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5

제한적 시장 충격에 휘둘리지 말자.

KOSPI 시장의 큰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나, 지난 전략글을 통해서도 밝힌바와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장에는 나름의 룰이 형성되어지고 있다라고 판단해도 되는 시점이다. 국제 깡패(?) 그리스의 철면피 같은 행동에 시장이 요동치나 차라리 극단적으로 상황이 치닿는다해도 하루 빨리 상황을 종식 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이로울 것이라 판단 된다.

오늘 시장을 기점으로 KOSPI 2050pt를 저점으로 유지 흐름을 보여준다라면 상승 추세 방향성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다. KOSDAQ은 현 가격권인 754pt를 최종적으로 지켜줘야 할 것이다. 이탈시에 추세 전환은 아닐지라도 추가적인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될 것이기에 그러하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이것 저것 고민할 것 없이,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거래 횟수는 줄이고, 종목 갯수 역시 마찬가지로 압축 하여야 한다.

휘둘리지 말자. 별거 아닌 흐름일 뿐이다.

good luck.

사소한 비열함

한해 두해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나이를 먹고 노랫말처럼 영원할것만 같던 젊음도 서서히 저무는듯한 어느 누군가가 보면 감성 팔이하는 한낱 범부.

사람 마음이 작아지기는 한것일까? 고민이 많다. 어쩌면 살아왔던 그리고 살아갈 삶의 원칙 중 하나가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하지 말자.”이다. 그러나 좀처럼 지키기가 어려워졌다. 아이러니컬한것은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그러하다.

예민해진것일까? 소심해진것일까? 딱히 원인은 모르겠다. 하기사 이런 정신 상태에의 무슨 원인이 있겠는가? 그저 자신 스스로를 경계하지 아니하고 해이헤진 정신 상태로 시간을 축내었기에 얻게된 결과일뿐이지 않겠는가.

아주 오래전. 얼떨결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초창기에 느끼고 배웠던 것 중 하나가, 생각보다 세상에는 사기꾼이 참 많다. 라는 것이었다. 그 생각을 갖은 이후로는 사람에 대한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쉽게 열지도 않을 뿐더라 항시 일정분의 거리를 두고 대하였다. 그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지금도 나는 판단이 서질 않는다. 다만, 스스로가 느끼는 점은 무미건조하지만 나름대로 피곤치 않은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정도가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오래 알고 지낸 이들과 또는  새롭게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등돌리고 조금씩 생기던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는 때가 있다.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을 만날때이다. 무슨 생각? 다른 이야기지만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조금더 절친하게 가깝게 사이를 보내는데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손해를 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 허나, 이 관계가 누구 하나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면 바보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결정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절친한 관계에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관계를 이어간것 역시 지속 될 것이란 순진한 생각이 기반을 한다. 허나, 이것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꾀나 많다.

굵직한 신뢰를 깨는 행동이 아니다. 아주 사손한것이 겹겹히 쌓이면 마음이 상한다. 나만 그러한가? 다행스럽게도 나만 그러하진 않더라. 참으로 다행이다. 쫌팽이는 일단 아닌것 같으니…

거절 없이 상대방이 마음 상할까 조심스레 알면서 속아주고 때로는 당해주면 그것이 당연한것이 되는 순간이 있는가보다. 아쉽지만 비열함은 이때 만개한다. 모두가 어떻게 대응을 할런지 알 수 없으나, 이런 오만함이 꽃을 피우고 사소한것부터 굵직한 것들까지 손해 보지 않고 빼앗고 얻으려만 한다면 나 역시 호락 호락 하지만은 않다.

다만, 당할때의 마음보다 당신이 알던 내가 본래 이렇다라는 것을 보여줄때의 마음이 나는 더 힘들다. 본성을 들어내서일까?

나 역시 비열함을 갖춘 그저 그런 한낱 범부일뿐이다. 하지만, 통제한다. 다른 말로는 참는 것이다. 참고 버티고 모른척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그렇게 살아 왔으니 앞으로 큰 계기가 있지 않는 한 유지는 될 것이다. 허나 몇가지 노력을 행하려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제 더 이상 사소한 비열함에 머리 쓰는 이들에게 당하고 감정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지속 가능한 수익은 가능한가?

오랜 시간 동안 주식 시장에 머물러 왔습니다. 어릴적 꿈은 진부한 경찰 또는 사업가였을 뿐인데 어느덧 이 시장에서 10년 이상을 버티고 또 버티고 있는 것을 보니 저 역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십니까?

경력이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걱정이십니까? 오랜 시간 동안 머물러 오신 분들은 과거가 후회스러우십니까? 지금이라고 생각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시장에서 경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비례하여 통찰력이 는다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판단력과 순발력 및 전략, 전술 수립에 있어서는 뒤쳐진다고 봅니다. 물론 그를 떠나서 수익내고 지켜낸 사람이 고수일 것입니다.

초짜는 시장에서 큰 꿈을 꿉니다. 경력과 무관하게… 실패를 거듭할 수록 짧은 시간내에 큰 수익을 바라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일런지 대다수 참여자가 비슷한 태도를 보입니다.

초짜의 티를 갖 벗어낸 사람들의 특징은 진짜와 가짜를 어느 정도 구분하지만 선택은 안정보다는 위험을 택합니다. 시장을 통제 할 수 있다라는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였기에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중수, 고수로 접어드는 단계는 폭발적인 수익과 큰 손실을 빈번하게 반복하거나, 혹은 수십여개의 종목을 매수 해 놓고 오로지 게임 스코어 올리듯 수익률에만 집착하는 허세 가득한 트레이더가 아닌, 점차적으로 안정적으로 위험 관리를 병행하며 수익을 누적 시켜 나아가는 트레이더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시장에 머물고 오랫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내린 결론 이지만, 결코 이 시장은 단숨에 목표로 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시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할수록 더욱더 천천히 임해야 하는 이유는 그에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비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의 마음이 급하다라는 이유로 쉽게 믿고 경거망동하며 부화뇌동하게 된다면 반드시 시장에서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짧고 기냐의 문제일뿐…

지속 가능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시장을 떠나지 않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걸림돌은… 얼만큼? 규모에 있습니다. 꾸준하기만 하다라면 하루 1%의 수익일지라도 엄청난 수익이 될 수 있다라는 것. 이것을 빠른 시간내에 인정하여야 합니다. 매일이 아니더라고 연속된 손절매를 통해 손실이 누적 되었다 할지라도 상쇄 시킬 수 있는 수익을 통해 거듭나면 됩니다.

말이 쉽지 그게 가능한가? 물론 쉽습니다. 말은… 다만 길을 찾고자 하면 못찾을 것이 뭐 있겠습니까? 계속적으로 같은 시도를 가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수익은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목표가 되어야 하며 트레이더의 숙명입니다.

위험과 안정. 그에 따른 보상. 인간이라면 계량화 될 수는 없지만 위험에 비례한 큰 수익을 거두고자 합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위험이라는 것은 과연 종목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되려, 우직한 대형주에 기존 1천만원의 베팅이 아닌 1억 그 이상의 베팅을 하였을 시의 위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분명한것은 전자보다 후자가 위험하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기도합니다. 논리적 오류인듯 싶으나, 이를 이해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 역시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