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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메릴린치 창구)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외국인의 매도량 증가. 기관과 개인의 의미 없는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면, 연휴 포함. KOSPI2380Pt 돌파 및 안착 시 추가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상승 흐름은 사실상 계륵(鷄肋)과 같은 시장입니다. 그래도 긍정적 시장 전망을 유지하며 예민한 대응을 병행해야 위기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사실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과해석일지 모르겠으나, 메릴린치 창구의 매일 같은 린치 행위가 시장을 어지럽게 만드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흔히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갖으신 분들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번잡한 거래가 각 종목의 추세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더욱더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특정 창구의 문제로 지적하기는 어려우나, 근래 들어 악화된 부분은 시초가 부근에서 Gap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일지라도, 메릴린치의 매도 여부에 따라 당일 캔들의 윗꼬리 길이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손익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는 것은 매우 비겁한 짓입니다. 그리고 앞서 특정 창구의 행태를 지적하였지만 그것이 주요 원인도 아닙니다.

메이저 수급이 시세를 결정짓는 비추세 시즌에 대다수 종목에서 활발히 진입, 청산을 반복하는 메이저 물량이 시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아쉬울 뿐이며 뚜렷한 대응이라고는 단기 매매 밖에 없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시세를 뒤쫓기 보다는 여유를 갖고 관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손익에 흔들리는 마음. 답답한 마음. 억울한 마음.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 모두 내려놓고, 평정심을 되찾고 정진하는 시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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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연휴를 앞둔 시점. 수많은 고민이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인가? 신규 매수를 할 것인가? 현금을 쥐고 맞이해야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어느 시장이든 주식보다 현금이 좋다 이기에 현금 보유를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저하된 종목. 되려 테마에 묶이지 않은 종목 위주로 매수, 보유, 추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손절선은 타이트하게 유지한다면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OSPI 시장은 당분간 하방으로 2358Pt를 이탈치 않는다면 안정권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물론, 현재 글쓰는 시점이 2374Pt를 고려한다면 -20Pt가 절대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확정적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의 기준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탈치 않는다하여 거래가 수월한 시장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을 뿐.

KOSDAQ 시장은 급변화 상황입니다. 되도록 거래를 말리고 싶습니다. 뜬금 없는 등락 움직임에 괜히 감정낭비가 되풀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일 진입, 청산 관점의 단기 매매는 유효합니다. 전일대비등락률 상승률 종목 상위군들을 공략한다면 단기 매매는 무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손절매는 필수입니다.

장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 잃지 마시길 바라며,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약세장에 감정 매몰되지 말자.

약보합권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OSPI 2400Pt 안착 흐름에 단기 고점 여부에 대한 고민에 갈팡질팡하며 망설이는 중.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KOSDAQ 시장 역시 마찬기지의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KOSPI 2380Pt 이탈 이후. 빠른 시간내에 미회복 시에는 점진적 우하향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의 상황이 조속히 발생하게 된다면 지표의 안정권 진입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단, 현재 상황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두 종목을 중심으로 한 우상향의 흐름이 지속된다면 실속 없는 상황이라 평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시장대비 하반기 시장은 저에게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 약세장을 겪으면서도 드는 생각은 한두번도 아닌데 비추세 시장에 지나치게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비추세(약세장)의 변동성은 아무리 오랜 시간 경험하고 단련된다 할지라도 저에게도 역시 생소합니다.

손익에 따른 인간의 감정변화는 고수와 하수. 타짜와 초짜. 가릴 것 없이 누구나 겪습니다. 다만 얼마큼 빨리 잊는가? 다음 거래에 악영향을 미치는가 여부. 등의 사소한 차이가 결과를 달리할 것입니다.

요즘 시장에서는 어쩌면 감정에 매몰되어 허욱적 대는 이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잦은 손절매, 상승 흐름에 따른 조심스러운 물량 확보가 이내 손실로 돌아섰을 때의 허망함. 임의로 결정한 손절 가격의 이탈과 단호히 대응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기타 등등. 기본 원칙 실행 가능 여부를 실험하는 상황에 어이없는 감정 낭비가 지속되다보니 다가오는 연휴가 전혀 즐겁지 않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일요일 한적한 오후. 시간마저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는 고민의 시간이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머물다보니 큰 깨달음이나 해안을 얻은 것은 없습니다. 기대 여부와 상관 없는 손익에 따른 감정 변화에 최대한 반응하지 않는 무덤덤한. 이것이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것은 추세, 비추세와 상관없이 악감정에 매몰되어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변화하는 시장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되려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이것만큼은 경험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손익에 따른 감정에 매몰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잠시 도취한다 할지라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시장 상황이 좋든 나쁘든. 매매툴을 유지하며 평정심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묵묵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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