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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해석은 쉽고, 실전은 왜? 안되는가.

모두들 주말 편히 보내셨는지요? 지난 목요일. 옵션만기일의 극단적 흐름이 끝마쳐진 이후, 시장 참여자들을 당황케한 하락 시그널이 다시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금 안도의 숨을 내쉴 수 있게끔 나름의 흐름을 연출한 한주의 마무리 이후 새로운 한주 다시금 혼란 스러운 시장에서 어찌 생존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난번 글과 무료방송에서 밝혔듯이 이미 우리 클럽에서는 시장 하락에 대한 나름의 방어책을 세워 둠으로서 단기 시장 대응으로 일관하였으며, 지난 목요일은 별다른 리스크 없이 시장하락 흐름에 두려움없이 보고 즐기며, 역시나 단기 대응을 하였습니다.

준회원, 정회원 분들께 미리 공지해드린바와 같이 종합주가지수 1840pt 돌파 상승을 시장 상승 전환의 시그널(signal)로서 인식하고 시장에 참여하기로 미리 준비를 하였으며, 성급하게 매매하다가 고집부리며 물린 이후 시장 반등에 겨우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이 아닌, 새로이 지수주 신규 포트 구축 및 코스닥 중소형 개별주 단기매매로 방어적이면서도 실속있게 별달리 두려움 없이 시장을 곡해하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 몇줄로 끝나는 이 단순한 매매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어떤 의미로 다가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이러한 시장 하락 흐름은 앞으로도 언제든 발생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히 여긴다라면 반등없는 시장 하락에 계좌는 초토화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마셔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디테일하게 지수 pt를 언급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기존 지지  pt를 저점으로 시장 상승/하락 추세의 기준선으로 삼으시면 별달리 부담없이 매매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짧게 손실을 잘라내면 됩니다.

맞다 싶으면, 수익을 길게 끌고 가면 됩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매매를 정지하면 될 뿐입니다.

시장은 결과론적으로 놓고보면 해석하기가 쉽습니다. KOSPI, KOSDAQ, 선물, 옵션, ELW 거기에 환율 시장까지..! 매우 쉽다 못해.. “내가 왜? 이걸 몰라서 손실을 보았지?”라며 자책하기도 합니다.

시장은 그리 호락호락한 존재일까요? 정말 이평선의 지지/저항 흐름으로 시장은 존속되고 유지되고 방향성을 결정짓게 될까요? 그 흔한 HTS의 기본 기능인 수백여가지의 보조지표 중 단, 몇가지의 보조지표의 Positive/Negative Divergence가 시장의 향방을 예측하게 만들까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고, 몰랐던 내용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쉬운 내용이기에 누구나 마음만 먹고 공부한다면 1~3일이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이론입니다. 몰라서 대응을 못한것도 아니고, 알아서 해석으로 추후 그러한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착각하는 것도 무리입니다.

해석은 그만큼 쉽습니다. 가령, 차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 5, 10, 20, 35, 60, 90, 120, 200, 240, 300, 480 등의 이평선을 기준으로보면 지지와 저항이 매우 그럴싸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앞으로 이리하면 되겠구나!”싶지만 결국 계좌는 제자리 걸음 또는 마이너스의 수순을 밟게 됩니다. 즉, 복잡함이 만들어낸 환상과 집착이 맹신과 확신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보통의 시장 참여자들처럼 자신의 계좌도 태평양 한가운데서 침몰하는 배와 같이 가라 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전문가 활동을 작년 12월 1일부터 하였고, 여지껏 공개/비공개 방송에서 차트를 열어놓고 선을 긋고 이렇다할 해설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왜 일까요? 글쎄요.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해석의 도구로서는 유용하지만, 실전 매매와는 무관하기에 불필요한 이론에 휩쌓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 보다 중요한것은 이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다들 나름의 절박한 마음으로 실전 매매를 통해 수익을 얻으러 왔지, 그 흔한 1~2만원짜리 증권서적에 나오는 이론을 학습하기 위해 이 시장에 참여하지는 않았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이 넘쳐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의 경우 대개의 이론이 거장이든 일반 개인 트레이더든 만들어진 이론이 세상에 공개되면 보통의 경우는 쓸모 없거나, 실전 매매에서 큰 손실을 입혔거나 등의 부차적인 이유가 붙게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생전 단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이 “자신에게 줘라!” 라고 하면 어찌 하겠습니까? 칼부림 안나면 다행입니다. ㅋ

