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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숙지 거래원 활용법

현재 호가창 거래 방법으로 열심히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안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반드시 자신의 기반 지식을 베이스 삼아 연구, 고민하여야 합니다. 아직 이론적으로 체계적인 방법이 정립이 안되다보니 두서없는 내용도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명확히 이론적으로 거래원 동향에 대한 내용을 학습시켜주지 않아 거래에 적용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읽고난 후, 잘 활용해서 거래에 활용하길 바랍니다.

거래원은 내국의 증권사를 기준으로 매매 현황을 시시각각 표시해 놓은 데이타입니다. 단, 여기서 외국계 창구와 국내 증권사 창구가 프로그램 시스템이 구축이 안되어있으므로 외인, 기관 집계는 코스콤을 통해 장마감 후 최종 매매 동향을 통해 정보 전달이 이뤄집니다. 내국인이라도 외국 증권사 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이라도 국내의 증권사 창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중에는 국내사와 외인사의 구분이 확실하게 안되고 장종료 후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알고 거래원 분석을 활용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거래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원 활용법

HTS가 활발하게 보급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매출고와 수익고를 올리기 위해 말 그대로 어떻게하면 작전을 펼쳐서 수익을 얼마만큼 올려야할지 매일 작전 회의를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로인하여 국내 증권맨들은 단기매매에 열을 올리며 결국엔 한국 주식 시장은 단기성 매매가 세계에서 제일 활발한 곳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중 초단타가 극성을 떨치고 있는데 개인은 거래원 동향을 실시간 체크하지 않고서는 승률 높은 거래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국내 증권사 중 일부 세력을 자칭하는 주포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장중에 허매수, 허매도를 이용한 초단타를 이용해 일반인들을 현혹하고 손실을 주는 경우가 이제 이따끔 일어나는 경우가 아닌 매일 시장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다.

개인은 우선 거래원별 특징을 알아야 한다. 국내 증궈산 중 대형으로 간주되는 삼성, 미래에셋, 현대 등. 각 창구의 경우 장중에 초단타(스켈핑)을 하는 경우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주로 단기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곳이다. 1~2일 정도의 단타 투자전략으로 매매를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중대형에 속하는 대신, 미래에셋, 삼성 등의 경우 하루 단타매매로 주로 하는데 여기서 시장에 따라서 장중에 초단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대형 증권사 중에 현대증권 창구의 경우 단타 성향이 상당히 짙어지고 있다.

소형에 속하는 증권사의 경우 거의 장중 초단타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고 해당 증권사의 물량이 들어올때 항상 조심하며 대응해야 한다. 이들의 물량에 대한 거래원의 매물대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점검하는게 필수적이지만 장중에 귀찮다면 버리는 카드로 전략을 써야한다. 보통 외인 수급 물량에 대한 포인트를 중요 사항에서 삭제하는게 좋다. 정확히 걸러낸다는 표현이 맞다. 피같은 돈을 외인 하나만을 신뢰하며 함부로 베팅하지 말며 오히려 역발상으로 그들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매매 전략을 짜는 노하우를 길러내는데는 매우 좋다 생각한다. 이들이 내는 각종 보고서, 리포트, 전망치을 매일 참고할지라도 결코 그들의 전략대로 행하여서는 안된다.

거래원 창구의 모습이 어떤 방향일때 투자에 유리한가?

거래원 창구를 보면 매수, 매도의 1위 2위 증권사가 동일하면서 순매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매수세에 과감하게 편승해도 좋다. 이런 경우는 확실한 주포가 발생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초단타 매매를 하지 않는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 1위, 2위를 차지하는 경우이다.

