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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050pt를 기준으로 어느 날은 상승 또 어느 날은 하락을 반복하며 비추세 시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대외부적인 특이 변수는 없으나 삼성 갤럭시 노트7 발화(폭발)과 관련된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다시 한번 갱신하려는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장은 결과적으로 다시금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시장 참여 수급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습니다. 기관은 배알 없이 휘둘리는 수급 상황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개인은 과거와는 달리 상당히 과감한 포지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로 시장 하락시 과감히 매수. 낙폭 확대가 진행 되어도 매수. 하지만 소폭 반등시 매도. 그래도 과거에 비하며 덜 휘둘리는 모습입니다.

KOSDAQ 시장은 별다른 이슈는 없습니다. 구성 종목의 특징적인 부분 이외에는 다른 신경 쓸 사항은 없습니다. 즉, 종목에만 집중하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후 KOSPI 2070pt 돌파를 보여준다라면 시장은 큰폭의 오버슈팅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러하지 못하다라면 다시 소폭 하락, 횡보, 반등의 수순을 밟게 될 것입니다. 확정적 예측을 통해 승부를 보기 보지 말아야 합니다. 침착하게 차분 확인하며 대응을 해 나아가는 것이 여러모로 장기 생존 전략으로서 적절하다 판단 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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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무기력한 시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을 마주하며 저 역시 고민이 깊어집니다. 항상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한다라는 압박감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일하게 소통하는 채널이 블로그 마저도 방치하였습니다. 마음먹은대로 행하지 못한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잘해야 된다라는 부담감과 꾸준해야 한다라는 성실함은 시작 이전에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를 방치 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사실 달리 생각해보면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할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를 위한다는 것은 바보 취급 당해도 쌉니다. 선민사상이 투철하여 실패하는 이들 혹은 혼란스럽게 해메이는 이들을 위한 메시아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그러할 수도 없고. 여담이지만 최근 전문가 업계에서 역대 최대의 사기 사건이 터졌는데 그 역시 스스로 메시아를 자청하였고 그것을 믿은 이들이 넘쳐났죠. 이해는 안되지만 수년전부터 저를 비롯한 주변 몇몇 사람들은 과거를 알기에 믿지도 않고 버블이 언제 터질지 걱정했는데 결국 터졌습니다. 그들로 인한 피해자들의 사연이 이곳 저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들쳐보면 메시아를 자청한 이도 문제이지만 쉽게 믿은 이들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다?! 이게 말이 될까요? 누군가 당신에게 이러한 제안을 한다라면 따질것 없이 사기꾼 취급하여도 됩니다.

전문가로서 저 역시 수익에 대한 다각도의 탐구를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빠른 길 역시 없습니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얻은 결론은 꾸준함이 답이다. 정도일까?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런 제가 서서히 해야 할일들을 방치하며 게을러지고 부담감에 무기력과 적잖은 우울감에 갇혀 지내왔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이런 스스로를 좀 벗어나야겠다 싶은 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개하기 부끄러운 몇가지 비즈니스 준비를 겸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다 다짐하였는데. 어? 생각보다 어려운것입니다. 그래도 이제와서 포기할수도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억지로라도 끝까지 도달해야하는 시점인것입니다.

그래도 그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방치한 블로그와 그외에 활동을 재게하려 합니다.

송구하지만 시장에 대한 하우스뷰가 일관될지라도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채널로서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오랜 포부이기도 한 금융 시장 전반의 의견과 생각들을 정리하는 연습장으로도 활용토록 할테니 송구하지만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말 꾸준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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