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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그간 KOSDAQ 시장의 연이은 상승은 많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큰 수익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물론,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여하튼, 이제 조금씩 추가 상승 흐름이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 시장 참여자와 기관/외인의 눈치 싸움이 시작 되었다 할 수 있다.

KOSDAQ 고점 가격대에서 추가 상승 흐름을 일으켜 오버슈팅을 보여줄 것인가? 점진적인 하락으로 약 580pt까지 뺄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개인 시장참여자가 신경 써야 할 시점이 되었다 할 수 있다.

현 시점 가격 기준 591pt 금일 종가상 회복해준다라면 별다른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해당 가격을 지켜내지 못한다라면 코스닥 비추세권 움직임은 지속 될 것이다.

KOSPI 시장은 단순한다. 상방 1960pt, 하방 1940pt 가격 기준으로 방향성 모색을 하면 될 뿐이다. 밑으로 깨든.. 위로 돌파하든. 어느 상황이건 그에 맞게 대응을 하면 될 뿐.

부쩍 돈이 필요해 억지스러운 거래를 강제적으로 하는 경우가 종종 목격된다.

평정심마저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명심하자.

good luck.

무조건 상승만을 외치는 것이 정답인가?

수많은 사람이 이 주식시장에 참여하며 나름의 노력을 통해 자산 증식의 목표를 이루려 한다. 과연 그들은 한결 같이 돈을 벌고 있는가? 실상 단면만 보게 되면 모두가 돈을 벌고 원하는 바를 이룬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찰리 채플린의 말그대로 비극이 따로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장에서 수많은 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술자리도 갖으며 나름의 의견을 교류하면서 참으로 재미난 구분을 경험하게 된다.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차이점이다.

주관적 시각을 오랜 시간 동안 강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 사항은 상승을 주장하며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장이 하락해도 상승, 상승해도 상승, 횡보를 해도 상승. 온갖 명분을 갖다 붙이며 여하튼 결과는 시장 상승을 이야기 한다.

물론, 개인 시장 참여자들 대다수가 듣기 원하고 좋아하는 멘트는 긍정적 시장뷰이며 모든 상황에서도 상승만을 외치는 것이다. 필자 역시 시장의 상승은 안반길리가 없다. 현물을 거래하는 이상 상승 추세 흐름을 추종하며 수익을 내어야 하는 트레이더가 어찌 부정하겠는가? 다만, 아쉽게도 시장은 늘 상승만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는 것. 그것이 시장이다. 다만 일반적인 애널리스트들을 포함한 하우스 뷰를 이야기하는 많은 이들이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리스크를 줄이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임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텐데 실상은 only 상승이다.

물론, 이 점에 대해서 분석한 사례도 있다. 해외 논문인데 이해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래의 링크 문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princeton.edu/~hhong/analysts-Jf.pdf

20140829013024001

요약하면, 비관론자와 긍정론자를 비교하였을시 실제 비관론자가 상대적으로 위험관리에 앞서있기에 수익을 더욱더 크게 내는 비율이 높으며, 긍정론자는 애널리스트의 인센티브 급여 상승에는 한몫하나 실제 운용 수익률은 현저히 낮다라는 것을 뜻한다.

시장은 상승만을 거듭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가지 주장을 하게 된다라면 때때로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로 인해 시장의 영웅이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다만, 그 과정에서 얻게되는 리스크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시황은 맞추었지만 계좌는 초토화된다면 그래도 만족하겠는가?

그렇다하여 하락을 외치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이 금융 시장에서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중립을 유지해야 된다 생각한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일지라도 그것이 시장 Fact를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승과 하락에 대한 균형있는 이해와 전략 및 전술 구축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아쉽게도 시장은 우리 따위는 신경 쓰지 아니하며 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주식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매사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은 손익에 따른 감정 기복과 낭비를 막는 매우 큰 장점이라 여긴다. 다만, 손실 포지션 보유 합리화를 위한 억지 해석과 그것을 추종하는 행위는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될 것이다.

객관성을 유지하자. 시장 팩트를 무시하지 말자.

언제가 시장은 상승한다. 아니… 시장은 결국 상승한다. 구성 종목이 하락 또는 상폐가 될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피 같은 시드 머니로 큰 규모의 목적 자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어떻게 해석이 되든 간에 사실이다. 그렇다라면 과정을 좀더 면밀히 자세히 보도록 하자. 워렌 버핏 흉내내며 장기투자를 외치고 추세선을 그으며 저점과 고점에서 아무런 감정 기복없이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이 당연한것인양 논하지 말자. 과정 속의 하한과와 시장 급륵과 아비규환을 다 견뎌낸다라는 것은 글이나 입으로만 거래했을때 가능 하다.

