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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금일 포함하여 이번 주 KOSPI 시장은 최저 2330Pt를 지켜주며 이상 가격에서 변동성을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해당 가를 금일 포함 이탈하였을 때에는 변동성 구간으로서 큰 폭의 하락 또는 지지부진한 횡보와 변동성. 즉,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KOSDAQ 636.2Pt 미회복 시 비추세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해당 가를 회복해준다면 안정권 및 반등 가능성이 큰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늘 그러하듯 실제 KOSDAQ 지수와 개별 보유 종목의 방향성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시장 상승과 손실 난 내 종목의 동기화 가능성은 작게 보시는 게 종목별 손익 관리에 수월합니다.

안도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수익을 쫓기보다는 지켜내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Good luck.

초짜와 타짜. 목적과 묙표는 동일하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그것을 그른 것으로 취급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비난과 힐난. 명분도 근거도 없는 비판이 시작과 끝인 경우도 있다.

모두의 목적과 목표는 비슷하다. 천천히 큰돈을 벌거나, 느긋하게 큰돈을 벌거나. 결국, 둘 중 하나다. 뭐가 옳다 그르다. 그것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정답을 정의 내리려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

시장은 늘 변한다. 어제와 오늘. 오전과 오후. 10분 전과 지금. 늘 변화한다. 하나의 정답을 갖고 임하기에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의 변수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이 정답이기에 나만 옳고 그 외에 것들은 모두 쓸데없는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하려 열을 올리는 이들이 넘친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본성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결국, 경쟁이고 본질적 가치와 상관없이 무조건 내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지인 중. 최근 졸부 취급받는 이가 있다. 그래서인가? 돈의 힘이란 무섭다. 그가 원치 않는 사람까지 사람이 몰린다. 그러다 보니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어진다. 거기에 누군가 콩고물을 나보다 더 주워 먹을까 두려워 불필요한 이야기가 오간다. 결국 그들 모두는 졸부의 돈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과 하루살이 같은 이들이다. 이들은 서로를 웃으며 공격한다. 나잇값(?)과 사회적 지위 때문인지 유치한 행동은 없지만, 결국 보이지 않게 서로를 할퀴고 밟아 올라서려 안간힘을 쓴다. 그런다 한들 바뀌는 게 뭐가 있을까?

주식 시장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시장을 예측해야 하는가? 대응해야 하는가?의 논쟁은 오랜 시간 지속하여 왔다. 사실 예측이 옳을 때도 있지만, 대응이 정답일 때도 있다. 반대의 경우 역시 허다하다. 나는 얌체 같게도 두가지 모두 혼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중립인가? 글쎄.. 모르겠다.

차트가 옳은가? 기본적 분석이 옳은가?

저점 매수가 정답인가? 고점 매수가 정답인가?

가치 투자는 데이 트레이딩과 같은 단기 투기성 거래보다 품격 높은 거래인가?

한달에 10% 목표 수익을 잡는 것이 현실성 있는가? 100%의 목표가 현실성 있는가?

각자의 목표가 있다. 결국 돈이다.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되도록 도덕, 윤리,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각자 추구하는 철학을 유지하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이분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보이지 않는 허상과 싸울 필요 없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면, 두려울 것이 없다. 하룻강아지의 두려움은 결국 나약함에서 기인한다. 승자가 되고자 한다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툴을 갖추어야 한다.

마인드셋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대다수 시장 참여자들은 고등교육을 마친 후. 사회에서 각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서로서로 비난하며 옳고 그름을 따진다. 반응하지 않는 이는 아둔한 취급받으며 구취 풍기며 같은 말을 되풀이 한다. 알지만 그저 웃는다. 스스로 늪에 빠지는 이를 바라보며..

중요한것은 남이 나보다 덜떨어진 인간이라는 것을 안간힘을 쓰며 증명하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철학을 담담하게 보완 하는 것이 더욱 가치있지 않을까?

주식이란 것이 온갖 의견이 교차하는 곳이기에 의견 대립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도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다.

손실 최소화. 수익 극대화. 그리고 안전자산으로의 이동.

이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난 이들의 방황은 비난과 비판, 힐난… 그저 그런 이야기들… 무가치한 것에 더 힘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짜, 타짜 가릴 것 없이 돈만 벌면 되는 걸.. 무에 그리 생각이 많은가…?

단순해지자. 목적과 목표는 동일하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시장이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때 적절한 시장 격언은 “Nobody Knows”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SK하이닉스를 시장 지표로 삼는다면, 63,000원 이탈시에는 KOSPI 하락의 원인 또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 2,380,000만원 미회복시에는 비추세 유지로 판단합니다. 역시, 반등 또는 회복 여부가 시장의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당분간 KOSPI 2325Pt 기준으로 봅니다. 회복시 반등 가능 구간. 미회복시에는 비추세 지속 가능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