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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2013년도를 향한 생존과 번영에 대한 단상…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였음을 느끼는가?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떠나서, 트렌드 자체가 변화하였다. 아직은 전체적 상황에 대해 디테일하게 고려치는 않았으나, 과거의 모든 패턴과 이론은 더이상 시장에 통용되지 않는 시기에 다다름을 느낀다.

시스테머들은 이미 자신의 전략이 시장에 유효하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이전 파생 시장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우상향 곡선을 그려주던 전략이 더이상 먹혀 들지 아니하며, 전략 자체가 에러인 상태에 처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본다. 가장 철저한 기계적 매수/매도인 시스템 트레이딩뿐만이 아니다. 더 나아가, 직접적인 손매매(?) 트레이더, 현물로까지도 더이상 기존의 전략과 이론이 시장에 통용되지 않음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시점 분명한것은 장기적으로 시장에 생존하고자 하는 심장을 건 트레이더라면, 상당부분에 있어서 개조가 필요로 한 시점이다.

이평선? 보조지표? 재료? 모멘텀? 테마주? 등 그 어떠한 것들일지라도 이전과는 다르게 더 이상 시장에서 효율적인 작용을 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현재의 시장이 비이성적이기에 그나마 이성적 기술이라 일컬을 수 있는 계량화된 수치에 따른 트레이딩이 언젠가 때가 되면 다시 시장에 먹힐 날이 올 것이다. 허나, 그 이전에 계좌가 깡통이 될 것이다라는게 함정.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대략적으로는… 이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면, 더욱더 철저히 잃지 않는 매매를 하여야 할 것이다. 잃지 않는 매매라는 것이 상당히 진부한 표현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1원 한푼도 잃지 않는 완벽한 매매가 아니다. 운용자금, 트레이더 심리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거나 영향을 아예 미치지 않는 트레이딩을 뜻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KOSDAQ, KOSPI 시장의 참여 비율을 조정을 하여야 할 때이다. 소액, 고액 관계 없다. 분명, 과거의 영광으로 인해 아직도 이곳 저곳에서 기상천외한 수익률을 타이틀로 걸고 비이성적인 시장 참여자들에게 호객질을 하고 있으나, 그것을 따르고 믿는 것은 어찌보면 운명과도 같은 비극적 결말에 도달할 것이다라는 것만 말해주고 싶다.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

나 역시, 전문가로서도 그러하고 이 시장에 참여한 트레이더로서도 그러하고 8:2 비율로, KOSPI 시장에 더욱더 주목을 하는 트레이더였다. 간간히 KOSDAQ에 주목을 하긴 하나, 그 역시 일시적일뿐. 헌데, 이제는 좀더 확실시 KOSPI 시장에 주목을 하여야 함을 느낀다. 이유는 간단하다. 실력과 경력 그 어떠한 것들도 관계 없다.

“벌어도, 결국 잃는다.”

글쎄. 이런 말이 상당히 조심스럽다라는 것을 안다. KOSPI 종목이라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를 주는 것도 아니고, 가령 신용으로 매수한 종목이 -10% 이상만 초과되면 계좌에 치명상이며, -20%를 초과하면 이미 반토막. 회생 불가능 상태에 놓인다. 비단 KOSDAQ과 별반 다를 것은 리스크라 생각할테지만, 시도 때도 없이 탐욕에 눈이 멀어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트레이더라면, 90% 이상의 확률적 승산 게임에서도 필패할테니 예외로 하자. 다만, 손익 관리와 리스크 관리가 한층 수월하기에 KOSPI 시장에 주목을 함을 말하고자 한다.

상대적으로 이성적인 시장이기에 주목을 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더이상 KOSDAQ 시장에서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님을 인정하여야 할 때이다. 이 금융시장. 특히, 대한민국은 일확천금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많다. 해외 시장에서의 보통의 개인 트레이더들은 그러한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겠던데…

가령, 자주 가는 이코노미 포럼에서의 트레이더 & 투자자들은 철저히 모멘텀 트레이딩을 하거나, 철저히 장기투자를 한다. 헌데, 그들의 목표 수익률은 비슷하다. 월단위 5% 내외, 년 총 수익 최소 30% 이상.

