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5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예단치 마라.

헐리우드 히어로물의 주인공은 항상 불우한 시절을 거쳐 우연한 계기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상황은 어려워지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겨 냅니다. 그렇게 영웅이 됩니다.

허나, 주식 시장은 그 흔한 영웅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영화가 아닙니다.

저점을 맞춘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칭찬을 해주는 것 역시 아닙니다.

그저, “현대차”를 기존에 보유한 손실난 수많은 개미 투자자가 너무나 안타까워 그들을 돕는 심정으로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 보유 하겠다라는 생각이라면 제가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 차디찬 피가 흐르는 이 자본주의 시장의 핵심이 증권 시장에서 그런 뜨끄미지근한 마인드로 접근하는 분들은 안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KOSPI 1987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회복해준다라면 시장 안정권 진입이라 판단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감히 조언컨데 되도록이면 반등 확인하고 거래하시기를 권합니다. 소액 단기 매매 혹은 중소형 개발주가 아니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장 무관하게 테마주, 재료주, 반등주, 단타 기타 등등의 거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어짜피 그분들은 장이 좋던 나쁘던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보통은 극과 극입니다.)

허나, 일정한 추세에 따라 운용 금액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자신의 총 자산 댑 30% 이상을 초과하는 운용 자금이라면 그 금액이 100만원이라 할지라도 절대적으로 시장의 반등을 확인하고 거래에 나서시는 것이 유리한 게임을 취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앞에 전쟁이 발발하였다고 합시다. 여러분들의 아군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여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선재 공격을 하여야만 이 전장에서 승리자가 되고 영웅이 되어 이름을 날릴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다 부질없습니다.

비굴하게서라도 내 돈을 지키고, 비열하게라도 수익을 내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누가 정답이냐 아니냐. 승자냐..패자냐… 주식 시장은 그런것들을 논하고 따질만큼 협소한 시장이 결코 아닙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신경쓰지 않으니, 남 눈치 보지 마시고 본인 계좌에만 집중하시고 신중히 천천히 결코 경거망동(輕擧妄動) 하지 말며 위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돈만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옵니다. 돈 잃고 기회를 마주한들 뭐…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good luck.

농업은 비즈니스로서 승산이 있는가?

유행이다. 귀농이든 귀촌이든 도시를 떠나 새로이 정착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정착했거나 준비하는 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일까? 그들은 과연 여유로운 귀농(귀촌)을 실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릴적 농촌에서 자랐다. 귀한 아들이랍시고 농촌 아이 치고는 흰피부에 그닥 땀도 안흘려 보았을 것 같지만 노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하나 하나가 농촌이기에 자의튼 타의든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때로는 지겨웠고 싫기도 했다. 허나, 지금은 틀리다. 어느덧 나 역시 나이를 먹어가고 각박하고 불확실한 경쟁에 지쳐가며 농촌 혹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갈망하고 꿈꾸고 동경까지 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이들이 참으로 많다. 도시 생활에 익숙하든 그렇지 않든지간에 자연과 벗이 되어 살고자 하는 이들 말이다.

연휴 기간 동안 그리고 오늘도 역시 이곳 저곳을 돌며(아마 연휴기간 내내 약 700km 가까이 운전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저런 생각에 고민에 고민을 하였다. 나 역시도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큰 욕심(?)을 갖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것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다시 확인하였다.

특화작물 또는 유행 쫒아 베리다 로즈다 등등 돈이 된다더라 카는 수많은 것들을 농촌의 현실을 모르는 이들이 무작정 쌈짓돈 싸들고 와서 뛰어든다. 정식적 노동에서 벗어나 육체적 노동이 참된 진리이며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를 외치며 부딪혀보지만 그들의 현실은 많이들 알다시피 결국 대출금의 이자와 원금을 갚다가 결국 두손 두발 들고 모든 것을 헐값에 처분하고나 야반도주를 하는 극단적인 경우까지 있다.

농업은 비즈니스로서의 가능성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계량화된 수치로서 제시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것은 노쇠하여 육체적인 힘이 다하고 전투적(?)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정신무장이 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덤벼서는 안될 영역으로 생각한다.

내 주변에서도 돈사 혹은 농장, 효소, 고추, 벼농사 기타 등등 다양한 농업인들이 있지만 주변 환경 혹은 집안(부모 혹은 가까운 친인척)의 도움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한다면 잃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내가 이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다.(사실 전문가들이라고하더라도 그저 이론가일뿐 실전은 모르더라)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도전한다라면 젊을때 해야 할 것이며 느즈막하게 할것 다 해보고 마지못해…. 지쳐 등져버린 도시에서 벗어나 먹고 살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농업(혹은 그와 비슷한 것)을 선택한다라면 차라리 공장 혹은 어디 작으마한 직장일지라도 취업하길 권한다.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시꺼멓게 타버린 피부와 순박한 표정으로 경운기를 모는 이들을 시원한 에어콘 바람 쐬며 차창 밖으로 볼때 참으로 쉽고 무식해보이고 만만해 보일지 모른다. 허나, 그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경험이 풍부하며 똑똑하다. 그리고 부동산(동산) 포함 자산 규모 역시 왠만한 도시 고소득자 못지 않게 많다.(지인중 경기도 용인쪽 전원주택 인기 지역의 땅을 약 200억원 상당 보유하신 분도 계신다. 물론 시꺼멓고.. 항시 씨티백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신다.)

