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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는 2385Pt를 기준으로 이탈 시에는 추가 하락. 미이탈 시에는 2400Pt 안정권 진입 가능으로 판단합니다. 심리적 안정선을 회복한 이후.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량이 감소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매수세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도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KOSDAQ 시장은 하방 638Pt 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해당가 이탈시에는 단기적으로 하락폭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장이 비추세 시장으로 진입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시장은 결국 우상향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과정 중에 진폭은 늘 있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께서는 상당 부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물론, 확인되지 않은 모멘텀에 의한 선취매, 매집 등으로 현금 비중이 적은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도, 항시 위험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생각하시고 긴장하시길 바랍니다.

현금 비중을 적절히 유지한다면, 무난하게 비추세 시장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경거망동하지 마시길 바라며, 어떠한 시세든 확인하고 진출입 시점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주식은 종목의 우수성보다는 언제 사고 파느냐의 문제로 귀결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장은 양호하며, 수익 내기에 수월한 시장입니다.

KOSPI 시장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월부터 KOSPI  시장에 대해 주목해야 함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사실 이유는 몇 가지 없습니다.

KOSDAQ 시장이 중소형주, 테마주, 급등락주 등으로 오염되고 망가질 것이 뻔한 상황에서 내외부적 리스크를 무시하고 대박을 좇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KOSPI가 강세로 전환하며 삼성전자가 200만 원대에 쉽게 안착할 것이라는 예측은 안 했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니… 그래도 누군가는 자신이 예측하였다며 영웅 행세를 하겠지만, 돈이 되는 것도 아닌 의미 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정상적인 정치 상황이었다면 이번 시장에서 대박을 노려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불안정한 국내외 상황. 그에 따른 경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의 필요성. 기타 등등 소위 어느 떡밥을 던지든 물 반 고기 반의 어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치는 국민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조기 대선을 치르는 시점에서 과거를 반추하며 앞으로의 펼쳐질 상황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KOSPI 시장의 추세는 유지 될 것입니다. 명분은 없습니다. 정치 상황의 안정과 그간 지속해온 시장 상승 흐름은 일종의 관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추세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떤 식으로 시장 참여자에게 공포를 안겨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반전 상황이 나타날 때까지는 마음 편히 포지션을 유지하며 수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점을 높이며 상승 흐름은 지속할 것입니다. 당연히 KOSPI 2,000Pt를 이탈치 않는다면 시장 급락 상황은 발생치 않을 것입니다.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트레일링 스탑(Trailing Stop) 전략을 고수한다면, 고점 대비 -50Pt, -100Pt, -150Pt 등의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종목별 흐름에 따라 수급 상황 반전 여부와 가격 변동성에 따라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또는 기관의 매도와 개인의 매수가 발생한다면 매도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그와 함께 가격 하락 및 지지 가격 이탈까지도 발생하게 된다면 그쯤부터 분할 매도로 수익 실현 및 현금 확보를 단호히 실행합니다.

그러나,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지금의 포지션을 끌고 가며 수익을 즐깁니다.

지난 4월 호텔신라 수익입니다. 해동 포지션은 지금도 홀딩 중입니다. 물론, 주가는 그때보다 더욱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포지션이 다수이며, 수익금은 이것보다 큰 계좌가 다수 존재합니다.

많은 분이 시장이 상승할수록 비관론자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가 고점이다. 더이상 상승은 없을 것이다라고 외칩니다.

자신이 대선 관련주에 손실로 물려있기에 코스닥의 상승을 외치거나 그러한 의견을 추종합니다. 그럴수록 보유 종목의 손실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의견은 시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바람대로 금융 시장이 움직인다면 어느 누가 손실을 보겠습니까?

당분간 시장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소폭 하락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명확하게 기준가를 이탈치 않는다면 ‘추세추종전략’을 신뢰하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벌 수 있을 때. 왕창 벌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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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는 직업인가?

자의든 타의든 전업 트레이더의 길을 걷게 되는 이들이 많다. 혹은 직장, 자영업, 가사 등을 보며 시간적 여유가 있든 없든 간에 소위 준전업 수준의 트레이딩을 하는 이들 역시 많다.

