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17

시초가의 의미

가격 횡보 시간이 길어진다면?

주가의 상승폭은 미미하지만 주식이 거래량이 조금씩 늘어가는 주식은 다음날 동시호가 시간대의 물량을 관찰해보아 예상가가 전일대비 약간 플러스로 출발하면 매수시기입니다. 또한 약간 마이너스로 시작하더라도 매도세가 강하지 않고 매수대기 물량이 많으면 매수시점입니다.

주가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 – 전일 시장 평균 이상 거래량 수반 및 10% 이상의 상승 또는 상한가 마감 주식

  1.  시가가 전일 종가대비 1~3%정도 상승 시작인 경우 이때는 매수 시점입니다. 약간 플러스를 냈지만 대개 전일 종가 수준으로 오면서(순간적으로 짧은 음봉이 나타남). 어느 시점이 경과하면 매수세가 붙으면서 추가 상승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시가가 전일 대비 5~7% 이상 형성시 이때는 매도 타이밍 입니다. 시가가 높게 형성된 종목은 전일 산사람이 매도를 준비하는 타이밍이 됩니다. 이때는 2가지로 판단합니다.

5~7% 시가가 형성되어 바로 하락하기 시작하면 충분히 하락하면서 전일 종가 부근에 오면 매수시기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장중하락하면서 주가 조정을 끝내고, 다시 시가를 회복하고 재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수를 했으면 1차 매도 타이밍은 시가에서 하락폭 만큼 시가에서 상승한 값을 기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전일 종가가 10,000원으로 끝났는데 시초가가 10,700원으로 형성되고 바로 하락하면 10,200원까지 하락했으면 (시가대비 -500원) 1차 매도가는 시가 대비 +500원인 11,200원이 됩니다. 이것은 주가가 대칭성이나 균형을 이루려는 성질때문입니다. (11,200원이 고점이 되면 주식은 시가를 기준으로 등락하다가 종가가 시가와 같아지는 +모양이 됨)

5~7% 시가가 형성되고 바로 상승하는 경우에는 추격 매수는 무리이며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추세가 꺽이고 상승이 둔화되면 매도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주식의 매수 타이밍은 하락시와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10,700원에서 오르기 시작하여 11,300원에서 꺽이기 시작했으면 시가 부근이 1차 매수 타이밍이며, 시가를 이탈하면 10,100원 정도가 매수시점입니다.

시가가 10%이상 형성된 경우

상한가 초기가 아니면 고점이므로 무조건 매도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상한가를 진입하게되면 상한가 매수잔량도 많으나 많은 만큼 끊임없는 상한가 매도가 물량이 이어져 결국 주가는 고점 대량 거래를 동반하고 크게 하락하여 매물벽을 형성합니다.

시가가 전일대비 마이너스로 형성되었을 때

상승 추세가 둔화된 경우이며 대개 이런 경우 어느 정도 상승을 하다 꺽이기 시작합니다. 순간 체결량과 외인 일별 차트를 시시각각 쳐다보며 꺽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매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가가 하락 추세에 있을 때 – 상승 추세의 경우와 반대

첫째. 전일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음봉을 내고, 전일 대비 1~3% 하락에서 시가가 형성되었을 때는 매도이거나 매수 보류입니다. 이런 경우는 상승시와 반대로 전일 종가 수준까지 1~2% 잠시 상승했다가 서서히 하락하면서 긴 음봉을 형성하기 쉽습니다.

둘째. 전일 대비 5~7% 하락시 관망하면서 판단합니다. 이 경우도 상승 추세 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주가가 바로 상승을 하면 상승이 꺽이는 시점이 매도시기이며, 주가가 바로 하락하면 하락 추세가 둔화되고 상승으로 반전하는 시점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며 눌림목이 되기 쉽습니다.

셋째.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시 매수 시점입니다. 이때는 대개 하한가를 들어가기 쉽지만 하한가 매도 물량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대기, 매수 세력이 물량을 소화시켜나가게 되며 매도 세력이 소진되면 바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전일 대비 2~3% 상승시 최적의 매수 타이밍입니다. 이때는 매도 세력이 약화되고 매수세가 강한것이므로 장중 2~3% 하락 조정을 거치고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가와 이동평균선과의 상관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 상승하던 주식이 추세가 둔화되고 어느 날 시가가 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찍히면 바로 청산이며, 재진입 시점은 10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이 매수 시점이 됩니다. 또한 시가가 20일 바로 아래로 찍히면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도입니다. 다음 지지선은 60일선이 되며 주가가 60일선까지 내려 갈때는 하락폭은 줄고, 단기 반등의 흉내도 내지만 지속적인 하락을 하게 됩니다.

둘째. 주가가 하락하던 주식이(비추세 종목은 일반적으로 5일 단기 이동편균선 이탈 상태) 20일선이나 60일선 위에서 시가가 형성되고 아침부터 풍부한 거래량이 동반하면 상승으로 추세 반전이므로 최적의 매수 시기가 됩니다.

시초가의 의미와 관련해서 반드시 기억해 두면 유익한 것.

