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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그간 박스권 내에서의 횡보가 지속 되고 있다. KOSPI 시장의 약진은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 KOSDAQ 시장의 박스권 이탈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 시점 기준 661pt를 회복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유지 된다면 하락폭은 더욱 확대 될 것이다. KOSPI 시장은 2035pt를 기준으로 한다.

문제는 수급 상황에도 있다. 금주의 경우 외국인/기관의 수급은 정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방치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은 여유있게 관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의 지속은 결국 개인들의 매도 물량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에 따라 기관/외국인이 매수로 응답해준다면 상방으로 박스권 돌파도 가능할 것이지만 만에 하나 그러하지 못한다라면 골은 더욱 깊어 질 것이다.

허전한 마음에 무얼할지 몰라, 명분 없이 주식 매수에 나서지 말자. 이 시기가 중요하다. 어설프게 매수한 종목으로 강제 장투하는 경우가 꼭 이때에 발생한다. 위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여유를 잃지 말길 바란다.

good luck.

외국인 수급은 유지 될 것인가?

명분 없는 비추세 시장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상승론자에게는 하락의 명분이 없음이 상승의 근거가 될 것이며, 하락론자에게는 반대의 상황이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흑백논리로 하나의 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애매한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수년간 시장 경험을 해온 트레이더로서 실상 정답을 맞췄는지 여부는 실전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팽배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지금의 상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실제 개인 시장 참여자에게는 곤혹스러운 시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르지도.. 그렇다고 내리지도 않으며 종목군들이 변동폭은 크지만 가는 녀석은 가니 배알이 뒤짚힐 수도 있는 시장입니다.

어쩌면 경거망동하며 부화뇌동하게 되었을시에 가장 큰 타격을 입기 좋은 시징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평정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는 심리 원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의 수급이 지난 5일간 유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서두에 밝혔듯이 실제 현 수급이 지속 유지 될것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유지되기에 그와 함께 동행 한다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일뿐이며 실제 저 역시 그러하고 있습니다.

즉, 외국인 수급이 연속되기에 반드시 시장은 상승을 하여야만 한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잖은 분들은 만약 오늘 내일 시장 방향성이 하락과 함께 매도가 대량 쏟아지게 된다면 “시장이 뭔가 이상하다.”라며 방관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렇다할 대응 없이 시장은 상승 할 것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보다는 시장 탓을 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이러한것이야 상관없지만 1분기에 악성 포트가 연말까지 지속 될 수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하다면 매우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수급이 유지 될지. 안될지. 그것은 그 어떠한 기술적 분석 혹은 시장 모멘텀(뉴스, 정책, 정치, 기타 등등)을 분석한다 한들 Yes or No의 이분법적 답일 뿐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대응으로는 실전에서 피 같은 돈으로 거래 하시는 분들에게 지옥행 급행 열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와 함께 돈을 따질 수 없는 기회비용 소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 똑바로 뜨고 자칫 나태해지지는 않는지 스스로 점검하시며 시장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000pt 언저리에서 답보 상태가 약 2주간 지속 되고 있습니다. 다가서면 멀어지고~ 올라타면 뿔난 황소처럼 기수를 떨궈내는 요란한 변동성은 덤인가 봅니다.

지난 시장 상황의 학습 덕분인지 개인적으로는 현 시점에서의 추가 적인 상승 흐름에 대한 기대감은 없습니다. 반등을 준다 할지라도 흔히들 말하는대로 2100, 2200, 2500 심지어는 3000pt까지 내다보는 일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저 실망 매물 출회와 저점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정도만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당분간 답보 상태는 지속 될 것입니다. 해외 증시의 다양한 변수가 있다하지만 실전 거래에 부합될만큼의 중요 변수는 없습니다.

거시적 시장 분석을 한들 현 시장은 대체적으로 개별 중소형주 테마주의 변동성이 주를 이루며 대다수가 KOSDAQ에 집중 되어 있기에 실상 의미 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어쩌면 평상시 단기 매매와 급등락주 거래에 힘쓰시던 분들에게 좋은 시장이 될 것입니다.

허나, 이러한 시장이 지속 될 것은 아니기에 당분간 KOSPI 1980pt를 기준으로 이탈시에는 하락 속도 증대 및 폭 역시 함께 증대 될 것이다라는 기준을 갖고 시장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KOSDAQ은 의미 없습니다. 뜬금 없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심지어는 폭락을 하더라도 상승 하는 종목은 있을테니 시장 보다는 종목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다만,  전체 시장의 퀄리티는 KOSPI를 기준으로 판별하며 1980pt 이하 하회시에는 몸사리며 위험관리에 집중 해주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