은 어느때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수익금이 터무니 없거나, 보유 자금 대비 큰 수익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지 않아 금새 잃게 되는 트레이딩을 반복하곤 하였다.

생존한 이들은 결코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시세에 현혹되어 끌려다니지 않았다. 그 들중 한명은 지금도 삼성전자만을 매매한다. 10년 넘게…. 참으로 재미난 것은 보유 계좌 중 어느 계좌는 삼성전자 평단가가 50만원대인 계좌도 있다. 그리고 어제도 삼성전자는 120만원 이하에서 매수를 하였다. 10년 동안 필요에 의해 인출 할거 다 하고도 매매자금 규모를 10배 이상 유지하는 걸 보니 그리 나쁜 전략은 아니었으리라 생각 한다. 10년간 삼성전자만을 거래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는 주식 트레이더라 생각 한다. 그 분의 말이 떠오른다.꾸준함을 잃지 말자. 안정적 거래를 항시 고려하자. 정신 산만한 조급한 거래에 중독되지 말자.이 단순한 3가지원칙만 지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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