동일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매도를 하며 순매수를 기록한다는 것은 그 창구를 통해 주가를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순매수한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종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서로 틀린 증권사일 경우 외국계 증권사나 국내 증권사 중 위에서 말한 대형 증권사가 상당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면 일단 긍정적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때 중요한것은 거래원에서 매도원에서의 순매도량보다 매수원에서의 순매수량이 많아야 한다는 점이다. 순매수량이 순매도량보다 많아야만 매수원이 매도원을 압도할 수 있으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원이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는 경우

긍정적인 경우는 대형 증권사에서 대량의 순매도를 보이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당일 장중에 주가 흐름은 매우 약하다. 이럴땐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 한박자 빨리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또 다른 경우로 국내 증권사 중 소형 증권사가 순매수를 보이며 해당 종목의 상승세를 이끄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장중에 이익을 실현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대량의 허매수를 깔아 놓고 일반 투자자들을 유혹하여 물량을 터는 전형적인 벌어먹고 보자는 불량한 꾼들의 형태를 많이 띈다. 이런 경우 추격매수를 하다 자칫 상투를 잡게되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때 많은 손실을 보고 종자돈을 어이없이 잃는 위험을 안게 된다. 추격 매수에 대한 전략은 여러가지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에 한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호가창에서 보는 거래량과 가격으로만 결정해서 추격매수를 했을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제일 리스크가 있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장중 거래원 동향은 얼만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상당수 투자자들이 거래에 있어 거래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기술적 분석으로 3년간 공부한 사람보다 거래원 분석을 3일 공부한 사람이 있다면 후자를 공부한 사람이 장중 거래시 수익을 거두는 확률이 좀더 높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거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해당 시장을 거래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거래원은 스치듯이 보는 경향과 오로지 캔들과 이평선으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을 멀리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가 있다면 코스닥 종목은 주가 관리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원칙도 시장의 원리도 적용되지 않는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코스닥 종목을 거래 안하는게 최선이다. 그들이 좋아하고 이요앟는 국내 증권사는 각기 다른 세력들이 서로 다르게 많이 이용한다. 각 코스닥 회사의 종목별로 선호하는 증권사가 다르고 주포들이 이용하는 증권사가 전부 다르다. 이들이 순매도를 기록하는 경우엔 주가는 상승하지 않는다.

연속성 있는 매집 물량이 거래원에서 좋은 모습이다.

갑자기 나타난 대량 물량으로 매집하는 경우와 소량이지만 꾸준히 순매수세를 유지하는 물량이 오히려 주가에 훨씬 크게 반영된다. 하루에 대량 물량을 순매수로 기록한다는 것은 역으로 단기적으로 빠르게 수익을 노린 매집물량일 경우가 많다. 그런경우 당일 내지는 다음날 차익실현하는 매물이 나오게 된다. 이와 반대로 꾸준히 소량으로 순매수세를 보이는 물량은 초기 매집단계로 볼 수 있으며 상승초기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거래량이 동반되었다고 매수세에 가담하는것은 옳지 않다.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총알같이란 말처럼 거래원 창구를 정확히 분석하는 안목을 먼저 길른 다음에 다음 전략을 결정하는게 올바른 순서이다.

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 형성 이전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가격 이동 평균선의 골든/데드 크로스 전에 거래량의 골든/데드 크로스가 먼저 발생한다. 급등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즉 매수가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더 이상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는 하락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는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을 찍으면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상승의 끝단계에서 거래량 회전율이 총거래 주식의 30%를 넘기면 거래량 과열로 추세가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ㅜ가의 움직임은 둔한데 거래량이 늘면 추세는 미정이나 반전의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다가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면 매수를 준비할 시기이다. 그렇게 진행되면서 주가는 계속 상승하지만 거래량이 늘지 않는다. 그러나 주가는 상승세가 강하다. 주가는 계속 상승하더라도 거래량이 급격히 준다면 상투가 다가온다. 그러면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거래량이 급감한다. 이때는 매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추세가 반전되기 쉽기 때문이다.

갭 상승시에는 매도 준비, 갭 하락시에는 매수 준비.

소형 코스닥 종목에 국한된 내용이다. 주로 거래량이 폭증하는 종목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코스피 종목에 한해서 이와 반대되는 추세 패턴이 나타난다. 동시호가 갭상승시에 진입하면 당일 고점을 찍을 확률이 매우 높으며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하락은 반대로 서서히 진행된다.

조정시 매수 준비하라.