그만큼 이 시장은 매우 이기적이고도 어찌보면 서로가 자신은 호구가 아니라고, 다른 호구를 찾아 해메이는 시장에서 “내가 너희를 도와 주겠노라!”처럼 메시아 행세를 하면 추앙 받는 아이러니컬한 시장인게 전문가 활동을 하는 저로서도 가끔은 이해가 안될때도 있습니다.

간혹 무료방송을 하게되면, 다소 프리한 방송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낼면서 트레이딩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러할때 보통의 경우, 당신은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도데체 무슨 매매를 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딱히 확정적 기법을 갖고 시장에 접근하는 저는 아니기에 그닥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다라고 말씀드리면, “감으로 매매하냐?”라는 질문도 받습니다.

상식적으로 ‘감’, ‘촉’으로 매매하는게 가능하겠습니까? 시장의 ‘근’은 봅니다. 차트, 기업, 시장,  등 그 모든것을 다 봅니다. 다만, 확정적으로 단정짓고 매매를 하지 않기에 기법 찾아 삼만리이신 분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결과를 나타낸다!”라는 말에 속으실 정도의 현명하지 못한 분이 이 시장에는 안계시리라 생각하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수익’을 낸다라는 것이고, 실물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 즉, ‘돈’을 벌어들인다라는 것입니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모두를 부자로 만들겠다라는 착한마음으로 형성된 시장이 아닙니다. 정부/기관 그리고 큰손은 새로운 호구를 찾아 해메이며 어떻게 하면 ‘눈먼돈’을 그럴싸하게 최대한 많이 빼먹을까를 고민하는 시장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시장의 메이저(major). 외국인/기관/큰손(?)도 일반 시장 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아.. 20일선에서 아름다운 눌림목을 주니 500억만 매수해볼까?”라는 생각을 할까요?, “5일선을 꺽었으니 300억 정도 이익실현 할까..?”라는 판단을 내릴까요? 물론, 이평선뿐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은 그러한 확정적 이론 쉽게 동조된다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개인에게 시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지표는 ‘호가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전업으로서 주식매매를 통해 경제활동에 무리 없으신 분들은 이 생각에 절대 반론을 펼치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개인에게 주어진 제한적인 그럴싸해보이는 일반적인 증권사 HTS를 비롯한 찌라시, 내부자정보, 재료, 데이타, 기업분석 리포트 등은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정보이고 누구나가 ‘혹’할 정도의 매력적인것만큼 분명하지만, 결론적으로 시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수익을 내어주는 ‘도구’로서의 활용은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호가창’이라는 것은 사고파는 행위의 실시간 흐름을 우리 개인에게 제공해주기에 활용에 어려움이 있을뿐 현명하게 활용한다라면 단기, 중기, 장기 모든 매매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 지표일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활용키 위해서는 평범함을 거부하고 보통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는 문제가 있지만요. 이 부분은 전업과 온 산을 해메다가 뒤늦게라도 적절히 수익 내시는 분들의 90% 이상은 동의 하실 것입니다.

시장은 분명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적고 많음을 떠나, 타짜가 되지 못하면 이 시장에서는 결단코 승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타짜의 길은 다양할 것입니다. 노력하십시요. 노력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시장에 정답은 없지만, 길은 있다라는 것. 이것 하나만큼 제가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한주 모두들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2011.9.24] 나는 이 주식 시장에 돈 벌러 왔다.

혼돈과 혼란스러움이 가중되며 도무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예측과 예단은 빗나가기 일수이며, 장중 대응 능력을 갖춘 트레이더만이 적절한 수익과 최소의 손실로 일단 치명타를 회피하며 오로지 생존을 목표로 시장을 관망하며 작튼 크든 단돈 100원이라도 수익으로 만들어 냄으로서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주식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승자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 정회원 카페의 매매 내역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스토리를 공개하겠습니다.

