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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익을 내야 하나요?

승률과 손익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게 승률이 높다는 것은 거래 횟수와 성공 사례가 비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10번의 거래 중. 수익을 5회 이상 낸다면 승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률 50% 이상.

보통은 매우 어려운 영역입니다. 실전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 불가능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괴상하기도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신뢰하는 분들이 넘쳐 납니다. 심리학으로 설명은 가능할 것 같은데, 제 영역은 아니니 그냥 넘기겠습니다.

확률 51%는 매우 어려우나, 확률 90%, 100%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진 것이 개미이고 보통의 순진한 투자자분들입니다.

단언하건대, 승률 100%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근사치 또는 그와 같은 허무맹랑한 계량화된 수치는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자신은 특별하기에 예외라는 순진한 생각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손실에 부화뇌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발생한 손실은 최소화에 주력하고 회복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마음 가짐입니다. 별거 아닌 듯싶지만, 불행의 시작은 작은 탐욕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만 통제할 수 있다면 계좌는 우상향 할 것입니다.

순간의 탐욕과 손실로 뇌동매매로 계좌를 망치는 일은 두 번 다시없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새뮤얼 스마일즈-

[2012.12.10] 허상을 쫒지 말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자.

추운 겨울날 현재의 시장 현 날씨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춥디 추운 흐름을 이어 나아가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해서 낙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시장 방향성을 놓고 보았을때, KOSPI 시장의 경우는 단기 고점 1980pt까지의 오버슈팅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시장 외적 흐름이 그것을 허용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KOSDAQ  시장의 경우 극악의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밝혀드렸듯이 개인 시장참여자가 작은 수익에 목메어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수익을 내려 발버둥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완벽히 배제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임이 증명 되고 있습니다.

KOSPI 시장은 저희 클럽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기간으로는 약 1개월여간 집중적으로 작은 수익일지라도 안정적 리스크 관리에 최대한 힘쓰는데 초점을 맞추어 지속 실현해 나아가며, 손실 관리는 계좌에 미미한 영향 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리딩을 해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시장은 지속적인 극악의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1개월여간 리스크 관리에 힘쓴 것의 결과와 매집, 선취매, 실적, 테마, 트렌드, 정책, 수혜, 등의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진 종목 선정과 그에 따른 손익 결과를 비교하였을시에 사실상 외고집을 피운 결과보다 매우 우수한 결과를 내었을 것이다라는 것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은 그 어떠한 모멘텀(Momentum)을 허용치 않기에 그러합니다.

즉, 주가 등락의 요인이 어느 한곳에만 국한되지 아니하며, 작은 거래량의 종목은 군중심리에 의해 상한가와 하한가를 번갈아가며 계좌를 처참하게 망가트릴 것입니다. 많은 거래량의 종목은 더욱더 극단적으로 연속적인 하락으로 계좌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힙니다. 그러나, 하락의 과정중 개인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상한가. 그러나 결국 다시 저점붕괴에 이어 신저가 갱신에 이르는 하락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현 시장이 이러합니다. 물론, KOSDAQ시장에 국한된 이야길 수 있겠으나, 아쉽게도 대다수의 개인 시장 참여자가 KOSDAQ 시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KOSPI 무거운 종목 매매해서 언제 돈버냐고… 그래서 돈 벌 수 있냐고…. 이러한 변명을 하면서..

돌이켜보건데, 뒤늦은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믿고 의지한 그는 현 시장과 상반된 이야기를 하며 괴변을 늘어 놓고 있고, 내 계좌는 녹아내리는 상황.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지금 재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한 하루 6시간의 지옥을 매일 같이 맛보고 계신 분들..

