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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 이상 이 시장에 머물고자 한다면…

그간 수차레 강조드려왔던대로 수회에 걸쳐 KOSPI 지수 2080pt를 쉽사리 돌파해내지 못하는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시장이 지속된지도 이제 약 3주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전 전략은 현 시점에도 유효하며, 하방 2030~2080pt를 기준으로 박스권을 형성하며 돌파 또는 붕괴의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라면 약세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하는 시장이 지속됨에 따라 종목군들의 빈번한 급등락 흐름이 지속 될 것입니다. 즉, 매일 매일 희비가 교차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뚜렷한 연속적인 추세를 갖춘 종목에 소수일 것이며 그것들을 제외한 반등폭을 크게 키운 변동성 강한 종목은 매일 장전 동시호가와 장시작후 약 1시간내에 모든 시세가 결정 되어 질 것입니다.

KOPSI 지수 2074pt를 끝마친 상황에서 앞서 설정한 저항 가격대를 갭이든 장중이든 돌파 및 지지반등 흐름을 보이기 위해서는 뚜려한 외국인들의 확고한 매수세가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실상 돌파를 하더라도 이내 윗꼬리를 길게 달며 무너트리는 흐름의 연속이 지속될것이며 그로인해 고가권에서 매수한 이후 손절을 감행하지 못해 손실을 누적시키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트레이더 역시 동시다발적으로 생겨날 수 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외인과 기관의 수급 역시 마찬가지로 깊게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기관을 배제한체 이야기를 한다라면 외국 외인의 수급은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매수에 적극 동참한적이 없습니다. 실제 시장 하락에 점진적으로 무게를 실고 있다라면 그것이 팩트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 방치 수준에 다다를 정도로 실제 무관심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외인의 리드를 통한 개인/기관의 매수 동참으로 시장의 오버슈팅 상승 흐름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다소 힘겨워 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분간은 언젠가 말씀드린바와 같이 추석을 앞두고 여러모로 단기자금이탈 및 시장 하방 압력이 강해질것이기에 뚜렷한 수익 포지션은 중장기적으로 홀딩을 해 나아가시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라면 일정분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핵심적인 키는 외국인이 쥐고 있으며 그들의 적극적 참여가 가시적으로 발생하여야 함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조급증. 조급함..경거망동…. 한방..대박.. 원금회복…급등주…상한가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키워드입니다. 이 시장에 오래 머물수록 위와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인지를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느긋하게 천천히 그리고 절개와 원칙을 갖고 시장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서 최소한 수년에서 수십년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쉽사리 의지에 따라 또는 실패로 인하여 반강제적으로 퇴출당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들의 거래는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다라면 우리는 생각을 달리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보다 많은 분들이 또는 우리 회원님들이 주식 시장에서 대박, 급등주, 상한가로 큰 부를 이루려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생존해 나아갈 수 있게끔 구체적인 매매툴을 갖어야 한다고 지속 강조해드리고 있습니다.

매매자금 규모를 떠나 오랫동안 즐겁게 거래를 통한 수익으로 경제활동까지 병행하고자 한다라면 안정적 거래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분명히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 이후에 유휴 또는 여유 자금을 통해 단기 매매를 원하는 식으로 행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5천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하여 이런 저런 개별주에서 눈녹듯… 가랑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손실을 복리로 키우시는 분들을 자주 뵙고, 원금회복에 대한 욕심이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잃을수록 깨질수록 더욱더 신중하게 천천히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 단지 몇년간 머물다 떠나거나 재미삼아 접근하셨으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퇴즉, 퇴출, 사업의 어려움 등 부수적인 경제활동이라 여겼던 이 트레이딩이 주업이 되고 이거 아니면 죽는 것 밖에 없다 하시는 분들일 수록 빠른 시간내에 필요로 한 만큼의 돈을 버시고자 합니다. 결코 이 시장은 여러분이 필요로 한 만큼의 돈을 쉽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되려 빼앗거나 기대치 않던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면 모를까..

훗날 이 시장에서 오로지 트레이딩과 투자를 통해서 먹고 살수 있는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거래 전략을 습득해 나아가고 완성해 나아가시길 권합니다. 어짜피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려야 굴러가는 시장이라면 일단 여러분들을 제외한 다른 참여자의 피눈물로 굴러가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적 생존에 주안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오래 살아남으면 대박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나도 한때 주식 좀 했고, 나도 한때 10억 넘는 돈을 벌어 보았지라는 영양가 없는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팔이 하는 실패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열정과 의지를 갖고 절개와 의리를 함께 지니며 그에 따른 긴장감. 그렇게 얻게되는 손익과 실력 향상. 더 나아가 통찰력을 넓히는… 그 모든 것을 단숨에 이루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코 그리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 역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최소한 50년 이상은 주식 매매를 통해 먹고 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기대수명을 갖고 계십니까? 1년? 3년? 5년? 그 시간내에 대박 못치면 어떤 선택을 하실겁니까?

