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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답보 상태입니다. 명확한 추세가 없으니 얼핏 안 좋은 시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정적 추세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군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 시장과 무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종목은 항시 관종에라도 편입을 해야 합니다.

개별주, 테마주 제외 대표적으로 수급 우세 종목군들의 주가 안정 및 반등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대선까지 실제 테마주 거래는 당일 진입, 청산 전략 이외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추세의 흐름을 쫓기 원한다면 수급을 보시길 바랍니다.

KOSPI 2150Pt 유지 시에는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다소 밀리고 있으나, 이내 회복할 것입니다. 지지 반등 흐름을 보여준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을 내려 보아도 되겠습니다.

주도주는 없지만 앞으로 KOSPI 2000Pt를 밑도는 흐름을 대형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KOSDAQ 632Pt 하방으로 이탈하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보셔도 됩니다. 반등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645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하방으로 이탈치 않는다면 전체 시장은 안정권이라 생각하고 대응하셔도 됩니다.

예측으로 수익 내기에 녹록지 않은 시장입니다.

보유 기간과 상관없이 장중 대응을 원칙으로 여유 있게 관조하시길 바랍니다.

승자는 전사인가?

개인 투자자에게 있어서 주식 시장은 삶을 뒤흔들 만큼의 영향력이 있습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성격 변화까지 요구하는 시장입니다. 보통은 자의든 타의든 성격 이상의 큰 변화를 겪습니다. 피하거나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시장을 떠나는 것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극복하거나 체화하여 승자가 되면 됩니다.

승자.

남들이 모르는 돈을 버는 기법이나 비책을 깨우쳐 승자가 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 시장에서 승자는 생존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큰 수익을 내기에 한때 자신의 과거가 얼마나 찬란했는지 영웅담 이야기하듯 과시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과거의 영광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승자라는 의미를 달리 해석합니다.

생존. 살아남았다는 것으로서 이미 승자라 여깁니다.

대박이 터트리거나 폭발시켰다는 것은 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직전까지 계좌 수익률이 얼만큼의 안정적 곡선을 그려냈는가가 관건입니다. 급작스러운 그래프 상승은 반대의 경우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돈이란 것의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 깜냥도 되지 않으며 감히 정의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한때는 큰돈을 벌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그것이 잘 안 되어 않아 힘겨워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나름의 경험으로 저는 꾸준한 수익이 정답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헌데 이것이 가장 힘듭니다.

시장은 늘 요동칩니다. 고요한듯하지만 누군가는 피 같은 돈을 잃고, 누군가는 얼떨결에 이익을 얻기도 합니다.

이게 실력이 소용이 있는 건가? 싶을 만큼의 요행이 따라주는 예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기분이 묘합니다.

한데 결국 생존의 문제를 고민하다보면 이것이 언제까지 유지 될 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전업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든지 간에 말입니다. 사실 전업이 아니라면 부업으로서 혹은 재테크로서의 주식 투자는 실제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후 전업에 준하는 트레이더로 참여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에 계속 같은 원칙 혹은 철학을 강조해드립니다.

꾸준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는 전략.

그것이 기술적, 기본적, 찌라시 등의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 버는데 뭐가 정도이고 정석이겠습니까? 다만, 보편적으로 혹은 자신에게 잘 맞는 전략과 매매툴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만약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면 전략 자체가 에러(Error)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인정하는 사람이 다음 기회를 붙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good luck.

이거 너한테만 하는 이야기인데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마

주식 시장에 오래 머물다 보면 자의든 타의든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아무도 모르는 미공개 정보에서부터 특정 시점에서 발표될 뉴스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물론. 늘 그러하듯 그중에 정답도 있고 오답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기대감에 따른 보상이 큰 수익에 이르렀을 때 쾌감은 손실이 발생하는 종목 또는 경우를 금세 잊게합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것 마냥 소위 ‘정보’라는 것을 쫓아다니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세가 재료를 만들지, 재료가 시세를 만들지 않는다는 시장 격언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는 시장의 소음 수준으로 여기며 철저히 원칙을 준수합니다.

물론, 이것이 좋은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해주는 경우의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통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불필요한 소음을 차단하며 원칙을 기교 있게 지키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