사실 이쯤되면 기로에 서시게 될 것입니다. 시장을 떠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내가 앞으로 이 괴물 같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과연 그리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허나, 지금도 이 글을 읽는 당신은 결국 시장을 떠나지 못한다라는 것. 타인에 의해 원치 않은 비참한 결과를 얻었을지라도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가 져야만 하는 이 상황이 납득이 가지 않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 주식으로 잃은 돈, 주식으로 복구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이제 서서히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현 시장 KOSPI시장 기준 1980pt 돌파 여부가 오버슈팅으로 단기간내에 끝낼 확률이 크며, 그 역시 돌파를 이루어내지 못할시에는 추가적인 낙폭으로 1920pt 내외까지 키워갈 가능성이 큽니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의견을 제시해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은 큰 시장을 놓고 보았을때 추세가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며, 실물 경제 상황도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악화되고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래도, 떠나지 못하신다라면, 언젠가 다시 되돌아 오실 거라면 이제라도 주식 매매의 본질부터 파헤치며 다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이들처럼 결코 이 시장에서는 9번의 손실과 1번의 수익으로 내일부터 금방 부자될 것 같이 흥분하지 마십시요. 그러한 행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일인지 그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를 인정하시길…

개인 시장 참여자가 이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허상을 뒤쫒으며 맹신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 현재 내가 올바른 마인드셋을 가지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떨어지는 칼날을 소액으로 테크니컬하게 매매하여 수익을 내려 하고는 있지 않은지… 이 시장을 지나치게 학문적으로 바라보고 이론적으로만 접근은 하고 있지 않은지…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하는 외면 받는 종목에서 세력이 있네 없네.. 앞으로 정부 정책에 의해 주목 받을 것이기에 손실이 -10%이든 -30%이든 버텨내면 결국 수익을 줄 것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있지는 않은지… 진지하게 되돌아볼때입니다.

KOSDAQ 시장은 내년 1분기까지는 외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4개월여간의 시간이 남아있으며, 그간 상당히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과정속에서 상한가에 가는 녀석도 존재할 것이고, 급등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는 상폐되는 종목이 속출할것이며 급락과 변동성에 의해 강제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살아남으시길 바란다면, 베트 짧게 잡고 소액 단기매매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이역시 손절이란 트레이더의 필수 자질을 갖추지 못하신 분이라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KOSPI 시장은 단기고점 1980pt 지지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지지 받지 못할 시에는 시장보다 강한 종목. 즉, KOSPI지수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권을 유지하며 주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평균 거래대금 최소 500억 이상. 거래량 최소 30만주 내외의 종목 중에서 외인 또는 기관의 매수세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종목을 매매하셔야 합니다. 가령 펀더멘털이 우수한 성장주를 매수하시는 것이 아니라, 매매 대상으로서 최소 필요조건을 충족할시에 펀더멘탈을 들여다보시기를 바랍니다. 앞뒤가 뒤바뀌면 남들 다 아는 고가 우량주임에도 불구하고 계좌가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계좌가 망가지신 분들이 허다하다지요.

현 시장에서 먼 미래에 기대감을 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죽어도 내 인생에 손절따위는 없다라고 외치면서 계좌 보유 종목 평균 손실 퍼센테이지 -30%를 넘기며 삶의 기로에 서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차라리 1억 기준 초기 손실 금액 300만원을 내줬더라면 5천만원을 잃는 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변동성 강한 시장에서 할 것 없다고 이것 저것 마구잡이식으로 감각적인 단기매매하신 분들은 머지 않아 정신차리고 보니 모든 것을 잃는 최악의 상황을 확인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평정심을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이 시장에 정답이 없다 한다지만, 길은 있습니다. 때가되면 기회가 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기회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목표가 아니었습니까?

이렇게 다수를 위해 다소 냉소적인 글을 썻지만, 위에 언급한 사항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평범한 진리임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당분간 앞으로도 기교있게 지켜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그리 하실 수 있으신지요?

[2012.10.31] Trading is a mental game.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하는 마무리를 보여준 금일 시장 상황에서, 역시나 시장은 예측보다는 대응이 좀더 효율적임을 증명하는 하루이지 않았나 싶다. 오전장 혹시나 했던 코스닥 반등과 코스피 소폭 반등 및 횡보에서 쉽사리 예단하고 시장에 접근한 트레이더라면 오후로 접어드는 시장 상황에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점차 변동폭을 줄이기는 하나, 대선 마무리후 차기 정권이 안정 궤도에 올라서기까지는 아무래도 대한민국 증시는 살얼음판을 걷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언듯 든다. 가령, 현재 시장이 미래를 선반영 한다면, 다소 크리티커란 발언일 수 있겠으나, 금융시장에서 대한민국 차기정권이 그 누가 될지라도 별달리 기대할 것이 없다라는 것의 반증은 아닐까하는 다소 음모론 같은 생각까지도 든다. 글쎄… 그날이 오면 알 수 있겠지..

