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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버는 방법

오랜 시간 동안 돈을 벌기 위해 나름의 치열한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왔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위 말하는 부자가 되었든 빈곤한자가 되었든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미 충분하지만 바닷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은 갈증을 느끼거나, 갈증은 커녕 목도 못 축이는 가난한 이들까지 돈을 벌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런 모든 이들에게 달콤한 말 한마디를 꼽아 본다라면 아마도 글의 제목과 같은게 아닐까 싶다.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다.”

과연 그러한가? 우리가 실제 그리 할 수 있는 일이 이 대한민국 땅에 몇가지나 될까? 범법자가 되거나 로또에 당첨 되거나 그 외에는 미천하지라 잘 알지 못한다.

분야를 막론하고 단 기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이미 기회를 놓쳤거나 혼자만의 생각인 경우가 다반사이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초짜는 돈을 잃을때마다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어야 한다라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는 변동성 강한 중소형주 거래의 수익률에 도취되어 매매 자금을 키우면 현재의 수익금의 배 이상의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쉽게 한다. 물론, 그러하기에 초짜이지만 시장은 결코 그리 만만치 않다.

눈치 빠른 이들이야 결국 내가 빠른건 위험하니, 느리게 하는게 안전하다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정답이라는 것은 보통의 시장에서라면 대개의 경우 조급함 보다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다소 느리더라도 한템포 쉬어가는 거래(투자)가 99.9% 안정적이다. 이 점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손실 속도 증감은 보통 시장 보다 거래 횟수와 당사자의 마인드셋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즉, 손실 원인을 가지고 시장 탓을 하면 그저 자기 합리화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오답이라는 것은 때때로 공격적인 빠른 거래를 병행해야하기 때문이다. 소액(약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종잣돈 형성을 위해 코스닥 중소형 개별주, 변동성 강한 종목에서의 단기매매, 재료주, 급등주 등의 거래를 해야 한다. 공격적 거래를 해야 하는 필수적인 이유는 이 때. 즉, 타이밍을 놓치면 그러한 시장은 일년 중 다시 돌아올 확률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리 종목 또는 우선주가 급등하면 이내 증100% 종목이 뒤따라 급등하고 그 이후에는 과거 테마주 혹은 그때 그때 뉴스와 재료에 따라 시세가 급등락 하는 때가 온다. 그때는 그런 공격 적인 거래를 해야 한다. 늘 그러하듯 “High Risk, High Return” 전략이 그대로 적용되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업의 특권일뿐. 비전업이 흉내내다가는 본업도 망치고 자신의 정체성마자 의구심을 갖게 되며 그 자체가 Screwed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자제하자.

사실, 전업이든 비전업이든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소위 말하는 ‘한탕주의’에 준한다 생각한다.

최근에 손실을 크게 보았는데 어떠한 계기로 그것을 단숨에 회복하겠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의지대로 쉽게 달성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늘 이야기 한다. 때가 있는 것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파악 해야 한다고 말이다.

전업이면 특권을 누리고, 비전업이면 본업과의 경계선을 오가면서 안정적 매매(투자)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이다.

처음이 어렵지. 임계치를 넘어서면 단돈 만원을 벌어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러니,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생각을 바꾸자.

이미 생각을 바꿨다면 이제는 실천하자. 그뿐이면 된다.

good luck.

직장인(비전업)은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약세장입니다. 향후 시장이 상승을 할 것이다. 말 것이다 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주식은 불확실한 미래를 사고 파는 선물 시장 거래와는 다릅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내배가치와 본질가치 그리고 현재 주가를 평가하여 나름의 원칙과 전략에 부합하는 거래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손실 포지션이 향후 수익이 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주식을 보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익이 더욱더 크게 발생할 것이란 무한 신뢰보다는 적절한 시점에서 차익 실현과 재매수 전략을 고수하여야 합니다.

허나, 직장인분들은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장중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악재로서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주식을 사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어쩌면 주식은 매수하기 위해 인내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까?

장중 시장을 자주 보지 못하는 경우 비일비재하게 범하는 오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진부한 것들이기에 구지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주식 시장은 결코 비상식적인 특수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어쩌면 가장 진부하고 오래되고 노멀한 방법 그 자체가 최고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난해하거나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추상적인 분석, 방법은 실전과는 그 괘를 달리 합니다.

해석을 위한 도구일뿐. 실전에서 주식을 사고 파는 것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이를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직장인 분들일 수록 시장 불가항력적 시장 위험에 노출이 되더라도 현재의 포트폴리오와 전략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하여야 합니다.

