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전략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 가격

급작스러운 한파에 몸이 움츠러드는 시기입니다. 반면 주식 시장은 뜨거우리만큼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OSPI, KOSDAQ 시장 지수와 상관없이 종목들의 움직임은 변동성과 유동성을 함께 증가시키며 그간의 설욕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KOSPI 2530PT 기준. 가격 유지 시에는 시장 안정권입니다. 특히 오늘의 경우 시가를 지켜준다면 상승 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KOSDAQ 898PT 기준. 가격 유지시에는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단, 오버슈팅 격의 흐름이기에 현재 상황에서 역시 금일 시가 이탈 시에는 하락 폭 확대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되도록 베트를 짧게 잡고 단기 매매 대응이 가장 탁월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KOSDAQ 시장의 급등락 움직임과 KOSPI 시장의 외국인 수급 우세 종목의 추세 전환.

각자의 매매툴과 전략대로 대응하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업 투자자분들은 KOSDAQ 시장 집중. 직장인분들은 KOSPI 추세추종 거래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당분간 시장은 120일 이평 기준으로 판단하며 이격률을 고려하시어 종목 진입 시점을 잡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절이 안 되나요?

주식 투자 실패 원인은 종목 선택과 기법은 아닙니다.

물론, 부실기업의 장밋빛 전망을 소설인 줄 모르고 투자한다면 시작부터 문제입니다.

거래량이 적던 크던 상관없이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매도 시점을 정확하게 잡아내려 하면 역시 시작부터 문제입니다.

전제 조건은 정상적인 트레이딩을 한 다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청산’의 문제에 귀결하게 됩니다.

손절매를 망설이며 손실을 키우곤 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하느냐가 실상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은 아니라지만 따라가게 되는 길입니다.

물론, 이것을 극복한다고 곧바로 엄청난 수익을 내거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잃지 않는 거래. 그 필연적인 위험 노출 상황에서 능수능란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은 후일 아주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게 됩니다.

손절이 안 되나요?

지금 당장 손실 눈으로 보고 계산을 하게 되면 누구든 손절이 안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일단 매도 후에 조금 더 낮은 가격에 재매수하면 된다. 진입시 생각했던 손절선을 이탈하면 급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일단 매도한다.

시장에 종목은 넘쳐나고, 매수 기회는 무궁무진하니 언제든 더 나은 종목으로 교체하면 된다.

대단한 마음가짐과 각오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생존 전략으로서 개인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일 뿐입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긴 연휴 동안 해외 시장은 부러울 만큼의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연휴 전의 시장과 비교하게 되고, 이후 시장에 대해서 번잡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오늘의 시장은 전형적인 추세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과도하다 여겨질 만큼의 상승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하는 시장에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미 모두가 알다시피 시장은 매우 좋습니다. 종목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KOSPI 시장 중심의 상승에 소외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대형주 및 실적주 위주의 상승 흐름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 예상되기에 재빨리 오류를 인정하고 포지션 변경하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할 것인가? 그것 역시.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분명 고점이며 저항권에서 지속 밀리고 있기에 그즈음에는 KOSDAQ 시장에 수급이 몰릴 것입니다.

그저 투자자는 눈치 빠르게 돈이 되는 종목들을 골라 매수하는 전략을 고수해야 할 것입니다.

KOSPI 2455Pt 기준. 단기 고점으로 판단합니다. Gap 상승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이탈 시에는 되도록 현금 비중 확대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상승은 오버슈팅 및 기존 저항을 지지값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KOSDAQ 시장은 지수보다는 종목을 우선으로 합니다. 즉, 숲을 보기 보다는 나무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손실 종목의 반등을 KOSDAQ 지수에 의지하기에는 불안한 시장입니다.

4분기 시장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현실적으로 위험 관리를 병행하며 차근 차근 수익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