방향성에 대해서 논한다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음을 이전에도 밝혔다. 아마, 지금 손발을 꽁꽁 묶어 놓더라도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무언가 매수를 하지 않으면 괜히 뒤쳐지는 것 같고, 왠지모를 과대낙폭 이후의 반등이 최저점 반등 타점으로 불리우고, 왠지 놓치면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것만 같은 조급함에 별다른 기준 없이 이곳 저곳 감정적으로 기웃거리며 심신이 모두 지치는 하루 마감을 하신 분들 또한 적지 않으리라 본다.

덧붙여, 최근장의 수익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내었든 어느정도 손실일지라도 현재의 시장을 냉정히 파악하신 분들이라면 한보 물러나 소액 단기매매로 입에 풀칠 하는 수준에서 나름의 만족감을 느끼며, 그간 소흘했던 트레이딩 외적인 부분에 나름의 시간 할애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들어 수많은 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름의 고민에 대해 같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무엇이 문제인지, 현재의 시장 악화가 끝내 양화되어 당연하다는 듯이 변모하였을때 사실상 거짓말 좀 보태어 그간 국내 증권서적의 이론을 모두 뒤엎어버리는 전혀 새로운 시장이 출현 할 듯한데.. 현재의 시장을 과연 어떠한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을까를 이야기 해보곤 한다. 허나, 역시 정답은 없다.

물론, 일년 365일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얼치기라면 뭐든 집어와서 “이래서~ 이럴 것이다.”라고 논하겠으나… 미천한 저로서는 그러한 재주가 없는지라….

구지 한가지 논한다라면, 분명 현재 시점 이후로 시장은 한단계 더 진화 되었다라는 것이다. 즉, 절박한 시장 참여자라면 현 시점에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며, 그러하지 못할 경우에는 도태되는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어떠한 변화를 일으켜야 할 것인가? 글쎄… 한템포 늦추거나 빨리하거나. 즉, 그간의 타점상 타이밍의 숨고르기를 한박자 늦추거나 빨리하거나가 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싶다. 뭐 그 외에 것들을 구지 뽑자면 당분간은 고액 자산운용보다는 소액 단기 트레이딩이 시장 트렌드가 될 것이며, 한때의 영광으로 추억 팔이하며 시장에서 근근히 먹고 사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소액의 규모는 맥시멈 5천 정도? 설마, 총 매매자금이라 오해하는 이가 없기를… 종목당. -_-

물론,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저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다. 그렇다면 그렇게 꾸준히 하셔라.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소액으로 거액 만드는게 이 주식매매의 묘미가 아닌가? 물론,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로는 그 기회가 매우 줄어들었고, 어찌보면 주식으로 신분상승 한다라는 것은 입으로 매매하는 자들 외에는 없으니… 할말 다 한거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런 준비없이 1억, 3억, 5억, 10억 등. 대한민국의 평범한 소신민인 나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고액 자산을 운용하시려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작은 돈인가? 글쎄.. 주변 직장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 받아봐야 연봉 5천. 월단위 실수령 금액이 대략 400만원 내외. 그런데 그것이 나름 직장인 사이에서 잘 나가는 편이라 하는데….. 월급으로 1억 만들기가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는데…. 어찌 그리 쉽게 생각하시는지… 아마도 그 이유는 이러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박지성 선수를 우러러보면서… “아 정말 대단한 친구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축구선수지!” 등의 찬사를 아낌없이 보낸다.(QPR 이적 이후로는… 좀.. ㅡ,.ㅡ;) 여하튼, 그렇게 칭찬하는 이들이 하나 같이 공통된 생각이 있다. “난 저렇게 될 수 없어.”

그런데, 재미난 것은 주식매매는 다르다. 내가 하면 다른 누구보다 잘해낼 수 있다라는 착각으로 시작하고 현실을 인정할때 보통 쓴잔을 들이킨다. 십여년이 넘게 무명배우 생활을 하며 가장 노릇 못했던 어느 무명배우가 오기와 끈기로 버티다 결국 조연이 되고 주연이 되어 누구나 인정하는 배우가 될때. 그 배우가 십여년간 쫄쫄이타며 남들 가족 회식할때 짜장면에 탕수육도 고민 고민하다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설움은 그 누가 알아주랴…

그러나 주식하는 사람은 틀리다. 축구선수로 치면, 내 발에 공이 닿으면 무조건 골키퍼가 닿을 수 없는 각도로 골인~이 되는 것과 같은 놀라운 결과를 바라며, 영화배우로 치면 “내가 이제부터 연기를 시작하니 모두 받들어라!”라며 그 순간부터 모든 대작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말이 안되지 않는가? 그런데 주식은 왜 될 수 있다 착각하는가?

