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장중전략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박스권입니다. 상승과 하락을 빈번하게 반복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시장입니다. 매수할지 매도를 해야 할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은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특별한 기술보다는 단순하게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정공법이라고 부르던가요?

고가 종목이라도 손절선을 명확히 잡고 지킬 수 있다면 어려울 것 없는 시장입니다. 물론, 손절이란 것이 가장 중요하고 지키기 어려운 점입니다. 매번 대다수 글에서 손절의 중요성을 짧든 길든 강조하는 편인데 그만큼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자주 할 생각입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빈도수를 결정짓기야 하겠지만..

KOSPI 2560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전고점대이긴 하지만, 돌파 이후의 흐름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입니다. 실패한다면 약세 및 횡보가 지속 할 것입니다. 그런 비추세 시장에서는 앞서 말한 위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중기, 장기 매매툴과 상관없이 더욱 그렇습니다.

KOSDAQ 700Pt를 이탈하지 않느다면 안정권으로 봅니다. 물론, 지지반등 및 750Pt 이상 돌파를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당분간 시장보다는 종목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집중하시되 손절선. 즉, 거래를 멈추어야 할 때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기준은 잡으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초조해 하거나, 압박감을 느낀다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약세장에서는 보수적으로 임하면 됩니다. 강세장에서는 공격적으로 행하면 됩니다. 웅크릴 때와 나아갈 때를 구분 짓는 것도 실력입니다.

지금 시점은 박스권에서 상승 돌파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횡보와 하락.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입니다. KOSPI 지수 기준 상방 2080Pt 안착 시에는 매우 긍정적 흐름을 기대합니다. 이하 영역에서는 눈치를 살피며 단타, 수익 폭에 따른 스윙 정도가 가장 현명한 트레이딩이 될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 종목이 손실이라면 전체 시장 흐름과 관계없이 손절매를 실행해야 합니다.

특히 소위 한 방을 노리는 분들의 두 번째 바람은 ‘반등’인 것 같습니다. 수익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하며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이해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지금 만약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2017년 거듭날 수 있습니다.

수익은 꾸준하게 이어가야 합니다.

가끔 손절매도 할 수 있습니다.

기대치도 않은 큰 수익을 한방에 낼 수도 있습니다.

작은 수익으로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손실로 마감하는 하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절매를 전혀 하지 않고, 매일 큰 수익을 내며 대박을 터트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내일부터 한파로 인해 속초 앞바다가 얼어붙을 지도 모른 다는 유언비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약세장입니다. 설날을 앞두고 극심해질 것입니다. 관조하는 자세 잃지 말기 바랍니다. 트레이더가 초조해하거나 압박감을 느끼면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에 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Good luck.

외국인 수급. 이대로 돌아설 것인가?

어제와 오늘. 약세권 시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외국인 수급은 KOSPI 2100Pt 부근까지 상승을 시켜놓았으나, 추가 상승까지는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기관, 외국인, 개인 모두가 차익 시현 욕구를 보이는 때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며 누가 먼저 매도를 할지. 그렇다면 자신들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다양한 고민과 전략이 소리 없이 만들어졌다 또 폐기되고 있습니다.

KOSPI 지수는 앞서 글과 무료방송을 통해서 밝힌 대로 2070Pt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탈하더라도 이내 쉽게 회복할 것입니다. 안착하면 추가 반등을 보인 이후 전고점 부근에서 고점 달성 이후 하락 조정을 보일 것입니다. 고가권에서의 박스 형태의 횡보입니다.

단, 고가권에서의 횡보는 장기화할수록 하락의 가능성은 높아진다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금주 목, 금까지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지속하면 하락의 가능성이 최소 51% 이상이라고 보고 적절히 대응하여야 합니다. 예로 현금 비중 확대 및 차익 시현. 또는 손실 최소화 전략을 고민하여야 합니다.

KOSDAQ 시장은 테마주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들이 엇갈리는 행보에 시장은 반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십, 서로 간의 헐뜯기,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 거기에 헌재에서의 결과도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여론은 배제합니다. 판단은 헌재에서 내릴 테니.

그래서 테마주(앞으로 다른 말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의 행보 역시 뚜렷한 추세 또는 군중 심리가 전혀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대기하며 장중에 반응하는 종목들을 거래 대상으로 삼으며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벌써 특정 후보와 관련된 테마주를 선취매 또는 중장기 보유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2017년도의 실패는 사실상 주식 시장 퇴출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