첫째. 시가를 기준으로 해서 주식이 상승하다 꺽여서 하락하는 경우 시가가 지지선 역할을 하게 되므로, 시가를 좀체 깨지 않으면 하락시 매수해 놓으면 장중 조정을 마치고 다시 크게 상승해서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만약 시가를 꺠게되면 이때는 시가가 저항가격대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시가를 깨게되면 한차례 깊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시가를 살짝 깬 정도에서 이내 시가를 회복하면 매수세가 강하므로 분할 매수 정도로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가를 기준으로 해서 주식이 하락하다가 상승 반전하는 경우 시가는 곧 저항임을 잊지 말기 바라며 시가에서 하락폭이 깊어질 수록 시가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Tagged with # on

외국인 수급 형태 분석

주식시장을 통제하는 메이저 세력 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현시점 기준 외인 국내 증시 참여 비율은 50%를 넘어선지 오래다. 특히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 우량주들에 한해서 외국인들의 비중은 절대적이기까지 하다. 오죽했으면 외인들 따라잡기라는 주식 투자의 격언까지 생겼는가?

외인들의 행태를 면밀히 쫒아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수 많은 전략이 시장에 알려졌다 금세 사라지기도 한다. 외인들의 움직임을 얼마나 더 많이 아느냐는 결국 수익과 직결되며 얼만큼 극대화를 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짓게 하여주는 중요 변수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주식 투자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중요 사항이기도 하다.

일반 투자자들은 외인 투자 성향을 얼마나 알고 주식을 하고 있는가를 반문하면 다소 추상적이거나 비논리적인 모습을 예측하며 쫒고는 한다. 단순한 예측일뿐 그것들은 결국 외국인들의 실제 의도와 전략을 쫒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도 외ㅏ인들을 공룡으로 비교할때 그들의 움직임 전체는 확인할 수 없을지언정 동선의 꼬리만 확인할 수 있어도 어떤 방향으로 길을 잡는가는 간단하다. 지속적으로 전달되는 이론과 실전 경험 및 훈련을 통해 실패 확률(경우의 수)를 줄여나감으로서 결국 안정되고 꾸준한 수익에 이를 수 있을것이라 장담한다.

외인들의 꾸준한 매집에 의한 기초 분석

일반인들은 수 많은 분석의 기초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방법으로 주식 매매를 하고 있다. 조금만 더 깊게 주식을 파고드는 사람들은 기업의 재무분석까지 열거하며 기초적 바탕에서 가치 투자의 비중을 많이 두는 중장기 안목에서 투자를 하는 이들이 있고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보며 종목 발굴을 위해 기술적분석에 주안점을 두는 사람들도 많다.

이 모든걸 하나로 뭉치고 통합해보면 결국엔 외인들의 움직이는 동선과 비슷한 양상을 띄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재무분석 또는 기본적 분석 등의 에너지 소비 내지는 낭비를 접어두라는 말을 주변 투자자들에게 종종 말하곤 한다.

외인들이 선택한 종목은 이미 검증된 종목임에 틀림없다. 굳이 개인들이 날밤을 세며 종목 발굴을 목적으로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다. 특징주, 테마주, 급등주, 상한가 종목, 수 많은 투자자들이 구분을 지어 놓고 무언가에 특화된 거래를 지속한다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제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결국 얼만큼 수급가 추세가 강한가 여부로 귀결되며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세분화된 기법은 결국 잔기술일뿐이다.

이 모든건 메이저들의 움직임, 특히 외국인들의 움직이는 동선에서 외국인들의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놀 듯, 종목 선택과 거래를 행하면 그것들이 결국 소위 급등주, 특징주, 주도주, 테마주 등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코스닥 시장 거래는 자제하는 편이다. 간혹 시가총액 상위별 외인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선택해 진입해보면 이미 시장에서 소문날대로 난 추천주라는것을 알게 되고 굳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지 않아도 공룡의 움직이는 꼬리만 확인해도 선택해보면 그 종목이 급등주고 상한가 종목이란걸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외인이 꾸준하게 매수하는 종목에 모든 조건이 집중되어 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그 안에 기업 전망과 호재거리, 가능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굳이 힘들여서 추천주 받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른 무언가에 의지 할 필요 없다. 적은 베팅 금액으로 주식하는 일반인들에겐 대규모 단발성을 요하는 급격한 주가 상승의 종목에 매우 민감하고 그 유혹에 쉽게 빠져든다. 수많은 유혹에 노출되며 단발성 투자를 목적으로 베팅할 종목을 찾는 일반인들은 주식시장의 원리, 개념, 기본을 망각한채 달려드는 불나방과 같다. 결국에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깡통을 차게 되고 불신에 가까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만 남게 된다.

악재로 일파만파 주가가 붕괴되었던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기관과 개인들의 매도세는 주가의 바닥까지 지속된다. 즉, 비관이 시세를 지배한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어떠한가? 보통 헐값에 바닥에서 이삭 줍듯 모은다. 결국 주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이 부분은 외국인 수급이 활성화된 몇몇 종목에 한정된 전략이다.

