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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는 2385Pt를 기준으로 이탈 시에는 추가 하락. 미이탈 시에는 2400Pt 안정권 진입 가능으로 판단합니다. 심리적 안정선을 회복한 이후.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량이 감소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매수세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도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KOSDAQ 시장은 하방 638Pt 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해당가 이탈시에는 단기적으로 하락폭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장이 비추세 시장으로 진입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시장은 결국 우상향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과정 중에 진폭은 늘 있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께서는 상당 부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물론, 확인되지 않은 모멘텀에 의한 선취매, 매집 등으로 현금 비중이 적은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도, 항시 위험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생각하시고 긴장하시길 바랍니다.

현금 비중을 적절히 유지한다면, 무난하게 비추세 시장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경거망동하지 마시길 바라며, 어떠한 시세든 확인하고 진출입 시점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주식은 종목의 우수성보다는 언제 사고 파느냐의 문제로 귀결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400pt 돌파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세 상승의 갈림길에 선 것인지? 현 가격권을 정점으로 하락으로 돌아설 것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각자 자신의 보유 포트폴리오에 유리한 의견을 예측합니다. 시장의 팩트(fact)는 일단 무시합니다. 특히, 특정 시장(종목)의 큰 상승을 예측한 상황에서 정반대의 시장 흐름에 당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때에 비추세에 종목에 얽매여 있게 된다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KOSPI 2410Pt 기준으로 금주 미이탈 시.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이탈한다 할지라도 이내 회복해준다면 그 역시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앞서 기준가 2410Pt 이탈 및 하락폭 확대시에는 비추세 시장으로 판단 내립니다.

안정권 시장에서는 되도록 종목을 홀딩하여 수익 극대화 및 위험 관리에 임해야 합니다. 비추세 시장에서는 현금 비중 확대 및 중소형주 단기 매매에 집중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Good Luck.

손실은 커지고, 매매가 꼬이는 이유는?

명분이 사라진 종목은 보유하지 않는다. 주식의 기본 원칙이다. 알면서 지키기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그래도 결국 지켜야 한다. 원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 억지로 끌려가는가? 여부가 득실을 결정한다.

시장에서 가장 빈번히 반복되는 오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후 기본적 분석으로 보유하는 예다.

차트가 아름답다. 기법에 부합되는 형태이다. 이동평균선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인 양 활용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건방진 소리지만, 나는 차트의 기술은 잔기술로 치부한다. 비아냥이 아니다. 모두가 알듯이 경력과 경험 그리고 숙련도에 따라 익히지 않아도 배우고 적용하게 되는 것이 보통의 기술적 분석이다. 그래서 그것의 득실을 대다수 참여자는 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배우고 익혔고 그간 공들인 시간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어서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절대적 기법은 아니다.

여하튼 매수의 명분이 단순히 기술적 분석인 경우. 오로지 차트의 형태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장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순진하게 믿는 것 역시.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책임 전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역도 마찬가지다. 기본적 분석이 선행되어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어느 것 하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이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어느 것이 되었든 매수 당시의 명분이 사라지게 된다면 오로지 매도를 고민해야 한다. 이유는? 그 외에 상황은 요행을 바라는 그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특정 이동평균선의 형태에 따른 매수 이후. 주가 하락 시에는 펀더멘털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차트의 형태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우리 한민족 특성상. 안타깝게도 주식 보유 상황에서는 무한 긍정론자가 되어버린다.

명분이 소멸하면 무조건 매도가 정답이다. 그것은 손익과 상관없다. 포지션을 청산한다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것만큼은 절대적 원칙이라 여겨야 한다.

차트가 나쁜 것이 아니다. 펀더멘털 분석이 틀리다는 것도 아니다. 사실, 절대적 만능 분석 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합리화를 빈번하게 반복하며 손실을 누적시킨다면 문제는 멀리 있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익을 내고 싶다면, 선행 과제 해결부터 하자. 별것 없다.

이 종목을 내가 왜? 매수했던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그렇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그것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지금 상황은 매우 꼬여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