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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좀처럼 시장이 원하는 방향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머무는 이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KOSPI 2310Pt ~ 2450Pt 범위의 박스권이 강하게 유지되는 상황.

오랜 시간 시장에 머물러 온 이로서 유쾌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에게 약세장 더 나아가 횡보장은 녹록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낙관적인 시장 관점은 유지합니다. 비관이 득세한다 할지라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 긴장하며 시장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긴밀하게 위험관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

어느 날은 급작스러운 반등에 이제 시장이 전환하는 것인가? 라는 고민이 생겼다가 반면, 이내 역방향에 낙심하며 감정 기복을 크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할수록 의식적으로 긍정과 낙관적인 생각만하며 시장을 보시길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KOSPI는 단기적으로 전고점 2450Pt를 저항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방으로는 2400Pt. 해당가를 이탈하게 된다면, 2310Pt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대응은 사실 손절매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시장에 머무른다 할지라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애매모호한 시장에서 불확실한 포지션을 강제로 유지하기 보다는 때와 상황에 따라 단호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벼운 이야기로 이번주 내에 저의 생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약세장. 박스권내에서의 움직임을 감안하시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긍정, 낙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위험 관리는 절대 원칙입니다. 잊지 마시길.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오랜만입니다. 팍스넷 개편 이후로 이런저런 사소한 일로 시황을 자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시장은 약보합권 내에서 횡보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형태의 시장 상황입니다. 그렇다 한들 별달리 취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은 없기에 현금 고비중 상태를 유지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벌써 가을이구나.. 이제 곧 겨울이겠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등등의 생각을 하며 시장을 바라봅니다. 그만큼 산만하게 뚜렷한 모멘텀 없이 움직이는 시장인가 봅니다.

KOSPI는 2360Pt를 기준으로 봅니다. 해당가 미이탈시에는 안정권으로 봅니다. 금주 해당가를 지켜준다라면 시장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금주 만기일 상당한 격변의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또한 수급 상황을 고려한다면 단발적으로 끝날 상황이기에 미리부터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KOSDAQ 상방 662Pt 안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봅니다. 해당가를 돌파 또는 안착을 해주게 된다면 안정권으로서 되려 오버슈팅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그 이하권은 그저 평이한 상황 유지 정도로 판단하여도 되겠습니다.

뚜렷한 모멘텀은 없지만 시장을 방치하고 떠나있을 때는 아닙니다.

언제든 시장을 좋은 기회를 줄 것이며, 기회를 붙잡는 이들은 오랜 시간 웅크리고 기다려온 이들일 것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