2011년 9월 20일 기준으로 시장은 역시나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며, 그간 장중 모든 매매 정지를 알리는 언급을  SMS와 전문가Live를 통해 전달해드리며, 해당일 또한 역시나 오전장은 그러하였습니다. 아마 그날은 전일 매수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을 22,300원 매수 평단가의 종목을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약 20여분간 극단의 변동성 구간내에서 선물 지수 하방에 KOSPI 종합주가지수 또한 철저한 추종이 긴장감을 불러왔습니다.

“아.. 이건 아니다.”

즉각, 전체 정회원 22,000원 전량 손절 메시지 통보. 물론,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매매를 하기에 대다수가 손절하지만 미손절 회원님 또는 보유희망 회원님들로 나뉘지만, 일단 전량 손절. 그리고 보유자분들은 후일 추가적인 상승에서 이익실현으로 끝마쳤읍니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을 기준으로, “아니… 손절 후 상승했는데 전문가 맞어?” 글쎼요. 손절 후 종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에 민감한 트레이더는 일단 다음번 거래에서 요행을 기대하며 보유를 외치지만, 감당키 힘든 평가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거의 자포자기 보유를 하게 됩니다.

저는 일단, 손절. 오르든 내리든 관계 않는다. 내리면 좀더 싸게 사면 될 뿐이고, 오르면 조금더 비싸게 상승 확인하고 매수하면 된다. 이것입니다.

그런 후,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점심도 거른체 리딩에 열중. “아… 이건 또 뭔가?” 인간적 고뇌에 빠졌습니다. 정회원님들 중 파생 트레이더도 계시기에 의논 후(제가 항상 옳지 않기에 다수의 의견은 좀더 정확하고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 드디어 시장이 미쳤다.” 당일 매수 종목 삼성물산(000830) 71500원, 삼성전기(009150) 67000원, LG디스플레이(034220) 21000원, 삼성SDI(006400) 단타로 일단, 당일 모든 종목 수익권 마무리. 일단, 포지션 구축을 시장 상승 확인 후 덤벼들었습니다. 비중은 종목별 약 5% ~ 15%

왜? 그 당시 그러하였는가? – 트레이더라로서 기회를 놓치는 것만큼의 얼간이 같은 경우는 없다. 라는 저의 마인드가 작용하였을 것입니다.

2011년 9월 21일. 역시 시장은 상승. “아.. 적절하였구나..” 당일 준회원/정회원 동시 문자 발송. 지수 1820pt 돌파 하락시 시장 패닉. 1860pt 돌파 상승시 단기 지수 상승 가능 구간. 종목이 아니라, 일단 시장에 베팅하자. 우리금융(053000) 비중 10% 10,000원 이하 분할 저점매수. 당일 지수는 1869.77pt까지 상승. 종가 1854pt. 찝찝한 마감. 일단 수익권 종목도 있기에 그럴싸한데.. 일단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논한다라기 보다는 긴장을 해야겠다라는 판단.

“회원님들 일단.. 시장이 무언가 이상합니다.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며, 다소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절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야간 방송 이후 향후 시장에 대한 추가 패닉 가능성. 일단, 일차트 기준 명확한 추세 하락을 거스르지 않는 대응을 하겠다는 약속. 전문가로서 수치스러움 따위는 던져버리고, 돈 벌러 온 이 시장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현금 확보에 주력하자라는 생각이 들며 긴장감을 유지하며 잠을 들었습니다.

2011년 9월 22일 기준 시장은 갭하락 후 이렇다할 힘을 쓰지 못하며, 선물 시장에서의 개인과 외국인의 역방향 포지션의 외인의 개인 털어내기 지속. 기관은 그저 관망. 시장은 명확한 하방.