종목은 2차 시세를 낸다. 신규 등록 종목에서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는 날은 무조건 매도 해야 한다. 곧 상투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규 등록 종목은 조정 후 2차 시세가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내용도 주로 코스닥 종목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패턴이다. 코스피 대형주에 등록된 신규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늘면 호가 가격이 갭상승할시엔 무조건 매수 찬스로 여기어 진입해야 한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크면서 주가가 소폭 상승 마감시에는 비추세 유지 확률이 크다.

근거 없는 내용이며 일별 주가 흐름의 거래량을 확인해보고 다음날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를 몇 종목을 돌려보면 금방 확인 할 수 있다.

각 호가 거래 단위에서 매도량보다 매수량이 크거나 급격한 차이를 보이면 급등 가능성이 높다.

예로 매도가 1,000원에 1,000주인데 매수가 1,100원에 1만주라면 매집 진행 중이다.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해당 내용대로라면 하루에 코스닥, 코스피 종목에서 수백개의 상한가 종목이 발생해야 한다. 어느 종목이든 대량 거래량 발생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신고가 종목에 붙어라.

전고점 돌파 신고가를 일으킨 종목은 시장에 악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상승세가 매우 강하다. 그러나 이때도 상한가 유지가 어렵거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는 일단 매도해야 한다. 즉 짧은 시간 내에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소강 상태로 가기 쉽다. 다만, 해당 시점인 단기 고점으로서 이내 긴 윗꼬리를 달며 주가 하락이후 장기간 횡보를 하며 해당 시점의 매수자들을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저 대량 거래를 수반한 신고가라고 매수해야 한다라는 것은 낭설이며 종목, 시황, 체결 움직임, 수급 등의 다양한 변수 분석 이후 판단해야 한다.

분할 거래 하라.

매수시 추세가 완벽해질 때. 즉 상승세가 이어질 때까지는 철저히 소액 분할 매수를 하여 몸을 가볍게 하는 징검다리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다 주가가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즉 거래량이 수반되면 추가 매수해 나아간다.

천장을 치고 다시 오르더라도 매수하지 마라.

큰폭의 주가 상승 상태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면 90% 이상은 하락 추세로 접어든다. 차익 매물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러다 다시 미약하게라도 반등하면 이것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재차 하락하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하락 추세 선상에 놓이는 것이다. 왠만해서는 재거래 종목을 선정치 말아야 한다.

바닥권이 길수록 매수할 준비를 하라.

바닥권이란 거래랴잉 극도로 감소한 상태를 가리킨다. 거기다 일일 가격변동폭도 줄어든다. 이런 상태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 이상 지속된다. 이런 종목을 애시 당초 고르고 관심을 갖는것은 아무 의미 없다. 종목은 많고 선택의 폭도 넓다. 시장 변동성에 따라 시시각각 변환하는것이 주식 시장이다. 비추세 거래로 수익을 꾸준히 이어간다라는 것은 개인의 의견을 떠나 객관적, 논리적 소위 팩트로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기관의 대량 매수, 매도 종목은 피해라.

대량 거래 종목 중. 기관이 개입한 경우는 되도록 목표 수익률을 낮게 잡아야한다. 그래야 위험 관리가 수월하다. 반대로 외국인 매집 종목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보통의 경우 추세는 강하다. 뒤쫒아 거래하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외인 매도량이 전일보다 크다면 즉시 청산하고 현금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대형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지수 하락 속도가 늦춰지면 매수하라.

폭락후에는 거래량이 당연히 줄지만 악재가 추가로 터져도 더 이상의 지수 하락이 없으면 적극적으로 매수한다. 이때는 대부분 공포감에 휩싸여 매수 할 생각을 못하는 때이다. 그러나 해당 시점에 적극 매수 가담자들은 후일 큰 수익을 본다. 모든 이들이 비관적으로 시장 전망을 할때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실전 호가창 기본 1부