즉, 코스닥 지수가 낙폭이 확대됨에 따라 계좌 보유 종목이 극과 극을 달리는 변동성을 보여 준다면 지금 거래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시장이 상승할때 내 보유 종목만 횡보 또는 하락을 한다면 역시 시장 뷰(View)가 잘못 되었든지 전략에 오류가 있음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직장인의 주식 거래는 변동성을 최소화 하여야 하며, 위험을 최대한 회피하여야 합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그저 원칙을 설정하고 그것을 철저히 기교 있고 단순하게 따르면 될 뿐입니다.

보유 종목은 최소한으로 한정 짓고, 거래 대상은 KOSPI 시장을 위주로 하며, 손절선을 명확히 지키는 것. 그리고 전체 시장 움직임에 따라 현금 비중을 설정한다든지 경우에 따라서 KOSPI, KOSDAQ 집중 정도를 설정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여러 전략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장중 변동성 강한 종목 혹은 소위 말하는 짤짤이 매매에 중독 되어서 변동성 강한 중소형 개별주의 단타 매매를 지속하는 것 역시 위험성을 가중 시키는 행위 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것이 아니냐? 그래서 돈을 벌 수 있느냐? 라고 한다면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주식 매매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 입니다. 잃지 않으면 법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허나, 보통 이점을 꺠닳고 인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고 짧음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맞물려 신분 상승 혹은 계층 점핑 등으로 일컬어지는 재테크 방법론과 수단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주식과 부동산만한 대한은 없습니다. 아무리 위험하다고 남들이 무어라 할지라도 그것은 그들이 원칙이 없기에 그러합니다. 즉, 평상시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직장인은 괜한데 한눈 팔고 섯불리 짧은 시간내에 큰 돈을 벌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근 차근… 꾸준함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good luck.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 선대인연구소가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

1364283065914_0신랄하게 깐다. 우리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경제를…

두 명만 모이면 과연 이책에 나오는 지문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까 싶지만? 실제 그러한 경우는 드물다. 내 주면인들만 그러한것인지 보통은 빈정대거나 칭찬하기에 바쁜 사람들이 대다수인지라…

여하튼, 나는 선대인이란 사람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다. 그저 그가 이따금 부동산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시도 때도 없이 내놓거나 자주 의견을 밝힌다라는 것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이다.

나는 그의 비관적 생각에 동의하는 바가 많다. 아마도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흙수저라서 그러한가? 긍정보다는 부정과 비관이 어쩌면 나에게 어울린다. 그리고 그의 생각도 부정적이기는 하나 달리보면 객관적이라 생각되는 경우도 종종있다. 그러나, 이런 성향의 사람에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촌철살인의 허를 찌르는 생각을 밝힌다 할지라도 대안이나 다른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매우 취약하다.

그렇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문제 역시 공감한다. 허나,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

물론, 어떠한 문제든지 답을 정해 놓고 문제 제기를 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가 있다면 다수가 장시간에 걸쳐 논의를 하더라도 결국 의지를 갖고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면 되기에 그리 큰 문제라고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원인과 과정 또는 주변의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끌어와 표현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전부가 되어버리면 안된다 여긴다. 왜? 보통의 이들은 그것만 가지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포장이 될 수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헛똑똑으로 인식 될 수도 있다. 달리보면 매우 비관적인 부정론자의 낙인이 찍힐 수도 있다. 과연 이것이 당사자에게 좋은가? 결코 그렇지 않다.

나는 내가 경험을 하였기에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책 리뷰를 하다가 뻘짓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뭐, 실제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이니 무리는 아니라 생각한다.

실상 나는 경제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다 보니깐 일반 서적들은 대충 대충 흘겨 본다. 정독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라는 핑계를 대보겠다만 지루하기도 하고 사실.. 더 재미난 것도 많으니 구지 정독까지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쌩뚱 맞은 골방철학자 같은 생각을 했나 보다.

그래도 리뷰니깐. 이 책은 긍정론자 혹은 앞으로 호황을 기대하는 이들이 이따금 보면 괜찮은 책이라 여긴다. 적어도 몰이해 혹은 단편향적인 생각을 고쳐 줄 수는 있을 듯 싶다. 자신 스스로를 조금더 객관화 시키고자 한다면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내어 읽을 필요는 없다. 이미 출간된지 오래된 책인듯 싶으니 말이다.

볼만하다. 허나, 출간된지 좀 오래되었으니 돈 주고 사보지는 말자. 조만간 내가 한권이지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할것이니 그때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