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5

변동성에 따른 장중 대응 –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상하한가 폭 확대 이후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당분간 변화된 시장에 맞는 게임의 룰을 암묵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그간 경험치 못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발생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중 첫번째로서 제도적 변동폭 확대에 따른 장중 변동성 증대는 과거 대비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외부적인 모멘텀에 따라 시장 변동성은 커질 것입니다. 섣불리 손절을 해서도 안될 것이며 그렇다고 매번 시장 낙폭에 따라 매수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원칙적으로 정하여야 할 부분은 급작스러운 악재에 따른 장중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부화뇌동하기 보다는 기존 보유 종목군들을 시장이 일정분 안정될때까지 되도록 보유를 유지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장중 상황이 회복세로 돌어서지 않는다라면 혹은 보유 종목의 손절선을 침범 이후 회복을 못해준다라면 별 수 없이 해당 포지션은 손절매를 감행하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막연히 오를때까지 기다리고 버티는 것만으로는 결코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하였을시에 즉각적인 대응보다는 한템포 늦추어 신규매수, 추가매수, 손절매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전략이 될 것입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대내외적 우려 상황속에 전형적인 월요일 시장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현 시점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강화되고, 개인의 매수는 자칫 물타기가 아닌지 의심을 해볼만한 상황입니다.

뚜렷한 추세를 형성한 시세는 쉽게 꺽이기 마련이고, 급작스러운 급등락 흐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방향성과 시세의 강약을 논하기에는 아직 모멘텀이 뚜렷히 발생치 않은 시장인것을 감안하여 미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현재 시점에서의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장에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KOSPI 지수는 현 시점 2040pt를 기준으로 보아야 할 것이며, 금주내 해당 가격을 이탈하는 하락 움직임을 보여준다라면, 당연하게도 주식 비중 축소 및 현금 비중을 확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단기적인 하락 조정의 흐름이라 할지라도 종목의 시세는 시장과 항시 연동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하락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일거에 동시다발적인 하락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반등은 소수 몇몇 종목에 한정된다라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KOSDAQ 지수는 그나마 상황이 한결 낫습니다. 상방으로 718pt 돌파 여부를 신경쓰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해당 가격을 이탈 및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면 당분간 시장 흐름에 대해서는 큰 우려 없이 차분히 추세 대응으로만 임하셔도 될 것입니다.

어쩌면, KOSPI, KOSDAQ 시장이 엇갈리는 상황이 지속될것입니다. 시소와 같은 논리겠지요. 만약에 동시에 양시장이 동반 상승을 보여준다라면 그것은 경기가 살아나는 시그널로서 인식해도 될만큼의 매우 강력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당분간은 코스닥의 개별 종목군들의 급등락이 반복될것이고, 코스피 시장의 한정된 종목만이 상승 추세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종목 선별 및 냉철한 대응이 필요로한 시점입니다.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예상치 못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확산으로 혼란 스러운 시기입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시장은 다소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며, 한정적으로 메르스 관련주라 일컬어지는 종목군들만이 화려한 시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마저도 추세가 지속 유지 될지 유무는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는 상황입니다.

씁쓸하지만 악재가 주식 시장에서는 호재로서 작용되는 광경을 오랫만에 목격하는 상황이 장기화될지… 부디 그러하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시장 내외부적인 상황 모두가 그리 호전적이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이 급반등을 보여준다라면 현 상황을 탈출하는 가장 강력한 시그널이 될 것입니다. 그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점진적인 하락이 진행되며, 시장 수급 역시 마찬가지로 불균형 상태를 지속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일장 기준. KOSPI 2075pt를 기준으로 하향시 현금 비중 확대를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해당 가격을 지켜준다라면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라고 안도할 수 있으나, 단기 매매 정도가 유일한 시장 매매툴이 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로, 메르스 관련주들의 모멘텀에 따른 단기 급등락주 거래. 이 역시 본인의 매매툴이 아니라면 관망이 최선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만 빼고 다들 돈 버는것만 같아도 막상 실체는 허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조급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KOSDAQ 700pt를 기준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해당가격 하방으로 깨지만 않는다라면 그냥 저냥 시장은 갑작스레 시세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다소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어갈 것입니다. 실상 금일 720pt에 안착해줬더라면 매우 긍정적 시그널로서 인식할 수 있었겠으나 어디까지나 바람만 그러할뿐. 현재에 충실할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낙심해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느긋하고 치밀하게 전략을 구상하고 대응해 나아가시면 됩니다.

지나치게 확정적인 예측은 당분간 배제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