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16

유리하거나 혹은 불리하다고해서 투자의 결과는 달라질까?

주식, 부동산, 채권 기타 등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시장이 일반적으로 불리우는 상승 추세 흐름에 놓여 있다 가정할때. 그렇다면 대다수 참여 인원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시장 평균 상승 대비 수익을 그리 쉽게 녹록히 낼 수 있을까?

반대로, 불리하다고 해서 모두가 손실을 반드시 보게되는 것일까?

어쩌면 이 문제에 앞서 비관론자와 낙관론자를 비교하였을시에 비관론자는 어느때이건 관계없이 항시 투자에 대해서 보수적인 의견 피력을 많이 한다. 현금이 좋다. 하지 마라. 절대 하지 마라. 등등의 이야기들 말이다.

반대로 낙관론자는 항시 긍정적으로 본다. 좋다. 좋으니깐 사라. 자식에게 물려줘도 좋다.

극단적 사고 판단은 특히나 시장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적절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을 찾는 것이 좋다. 숲이 불에 타던 쓰나미가 몰려오던간에 그 와중에 좋은 성과를 내는 이들은 반드시 낸다. 반면에 주제도 모르고 설레발 치는 이들은 아무리 대한민국 경제가 급성장하고 모든 산업이 호황을 맞이 한다 할지라도 서해안에서 보물선 탐사 성공 여부에 관심을 갖으며 필패하게 될 것이다.

적절함. 균형. 중도. 평정심.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관점과 대응. 판단이 중요함을 다시 느낀다.

이게.. 꼭… 선대인의 빅픽쳐를 읽으며 생각한것은 아니다라는 문장을 말미에 적고 싶었는데…. 적었네? ㅋ

하락장을 벗어날 기준 가격은?

시장은 대내외적인 악재로 인한 하락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실상 개인적으로는 과민반응이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들지만 시장이 이렇게 반응하는데 그저 순응하고 인정해야 하겠지요.

최악의 시나리오라 가정하고 전일 의견 피력을 하였습니다. 틀리길 바랬지만 결국 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열어두었기에 위험 관리 차원에서 매매 횟수, 갯수, 현금 비중 등을 제한을 두었기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나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KOSPI 1848pt 미회복시에는 하락장 지속으로 판단합니다. 언젠가는 반등하겠으나 지금 당장 앞으로의 시장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명분없는 홀딩은 의미 없는 행위라 할 수 있겠습니다.

KOSDAQ은 645pt를 보기 좋게 이탈하였기에 역시 마찬가지로 하락으로 판단합니다.

하락장에서는 비겁할지라도 물러날때 물러나고 웅크리는 존심 구기는 행동일지라도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불리한 상황에서 용감한척 해봤자 조족지혈일뿐.

난세에 영웅이 되고자 설레발 치는 이들이 많을 때 일수록 귀와 눈을 씻고 객관적 시각을 유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

평범한 것이 비범하다.

오랜 시간 동안 중국 역대 황제의 수명을 연구했더니 반수 가까이가 제 명대로 살지 못했다. 권력의 정점에선 그들이 왜? 천수를 누리지 못하였는가? 중구그이 황제 중에서도 진시황은 기구한 운명을 갖고 있다. 남방 순시를 하다가 객사하였는데 서불을 시켜 불로초를 찾으려고 동남동녀 오백인까지 보냈건만 그가 기대하는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급한 마음에 단약을 만들게 하였으나 아뿔사! 그 아넹 독이 들어 있을 줄이야… 한마디로 대박 찾다가 쪽박 찬 격이다.

시골에 가면 노인들이 하나 같이.. “죽어야지.. 죽어야지…”라고 읖조리면서도 결국 천수를 누린다. 보약? 그런거 없다. 그저 하루 삼시 세끼 제때 적당히 식사하고 일하고 그렇고 그렇다.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더라도 저절로 건강해진다.

우량주는 평범해 보인다. 때로는 지나치게 무거워보여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투자 방식이라 여긴다. 더 나아가 돈 많은 재벌급들이나 거래하는 주식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실제 큰 돈은 우량주에서 얻는다. 코스닥은 그저 오락거리에 불과하다.

한 뿌리에 수억원 이상 가격을 매겨지는 산삼. 그것을 찾아 해메이는 심마니는 전국에 수 없이 많다. 허나, 그들 중 부자는 얼마나 될까?

진짜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동네 마트 사장. 중국집 사장. 쌀집 가게 사장 등.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푼돈을 이삭 줍듯 모은 이들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힘들여 대박 종목에 찾아 해메이지 않았으면 한다. 평범하게 원리 원칙에 따른 거래에 임하자. 요행을 바라고 급등하는 테마주로 인생 역전하려 하지 말자. 그저 게임의 하나 일 뿐이다.

지루하거나 혹은 고된 우량주 매매와 함께 병행하는 소액 거래 대상일 뿐임을 잊지 말자.

결국 큰 돈은 우량주다. 부자는 푼돈을 줍고, 그들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평범한 것이 비범하다라는 말이 함의 하는 바를 한번쯤 되짚어 보길 바란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