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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뚜렷한 모멘텀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좋지 않다고 하기에는 그럭 저럭 변동성을 내제되어 있습니다. 애매합니다라는 표현을 써서는 안되겠으나, 요즘은 정말 애매합니다.

방향성 모색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진부한 흐름이 오래 유지 되고 있습니다. 개별주만으로는 개인 투자자가 결단코 승자가 될 수 없기에 때개되면 굵직한 종목들의 추세가 설정되어야 할 터인데 그 또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럴때 어느 고수께서 해주신 말이 생각납니다.

“거래를 멈출 수 있는가?”

아마도 그러한 때가 머지 않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분간 KOSPI 지수는 1995pt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깨지 않으면 2000pt 유지이며 지키지 못한다라면 지난주와 같은 흐름이 유지 될 것입니다.

KOSDAQ은 정치 판세에 따라 희비가 교차 될 것이기에 별도의 지수 기준가를 언급치는 않겠습니다.

작은 손실일지라도 위험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수익 역시 소소할지라도 챙기시길..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적잖은 시간 시장은 박스권 횡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상방으로 돌파할듯하면 이내 무너지고, 끝없이 추락할것 같다가도 버텨주는 골치 아픈 파동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실제 KOSPI 시장은 전체적으로 약세 움직임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KOSDAQ은 개별주들의 급등락 움직임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만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 한계점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KOSPI 시장은 확연하게 상방 2020pt 안착 이후의 흐름이 오버슈팅 흐름일지라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구간이 될 것입니다. 하방 1950pt 지지 실패는 실망 매물 출회와 손절매 물량이 다량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은 기준 가격이 될 것입니다.

당분간 대형주들의 낙폭 과대 발생 가능성을 열어두고 저점 매수를 위한 관찰 및 대기가 유리할 것입니다. 무작정 매수 해 놓고 오를때까지 버티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KOSDAQ은 대중없습니다. 중소형주들은 장중 다양한 변수를 명분 삼아 시세가 나타나기에 예측 보다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대응이 어려워 매수 후 버티기식의 전략은 수익도 가능하지만 손실 역시 배제할 수 없기에 권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 거래대금의 평균 이상 여부 입니다. 예로 거래대금 10억 내외 혹은 거래량 10만주도 안되는 종목에서의 진출입은 모의 투자라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전 거래에 임하시는 분들에게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발생 가능하기에 배제하시길 권합니다.

증100% 종목들의 변동폭이 크기에 거래 대상으로 많이 삼고 있습니다. 되도록 단기로 임하시길 권합니다.

뚜렷한 모멘텀 발생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흐름은 지속 될 것입니다. 긍정보다는 부정과 비관이 시장을 서서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벚꽃 날리는 이 계절에 시장 역시 아름다운 봄날의 엔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단기적 관점으로 시장을 견지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KOSPI 2,000pt 안착은 수년째 힘겨워하는 저항 가격으로서 이번 시기에도 여지없이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폭등장이 올것이기에 적극 매수해야 한다라고 하며, 다른 누군가는 현금 확보가 최우선이라고도 합니다.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정답을 맞춘다고해서 무엇이 달라지는 것인지? 실상 오를지 내릴지 정답 맞추는 것과 손익은 다른 문제입니다.

손익은 실전이기 때문입니다. 해석론자들의 상승 주장은 하락장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며, 반대의 경우 역시 빈번합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단방향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거나 일방적 사고 방식을 고집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상승론자는 시장이 하락하면 시장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하락론자는 시장이 반등하면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듯 무얼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 스러운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편향적 사고 방식보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오르기도 내리기도 하는 것이 시장이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시장 뿐만이 아니라 종목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를수도 또는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오를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정말 시장이 오르면 나의 능력과 통찰력으로 정답을 맞췄다!가 아니라, 가설이 검증되었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해야겠다 정도로 임하시기를 권합니다. 이는 저의 전략이 아닌 조지 소로스의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으실까요?

당분간 시장은 2,000pt 안착이 어려워 보입니다. 이유는 돈입니다. 외국인도 기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파생시장에서의 헷지로 현물 시장에서의 손익은 사실상 크게 중요치 않은 단계까지 왔습니다. 다음번 만기일까지 어쩌면 지금과 같은 가두리 양식장 같은 박스권 횡보가 지속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습니다.

하방으로는 1968pt 기준으로 봅니다. 해당가를 이탈하는 하락 움직임은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종목의 캔들로 본다면 윗꼬리를 길게 달며 대다수의 종목 거래량 흐름이 매수를 압도하는 매도량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각기 다른 상황에 맞게 하락을 기회로 받아들일지 또는 공포로 받아 들이지는 현 시점에서의 시장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달라 질 것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