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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대응 전략

반등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외국인/기관의 수급은 이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꾀나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추세권에 놓여있는 종목은 한정적이며 몇몇 대형주와 중소형 개발주에 집중된 것이 현 상황입니다.

대형주라하면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차와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의 반등과 변동성이 지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중소형 개별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띄지만 그 중 몇몇 종목군들의 급작스러운 수급 쏠림에 의해 큰폭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을 평한다라면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시장 상황입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해보면 시장(브렉시트 관련 악재)은 제쳐두고 종목에만 집중해도 수익을 내는데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종목에 집중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는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악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진행될 사항이기에 지금 당장 수익을 쫒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시장 걱정 보다는 거래 대상 선정과 진출입 시점을 기교있게 설정하는데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상승의 명분이 없다.

제목대로 명분이 없습니다. 이상합니다. 브렉시트 찬반 투표 결과가 -2 days 상황에서 우려감 감소 반영에 따른 미증시의 반등에 국내 증시는 화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내포할지. 여하튼 결과적으로는 큰 반등은 다소 어렵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이기에 그러합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결국 시장은 일정분 비추세 시장을 유지하며 다른 모멘텀을 대기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상 해외 악재가 없었다 할지라도 이 정도는 아니지만 준하는 만큼의 약세는 지속 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일전의 반등 흐름과 2,000pt 안착 가능성 등은 매우 아쉽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충분히 해당 가격대 돌파 및 안착 흐름이 충분히 발생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분간은 전일 밝힌 기준가격대로 시장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KOSPI 1945pt 기준으로 붕괴되지 않는다라면 강한 상승장은 아닐지라도 크게 염려할 시장은 아니구나 정도로 말입니다. KOSDAQ 시장의 경우는 늘 그러하듯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쨋든 개별주야 일시적인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큰 만큼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앞서도 밝혔듯이 확실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악재라고 여겨지는 것이 해결된다 할지라도 결국은 비추세에 무게를 둬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증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 시장은 디커플링 극심화 현상이 더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유는? 근거는? 글쎄요. 약 2주간. 매일 같이 장중 내내 시장을 관찰한 결과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비추세 시장이니 만큼~ 천천히 임하시길.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지금까지의 시장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브렉시트(Brexit)로 모든 것이 정의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과도한 반응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시장 악재로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정의와 취지 그리고 현재 정치적 상황은 굳이 제가 밝히지 않더라도 이미 충분히 알려진 사항이니 여기에서는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길게 말할것 없이 금일 시장 기준으로 KOSPI 1945pt, KOSDAQ 685pt를 저점으로 판단하고 반등의 기미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스포츠 경기라면 전반전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 관건입니다. 다가올 투표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그것이 탈퇴냐 유보냐 그 어떤것이라 할지라도 시장 반응은 다소 네거티브하지 않겠느냐가 일반론입니다.

다만, 그간의 시장 움직임을 고려한다면 추가 하락을 위해서는 단순히 브렉시트(Brexit) 이상의 추가적인 악영향을 미칠만큼의 변수가 존재하여야 하지만, 공식적인 진행 사항 외에는 없기에 당분간 숫자로서 기준 가격 내에서의 시장 움직임만을 고려하시며 대응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즉, KOSPI 1945pt를 이탈치 않는다면 당분간 횡보 또는 반등 시장으로 여기셔도 될 것입니다.

KOSDAQ은 지수를 신경쓰며 임하기에는 워낙 개별적인 움직임이 주를 이루는지라 고민없이 종목에만 집중하셔도 될 것입니다.

앞서 밝힌 기준가를 이탈하는 시장 방향성이 발생하게 된다면 일단은 당분간 현금 확보에 주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Brexit 결과와 관계없이 시장이 어떤 결과든 그것을 명분 삼아 불안감, 공포감을 조성하는 기회라 여길 수 있기에 그러합니다.

거시적으로는 시장 방향성을 주목하며 포트 관리에 혼신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