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데이 트레이딩

데이 트레이딩 기법에 대한 간략한 정리 – #2

이전 내용에 이어서 이야기를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진부한 내용이지만… 또한 두서없이 정리되는 것들이지만 부디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데이 트레이딩의 기본전략 및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동시호가 거래 제외 – 단기 매매와 데이 트레이딩의 기본 원칙은 동시호가를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 시작 이후 10분에서 30분까지의 흐름이 남은 장중 시간의 추세를 결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1시간 정도 경과한 이후 추세가 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30분 내외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당일 거래 참여 여부는 그날의 시장 방향성과 수급(돈)이 몰리는 종목, 업종, 테마 등이 무엇인지를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고 접근하여야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하기에 동시호가의 Gap 혹은 재료에 따른 진입 보다는 기계적인 원칙으로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진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두번째. 10분과 30분 그리고 60분의 시가와 고가 그리고 전저점, 전고점을 파악합니다. 이는 각긱 원하는 스타일 상의 문제이며 보통 30분 혹은 60분을 선택하기를 권합니다.

세번째. 선택한 시간 범위 내에 형성된 가격이 이전 캔들의 고가를 돌파할 시 해당 가격을 손절선 혹은 기준가로서 삼고 실제 매수 참여 또한 가능합니다.

네번째. 선택한 시간 범위 내에 형성된 가격이 이전 캔들의 저가를 이탈할 시 해당 가격을 기준으로 손절매를 합니다.

다섯번째. 추격 매수의 경우 목표 수익 발생시 즉각 매도하며, 급증한 체결 움직임에 어느 시점에서 매도를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전고점 가격대를 파악합니다. 이는 분, 일, 주 단위로 가장 근접한 가격을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빠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섯번째. 매수 종목의 목표 이익에 도달시에는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데이는 대박이 아니라 가늘고 길게. 작은 수익일지라도 꾸준함을 목표로 합니다.

일곱번째. 수익폭과 추세 그리고 고점 가격대 유지 여부에 따라 스윙을 결정 짓게 되며 이는 시간대별로 보통 오후 2시를 기점으로 판단을 내립니다. 하지만, 장 막판 무렵 윗꼬리를 길게 단 차익 실현 물량에 의한 주가 변동폭을 확대 할 수 있기에 시세를 끝까지 예의 주시 하여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추가적으로 행해야 될 기법과 종목 선정 등은 장중 실시간으로 예시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지속 공지되는 관심 종목 및 기준가격의 별도 분석 또한 여러분들께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데이 트레이딩 기법에 대한 간략한 정리 – #1

데이 트레이딩은 시장 유동성 확보라는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위험한 기술이라고 칭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소수의 트레이더 혹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노력이 수반된 결과로서 수익이 주어질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변동성장, 약세장 등의 비추세 시장에서의 시장은 다른 무엇보다도 데이 트레이딩이 상당히 유용한 툴로서 작용하게 됩니다. 그러한 의미로 간략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손실을 최소화하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 기술 중 하나입니다. 모든 투자가 이러한 기본 원칙을 근간으로 삼지만 데이의 경우 불확실한 리스크 혹은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의 관점에서 리스크 회피 전략으로서 활용 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우선시 되는 원칙은 잦은 거래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잦은 거래는 독이며 지옥행 급행 열차입니다. 버려야 될 가장 큰 습관입니다. 두번째는 손절선 정의이며 해당 가격이 발생치 않거나 정하지 못하였을 시에는 아무리 좋은 종목일지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는 첫번째, 두번째를 엄수하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에 의존한 거래가 많기에 캔들 차트와 현 주 사용 증권사의 HTS 기능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듀얼 모니터 이상을 추천합니다. 또한 별도의 호가창 셋팅이 최소 3개(최대 25개 정도 본인은 관찰합니다.) 이상을 꾸준히 관찰 할 수 있는 환경 갖추기 및 실제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노력이라하면 최근 상한가를 갔거나 당일 상한가 혹은 급등 등의 여러 이슈에 의해서 실거래 대상으로 삼은 종목의 체결 움직임, 강도, 창구, 물량 규모, 시간대, 속도 등을 꾸준히 관찰함으로서 무턱대고 종목을 선택하고 차트가 아름답다(?)라는 이유로 거래하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몇가지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 역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Gap,Breakdown, Reversal, Breakout, Tick 등이 있으며 구태여 영어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용어로 정의하여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기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작명된 것들이 비법 처럼 알려지고 퍼지고 팔리기도 합니다만… 뭐 그렇습니다.)

앞서도 차트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기본적으로 실제 현물 거래에 있어서 유용한 보조지표로는 RSI, MACD, CCI, Envelope Bands, Stochastic Fast/Slow, Bollinger Bands 정도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 중 선택적으로 활용해도 될 것입니다. 물론 익숙하다면 사용하기 보다는 그저 단순하게 가격 이동 평균선(Moving Average)만을 이용하기를 권합니다. 왜? 장중 트레이딩은 매우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합니다. 허나, 차트의 기술적 분석 혹은 선의 위치 등을 분석하고 파악하고 망설이면 기회는 놓칩니다. 놓친 기회가 아쉬워 참다 참다 진입하면 투매 혹은 윗꼬리 등의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호가창을 지표로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강조해드리고 있습니다.

거래 대상은 다양하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량(거래대금)이 시장 평균 이하일 경우에는 절대 거래하지 않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자금 관리를 기본 베이스로 원칙, 기계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심리적으로는 크게 평정심이 될 것이며 세부적으로는 조급함, 성급함, 분노, 좌절, 두려움, 공포, 망설임, 초조함 등은 최대한 배제하거나 스스로가 무뎌지게끔 훈련하시길 적극 권해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