호가창 매매의 기본적 요소 사항 중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은 전일과 당일의 시장 분석이다. 지수 변동, 환율변동, 코스피200 선물지수연동 그리고 KOSPI 지수에 따른 수급 물량의 변동사항을 먼저 살펴보고 전일 미리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를 결정한다.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이나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을 고를 것인지 시황에 따라 결정한다.) 호가창 매매를 시작한 초창기에는 다른 고수에게 도움을 받아 시작하였는데 경험을 쌓고 실전에서 부딪히며 나만의 전략과 전술을 정립하여 적용하고 있다. 단순 호가창 매매를 할때에는 수급 물량에 따른 가격 변동을 중요시하게 생각해 초창기엔 호가 차트와 일봉차트, 틱차트에 의존하여 거래하였다. 요즘처럼 갑자기 메이저들의 움직임이 매도세가 강세를 나타날때에는 차트와 가격의 정확성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잔잔한 파도에서의 차트와 캔들의 움직임은 쉽게 포착하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가 있었지만 역시, 큰 파도의 출렁임엔 호가창 매매가 매우 취약하다는것을 깨달게 되었다. 근본적인 기초수급 물량의 데이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꼈고 그 중심에는 메이저들의 움직임과 전체 시황분석 그리고 지수의 변동에 따른 향후,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인지할 수 있다면 훨씬 호가 매매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여건이 남보다 조금 앞선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최종 꼭지점이 한국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에게 관심이 모아졌고 그 중심엔 역시 지수 변화에 가장 큰 핵심은 외인들의 움직임이라는 것을 알았다. 외인 다음으론 연기금이 가장 강력한 수급 주체 세력이며 다음으론 투신사와 증권사로 기관 세력들이다. 이들의 역학관계 및 움직임, 수급 물량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점에 최초, 주식을 배울 때 기술적분석에 의존한 매매 방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의 매매 방식이었는가를 알았고 모든 지수 변동에 따른 대응은 차트의 움직임이 아니라 메이져들의 움직임이 먼저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가격 변동을 결정짓는 거래량의 변동사항이 상승추세냐 하락추세냐를 결정짓는 중요 결정권에 속하며 장중, 매매시 메이저들의 움직임을 반박자 앞서 시장에 순응하는 예측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그 결정체를 호가매매를 이용해 덩치가 큰 공룡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나만의 방법이라는걸 깨달고 오직 순발력있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밖에는 메이저들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80%의 결정체는 외인들이 끌어온 단기투기자금이다. 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거래 및 선물거래 등으로 주식은 투자형태에서 3번째로 밀려있다. 다시 말해 외인들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 주식이 제일 마지막으로 실제 수익에선 환율 차익거래와 선물거래보다 못하다는 이야기이다. 외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차트를 만들 수 있는 여건과 정보력이 뛰어나며 한국 주식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최대한 이용해 효과적인 수익을 극대화를 이끌 수 있는 힘과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 외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상승을 보여줬던 시기엔 호가창 매매의 위력은 정확성과 신뢰도는 매우 높았지만 요즘과 같이 시장이 출렁이고 외인과 기관들의 매도세가 강할땐,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평상시 지수가 좋을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걸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메이저들의 우밎ㄱ임에 반박자 앞서는 연구를 병행해서 거래시 투자전략을 세워 종목선정과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매매를 해야 한다. 항상 지수는 오를 수가 없고, 하향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계속해서 하락을 지속하지는 않는다. 그에 따라 적절한 투자전략이 매우 중요하며 위기는 곧 찬스로 이어질 수 있고 평상시 수익금보다 더 큰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데 매력이 있다.

실전 거래에서 HTS에 불필요하게 창을 많이 띄울 필요는 없다. 그저 모니터 한대에 필요창 서너개를 열어놓으면 그뿐이다. 주식종합창, 현재가창(수급 물량을 초단위로 체크 할 수 있다.) 그리고 종합차트이다. 차트에는 기본적인 지표만을 포함하며 복잡함을 경계한다. 보조지표로는 외인 순매수 지표, 보유량, 기관 순매수 지표를 참고해 종합적으로 어떤 세력들이 당일 가격을 움직이는지 참고한다. 하락 추세에 있을때 그런 현상이 자주 나오는데 개인들의 매수세가 매우 강할땐 호가의 움직임은 빠르게 변화된다.