삼성물산(000830) 당일 공시발표로 일단, 수익권 전량 매도. 삼성전기(009150) 수익권 포지션 보유자분. 추천가격 67000원 이하 매수자분 일부 매도. LG디스플레이(034220) 비중 축소. 우리금융(053000) 손절. 이노셀(031390) 매수, 알앤엘바이오(003190) 단타, 기타 중소형주 개별주 매매를 통해 손실 일정분 회복. 장중 단기매매. 이런 저런 종목 오르는 종목 패대기치면서 단기 소소한 수익에 집중.

2011년 9월 23일. 그간의 선물 시장에서의 개인 vs 외국인의 흐름은 온데간데 없고 전일 외인 누적순매주 1조 1천억원의 자금이 시장에 모두 나올 것이기에 시장은 하방. 외국인 vs 기관의 양상. 개인이 기관에 힘을 실어줌. 역시나, 파생 트레이더 분들의 상하방 포지션에 대한 토론. 일단, 시장은 하방. 절대 기관은 외국인을 이길 수 없다. 여기에 간사한 개인의 선물 포지션이 장중 기관에서 외인으로 힘을 실어주는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일단, 시장은 하방 굳히기. 오후 12시 기점으로 시장은 하락 방향으로 결론.

삼성전기(009150) 시장과 역행하는 흐름. 고점매수 회원 제외한 수익권 매수자분 전량 매도. LG디스플레이(034220) 추가하락 발생 이전 당일 고점 기준 19,300원 이하권 전량 매도. 일단, 수익과 손실이 상쇄되며 기분은 썩 좋지 않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쪽팔림 따위는 던져버리고, 단기 매매에 집중.

코엔텍(029960), LG유플러스(032640), 이노셀(031390), 실리콘웍스(108320), 알앤엘바이오(003190) 단타 수익 챙기며, 알앤엘 기대한 흐름 연출 안함. -0.5% 내외에서 손절. 수익 포지션은 일정분 시장에 내어줘도 된다 판단하신분은 LG유플러스 단기 스윙. 일단, 시장이 패닉이더라도 가는놈은 간다. 일단 매매할 것은 매매하자.

ETF 매매를 하지 않은 이유는 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이 나올때 반드시 포지션 피라미딩 베팅을 하겠으나, 시장 흐름 예측 자체가 어렵기에 일단 배제시켜버림. 왜? 주식은 ‘촉’이 작용할때도 있지만, ‘촉’을 기반으로 무리한 베팅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물론, 회원님들은 각기 개별적으로 ETF 인버스, 레버리지 매매. 다수를 이끄는 리더로서 오기로 매매할 수 없기에 일단 외면. 기회가 오면 무리수를 둔 베팅 가능하기에 그때 이 오욕과 설움을 상쇄시킬 복수를 기약함.

일단, 기억나는대로 솔직하게 언급하였습니다.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전문가라하여 항상 손대는 종목마다 상한가를 보내야 한다 생각하시는지요? 최근 금감원에서의 이상 단기 급등 종목을 조사하는 연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길….

주식매매는 일단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True, False를 논하며 과거 최소 10여년전과 같이 아날로그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타에 기반을 둔 정보가 수억건씩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며 금융시장의 성감대라 불리우는 이 주식시장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고집부리며… 언젠가 오르겠지. 망하지 않으면 오르겠지.. 이런 합리화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일단, 전일 전체 준회원 분들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스팸성 문자로 인식될까 싶어 자주 보내지 않지만, “손실확정, 물타기, 신규포트 절대 자제 바람” 아마도 이런 문자를 두어번 보낸것 같습니다. 아닐때는 아닙니다.

주식매매은 돈을 벌기 위해 하지만, 뜻대로 안되는 경우의 수가 최소 2배수 이상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9월 21일 매매를 할때 일단 촉을 세우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사람 확인하고 상승구간내에서 오르는 종목 매수하면서 일단 작게라도 수익 포지션을 만드는구나..”