쉽게 생각하지 말자. 쉽게 덤비지도 말자. 귀촌은 환영한다(경제력이 문제이겠지만…). 허나, 귀농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여건(나이, 경제력, 주변 도움, 가족 기타 등등)이 없다면 포기하자. 정 포기가 안되며… 해봐야지…. 아무리 오지랖을 떨어도 본래 인간 본성이 지 꼴리는대로(하고 싶은대로) 결국 하기 마련이지 않던가…

나는 얼마를 벌어야 할까?

얼마를 벌어야 할지 가늠하지 못한채 그저 누구보다 많이…. 무조건 대박.. 그리고 또 대박. 급등주, 상한가, 주도주, 기타 등등 한계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이론만으로는 이미 강남 빌딩을 여러채 사고도 남을 만큼의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수익일지라도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허나, 이내 뜻대로 수익이 나면 다시금 대박 심리가 악마처럼 꿈틀대며 잘내던 수익마져 시장에 반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대박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목표이자 목적이고 주식 시장에서의 극단적 리스크를 감내하며 참여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허나 이전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안정적 기반을 만들고 나서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하자라는 이야기를 누차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를 벌어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100만원으로 1억원의 수익을 내야 한다?

1000만원으로 5억을 벌어야 한다?

1억원으로 10억…100억 그 이상을 벌어야 한다?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면 종목의 갯수를 이런 저런 이론과 기법 그리고 재료를 들이밀며 10개 그 이상의 종목을 이것 저것 매수합니다. 허나, 어쩔때는 수익이 좀 나다가 시장 잘못 만나면 보유 전종목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그간의 수익을 지키기는 커녕 수습할 수 없는 손실에 망연자실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지금 간단하게 계산기를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대를 대략 45세로 놓고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다들 외제차도 끌고 다니고 화려하고 여유 넘치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많고 하다보니, 다들 돈을 많이들 번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차량 리스값에 허덕이며 월 수입을 초과하는 고정 지출 비용에 허덕이며 마이너스 인생으로 ‘카 푸어’, ‘하우스 푸어’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은 부디 그런일이 없길 바라며 적어도 마음 편히 놀고 먹고하는데 필요한 돈은 얼마나 될지? 가정을 꾸리고 보살피는대는 얼마가 필요한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평균 나이를 45세로 정한다라면 해당 나이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을 곱해보시길 바랍니다.

100만원 즉, 4,500만원의 연봉 이하일 경우에는 평균 이하의 수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안타깝고 조금은 속이 쓰리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이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본인의 나이가 30세라면 연봉 3,000만원으로 미혼일 경우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재테크 혹은 별도 저축을 하게되었을시에 생활 수준은 직장 생활 이전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합니다.

45세 나이를 기준으로 150만원을 곱하게 되면, 6,750만원의 연수입의 기준이 마련됩니다. 이를 상회하거나 즈음의 수입이 있다면 대한민국 중위권에서 조금 높은 단계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큰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으며 근검절약을 통해 별도의 자산을 증식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연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라면 역시 고민의 시간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왜? 꺼냈는가?

본인이 실제 현재 나이에 150만원 또는 100만원을 곱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값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예로 37세라 가정했을때 100만원을 곱하여 연봉 3700만원이라 값을 얻고, 자신이 실제 연봉이 3천만원에 못미친다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벌어야될 목표 수익 금액은 최소 700만원이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예로서, 현재 나이 42세이며 고정 수입이 안정되어있으나 불만족 스럽다. 그렇다면 150만원으로 값을 정하고 값을 구하면 6,300만원의 값이 나옵니다. 허나 자신의 실제 연수입이 4500만원라면 주식 시장에서 최소 1,800만원의 수입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기준을 만드는 이유는 그저 무작정 큰돈을.. 대박을 벌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장에서 수익을 내도 만족을 못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손실임에도 불구하고 그깟 1,000만원… 그깟 5,000만원이라며 쉽게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권 계좌에서 단돈 100만원도 인출해본적 없는 이들이 소설 구운몽과 같은 기분 좋은 꿈만 꾸는 것인지 실제로도 꾀나 흔하게 존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서 얼마를 벌어야 할지? 그 기준을 앞서 말씀 드린 간단한 계산으로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내 나이에 걸맞는 연수입은 얼마이며 그에 충족하는가? Yes라면 100만원이 아닌 150만원(+50% 증가한 금액)을 기준으로 연수입을 정하고 그에 따라 차감한 모자라는 금액을 주식 투자(매매)를 통해 연단위 목표 수익금액으로 정하시어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가령 차감한 금액이 2천만원이라면 여러분들의 목표는 앞으로 매달 말일 혹은 초에 최소 150만~200만원을 증권 계좌에서 기계적으로 인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이전과는 매우 다른 결과에 따라 많은 것이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한방에… 한순간에.. 폭죽 터지듯 수익이 나길 바라는 것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대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인정 못하시다면 앞으로도 좀더 시장에서 해메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