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5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약세 시장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먼 미래의 시장 방향성을 예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시장은 상승 할테지만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수익을 안겨주는 상승이라고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오늘과 내일 그리고 그 다음날 정도의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시장 방향성에 따른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매수 해 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행위가 현 시장에서도 이뤄진다면 정작 시장이 상승할때에는 돈이 없어 수익을 내지 못할 것입니다.

KOSPI 시장은 1965pt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해당가 이탈시 시장 급락 상황 가능하며, 이내 회복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642pt 기준으로 봅니다. 전일 야간 무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해당가 이탈시 모든 거래를 정지하고 시장 관망 모드로 전환한다 했습니다. 지금 현 시점 오전장 익절 이후 시장 관망 중.

시장 회복 움직임에 따라 신규 매수 종목 편입할 예정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능수능란하게 이뤄져야만 하는 시장입니다.

좋다..좋다..좋으니깐… 홀딩하고 버티는 거래는 더 이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창업을 고민하지만 결국 주식 투자가 낫다.

이제 곧 추석입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이런 저런 다사다난한 한해가 막바지로 향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연초 활황장과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큰 성장을 기대했지만 실상은 전혀 나아진것 없이 주식 시장은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경기는 혹여 더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가득해지곤 합니다. 그러한 연유로 많은 분들이 직장 등에서 자신의 위치가 바람 앞에 등불과 같다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여러가지 다른 길을 모색하고는 합니다.

늘 그러하듯 현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템을 고르고 찾아보고 깊숙히 파헤쳐보기도 하지만 결국 다 거시거 거기인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 합니다. 치킨이냐 편의점이냐.. 그것이 문제가 되버리는…

그 흔한 카페로는 결국 건물주와의 노예 계약(?)으로 상납만 하다가 자멸해버릴것만 같고, 단독 건물을 지어 테마를 갖춘 카페를 오픈하자니 성공 가능성에 대한 불투명이 불안함으로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성공 사례가 화려하게 홍보되는 수많은 프렌차이즈들 역시 결국 가맹점주의 피를 빨아 먹으며 본점만 배불리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음은 수 많은 언론을 통해서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들입니다.

단지, 사회를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상입니다.

또한 수많은 실패 사례를 통해 왜? 실패하는 지에 대한 3자 입장에서의 분석은 쉽게 이루어지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막상 실전에 부딪혔을때 사소한 문제 조차 해결하지 못해 난항을 겪는 경우 역시 허다합니다. 즉, 이론과 실전의 괴리는 겪어봐야 알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수 많은 창업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비율적으로 놓고 보았을때 주식 투자 성공 확률보다도 희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화려한 번화가에 자리잡은 수많은 점포들은 화려한 만큼 수입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결코 그렇지 않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번화하지 못한 곳의 점포들 역시 마찬가지로 유동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에 특별한 아이템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생존 역시 매우 어렵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주식 매매가…. 전업 투자자가 유리하고 성공 확률도 높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자영업(창업)이 되려 주식 투자 성공 확률보다 희박해졌음을 직시해야 되는 시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화 시킬 수 없는 영역이지만 보편적 경우에 비춰 본다라면 일반인들의 신분 상승 혹은 계층 이동이라 불리우는 일은 어쩌면 일생에 이루질 못할 일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어쩌면 한번쯤은 주식 투자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저 재미로… 시간이 남아서.. 기타 등등의 이유를 갖다 들이밀기 보다는 이왕 하는거 남들보다 열심히 제대로 깊이있게 그리고 후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였을때를 대비하여 남들보다 열심히 이 시장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한것은 일반적인 창업보다는 주식 투자의 리스크가 현저히 낮습니다.

주식 투자가 위험하다라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 증100% 종목만을 거래하며 단기간내에 대박을 찾는다든지… 찌라시성 소문에 의지하여 원칙 없이 사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린다든지… 뻔히 누가 보아도 부실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재무재표 분석만을 통해 영업 이익 증가라는 그러싸한 명분으로 매수 후 손실이 증가함에도 역시 보유 한다든지 등의 위험 관리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금기시 된 행위만을 하기에 그러합니다.

수억원의 권리금따위는 필요 없으며, 이런 저런 잡다한 창업 비용 역시 필요 없습니다.

기껏 창업 비용이래봤자…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을 나만의 공간과 최신형 PC와 몇몇 IT 기기 들이면 충분합니다. 그래봤자 창업 비용 1천만원도 안듭니다.(아주 과하게 창업 비용을 계산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30인치 모니터 QHD 서너대 놓고… 최신형 PC 대략 200만원 내외 다 포함하더라도 말입니다.

