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5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월요일 장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장입니다. 외국인들의 수급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매수세를 보여주지만 그에 비해 개인과 기관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채 눈치를 보며 시장 횡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라면 현 시점에서 KOSPI 지수는 최대 3일 내에 2170pt를 회복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추가 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시에는 하락 이후 횡보 그리고 그 즈음에 다시금 방향성을 결정 짓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당분간 지금과 같이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발생한다 가정 했을때 시장 참여자들의 공통적으로 시장에 대해서 안도감을 갖는 것이 큰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시장 상승 흐름도 좋고 매수세도 좋습니다만, 긴장의 끈은 결코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즉, 수익은 즐기되 여차하면 현금 확보를 과감히 행하겠다라는 원칙 정도는 세워두고 보셔도 좋다라는 것입니다.

KOSDAQ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하락시에 발생했던 파동처럼 시장 참여자들에게 “시장 한번 빼면 이보다 더할 수도 있다?”를 보여주었습니다만 그래도 꾸역 꾸역 회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지난번 흐름에서 시장의 군중심리를 확인한 저로서는 이전만큼 코스닥 시장을 신뢰치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단기간(약 3~5일)내에 전고점 까지의 가격 회복을 보여준다라면 매우 강한 시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그저 so so. 큰 의미를 부여 할 것 없이 그저 소소한 변동성에 맞추어 단기 매매를 병행하는 것이 전부가 될 것입니다.

변동성은 약화되었으나 특징적인 종목군들의 가격은 되려 안정 되었습니다. 즉, 추세가 한번 형성된다면 이전보다는 길게 유지한다라는 것입니다.

더욱더 힘을 내시고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집중력과 주변정리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통 주변정리가 되어 있질 않다. 정리라 하면, 책상, 노트, 책, 필기구, 옷, 음식물 등을 포함하여 과거에 계획 했던 일, 지금 현재 해야 할일, 앞으로 해야 할일 등 모든 것들을 총괄한다. 마땅히 쓸만한 용어가 없어서 그냥 주변정리라고 적어 보았다.

나는 과연 무엇을 옳게 행하고 있는가? 가만 보면 마땅히 해낸것이 없다. 늘 항상 해야 할일이 쌓여있어도 제대로 완료 짓지 못하거나 정리해야 할것들이 끊임 없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그러다보니 정작 집중하여 완료지어야 될 중요한 것들을 쉽사리 놓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답은 더욱더 부지런해지거나, 그때 그때 미루지 말고 완료 짓는 것. 둘중 하나 밖에 없다.

삶을 살아간다라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과정이지 않나 싶다. 그 과정이 곧 삶이고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되는 뭐 그런…

그렇다. 수년간 수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정리하고 추진하고 이내 포기하더라도 늘 항상 제자리… 뭐랄까.. 그냥 이게 원래 삶인건가? 싶다.

10년전..5년전… 불과 3년전의 나의 모습과 지금은 매우 상이하게 다르지만, 과거에 바라던 모습인 지금의 나는 또 다른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낸다.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

집중력… 주변정리… 반복. 아마도 나만이 아는 느낌이려나… 집중력 다른 말로는 정신줄이라 표현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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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장

주식 시장에서 개인 참여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흥분, 조급, 무식, 성급,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인간의 본성들이겠지요. 아마도 지금 시장은 그러한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기에 참으로 좋은 시장인듯 싶습니다.

소외된 자들은 박탈감에 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심리적으로 이미 지고 들어가는 싸움에 승률은 낮아 질 것입니다.

시장이 더욱더 상승할지 모른다라는 기대감과는 다르게 보유 종목은 주춤하니 그 또한 마음을 흐트러트릴 것입니다.

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 유동성 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졌다라고 평가를 해야 할런지, 시장은 좋습니다. 조금 밀리더라도 이내 회복을 하며 종목군들의 흐름은 강세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만, 무언가 석연치 않습니다. 다들 좋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실전과 이론의 차이일 것 입니다. 이론가들은 시장을 해석하고 평가만하니 수치상의 상승만으로 퀄리티를 판단 내리고, 실전가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매순간 승부를 내어야 하니 소위 말하는 최상의 현명한 선택을 연이어서 이어나갈 수도 없으며 그렇지 못하는 것 자체가 심리적 부담으로도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문득 떠오르는 격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실패자들은 상승장이 도래하여도 변하는 것이 없다.” 아마도 적절한 격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떠나지 않는다면 잘못된 부분 또는 결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도인이 아니고서야 말이 쉽지 어찌 감정을 통제 하겠습니까? 그것이 어려워 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온갖 기법과 분석툴을 익히고 개발하고 퍼나르고를 수년간 반복해왔는데….

담담하게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담담하다라는 감정은 시세에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니는 것도 아닐 뿐더러 상승에 공포를 느끼실 필요도 없습니다. 현금 비중이 높다고 소외 된 것 역시 아닙니다. 담담하게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결과가 안좋으면 내일 수익을 이어 나아가면 될뿐. 당일 회복하겠다라는 짜증섞인 조급함이 스스로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승리하고 생존하는데 있어서 긍정적 마인드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손실과 하락 방향성에 대해서는 낙관적 시각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시장이 상승하면 덩달아 상승하는 업종 혹은 종목을 거래함이 옳습니다. 그 역시 다른 대박났다라고 하는 종목과 비교해서 경쟁하듯 수익률을 예상하고 점칠 필요는 없습니다. 1/3 만큼의 수익일지라도 내것으로 만든다면 그러한 거래를 꾸준히 이어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상위 1%의 트레이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담하게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흥분과 조급 또는 분노와 좌절은 여러분들의 증권 계좌에 그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