물론, “야, 천만원가지고 매매하는데 그렇게 해서 언제 돈버냐?” 맞는 말이다. 소액가지고 거북이처럼 어떻게 매매를 하겠는가, 인간으로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절대 답이 안나올 것이다. 그정도의 인내심이라면 다른 길을 찾아 볼 수도 있을터이니.. 허나, 되묻고 싶다. “그마저도 잃는다라면…”

대다수의 시장참여자. 아니, 이 팍스넷의 적지 않은 분들이 리스크에 대한 인식이 진심으로 부족하다라는 것을 느낀다.

1차적으로 그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문제이겠지만, 그 부분은 고질적인 부분이기에 하루 아침에 변화할 수 없다. 다만, 선택할 수 있는 입장에 놓여있는 개개인의 경우는 손실에 대한 방어책이 없다. 시장의 위험이라는 것이 뇌구조상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큰소리치면 장땡이라지만, 주식시장에서 큰소리치면 답이 안나온다. 보통, 이 시장에서 큰소리치는 사람치고 떳떳한 삶을 사는 사람은 못 봤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별다른 기준 없는 트레이더 분들은 그것에 얽메인다. 무슨 최면에 걸린것도 아니고…

여하튼, 2012년을 마무리 해 나아가야 하는 시점에 다다르고 있다. 아쉬운 것이 어디 나뿐이랴 싶으면서도 2013년도… 내년을 생각한다라면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진다. 포부와 기대감 그리고 목적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가 될테지만, 올해와는 매우 다른, 그 이전과는 매우 다른 시장이 펼쳐질 것이며, 그러한 시장에 어떠한 식으로 준비를 하여야 할지..

일단은, 제거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제거하여야 하기에, 시장 비율도 나름대로 확고히 지키어야 할 것이고, 계좌 관리와 베팅 비율도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도 석연치 않다.

그래도 변치 않는 생각은 참여 시장 선택과 베팅 비율. KOSPI인가… KOSDAQ인가.. 물론, 파생도 있겠지만, 전문가로서는 파생 시장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자라는게 소신이니 제외.

항상 매수와 보유를 외치거나, 손실을 합리화하며 선동하는 군중을 선동하는 리더가 종종 눈에 띈다. 과연 리더인지도 의문스럽지만, 완장을 찼으니 리더라하자. 최소한의 윤리적 태도와 책임감 그리고 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트레이딩에 대한 철학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를 최근들어 너무나 자주 목격한다. 아쉽다. 진정 아쉽다. 입으로 매매하면… 타인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인지…. 진정 피눈물 흘려본자의 고통을 아는지… 계좌의 손실이 아닌, 가진 모든 걸 잃었을때… 재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막막함. 삶의 기로에 서서 차디찬 모진 바람에 휘청이는 위태로운 스스로를 확인할때의 두려움과 공포. 그들은 과연 아는가… 아는이 누구 없는가…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현명한 트레이더가 되길 바란다. 현명하다라는 것은 타인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것이 아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잔기술로 차트에 신호를 쫒는 추격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평정심을 유지하며 진출입 시점에 대해서 나름의 원칙을 갖고 임했으면 한다.