기껏 닭튀김기 기계값 정도면 창업 비용으로 충분합니다. 되려.. 그 또한 넘치게 많은 돈이지만…

물론 이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자기절제, 자기관리, 최상의 컨디션, 공부, 연구, 대인 관계, 술자리 기타 등등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외롭기도 때로는 고독하기도 하며 어쩔때는 극단적인 심리적 괴리감을 느끼는 경우 역시 발생합니다. 허나, 그것은 전업 투자자이기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사장으로 살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실만한 고된 감정 중 몇몇 가지일 뿐입니다.

그래도 주식 투자가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결국 주식 투자라는 것은 나만이 특별나고 남들보다 뛰어나기에 동전주를 매수하여 수백배의 수익으로 우뚝 성공하는 판타지 소설을 꿈꾼다면 그 사람은 무얼해도 망할 것입니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망할 것입니다. 이미 대박난 가게를 인수하더라도 망할 것입니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임한다라면 간혹 힘든 상황이 있다 할지라도 사업보다는 덜 힘들며 결국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단계까지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성공은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기에 여기서 단언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다소 오해를 살까 두렵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귀농, 창업…. 편의점, 치킨집, 술집, 카페, PC방, 반도체 장비 납품, 소프트웨어 개발 등등. 수 많은 직업이 있고 창업 성공 사례가 넘쳐 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실패 사례를 이야기하지 않으며 누구나가 쉽게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단언컨데 지금 현시대에서는 어설픈 창업보다는 주식 투자가 낫습니다.

전제 조건은…. 제대로 한다면… 그러기만 한다면야….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good luck.

단타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 금수저 물고 태어났거나
  • 이미 수차레에 걸쳐서 깡통을 차서 절박함이 극에 달했다거나…
  • 신이 선택한 사람이거나..

희망을 꺽는 것 이 아니다.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0명 모두가 단타로 부자된다면, 100명, 1000명 그 이상의 사람들이 허구헛날 단타를 할 것이고, 직장은 그저 쉼터의 역활만 할뿐 업무 중 단타로 연봉 이상의 수익을 내야만 할 것이다.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이게 전부다.

쉽게 생각하자. 허나, 그것들은 실상 매우 발생키 어렵다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단타를 아예 무시해야 하는가? 아니다. 단타는 특권이다.

전업만의 특권이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여유 시간에 억지로 종목을 찾아 단기 매매를 한다면 승률이 어떻게 되겠는가? 최대 49%이다. 허나, 전업은 틀리다. 매수하기 위해 다섯 시간 이상을 스나이퍼 처럼 숨죽여 기다릴 수도 있다. 단 한번의 매수를 위해. 그러하기에 전업의 특권이다. 그래서 단타는 배제할 수 없는 매매툴이다.

해야만 한다, 약세장과 비추세 시장에서 보유 종목만 바라보고 멍때리며 시간을 죽일 수 없다. 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초, 분, 일, 월 이상의 시간 단위로 투자가 되었든 트레이딩이 되었든 구분을 지어본다라면 분명한것은 시간이 짧을 수록 개인 참여자에게는 불리한 게임이 될 것이다. 물론, 그 반대로서 장기가 안정적이고 유리한 개미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 또한 아니다.

보통, 단기에 실패할 경우 장기로 선회하면, 거래량 없는 비추세 저평가 가치주를 세력 혹은 기관, 외인이 매집하는 와중에 눌림목에서 그것도 상승 1파 바닥권에서 매수를 해야 한다는 다소 난해하고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원칙을 갖고 접근한다. 그.러.나.

그렇게 매수해도 결국 시작부터 손실. 즉, 장기적으로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은 가치투자인가? 장기 투자인가? 그저 물린 것인가?장투도 보유 기간내에 어찌되었든 최소 0.1% 이상의 수익을 유지하여야 한다. 피눈물 흘리며 손실 포지션을 장기 보유하는 것은 비자발적 투자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단타로 실패서 장기 투자자로 전향한다라는 것도 사실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 그냥.. 단타 하다 물린 종목 장투하겠다라는 이야기 밖에 되질 않는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분명, 단타는 불리한 게임이다. 본인이 전업이라면 특권으로서 인식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전업이 아니라면, 단기 스윙에만 국한하자. 물론, 예외적으로 매수 중 급등하거나 하는 경우야 thx 하면서 익절하면 되지만 보통의 경우 그런 행운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리란 법은 없지 않은가?

단타로 부자 되겠다라는 것보다는 일종의 게임으로 보자.

필자가 그러하다.

지루한 시장에서 트레이더에게 잔재미를 주는 그런 게임. 중소형 개별주 단타 정도라고나 할까? 절대 목숨걸고 하지 말자. 차라리 스윙이 조금 더 유리하거나 원칙만 지킨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내는 것이 결국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