왜? 시장은 변화합니다.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기본적 논리는 옳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싸게사면 더 싸게 팔라고 손절을 강요당하는 시장입니다. 아마, 2~3년정도 진행되어온 흐름입니다. 큰 머니게임을 벌여야지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사실, 주식매매하면서 1천만원 이하의 수익금은 언제든 시장에 반납할 수 있는 수익입니다. 이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은 아마 저와 마인드셋이 비슷하신 분일 것입니다. 즉, 이 말은 작게 야금 야금 수익내면서 매매하는 것으로 이 시장에서 한 몫 챙길 수 있는 트레이더는 1만명 기준 0.1%의 확률안에 드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그정도 확률이면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즉, 먹을 수 있을때 왕창 먹어야 하며, 가랑비에 옷 젖듯 잃을때는 조금씩 잃어줄 수도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하지 못하는 트레이더는 과연 무엇이 필요로 할까요? 어제 저녁 무방에서 정회원분께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단심님.. 이 시장에서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죽어라 해도 안되는게 주식이다.” 그러나, 만일 실패한다면 그것은 노력이 부족한것이다. 그 후 정회원님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좋느냐?

첫째. 손실을 잘라낼 수 있는가?

둘째. 수익을 키워 나아갈 수 있는가?

셋재. 거래를 멈출 수 있는가?

이 세가지의 원칙을 적절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발전시키면 분명 생각보다 오래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물론 성공은 보장못하지만, 그만큼 어찌보면 거칠고 솔직한 답변이지만, 저는 여러분 모두들 부자로 만들어 드릴 수 없으며, 함께 노력하는 분들과 일단 오래 살아 남아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전문가 활동을 하기에 헛된 희망과 합리화를 해드릴 수 없기에 그러합니다.

모두가 궁금해하십니다. “당신은 왜? 전문가 활동을 하는가?” 글쎄요.. 언젠가는 저도 이 시장을 떠날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었든 현물 시장이 되었든.. 그때까지는 적절하게 즐기며 매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별볼이 없는 한낱 범부일뿐이다. 뭐 이정도로 답하겠습니다.

“당신은 주식 매매로 돈을 벌었는가?”라는 질문도 받습니다. 뭐… 그럭저럭 먹고 살만합니다.라고 답합니다.

“당신은 너무 손절 밖에 할줄 모르는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것은 당신이 손절 못해 지금의 계좌가 초토화 되었기에 그것만큼 중요한것이 없기에 강조할뿐. 손절 달하는 다른 가족에게는 그 이상의 시장논리와 전략, 전술 그리고 기법에 대해 같이 의견을 나누며 서로가 발전하며 더욱더 큰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

“도데체 무슨 매매를 하는가?” 글쎄요.  시장 시즌이 단타 시즌입니다. 하락장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미 언급한것과 같이 시장 상승 시그널에 추종하며 아닐때는 굴욕적일지라도 비겁하게 시장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물러 납니다. 후일…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수익과 손실을 왜 공개를 안하는가?” 음… 그건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됨으로서 독이 될 수 있기에, 그저 함께하는 정회원분들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손실 볼때도 있고 수익을 크게 낼때도 있습니다. 예로, 후성과 코엔텍을 들겠습니다.

위의 종목은 후성(093370) 입니다. 매수 후 안오르면 잘라버립니다. 그리고 기회를 다시 노리며 재매수. 그리고 수익. 이것은 실제 매매 타이밍을 언급하였습니다. 그저 마냥 보유해서 수익내는 배짱은 없습니다. 공식 확인 수익 +70%, 비공식 특정 회원 수익 100% 육박 (이분은 하도 제가 후성을 언급해서 미리 미리 사놓다 보니… 운좋게 대박… 쿨럭 -_-)

코엔텍(029960)입니다. 실제 매매 내역입니다. 최근 같이 매매한 정회원님들은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전쟁이였지요. ㅋ 매수/매도가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 말합니다. 위의 코엔텍은 그것을 적절히 보여준다 판단되었기에 보여드렸습니다. 공식 수익 +50% 내외, 비공식 특정 회원 수익 +120%

위의 결과는 아무런 포장도 안했습니다. 포장했더라면.. 최저점매수 최고점 매도였겠지만, 회원님들이 제가 거짓말하면 저에게 뭐라 하시기에…. 쿨럭 -_-;,

전문가 활동하면 한두종목 매매했겠습니까만은 일단 가장 큰수익으로 가장 힘들었던 매매를 보여드렸으며, 왜? 피라미딩과 포지션매매를 하였는지, 향후 큰 상승을 보일지라도 잘라버릴때는 과감히 잘라버리는지 실전 트레이딩을 간략히 보여드렸습니다.