실전은 단돈 몇만원일지라도 챙기고 인출함으로서 타짜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프로가 되는 것이다. 모두들 더욱더 냉정한 트레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액을 운용한다 할지라도 언젠가 거액을 운영할것이기에 아쉬움 없이 신중하게 시장의 파동을 추종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앞으로 30년 이상 이 시장에 머물고자 한다면…

그간 수차레 강조드려왔던대로 수회에 걸쳐 KOSPI 지수 2080pt를 쉽사리 돌파해내지 못하는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시장이 지속된지도 이제 약 3주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전 전략은 현 시점에도 유효하며, 하방 2030~2080pt를 기준으로 박스권을 형성하며 돌파 또는 붕괴의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라면 약세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하는 시장이 지속됨에 따라 종목군들의 빈번한 급등락 흐름이 지속 될 것입니다. 즉, 매일 매일 희비가 교차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뚜렷한 연속적인 추세를 갖춘 종목에 소수일 것이며 그것들을 제외한 반등폭을 크게 키운 변동성 강한 종목은 매일 장전 동시호가와 장시작후 약 1시간내에 모든 시세가 결정 되어 질 것입니다.

KOPSI 지수 2074pt를 끝마친 상황에서 앞서 설정한 저항 가격대를 갭이든 장중이든 돌파 및 지지반등 흐름을 보이기 위해서는 뚜려한 외국인들의 확고한 매수세가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실상 돌파를 하더라도 이내 윗꼬리를 길게 달며 무너트리는 흐름의 연속이 지속될것이며 그로인해 고가권에서 매수한 이후 손절을 감행하지 못해 손실을 누적시키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트레이더 역시 동시다발적으로 생겨날 수 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외인과 기관의 수급 역시 마찬가지로 깊게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기관을 배제한체 이야기를 한다라면 외국 외인의 수급은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매수에 적극 동참한적이 없습니다. 실제 시장 하락에 점진적으로 무게를 실고 있다라면 그것이 팩트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 방치 수준에 다다를 정도로 실제 무관심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외인의 리드를 통한 개인/기관의 매수 동참으로 시장의 오버슈팅 상승 흐름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다소 힘겨워 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분간은 언젠가 말씀드린바와 같이 추석을 앞두고 여러모로 단기자금이탈 및 시장 하방 압력이 강해질것이기에 뚜렷한 수익 포지션은 중장기적으로 홀딩을 해 나아가시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라면 일정분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핵심적인 키는 외국인이 쥐고 있으며 그들의 적극적 참여가 가시적으로 발생하여야 함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조급증. 조급함..경거망동…. 한방..대박.. 원금회복…급등주…상한가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키워드입니다. 이 시장에 오래 머물수록 위와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인지를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느긋하게 천천히 그리고 절개와 원칙을 갖고 시장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서 최소한 수년에서 수십년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쉽사리 의지에 따라 또는 실패로 인하여 반강제적으로 퇴출당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들의 거래는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다라면 우리는 생각을 달리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보다 많은 분들이 또는 우리 회원님들이 주식 시장에서 대박, 급등주, 상한가로 큰 부를 이루려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생존해 나아갈 수 있게끔 구체적인 매매툴을 갖어야 한다고 지속 강조해드리고 있습니다.

매매자금 규모를 떠나 오랫동안 즐겁게 거래를 통한 수익으로 경제활동까지 병행하고자 한다라면 안정적 거래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분명히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 이후에 유휴 또는 여유 자금을 통해 단기 매매를 원하는 식으로 행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5천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하여 이런 저런 개별주에서 눈녹듯… 가랑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손실을 복리로 키우시는 분들을 자주 뵙고, 원금회복에 대한 욕심이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잃을수록 깨질수록 더욱더 신중하게 천천히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 단지 몇년간 머물다 떠나거나 재미삼아 접근하셨으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퇴즉, 퇴출, 사업의 어려움 등 부수적인 경제활동이라 여겼던 이 트레이딩이 주업이 되고 이거 아니면 죽는 것 밖에 없다 하시는 분들일 수록 빠른 시간내에 필요로 한 만큼의 돈을 버시고자 합니다. 결코 이 시장은 여러분이 필요로 한 만큼의 돈을 쉽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되려 빼앗거나 기대치 않던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면 모를까..

훗날 이 시장에서 오로지 트레이딩과 투자를 통해서 먹고 살수 있는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거래 전략을 습득해 나아가고 완성해 나아가시길 권합니다. 어짜피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려야 굴러가는 시장이라면 일단 여러분들을 제외한 다른 참여자의 피눈물로 굴러가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적 생존에 주안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오래 살아남으면 대박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나도 한때 주식 좀 했고, 나도 한때 10억 넘는 돈을 벌어 보았지라는 영양가 없는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팔이 하는 실패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열정과 의지를 갖고 절개와 의리를 함께 지니며 그에 따른 긴장감. 그렇게 얻게되는 손익과 실력 향상. 더 나아가 통찰력을 넓히는… 그 모든 것을 단숨에 이루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코 그리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 역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최소한 50년 이상은 주식 매매를 통해 먹고 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기대수명을 갖고 계십니까? 1년? 3년? 5년? 그 시간내에 대박 못치면 어떤 선택을 하실겁니까?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