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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간단하게 해외 시장을 체크하면 전일 경제지표 부진에 따라 하락 마감: 다우 17042.90(-0.17%), 나스닥 4493.39(-0.28%), 필라델피아반도체 638.48(-0.89%) 마감. 아시아 증시의 모멘텀 부재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중요 변수가 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우려스러운 이야기가 지속 되고 있기에 최종 해당 모멘텀 소멸까지 주시 하여야 할 것입니다.

KOSPI지수 2020pt 중요 지지 가격에 대해서 지속 강조해드렸습니다. 해당 가격 이탈 이후 현상황 2012pt 2차 지지 가격으로 보았으나, 이마저도 붕괴시킨 상황에서 금일 종가상 회복을 해준다라면 모를까 미회복시 약세장 지속에 대해서는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 1차: 2020pt (회복 여부 중요. 박스권 이탈 약세장 지속)

  • 2차: 2012pt (금일 종가상 회복 여부 중요. 미회복시 2000pt 붕괴 가능성 농후함.)

대형주의 상승 흐름의 부재는 모멘텀 전환을 위한 수급 상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 1개월전부터 지속되어온 수급의 급감 현상은 선물 시장의 매도 포지션 확장의 명분으로서 작용하고 있으며, 개인 시장 참여자의 역방향 포지션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개인 시장 참여자는 다소 한보 물러나 시장을 관조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며, 소형주, 개별주 등의 급등 시세를 주거래 대상으로 삼을 경우 해당 소액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포지션 트레이딩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것은 유효하나, 본물량 실어주는 타이밍은 다음주가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 됩니다.

시장 복잡하게 해석하고 판단할 필요는 없는 시점입니다. 단순하게 바라보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계좌의 손실 종목을 보유하면서 정신 승리하는 것보다는 현금쥐고 시장 관조하는게 마음이 편할 수 있습니다. 단기 수익은 개별주 매매로 임하시면 문제 될거 역시 없습니다.

모멘텀 부재와 비추세에 놓인 시장

뚜렷한 모멘텀이 존재치 않은 시장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실상 외국인들이 확고한 의지를 갖고 방향성을 통제하지 않는한 당분간 시황은 큰 변화없이 유지가 될 것입니다.

다만, 그러한 관점은 시장의 비추세를 인정하는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잠시 전일 그리고 금일 마감 시황을 본다라면, 개인/기관/외국인의 비적극적인 시장 개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 KOSPI지수의 2020pt 지지가 매우 중요함을 지속 강조해드렸습니다.

장주아 2019pt까지 순간적으로 살짝 밀리고 금새 회복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실상 지지 가격을 형성하여 주었다라고 보아도 될 것이며, 재차 붕괴 시키는 흐름은 그 회복력이 매우 약하여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둘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외에는 실상 시장에는 별다른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금일 가격 지지 확인은 시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가격을 유지시켜주었기에 복잡 난해하고 시장을 예단하고 왜곡할 필요 없이 이번주는 KOSPI가 2020pt만 깨지 않으면 그냥 저냥 비추세 시장을 유지하는 중이구나 라고 이해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은 짧게 끝마치겠습니다.

good luck.

현재 나이 +10, +15, +20’년’ 후에도…

전형적인 약세장이 시작 되었습니다. 외국인의 자금 이탈이 지난주에 이어 금일까지 지속적으로 현물/파생 시장에 연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왜곡 할 필요 없이 그저 시장의 하락을 뜻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위험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KOSPI 기준 가격인 2038pt를 보기 좋게 붕괴시키며, 하방 2030pt 마저도 지켜내지 못한채 마무리 지은 시장입니다. 전일 미증시의 경기 지표 부딘 등의 소소한 악재 모멘텀에 따른 시장 하락이 이루어졌다라는 결과론적인 해석이 시장을 지배하나, 현 시점은 전형적인 하락 추세 구간으로 접어들었으며 최종적으로 2020pt를 이탈하게 된다라면 하락장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일은 발생치 말아야 할 것이며 보통의 경우 가격 붕괴 이후에도 금새 회복을 시켜주는 성격이 강하므로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 할 것입니다.

최근 현대차,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의 약세가 시장 하락 움직임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현 시점 기준 삼성전자 1190,000만원 회복, 현대차 193,000원 가격 유지가 시장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는 무엇보다 시장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대형주의 방향성이 시장의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현재 매도 포지션을 더욱더 굳건하게 해줄 좋은 명분이 될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우리 개인 시장 참여자는 앞서 전달해드린 각 시장별 기준 가격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을 모색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약세장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복될것입니다. 시장은 항시 좋지만은 않습니다. 수 많은 개인 시장 참여자는 매일 매일 수익을 내어야 한다라는 무의식이 작용하는지 시장 방향성을 중시 여기면서도 거래는 쉴줄 모릅니다.

때로는 시황을 잊고 오로지 ‘상한가’에 혈안이 되어 다수의 종목을 갖춰놓고 급등을 기대하고, 그렇게 시세가 나타나면 금새 부자가 될것만 같은 만족감에 젖어 들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의 말대로, “시장은 변화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 말 그대로인듯 싶습니다.

조바심을 느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짧은 시간내에 큰 돈을 벌어야 한다라는 그 누구도 강요치 않는 강박관념에 휩싸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쟁 상대는 자신일뿐. 그 어떤 타인이 될 수 없습니다. 타인이 어떠한 거래를 하든 수익을 내든 결국 지켜낸 사람이 승자입니다. 본인의 심리 상태 또는 손익에 따른 본능적 반응이 어떠한지를 한번쯤 고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여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그 이상의 시간을 말입니다.

한번 이러한 계산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자신의 나이에 +10, +20, +30 등의 시간을 더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하셨습니까?

“그때까지 본인이 현재의 매매 방식(전략)으로 수익을 유지하거나 손실 상태에서 벗어 날 수 있겠습니까?”

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주식 시장은 자본주의가 붕괴되지 않는 한 영원할 것입니다. 되려 우리 나라 역시 훗날 금융강국으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는 때가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헌대 지금은 젊기에 매일 매일 상한가와 저가주, 급등주, 대박주, 원금회복 등의 상대적 리스크가 매우 높은 거래를 지속한다치더라도 수익 계좌를 유지할지 또는 유지한다 할지라도 통제 불가능한 극단적 리스크를 과연 언제까지 끌고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주식 시장은 항시 변화합니다.

지금 수익 나는 기법이라 할지라도 내일 아침부터 시장에 적용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1년 200일의 거래일 중. 몇날 몇일만 집중적으로 대박 수익을 내었다 할지라도 나머지 시간 동안 아무런 거래를 하지 않을 자신이 있지 않는한 수익을 지키는 이는 매우 극소수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나이에 일정 기간을 더하셔서 그 나이까지 자신이 이 시장에서 살아 남을지… 돈은 벌지… 지금과 같은 거래 방식을 그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장기적으로 이 시장에서 작든 크든 돈을 벌고, 편안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윤택한 삶을 이어나아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내 나이 70에 급등주, 대박주, 상한가 쫒아 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의 전환을 기대해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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