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답보 상태입니다. 명확한 추세가 없으니 얼핏 안 좋은 시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정적 추세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군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 시장과 무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종목은 항시 관종에라도 편입을 해야 합니다. 개별주, 테마주 제외 대표적으로 수급 우세 종목군들의 주가 안정 및 반등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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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그간 박스권 내에서의 횡보가 지속 되고 있다. KOSPI 시장의 약진은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 KOSDAQ 시장의 박스권 이탈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 시점 기준 661pt를 회복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유지 된다면 하락폭은 더욱 확대 될 것이다. KOSPI 시장은 2035pt를 기준으로 한다. 문제는 수급 상황에도 있다. 금주의 경우 외국인/기관의 수급은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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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은 유지 될 것인가?

명분 없는 비추세 시장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상승론자에게는 하락의 명분이 없음이 상승의 근거가 될 것이며, 하락론자에게는 반대의 상황이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흑백논리로 하나의 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애매한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수년간 시장 경험을 해온 트레이더로서 실상 정답을 맞췄는지 여부는 실전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팽배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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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000pt 언저리에서 답보 상태가 약 2주간 지속 되고 있습니다. 다가서면 멀어지고~ 올라타면 뿔난 황소처럼 기수를 떨궈내는 요란한 변동성은 덤인가 봅니다. 지난 시장 상황의 학습 덕분인지 개인적으로는 현 시점에서의 추가 적인 상승 흐름에 대한 기대감은 없습니다. 반등을 준다 할지라도 흔히들 말하는대로 2100, 2200, 2500 심지어는 3000pt까지 내다보는 일은 저에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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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 시장 역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상 시장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단계는 아닙닌다. 지난 약세장의 유지 기간을 생각한다라면 지금의 시장은 진작에 익숙해졌어야 합니다. 또한 대박을 쫒기 보다는 다문 몇푼이라도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새해에 더욱더 중시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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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월요일 장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장입니다. 외국인들의 수급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매수세를 보여주지만 그에 비해 개인과 기관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채 눈치를 보며 시장 횡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라면 현 시점에서 KOSPI 지수는 최대 3일 내에 2170pt를 회복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추가 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시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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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해외 시장의 약세 흐름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상승 뒤이어 하락. 그러한 변동성은 시장의 추세를 무시하고 캔들로 치면 음봉과 양봉이 번갈아가며 방향성 없는 시세의 연속을 만들어낼 뿐이니다. 중소형주들의 모멘텀에 의한 시세의 연속성은 한정적으로 존재하지만 그외에 대다수 종목군들은 대다수가 윗꼬리를 길게 다는 캔들임을 감안할때 시세를 추격하기보다는 분봉상의 눌림목 매수를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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