간혹, 손절후 다음날 상한가를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것에 미련을 같지 않습니다. 다음번 매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시장에 돈벌러 왔습니다. 그냥.. 정말 아무이유없이 돈벌러 왔습니다. 손실회복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돈벌러… 그래서 돈버는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1억 들고 시장에 와서 Strong Buy를 외치며 매수후 보유시 얼마나 처참한 결과가 나오는지 모두가 느꼈습니다. 이미 조각나버린 유리를 복원시킬수 없듯이 일단 손실회복은 단기간내에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즉, 목표를 손실회복이 아니라, “어떻게 돈을 벌까…”를 고민하시길….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건 아닌데라는 ‘촉’이라도 서는 상황에서 우기면 피를 봅니다. 주말… 어떻게해야 손실회복을 할것인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번 시장 흐름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관망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시장은 단순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비겁하게 도망치고, 이놈이다 싶으면 일년 내내 한놈만 패대기치면서 매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돈만 벌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잊지 마시길…..

[2011.7.27] 시장비칙 – 현 시장의 중심 이평선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폭우로 인해 경기/서울 지역에 상당한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별다른 비 피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시장은 그간의 흐름을 지속 이어오며, 금일 일정분 상승 모멘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별다른 악재가 없기에 시장은 모든 이들의 바램처럼 기대 이상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러나 함부로 예단하고 결정론적으로 시장보다 앞서 나아가려 하면 안됩니다. 보통의 경우 그러한 판단이 실패의 단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확인하며 한걸음 한걸음 진보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단기적 관점에서 짧게 끊어치는 매매가 당분간은 유효할 것이며 매수 후 보유로 수익내는 때는 아닐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보유 시간은 2틀 내외로 잡아 모멘텀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시장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현 상황에서 더 이상의 예측은 소용이 없습니다. 왜? 명확하게 돌파냐 지지냐의 박스권내에서의 변동성 장이 진행중이기에 돌파 하락 또는 상승 시그널 발생 이전까지는 사실상 주식매매의 초심자분들께서는 매매를 자제하고 경험치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언급한대로 베트를 짧게 잡고 접근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금일은 제가 그간 언급하기 꺼려온 기술과 관련된 짤막한 팁을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시장의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 보다는 앞으로의 흐름과 먼 훗날 나에게 큰 부를 안겨줄 종목을 찾으시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전자와 후자. 과연 누가 이 시장에서 오래 생존 할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단기적으로는 당연히 전자가 우세하며, 중장기적으로 또한 마찬가지로 전자가 우세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모’아니면 ‘도’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실전에 임하는 개인이 취하거나 성공시키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왜? 시장은 매우 비합리적으로 설계되어 있고 그렇게 일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비합리적으로 유지가 되어 왔기에 그러합니다. 만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구조라면 과연 여러분들의 조언자이자 동반자 그리고 가끔은 멘토로서의 역활을 하는 저 ‘냉혈단심’과 같은 증권 전문가가 필요로 할까요? 절대 필요치 않습니다. 왜? 모두가 ‘신’이고 모두가 ‘돈’을 버는 괴상한 시장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시장은 매수 자체가 손실일정도의 비합리적인 구조이며, 더 나아가 최근 **증권사의 고객의 체결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상활 노출 및 부티크를 중심으로 타짜보다 사짜가 판을치는 암내나는 이 시장에서는 생존전략은 단 하나, ‘철저한 대응’입니다. 하루, 일년, 십년을 보유를 희망하는 종목일지라도 대응의 관점에서 악재 이벤트와 같은 계좌 손실에 직결되는 상황 발생시에는 손실관리에 나서며 대응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겠지요. 이것이 실전입니다. 근거없이 주봉, 월봉 차트 펼쳐놓고 과거를 논하고 지지와 저항을 찾으며 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30일만에 워렌버핏, 조지소로스 ,피터린치 따라잡는 이론이 아닙니다.