트레이딩의 목적은 수익이다. 불로 소득이라 불리워도 모든 거래에서 세금을 원청징수 당하니 실패하였다 할지라도 되려 당당해도 될법 하다. 그래도 이왕 하는거 수익으로 목적을 달성하고 보란듯이 성공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트레이딩은 비즈니스다. 요즘 말로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늘 ‘돈’이라는 것에 얽매여 10년전보다… 5년전보다 수입이 배 이상 증가 하였다 할지라도 근심과 걱정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다. 누구 말대로 돈은 바닷물과 같다라는 말이 결코 틀리지는 않은듯 하다. 그런 자본주의 사회에서 트레이딩은 단순히 여윳돈을 굴린다는 재테크 개념이 아닌 비즈니스로서 그 무엇보다 목숨 걸고 임해야 하는 영역이다. 소규모 프랜차이즈 점포를 창업의 성공보다 확률적으로 트레이딩이 높다. 근거는? 트레이딩은 제대로 배운다면 창업비용의 10분의 1도 안들 수 있다. 다만, 원칙없이 탐욕으로만 임한다면 한국은행의 모든 돈을 갖다 써도 시원치 않을 것이다.

이런 비즈니스를 꾸려 나아감에 있어서 나는 생각을 달리 한다.

이 글을 읽는 대다수의 분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생각이겠지만 나는 이것이 정답이라 믿는다. 결코 주식 시장에서 한방은 없다는 것. 단 시간내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는 것. 더군다나 향후 10년 2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별도의 소득이 없을시 노년은 비참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불보듯 뻔한 미래를 마주하며 그저 망연자실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비즈니스로서 혹은 직업으로서 시장을 바라보고 임하는 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

내가 항상 옳지 않다. 한없이 모자르고 부족하며 때때로 실수와 실패도 겪는다. 그저 경험과 통찰력이라 불리우는 그 무언가가 생기다보니 과거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최소화 할 뿐.

마찬가지다. 태도를 바꾸고 이것을 업으로 삼게 된다면 애라 모르겠다라면서 아무 종목이나 지르고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차트가 아름답다라는 추상적 표현으로 분석한 종목을 매수하고 오를때까지 버티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버티다 물린 종목 재무 분석하며 본질 가치 회귀에 대한 가능성을 몇가지 재무 지표를 통해 분석하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천문(天文)을 읊으며 온갖 난해한 분석 이론을 대입하며 코에도 걸어보고 귀에도 걸어보는 인지부조화 혹은 자기 합리화 역시 없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어떤이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날려버리고 위와 같은 프로세스대로 진행하다 점쟁이까지 동원했다고하니… 이 얼마나 우습지 않은가?

비즈니스는 객관적이다. 물론, ‘운’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 치킨집이든 반도체를 생산하든 바이오, 우주항공 그 무엇이 되었다 할지라도 결과는 노력에 비례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어떤 때에는 손실을 보고 싶어도 매수하는 모든 종목이 시뻘겋게 달아올라 한달 내내 수익일때도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원칙을 다듬고 모멘텀 분석을 게을리하지 아니하며 손실 볼때의 좌절, 불안, 분노 등을 다스리고 수익 날때의 자만, 흥분, 기만, 오만 등을 통제하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요행은 없다. 그렇다고 어느 맛집처럼 늘 같은 맛을 내는 음식 레시피와 같은 돈 버는 방법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요행도 없고 정해진 단 하나의 돈 버는 방법이 없다 할지라도 목적 달성은 할 수 있다. 그것은 단 시간내에 비상식적 수익을 챙기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매우 간단하다.

대다수의 문제 발생 원인은 단 기간내에 큰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과 그렇지 못했을때 손실 관리(손절)를 하지 못해서이다. 아마도 90% 이상이지 않을까 싶다.

트레이더는 직업이다. 제도권이 아니더라도 하우스뷰를 갖은 방구석 트레이더라 할지라도 자본시장에서 당당히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여 불로소득을 얻고 그에 합당하게(?) 세금도 내지 않는가?

태도를 바꾸자. 그저 요행 혹은 난해하거나 이해 할 수 없는 추상적 방법론에 허송세월하지 말기를 그저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