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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지역에 따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힘들고 고된 더위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편, 다시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KOSPI 2400Pt 부근에서 횡보 흐름이 지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지난 시간 동안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서는 시점. 기관과의 쌍끌이. 개인의 적극적인 매도가 어제부로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최소 3일 이상 유지 된다면, 시장은 다시금 상승 분위기로 전환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장 방향성에 있어서만큼은 긍정적으로 판단합니다. 비추세 시장답게 변동성은 있겠으나, 결국 저점을 높이는 우상향 흐름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종목이 우후죽순 무조건 상승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같은 고가권 비추세 시장일수록 종목별 위험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현시점. KOSPI 2400Pt를 이탈하게 된다면. 즉, 2380Pt 부근 하락 및 이탈 시에는 하락장으로 판단합니다. 이탈 후 밑꼬리 달면서 회복해준다면 일시적 흐름으로 판단합니다. 아마도 이번주. 길게보면 다음주까지 적용 가능. 기준 가격으로 판단합니다.

KOSDAQ 시장은 평이한 상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면, 낙관적 시장관을 유지해도 좋습니다. 예로 KOSDAQ 638Pt 이탈.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라면 큰폭의 하락이 일시적으로라도 발생 가능합니다. 회복한다면 다행입니다. 미회복 시에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둡니다. 이런 시나리오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시장보다는 종목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장은 기술로 접근하기보다 확고하고 올바른 마인드셋을 확인하는 때입니다.

불필요한 거래를 자제하며 여유 있게 관조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답보 상태입니다. 명확한 추세가 없으니 얼핏 안 좋은 시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정적 추세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군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 시장과 무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종목은 항시 관종에라도 편입을 해야 합니다.

개별주, 테마주 제외 대표적으로 수급 우세 종목군들의 주가 안정 및 반등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대선까지 실제 테마주 거래는 당일 진입, 청산 전략 이외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추세의 흐름을 쫓기 원한다면 수급을 보시길 바랍니다.

KOSPI 2150Pt 유지 시에는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다소 밀리고 있으나, 이내 회복할 것입니다. 지지 반등 흐름을 보여준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을 내려 보아도 되겠습니다.

주도주는 없지만 앞으로 KOSPI 2000Pt를 밑도는 흐름을 대형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KOSDAQ 632Pt 하방으로 이탈하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보셔도 됩니다. 반등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645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하방으로 이탈치 않는다면 전체 시장은 안정권이라 생각하고 대응하셔도 됩니다.

예측으로 수익 내기에 녹록지 않은 시장입니다.

보유 기간과 상관없이 장중 대응을 원칙으로 여유 있게 관조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 수급은 유지 될 것인가?

명분 없는 비추세 시장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상승론자에게는 하락의 명분이 없음이 상승의 근거가 될 것이며, 하락론자에게는 반대의 상황이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흑백논리로 하나의 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애매한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수년간 시장 경험을 해온 트레이더로서 실상 정답을 맞췄는지 여부는 실전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팽배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지금의 상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실제 개인 시장 참여자에게는 곤혹스러운 시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르지도.. 그렇다고 내리지도 않으며 종목군들이 변동폭은 크지만 가는 녀석은 가니 배알이 뒤짚힐 수도 있는 시장입니다.

어쩌면 경거망동하며 부화뇌동하게 되었을시에 가장 큰 타격을 입기 좋은 시징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평정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는 심리 원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의 수급이 지난 5일간 유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서두에 밝혔듯이 실제 현 수급이 지속 유지 될것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유지되기에 그와 함께 동행 한다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일뿐이며 실제 저 역시 그러하고 있습니다.

즉, 외국인 수급이 연속되기에 반드시 시장은 상승을 하여야만 한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잖은 분들은 만약 오늘 내일 시장 방향성이 하락과 함께 매도가 대량 쏟아지게 된다면 “시장이 뭔가 이상하다.”라며 방관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렇다할 대응 없이 시장은 상승 할 것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보다는 시장 탓을 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이러한것이야 상관없지만 1분기에 악성 포트가 연말까지 지속 될 수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하다면 매우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수급이 유지 될지. 안될지. 그것은 그 어떠한 기술적 분석 혹은 시장 모멘텀(뉴스, 정책, 정치, 기타 등등)을 분석한다 한들 Yes or No의 이분법적 답일 뿐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대응으로는 실전에서 피 같은 돈으로 거래 하시는 분들에게 지옥행 급행 열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와 함께 돈을 따질 수 없는 기회비용 소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 똑바로 뜨고 자칫 나태해지지는 않는지 스스로 점검하시며 시장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