일반인들이 기업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으로 해당 기업이 시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이며 주가에 모멘텀이 반영되는지 예측한다는건 개인들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경우 외인들의 대량 매수는 해당 기업의 악재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말해주는 수급의 기초 단서가 되는 셈이다.

국내 증시를 통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인들을 이기기 위해 기술적 분석에 달인이 된다 할지라도 전략적 수급 분석만큼의 성과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기술적 분석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기술적 분석을 주측으로 시장 거래에 임한다.)

가격 형성의 요인을 파악하고 흐름을 분석한다면 타인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생각한다. 국내 증시 50% 이상을 쥐락펴락하는 외인들의 동선 연구는 결국 시장에서 장기적 생존을 가능케 해주는 유일한 전략이니 말이다.

Good luck.

탐욕스러운 돼지가 가장 먼저 도살 된다.

관심 종목과 수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양한 업종, 테마, 재료 등의 모멘텀이 있다 할지라도 실제 매수 후 보유하지 않은 종목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트레이딩의 기본은 수익이다. 그것은 다른 그 어떤 말로도 대치할 수 없다. 하지만 몇몇 이들은 이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 보유하지 않는 종목을 과거 거래했었거나 관심을 두었다는 것으로 반성보다는 아쉬움 섞인 정신 승리를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누가 봐도 옳지 못한 행동이다.

현재 내가 보유하지 않은 종목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실전이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자 준비하는 재수생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노력은 공부하는 것이다. 책상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노력을 얼마나 장기간에 걸쳐서 하였는가? 그 여부이다. 그와 같이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 도움이 되는 행위를 장기간 유지해야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러하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30일 완성, 핵심요약 등의 지름길을 찾으려 한다. 다른 말로는 꼼수라고 한다. 요행으로 달콤한 결과물을 얻으려 한다.

그렇다 하여 재수생이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겠는가? 주야장천 20일, 30일 단기 완성이나 핵심요약을 들여다보며 요행을 바라는 것이 옳은가? 그래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해 이런저런 좋다고 추천하는 책들을 병적일 정도로 수집한다. 검증된 자료를 다양하게 소유한다 할지라도 인간이 기계가 아니고서야 구체적인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관심 종목을 10개, 20개 심지어는 100여 개 가깝게 매일 같이 고르고 옮기고 생각한다 한들 실제 내가 보유하는 종목이 중요하다.

원칙에 부합하는 모멘텀이 수반된 좋은 종목을 백날 주변 동료, 친구, 가족에게 소개해줘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실제 자신이 거래하는지가 중요하다. 보유했는지가 중요하다. 너무 일찍 팔아도 의미가 없다. 손실을 방치하여도 마찬가지다. 대박 날 종목 100개를 정확히 골라 주변인에게 추천하였다 할지라도 실제 본인이 매수 후 보유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친구가 돈을 벌면 기쁜가? 경쟁 사회에서?

회사가 영업 이익을 크게 내면 행복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는 수익률이 저조하지만, 나로 인해 가족이 큰 수익을 내면 기쁜가? 그것이 매번 반복된다 할지라도?

철저하게 구분 지어야 한다. 내가 관심을 주고 있는 종목. 그것이 10개, 20개, 100개 이상이라도 상관 없다. 내가 관찰하고 추적할 수 있는 종목의 범위는 개인별 상이하기에 이해한다. 그러나, 실제 보유할 종목은 그와 다르게 한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나는 보통 3종목 내외가 좋다고 강조한다. 많더라도 5개를 초과 치 말자고 한다. 이유는 직장인, 전업 등 관계없이 지나치게 종목이 많으면 관리가 절대 안 되기에 그렇다. 그것은 바로 불가항력적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적절한 대응을 실행치 못한다는 뜻이다. 강세장(추세 시장)에서는 상관없다. 하지만 비추세 시장이 상대적으로 긴 현 시점의 금융 시장에서는 되도록 보유 종목 갯수를 적게 가져 가는 좋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가령 KOSPI 시장이 2100Pt 이상 안착을 한다라면 투자금 규모에 따라 최대 10개 아니 그 이상의 포트폴리오도 구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시장이 아니다.

그래서인가 명확한 구분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10종목, 20종목 이상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유한다. 심지어는 수십개의 종목을 보유하면서 아무런 원칙과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그저 사라면 산다. 돈이 없어도 어떻게서든 산다. 10개 보유 종목 중. 한 종목이 수익이 나면 행복하다. 나머지 종목 역시 머지 않아 급등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희망? 금융 시장에서? 그것도 꽃이라 불리우는 주식 시장에서? 어이가 없을 뿐이다.

관심, 보유 종목 개수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개수를 유지하며 종목 교체를 해야 한다. 그것이 습관이고 머지 않아 수익률과 직결될 것이다. 보유 종목은 전부 망하고, 관심 종목이 수익이다? 그것은 수익이 아니다. 아무런 감정 기복없이 스쳐 지나는 아쉬운 한 때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낮은 수익률일지라도 꾸준하면 된다.

소액을 단 한 개의 종목일지라도 추세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허황된 망상과도 같은 거래는 멈추자.

탐욕스러운 돼지는 가장 먼저 도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