현물 매매를 하는 이상 추세/비추세 구간을 명확히 파악하는 습관과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추세 구간내에서는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과감하게 베팅을 하여야 합니다. 보유 시간이 1초, 하루, 일년..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트레이더입니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쉬어야 합니다. 추세구간에서 열심히 매매하였으니 맛집도 찾아다니고 수다도 떨고, 과거 매매내역을 검토하며 자기 반성도하는 등의 자기 개발 시간을 갖어야 합니다. 1년 내내 열심히 일한다하여 월급과 같이 수익을 안겨주는 시장이 아닙니다. 추세구간에서 한철 장사를 끝낸 뒤, 비추세 구간에서는 어깨에 힘을 빼고 그토록 바라던 위대한 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실행하기는 어렵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 행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일단, 기술적 분석을 함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명심하여야 할 것은 “맹신은 금물” 입니다. 실상 기술적 분석뿐만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변수는 신뢰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게 잃는 비칙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특정 기간내의 평균가격내에서의 진폭을 부화뇌동자와 소신매수자로 나뉘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며 변동성, 횡보, 상승, 하락의 각기 다른 성격을 띄게 되며, 이러한 시장에서 보통의 트레이더는 항시 같은 잣대를 들이밀며 “시장이 이상해…!”라고 외칩니다. 시장은 항시 옳습니다. 틀린건 자신일뿐.

그렇다면 특정 기간내의 부화뇌동자들의 투매와 상투 그리고 쏠림현상 그리고 소신매수자들의 단기, 중기, 장기 각기 다른 청산 타이밍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각기 다른 시장 텀(Market Term)에서 일종의 규칙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과 청산의 합일점이 발생하게 되며 그것을 보다 편리하게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가격이동평균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3, 5, 10, 20, 35, 60, 90, 120, 240, 480의 이평선을 설정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시장을 리드해 나아가는 이동 평균선은 20, 60, 120 이동평균선으로서 이 각각의 이평선은 하락, 상승, 대세상승장으로 나뉘어 바라보게 됩니다. 하락장에서의 KOSPI 지수의 저항과 지지가 20이평선을 기준으로 변동성을 보이게 된다라면, 동일 흐름 또는 역행하는 흐름의 종목군을 선별하여 실전 매매에 들어가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60, 120도 동일 적용이 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밝힘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간략하게나마 시장을 바라보는 View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살짝 공개하기 위해 용기내어 밝혀 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 시장의 중심 가격이동평균선은 무엇입니까? 허구헛날 시장을 남들이 사용치 않는 이평선을 가지고 예단하고 예측하고 개별종목에 들이밀며 타점을 찾으십니까?  헛된 노력입니다.

오늘은 우리 정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특별 강의를 공개적으로 글로서 진행해보았습니다. 냉혈단심 전문가 카페에는 현재 “실전 마켓 이론”으로 시중에서 절대 얻을 수 없는 시장 비칙에 대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비칙을 이 짧은 글로 전달 받은 시장 참여자들 중 “뭐야 이게?”라고 하실분도 계실것이고 “이런것을 구지 공개해야 되나?” 또는 희열을 느끼며 흥분하는 참여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알아도… 몰라도 실상 자신의 것이 아니며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노력이 결여되어 있기에 그러할것입니다. 한가지 당분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기술적분석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라면 시장을 이끄는 이평값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름의 연구의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비칙이 될거이며, 다른 누군가에게는 별달리 중요성을 느낄 수 없는 스치는 글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는 돈을 벌것이고 후자는 제자리 걸음만을 반복할것이라는 것을…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ps. 정회원님..! 금일 ‘실전 마켓 이론’은 시황분석글로 대체하며, 별도의 강의 문서 게시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일 대한제당(001790)  큰수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