특히 코스닥 종목에서 두드러진다. 초창기엔 캔들 위에 이평선을 올려놓고 5일선과 20일선의 중요성을 가지고 매매에 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처럼 장중 변동성이 강하게 몰아 칠때에는 호가 매매에서 이평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고 결국엔 가격이 결정되고 수급 물량에 따라서 후행성으로 움직이는 지표는 초단기적 매매에 의지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매매를 했을때 물리는 경우가 오히려 많았고, 투자 자금의 수량에 비례해서 얼마가 올라가면 얼마 정도의 수익이 현재 나고 있는지에는 둔감할뿐 아니라 차트에 의지해 매도 타이밍을 잡아 호가매매를 결정시 캔들의 움직임만으로 매도 결정을 해 수익을 보면 아무 의미 없는 수익을 매도 했다는 것을 느낀다.

각 종목마다 호가 가격의 체결 금액이 다르고 예를 들면, 각 호가 가격 결정이 10원으로 진행되는 종목은 아무리 양봉 10개가 나와도 수익은 기껏 100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았고, 100원에 결정되는 종목의 호가는 차트상 보여지는 장대양봉이 10개 나와도 당일 1000원의 수익이 결정된다. 결국엔 초당, 분당, 시간당, 가격 변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게 수익을 결정짓는데 훨씬 이용가치가 높았고 종목 선택시, 아무리 우량주라고 해도 이 부분을 많이 참고해 종목을 선택한다.

초창기에는 모니터 2개를 사용해 한쪽엔 뉴스와 차트를 항상 열어놓고 매매시 참고할만한 지표나 필요 창을 열어 놓고 매매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순발력에서 뒤진다는걸 알았고, 모니터 2개를 사용하다보니 집중력에서 떨어져 실제 종목 선정에 있어서 다량 종목 선정을 했을 시, 집중력이 분산된다는걸 알고 조금씩 매매 방법에 변화를 주는 매매 방법의 간편화를 위한 순발력의 극대화를 위해 전일 뉴스와 시황을 먼저 꼼꼼히 챙기고 당일 장중 매매 한시간 전에 선택한 종목의 차트와 뉴스를 다시 한번 챙겨본다. 움직임을 예측한 후, 장중 9시 10분에서 15분까지는 매도 타이밍에 활용한다. 전일 홀딩한 종목들의 주가 상한선이 어디까지인지를 관망한다. 거래량과 가격 변동 사항의 움직임을 관망한 후, 매수 수량이 많다거나 평균 당일 고가에서 별 반등없이 거듭할때에는 과감하게 물량을 털어버린다. 평소 선택한 종목들의 움직임이 고가와 저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3개월의 움직임을 미리 알고 있다면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데 훨씬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

하락추세에 있는 종목을 선택시, 순매도창을 열고 전일 많이 하락한 종목 중 외인들 거래량과 기관들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여서 하락을 했는지 눈여겨 관찰한다. 특별한 악재가 없고 매도 종합주가지수가 강하지 않는데 전일 하락했다면 외인들의 단순 차익거래나 물량 털기로 일시 조정장을 보인걸로 확신하고 매수에 들어간다. 반드시 전일 뉴스와 주간 뉴스를 한번 체크해야 한다. 당일 기업 뉴스만을 챙길때 발생할 보이지 않는 거래량 수급의 움직임을 간과할때 운이 나쁘면 미리 준비한 매도 시점에 본인이 운없이 걸려들어 생각지도 않게 스윙으로 어쩔 수 없이 홀딩하며 자금이 묶일 수가 있다.

상승 종목을 선택할시 이때에는 일봉과 주봉의 지지와 저항선만을 참고한다. 추세선이 상승인 추세선인지 이미 상승하고 있는 추세선인지를 확인하고 저점 추세선에 종목 선택을 많이한다. 이때에도 캔들의 움직임에 종목 선택은 아무 의미없는걸로 판단하고 오로지 시작되는 추세선 방향만 잡고 저점이 몇일동안 저점을 찍었다거나 몇일동안 횡보를 거듭하다 전일 상향 추세에 진입하는 시초가 상승 종목에 외인과 기관들의 거래량을 확인하고 장시작, 10시 이후로 매수에 참여한다. 최근엔 지수의 조정 상태에서의 매수 타이밍은 오후 2시 이후에 타이밍을 잡고 있다. 전일 하락으로 많은 차이의 가격 하락이 보인 종목을 선택할땐 절대 오전에 매수에 참여하지 않는다. 등락이 심하지 않고 매수, 매도합이 일정하게 거리가 유지될땐 특히 오전장 매수에 참여하지 않고 오후로 넘긴다.