나 역시 현재의 시장은 전문가로서 버겁다. 현금 들고 시장 바라보면 지루하다 못해 바닥에서 뒹굴고 낮잠을 자고 싶을 정도이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나는 전문가이고 다수를 리드해야 하는 함선의 선장이다. 그래서 꿋꿋히 기회를 모색하고 심리를 제어하며 다수를 리딩하고 있다. 무기력한 일수가 많으니 괜스례 마음이 심난하지만, 그래도 어찌하겠는가? 감정대로 분주한 거래를 한다하여, 시장이 수수료라도 되돌려 주는가? 더욱더 매몰차게 남은 가진걸 빼앗으려 달려드는게 시장이다. 그것을 왜? 모른척 하는지…

정리하자. 뻘소리가 많았다. 분명 시장에 대해서는 트렌드 자체가 변화하였음을 말해주고 싶다. 상한가, 테마주, 재료주, 기술적분석 모든것이 변했다. 그래서 최근 뜬금없이 ‘추세’를 이야기하는 트레이더도 아니고… 논객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이 늘어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시장은 변화하였다. 과거의 이론이 통용되지 않는다.

생존을 시장 접근 관점을 달리 하여야 할 시기이다.

투자(invest)에서 매매(trading)으로…

기술적 분석(technology analysis)에서 시장 매매(marekt trading)으로…

5일선에서….10일선.. 더 나아가 20일선으로..

분단타에서… 초단타로…

10억 자금에서 1억으로 또는 그 이하로…

1회 기존 베팅 규모에서 1/3 이하로…

테마에서 수급으로….

저점매수 고점매도에서…. 고점매수 저점매도로..

지지매수 저항매도에서… ****** **** ****** ****로…

등….

내가 그림 한장 띄우지 않고, 이렇다할 숫자 하나 적지 아니하며… 이 장문의 글을 쓰면서 여러분들에게 말하고자하 바는,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이론 자체가 시장에 더이상 통용되지 않음을 인정하며, 더욱더 리스크 관리에 임해야 할 시기이고, 앞으로 적지 않은 시간동안 더욱더 위험관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좀 하라는 것이다….

진심으로 짜증나지만…. 결코, 여러분들의 계좌는 어느 누군가들처럼 10번 매매에서 1번 성공했다하여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기에… 더더욱 그러하다라는 것이다. 나의 위험 요소는 무엇인지 제외시키고 버려야 할 것 그리고 관리되어야 될 위험은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래야만… 다가오는 2013년. 새해에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는 내내…. 마음이 무겁다. 어느 누군가… 하루에도 수회 자살을 떠올리는 그 분께서 혹여 이 글을 보신다라면, 마음을 추스르시고, 후일 큰일을 도모하기 위한 상처쯤으로 치부할 수 없다면, 결코 그리하실 수 없다면.. 부디 별탈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시장을 떠나시기를 바라며… 글을 남겨 본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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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0]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주식. 대응전략에 대한 해법

오랫만에 진행된 이틀간의 무료방송에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늦게나마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일단 시장은 전반적으로 계속되는 약세흐름을 금일 미약하나마 일정분 회복하는 듯 싶었으나, 결국 재차 보합권까지의 하락으로 마무리되며, 2200pt 돌파에 대한 기대치를 꺽어버리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코스닥 시장의 강함이 눈에 띄는 장세로 코스닥 지수를 비롯한 개별주의 강세흐름이 당분간 코스닥 지수 530pt대까지의 상승 후 고점 마무리 후 재차 하락으로 돌아설 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현 상황에서의 시장은 별다른 모멘텀 없이 다양한 잠재 악재 변수의 다소 의아한 충격을 쉽사리 받으며 여지없이 악재에 민감하고 호재에 둔감한 약세장(변동성장)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개인 투자자들이 행해야 될 올바른 트레이딩 모습은 어떠한것일지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방송을 진행하게 되며 많은 부분 다소 안타까운 경우를 접하게 됩니다. 작게는 -10%에서 심지어는 -80%에 육박하는 손실을 보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주식투자, 매매를 하다보면 실상 때로는 손실을 볼 수도 있고 수익을 얻을 수도 있으며, 그것을 시장 격언으로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로 진부하지만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10%든 그 이상이든 실상 주식매매를 함에 있어서 매도 사유가 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수에 있어 근거가 명확하고, 해당 종목의 시나리오(가설) 오류가 확인되기 이전까지는 매도 사유가 발생치 않기에 보유로서 대응하여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수익으로 전환시키기 이전까지의 과정은 전체 보유 비중의 특정 퍼센테이지(%) 비율로 저점 확인 추가 매수 후 비율 베팅을 통해 평단가는 낮추고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수에 있어 근거가 없고, 시나리오 조차 성립되지 않은 묻지마 매수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 손절폭은 매우 짧게 가지고 가야 합니다. 지지매수, 저항매도, 상승매수, 하락매도. 각기 다른 4가지의 상황이 있다 가정할때 그저 이평선, 보조지표, 재료, 뉴스, 정보, 소문 등으로 충동적인 매수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그것은 매수 자체가 실패로서 계좌의 큰 손실을 불러 올 수 있게 됩니다.