물론, 누차 말하지만 안되는건 아니다. 다만, 절대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한방 노릴 필요도 없으며, 무리수를 둘 필요도 없다라는 것이다. 세상이 참으로 넓고 넓어서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에드 세이코타(Ed Saykota) 등의 전설적인 분들의 뺨을 십단 콤보로 후려치는 고매한 주식쟁이들이 참으로 많은 대한민국이라지만, 그들은 신이라 생각하고 모른척하고 아에 모른척 하자. 당신들은 신이 될 필요 없다. 현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타이밍과 위험관리에 오로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해 하는가?

당분간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현 시장을 기준으로 시장논리와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지루한 이야기를 풀어나아가며 차차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어 보려 한다. 뭐… 입맛에 안맞으면 내가 쓰는 글은 안보면 될 뿐이니… 맘 상했다면 미안하다. 다음부터 보지 말길.

여하튼 그건 그러하고, 결국 당신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이 트레이딩(Trading)이라고 불리우는 시세 차익을 노리는 행위가 단지 흔한 말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Buy Low and High Sell)라는 현 시장과 어울리지 않는 말로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차후에 이야기하는 것은 왜일까?

자 보자. 당신들이 주식을 할때 차트가 먼져 였는지… 마인드셋이 먼저 였는지..

그래서, 차트가 먼저였다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아마도, 대다수가 차트로 시작해서 결국 실패하고 도태되거나 재도전하거나 혹은 재기에 성공하거나의 프로세스를 따를 것이다.

아쉽게도 나 역시 차트가 먼저였던 케이스인데 나름 고생좀 했다. 이 주식매매라는게 하다보면 결국 멘탈 게임으로 접어 들게 되는데, 우리 클럽의 냉혹한순례라는 분의 필명이 떠오른다.

그분이 그 필명을 어찌 그리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냉혹한 시장의 순례자와 같은 자세로 임하겠다. 뭐 그런거 같은데…. 곱씹으니 의외로 괜찮다.

본론으로 돌아와 모두가 성공하고자 하는 탐욕이 가득한것은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안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 엘도라도와 같아 보이는 시장에 어느 누가 돈을 잃기 위해 참여 하였겠는가?

그런데, 생각대로 잘 안되면 뭐든 시도 자체에서 결함이 발생했다라는 것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감이 안잡힌다면 또는 캔들, 이평선, 패턴의 원론적인 이론은 이미 머리속에 담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멘탈 게임(Mental Game)에 돌입해보기를 권한다.

한낱 범부가 전하는 이야기라 흘겨 넘길 수도 있는데, 아마 이 글 또는 그간 내가 쓴 시황글을 본다라면 이해할 것이다. 왜 결국 멘탈 게임인지…

감정을 지배하지 못한다라면 결국 위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고수 또는 타짜가 될 수록 남들이 모르는 비칙을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자아통제에 능해진다라고 생각한다.

결국 기술은 거기서 거기다. 얼마만큼 자아통제에 능하느냐에 따라 안정적 우상향 수익률을 그려낼 수 있기에……. 손실을 인정하지 못해 부화뇌동 하는가? 아직 멀었다. 즐겨라. 즐겨보자.

전문가로서 주식매매를 즐기기에는 나름의 부담감이 있는지라 쉽지는 않다. 이것은 아마도 함대의 선장이라면…. 리더라면 가질 수 밖에 없는 마음가짐일것… 허나, 당신들이라도 즐겨라. 즐기되 통제와 절제 그리고 제어라는 키워드는 잊지 말기 바라며…

시장. 개인 사장으로 내일 시장을 지켜보지 못할 터인데…. 시장이야 갈길 갈터이니 마음의 짊은 잠시 내려 놓자. 멘탈 게임인만큼 조급함만한 독약은 없더라.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