전일 하락 추세에 있던 종목을 선택할때는 절대 오전 장에 매수에 가담하면 안된다. 캔들의 움지깅ㅁ과 차트의 움직임만으로 매수를 결정하는건 매우 위험하다. 충분히 조정장과 지지세력, 저항세력의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매분마다 거래원 순간 거래량을 선택하며 각 종목마다 외인들이 창구로 들어오는 매수, 매도 세력들의 움직임이 초당으로 올라온다. 이때 CS는 장중 오전 9시부터 분당으로 매도세가 꾸준히 상승하고, 중간에 골드만삭스가 갑자기 매수세에 가담할때 매수, 매도 합의 거래량을 꼭! 체크해야 한다. 기관들의 거래량 움직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매수, 매도세의 합이 총체적으로 너무 차이가 많이 날땐, 호가창에서 오후 매수를 걸때 심하면 5호가 밑으로 수량을 적게 잡고 기다린 후, 갑자기 매수 체결 신호가 오면 다시 3호가 밑으로, 다시 2호가 밑으로하는 방법으로 수량을 늘리면서 매수에 가담한다. 이때 골드만삭스의 매수세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를 분마다, 거래원 순간 거래량을 체크한다. 꾸준히 CS는 일관되게 매도세만 유지하고 골드만은 매도세보다 약하지만 매수세를 유지하면 다음날 보합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음날 오전 9시 50분전에 매수한 종목이 크게 반등할 기미가 매우 약하다. 하지만 CS가 분당, 매도 1000주를 걸고 바로 매수 200주를 거는 식으로 매도, 매수를 일관되게 할때에는 다음날 반드시 장중 9시 50분전이나 빠르면 9시 10분전에 원하는 목표가를 거쳐 조정을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홀딩은 무리이며 당일 고가 형성이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이 올랐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매도를 해야한다. 이 경우는 차트는 그냥 무요지물이다. 차트는 호가창에서 보이는 추세선을 봐야하며 굳이 종합차트를 열어서 확인할 필요가 없다. 차트의 움직임이 너무 좋아 홀딩하다. 몇십번 매도 타임을 놓치고 장중 오후에나 원하는 수익을 내고 그나마 좋았던 가격보다 훨씬 밑도는 수익으로 물량을 턴 기억이 너무 많다.

차트를 확인하는 수준은 여러 경우에있지만 이 경우엔 양봉과 음봉의 움직임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새악하고 결국엔 거래량으로 생기는 캔들일뿐! 이평선 위에 5일선과 20일선에서 놀고 있는데 지금 매도하면 손해본다는 심리는 철저히 버려야 한다. 5일선 20일선은 내 수익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오로지 순간 거래량의 움직임이 내가 원하는 수익 목표가에 그나마 근접하게 접근시켜줄 데이타다.

공룡들의 움직임 중, 꼬리에 해당하는 거래원의 움직임일지라도 당일 하락과 등락의 결정적 변수에 많이 작용한다는건 호가 매매시 개인들에겐 차트보다 더 중요한 하나의 데이타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셈이다. 이미 차트에서 보듯이 효성의 차트는 무너질대로 무너져서 이를 본다는 자체가 무의미할 뿐이기 때문이다. 효성의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흘만에 반등의 기미를 보였으며 월요일 장이 고비가 될 것이다. 다시 평균 주가율에서 차트가 그려지는 형태를 보인다면 매일 등락의 순간은 커질 것이며 이를 이용해 호가창으로 매매를 병행할땐 오히려 이런 종목에서 훨씬 큰 수익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