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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열을 내고 거래 횟수를 늘려 보았자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차분히 여유 잃지 말며 관조 할 수 있는 트레이더로서의 자세를 다잡아야 할 시기입니다.

현 비추세권 시장의 가장 확실한 시그널은 개인의 매도세가 될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상황이 쉬이 발생치 않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개인이 적극 매도에 나서는 시장이 발생 할 것입니다. 가장 확실히 시장 방향성 턴 시그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동일 시점에서 외국인/기관의 매수세. 그 폭이 얼마만큼이냐에 따라 신뢰도는 급증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 3천억원의 거래소 매수세를 기준 삼습니다. 최상의 경우 5천억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위의 두가지 시그널은 조금더 시간을 두고 대기하여 하십니다.

현 시점 KOSDAQ은 지속적으로 전저점을 이탈하는 하락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위험관리. 이제라도 명심하고 임해야 할 시장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구태여 맞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비를 피하지 못할 만큼 여러분들이 절박한 상황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관조의 자세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KOSDAQ 663pt 기준으로 이탈시에는 하락의 속도와 폭이 커질 것입니다. 허나, 이탈하더라도 이내 회복해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저점을 663pt 기준으로 잡아주고 반등의 가능성을 넓히며 횡보와 반등 수준의 약보합권 흐름을 이어갈 것입니다. 때에 따라 상승폭을 넓히며 상승으로 턴 할 것입니다.

KOSPI는 1945pt 이탈시 1933pt까지 추가 하락을 봅니다. 1933pt 마저 이탈하면, 폭락이라 판단 할 것입니다. 이탈치 않으면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저점은 잡아줬다 판단합니다. 해당가를 이탈하더라도 이내 회복 및 횡보 비추세를 이어 갈 것입니다. 그 이후 시장 상황에따라 반등을 기대하지만 대기된 호재 모멘텀이 없기에 현 시점에서 낙관적 확측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볍게 시장 뷰를 설정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위의 대응은 현금이 있는 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손절매를 망설이고 물타기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이야기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점 송구합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월요일 장임을 감안하더라도, 현 시점에서 시장 움직임은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약세 흐름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늘만일지 내일 혹은 그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상승론자는 하락을 조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을 수 있으나, 다변하는 시장에서 보통의 참여자분들은 조정이란 말은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상승과 하락에 따른 철저한 원칙적인 대응을 당분간 고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코스닥이 상당부분 우려스럽게 작용합니다. 금일 현시점 717.60pt를 기록해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적으로 금일 722pt 회복 여부가 중요한 시그널이 될 것입니다. 금일 회복해준다라면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투심은 긍정적일것이라 판단할 수 있으나, 그러하지 못할 경우에는 악화된 투심과 더불어 해외 시장 방향성에 따라 예민한 반응이 나타날 것입니다. 종가상 가격 회복 여부를 확인하고 신규 매수 또는 추매, 손절매 등의 대응 전략을 결정 하셔야 할 것입니다.

KOSPI 시장은 2008pt 회복 여부가 중요하며. 미회복시 단기 약세장 돌입으로 판단합니다. 해당 가격을 금주 내에 회복이야 해줄테지만, 만에 하나 그러하지 못한다라면 상황은 악화될것이며 이벤트 성격의 하락 및 반등이 매우 빠른 시간내에 나타날 가능성 역시 열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당분간 단기 매매와 철저한 위험 관리가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대단한 원칙과 전략은 필요 없습니다.

  1. 한정된 보유 종목 갯수 (1~3종목 최대 5개를 초과하지 말 것)

  2. 현금 비중 최소 30% 이상 유지

  3. 신용/미수 등의 레버리지 사용 자제(금지)

  4. 자신의 매매툴이 아니면 시도하지 말 것.

  5. 거래 횟수를 극단적으로 낮출 것.

진부하고 뻔하지만, 대다수가 지킨다고 착각하지만 보통은 지키지 못해 계좌를 박살내는 원칙들입니다. 다시한번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겸손함에 대한 시장잡설

박스권 비추세 시장의 전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지나친 낙관을 경계할뿐 비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 늘 그러하듯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그에 따른 파동을 그려내기에 그러하다.

요즘 부쩍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오랜 세월 시장을 마주하면서 과연 경력과 공들인 시간이 비례하여 그만큼의 능력이 갖춰진다면 좋겠지만 실상은 알다가도 모를 시장이기도 하며, 되려 초심자의 복잡함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단순화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단순하게 시장을 바라보면서 생존에 대해서 고민한다. 시장을 쉽게 여기고 이길 수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신뢰하고 그럴 수 있다 확신하는지 문득 궁금하다.

타인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나는 시장을 결단코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장이기에 늘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나름의 영역을 확장해 나아간다. 그런 시장을 클릭 몇번으로 매일 같이 엄청난 수익을 낼수 있다라는 믿음도 생각도 역시 갖고 있지 않다.

나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시장에 겸손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시장을 이기거나 앞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초심자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목마른 자가 사막위에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을 끈을 놓지 않는 것일까?

싸움의 상대가 결코 아님을 인정하자. 그저 시장앞에 겸손히 안정적인 꾸준한 수익만이 장기적으로 생존케 해줄 것이라 믿자.

한두번의 거래로 모든 손실을 회복할 수도 없으며 부를 축적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희망과 꿈은 좋다. 그러나 현실을 보자.

우리의 현실은 시세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며, 매 순간 진입과 청산의 시점을 고민하며 찰나의 순간으로 손익의 폭이 극단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시세를 왜곡하지 말자.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자.

겸손하자.

지금 내가 수익이 잘 나도 겸손해지자.

원치 않는 손실이 발생하였다 할지라도 그로 인해 낙심하지 말자. 손실을 수익으로 되돌리기 위해 무리수를 두며 겸손한 자세를 잃는 트레이더를 많이 보게 된다. 아쉽게도 그들은 이전 손실본 기간보다 더욱더 빠른 시간내에 계좌가 망가지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지수와 업종은 특별한 이슈가 없기에 언급치 않겠다. 현재 시점에서 매일 같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예측이란 의미가 없기에 그러하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