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16

크게 벌고, 크게 잃는데 언제 부자 되는가?

손실은 필연이다.

초짜는 모든 전쟁에서 승자가 되려 한다.

노려한 타짜는 모든 전쟁에서 승자가 될 수 없음을 안다.

패배 조차도 즐길 수 있는 그릇.

나는 선민사상도 없고 그저 이기적으로 나만 잘 살면 된다 생각하려고 한다. 허나, 천성이랄까? 가끔은 나를 중심으로 한 주변인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한들 나에게 콩고물 하나 떨어지진 않는다. 여지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니깐..

여하튼..

그러던 중에 이따금 송구하고 안타까울때가 있다.

노력은 안하면서 돈은 벌고 싶어하는 심리.

노력을 한다는데 그 노력이 구체적이지 않을때.

요즘 하도.. 이곳 저곳에서 노력을 비아냥거려서 자주 쓰고 싶지 않은 단어이긴한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노력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합리적인 노력을 말이다.

어영부영 시간때우면서 흉내내는 것으로 절박함을 극복할 수 없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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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때 나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괜스레 부끄럽습니다. 그 당시의 나는 현실을 몰랐던것 같아.. 그런 지난 과거가 치부가 되어 들춰지는것만 같아서 더욱더 그러한가 봅니다.

요즘은 “노오오오오오력”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봅니다.

하지만, 유행의 이유는 그리 해보았자 답이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 혹은 비아냥하는 표현이겠지요.

그래도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는 수 밖에.. 그것이 경제적 혹은 이상적 더 나아가 작은 목적(목표) 일지라도 그저 묵묵히.. 꾸준함을 잃지 말며 나아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음을 크게 느낍니다.

그냥… 오랫만에 뻘소리입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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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1875pt 기준 가격은 유효합니다.

증시에도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이미 적잖은 시간 동안 진행되었기에 이쯤이면 끝날때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시장은 그리 호락 호락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중국, 미국, 일본의 국가적인 문제. 금리, 유가, 환율, 증시, 부동산 등의 금융 리스크. 여기에 정치적인 문제까지 등등 복합적인 변수들간의 관계가 쉽사리 상생으로 이어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문제들은 쉽사리 누군가 문제를 풀어 답을 내듯 결론을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그나마 최선의 처방이라면 모를까…

전일 1875pt 기준으로 시장이 가격을 지켜주면 양호하다 하였습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일 해당 가격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그럭 저럭 시장은 양호한 모습을 이어나아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실상이 그러하지 못할 뿐.

현재 시점에서는 역으로 생각합니다.

KOSPI 1875pt 해당 가격을 이탈한 상황에서 미회복시에는 약세장으로 판단합니다.

지난 몇일간 개인의 연이은 매도가 추가적으로 이어져 더욱더 큰 물량의 투매급 매도가 발생하길 바랬지만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시장의 저점을 만들고 반등을 일으킨만큼의 매력적인 시점이 되질 못합니다. 여기에 수 많은 변수들 역시 부정적인 상황.

박스권내의 횡보가 지속 될 것입니다. 별 수 없습니다.

뻔하지만 단순한 원칙을 고수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거래 횟수를 줄이고 단기 매매는 자제하며 손실 포지션은 민감하게 대응하여야 합니다. 신용/미수는 금지하며 수익보다는 손실 관리에 집중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