진부하지만 가장 흔한 주식투자 실패의 경우와 그에 따른 방안을 언급하였으나,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은 시장 흐름에 맞추어 적절한 매매툴을 적용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손절을 잘한다 할지라도, 지수주가 장을 주도할때 동전주와 개별주에서 대박을 찾으면 시작부터가 실패일 것이며, 그 반대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은 참여자에게 결코 호락호락 돈을 벌게 해주지 않습니다. 내가 주식을 샀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해당 종목의 분봉상 이루어지는 주가 변동폭내에서의 적절치 못하지만 고점 매수에 해당되기에 그러합니다. 내가 주식을 팔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마인드셋으로 시장 대응은 물론이거니와 명확한 대응 시나리오(가설)을 설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야말로 시장에서 개인 트레이더가 보다 오래 오래 생존케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핵심을 꿰뚫는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장이 녹록치 않습니다. 함부로 예측과 예단으로 시장을 단정짓기 보다는 기다림과 냉철한 대응으로 모두들 꾸준한 수익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2010.12.29] 2011년 전략, 마인드 그리고 시장 비책(祕策)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이제는 정말 마무리하는 현 시점. 되도록이면 아무런 오점없이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첫단추를 잘못 끼운다면 주식매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 하지 못해 변화의 시작으로서 맞이해야 할 2011년을 불행하게 보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번 글에서 여러분들께 다소 난해한 시장을 해석하려 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2011년에는 금년에 실패든 성공이든 자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성향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으로 활용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6시간 동안 마우스에 손을 올려 놓고 시장을 관찰하며 자기 자신을 통제하여 보십시요. 무턱대고 감에 의지한 매매와 우왕좌왕하며 제때 잘라내지 못한 손실을 키워나아가고 기회비용을 허공에 날리던 버릇이 있으시면 이 기회에 뿌리를 뽑아 버리시길, 도데체 어떠한 종목을 어떻게 매매해야 될지 기준이 서질 않으신다면 트레이딩 텀(Trading Term)을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잡으시길… 이 밖에도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나… 오늘은 시장의 팩트를 근거 삼아 2011년를 대비하는 전략과 마인드 그리고 나름의 시장 비책(祕策)을 이야기 하고자 하니, 오는 12월 30일. 즉,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무료 방송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장은 다양한 경제지표의 부진과 상품가격 강세가 맞물려 시장이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에 따른 영향때문인지 국내 시장 또한 금일 증권주의 소폭 상승 그리고 소소한 재료와 수혜주라는 명분하에 개별주들의 동반 상승의 모습을 보였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현 시점의 공격적인 매수를 꺼려하는 개인들이 되려 메이저들이 던진 상승의 불씨를 오해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시장 상승의 적지 않은 요인으로 작용한 하루이지 않나 싶습니다.

2011년에는 이전 시황분석 글에서도 밝혔듯이 시장은 결국 상승을 향해 나아가나, 그 과정의 진폭이 다소 고통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시장 진폭에 여러분들이 고통이 아닌 환희와 행복 그리고 더욱더 큰 희망을 꿈꾸시기 위해서는 나름의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본래가 명확하지 않았기에 이것을 되려 보다 선명하게 확인하려는 노력이 판단력을 흐리고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새해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이래야만 하는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한다면 여러분들도 시장의 팩트(Fact)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보다 명확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즉, 시장의 추세 방향성을 파악하시는데 주력하시어 해당 시장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분별하시어 현재의 시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종목이 어떠한지를 파악하시고 해당 종목과 지수와의 관계성을 파악하신다면 이전보다는 손실은 적게 수익은 크게 키워 나아가실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입니다.