good luck

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종목 분석 시리즈 – 현대산업 3탄

안녕하세요.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둔 한주의 시작입니다. 최근 2주간의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도의 빈도수 증가가 금주 만기일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가 사뭇 궁금해지는 시점 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장의 약세 움직임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KOSPI 지수의 명확한 추세 라인 저항권 횡보 움직임은 큰 변화없이 정석적인 모습을 보이며 약세흐름을 지속 유지 중에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KOSPI 지수의 방향성은 하방 1945pt를 기준으로 별다른 하락 움직임만 발생치 않는다라면, 큰 어려움 없이 현 가격권을 유지하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해당 가격 이탈시에는 추세적 하락 흐름의 강도가 더욱더 거칠어 질 것 입니다. 당분간 금주 동안만이라도 해당 가격을 기준 삼아 대응해 나아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아마도 건설 업종을 관심 깊게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거래하셨을 현대산업(012630)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졌지만, 약 2년간에 걸쳐 3개월에 한번씩은 거래를 하는 종목이기도 하며, 승률에 있어서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여 주는 어쩌면 저라는 트레이더와 궁합이 잘 맞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글쎄요. 첫째는 관찰의 꾸준함일 것이며, 둘째는 잘 알기에 과감한 진입과 청산을 감행할 수 있는 점입니다.  세번째는 수급 동향에 대한 한템포 빠른 예측이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종목은 우리 클럽에서는 최근 약 2개월간 집중적인 거래를하여 매우 탄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은 종목입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 다시 한번 거래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저런 말로서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는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대산업은 중기적으로 29,500원 이상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준다면, 상승 추세의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넓혀 갈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라면 29,000원까지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두개의 가격을 모두 붕괴시킨다라면 해당 종목은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며 하락의 과정을 학습 삼아 관찰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상황과 반대 상황이 연출된다라면 여타 그 어느 종목 보다도 안정적으로 알토란 같은 수익을 내어줄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반적인 경기 상황과 해외 시장의 약세 흐름 유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의 오래된 특징이기도 하겠으나, 중기 이상의 추세 유지가 매우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투기적 관점에서의 급등주(개별주)들의 추세는 중기에 가까운 시간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경우는 있으나, 정석적 수급과 경기 상황에 맞춘 선반영적인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그 추세가 보름에 미치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 현대산업(012630)과 같은 종목을 대응하여야 할때에는, 반드시 기준 가격을 목숨 같이 지키며 거래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때에 따라서 익절(손절)과 재진입은 필연적인 부분일테니, 한두번의 거래로 모든 시세를 탐하려 하기 보다는 적절한 시점에서의 진출입을 고려하는 트레이딩을 병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

[2012.5.18] “KODEX 레버리지(122630)”에 대하여……

최악의 시장 상황. 모두들 생존하고 계신지요?

현시점 ‘KODEX 레버리지(122630)’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황글을 보신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5월 초부터 시장 하방에 대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단기매매와 무리수를 두는 매매를 극단적으로 배제시키며 현시점까지 손실율 제로(zero)를 유일무이하게 이루어내며, 소소할지라도 수익으로 현시점까지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것이 저희 클럽의 현실입니다.

헌데, 최근 시장 방향성에 대한 고집과 아집이 빚어낸 결과의 참혹한 상황을 목격함에 있어 그러한 모든 것들을 그저 모른척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시장의 팩트는 무엇인지요? 하락입니다. 이것을 기회, 저점, 저평가 등의 구간이라 감언이설을 한다라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고 타이는 물먹이는 짓입니다.

사람이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 것이고, 도덕을 배웠으면 이치를 알 것입니다. 즉, 평범할지라도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이 모든것에 전부입니다.

손실을 보신다고 남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도적 문제이든, 정치적 음모이든 그 어떠한 것들일지라도 사실상 현 시장에서 손실 보시는 분들은 시장 리스크(Market Risk)라는 것을 완벽히 배제한체 오로지 고집과 요행 그리고 타인의 근거 없는 주장에 잠시 홀리셨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에서 “KODEX 레버리지(122630)”의 현 시점까지 약 4300억원의 개인 매수 자금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3300만주 가량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참여한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단가는 대략적으로 12,900원으로 인지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점대비 -20% 이상의 손실을 발생한다라는 것은 시장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요행을 바라며 ,매수 후 오를때까지 기도하는 심정으로 보유한것 이외에는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에하나, 그러한 포지션을 들고 계시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손절이라고 쓰고, 투매라고 읽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내외 손실을 기록중이라면, 트레이더로서 본인의 자질을 의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장 저점을 예단하고 진입하였으나, 추가적인 시장 하락에 그저 망연자실 포지션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전혀 병행치 않았다라는 반증이기에 그러합니다.

아쉽지만, 현 시장은 저점을 감히 예단 할 수 없습니다. 그것 자체가 스스로가 ‘신’으로 칭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오만이자 기만이고, 자만이기 때문입니다.

순응하십시요. 겸손하십시요. 인정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손절이라 쓰고, 투매라 읽는 행위를 이제와서 뒤늦게 행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할때가 시장의 저점일 것입니다.

첨언한다라면, 그간의 리스크관리가 적중하여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희 클럽이 타인에게 꼴분견으로 비춰짐을 느낍니다.

왜? 남들보다 잘하면 비판을 받아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시장보다 우세한 무포에 현 시점 작년과 비교시 작년도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런 손실 없이 하락장을 보내었습니다. 되려 수익임이 비상식적이고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허나, 이 모든것이 사실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