스윙 이상의 매매를 추구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말은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는 뜻일 것이며, 노력만 한다면 손실보다는 수익낼 확률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손실을 보더라도 일정 수익폭에 일부분을 때어준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 매매에 임하신다면 덜 잃는 매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보다 심층적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시길 바랍니다. 때가 되면 수익금을 인출한다든지, 단기, 중장기 계좌를 분리한다든지, 손절선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 한다든지 등의 과거와는 다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설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여러분을 새해에 승자로 뒤바꿔 놓을 수도 있는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손실에 관대해지시기 바랍니다. 현물로 손실보고 만회하기 위해 선물/옵션을 기웃거리시고 또 한번 손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LW.. 이러한 깡통 프로세스(?)는 결코 기사회생 할 수 없습니다. 파생 시장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물 매매에서의 손실은 현물 매매로 복구하십시요. 오로지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의심하시나요? 과거의 차트를 중시 여기시면서 어찌 과거에 시장에서 퇴출된 수많은 선배님들은 둘러 보지 않으시는지요?

여러분들은 시장에 알려진 여러 기법들을 모두 통달하시려는 욕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매매자금 규모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중장기 비중을 일정분 잡고 나머지 금액으로 자신의 성향에 알맞은 매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시고 시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책(祕策)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시장에서 생존과 번영을 꿈꾸시는 이상. 손실에 절박해지고, 목표에 절박해지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절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금년도에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적인 구분에서 떠나 더 발전하지 못해,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해 등의 다양한 사유로 더욱더 보다 더 절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트레이더의 한계라는 굴레를 벗어나게 해줄 것이며, 실패라는 지옥에서 구원해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노력의 여부와 그 성실함과 진실성만이 2011년 새해. 트레이더로서의 시장 정체성을 찾게 해줄지 아니면 악순환을 반복하게 할지 결정 지을 것입니다. 직장인, 자영업, 가정주부, 전업 트레이더 모두다 상관 없습니다. 부디 시장의 나름의 정체성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금일 무료 방송 중에 그리고 카페에 기존의 전문가에 대한 인식에 상반되는 리딩으로 적지 않게 신선해 하셨거나 놀라셨거나 실망하신 분들이 다수 계실 것입니다. 신규 전문가로 12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무료방송, 무료추천 그리고 정회원님들과의 매매를 통해서 입증된 시장매매의 수익률은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사자 분들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어째서? 마인드셋과 어겨서는 안될 기본적인 시장 규칙에 대해 그리도 강조하는가? 금일 그리고 내일 무료 방송까지 종목추천의 비중보다는 다양한 시장잡설에 가까운 리딩과 종목진단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현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어 2011년에는 거듭 발전해 나아가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기원하는 진실된 마음을 담았기에 그러합니다.

중요한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에 동의하시는지요? 기술을 배제하겠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은 부단히 익히고 배우면 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너무나 쉽게 여겨지거나 관과시되는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해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간 무얼 몰라서 수익을 못내는 것인지요? 기본적인 시장 이론을 숙지하신 현 상황에서 왜?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지 고민하시는지요? 냉혈단심이라는 필명으로 전문가 활동을 하는 저와 함께 그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단기간내에는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트레이딩이 단순 노동이 아닌 이상 그렇지 않겠습니까? 조급한 마음으로 시장에서 헤메이시는 분들…. 현재 보다 큰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 더 나아가 이제 시장에서 차곡 차곡 경험을 쌓아가시는 분들이 저와 함께 하십시요. 이미 입증된 결과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으며, 추후에 있을 결과가 신뢰성을 더욱더 강화 시켜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