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긴 연휴 동안 해외 시장은 부러울 만큼의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연휴 전의 시장과 비교하게 되고, 이후 시장에 대해서 번잡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오늘의 시장은 전형적인 추세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과도하다 여겨질 만큼의 상승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하는 시장에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미 모두가 알다시피 시장은 매우 좋습니다. 종목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KOSPI 시장 중심의 상승에 소외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대형주 및 실적주 위주의 상승 흐름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 예상되기에 재빨리 오류를 인정하고 포지션 변경하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할 것인가? 그것 역시.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분명 고점이며 저항권에서 지속 밀리고 있기에 그즈음에는 KOSDAQ 시장에 수급이 몰릴 것입니다.

그저 투자자는 눈치 빠르게 돈이 되는 종목들을 골라 매수하는 전략을 고수해야 할 것입니다.

KOSPI 2455Pt 기준. 단기 고점으로 판단합니다. Gap 상승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이탈 시에는 되도록 현금 비중 확대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상승은 오버슈팅 및 기존 저항을 지지값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KOSDAQ 시장은 지수보다는 종목을 우선으로 합니다. 즉, 숲을 보기 보다는 나무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손실 종목의 반등을 KOSDAQ 지수에 의지하기에는 불안한 시장입니다.

4분기 시장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현실적으로 위험 관리를 병행하며 차근 차근 수익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메릴린치 창구)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외국인의 매도량 증가. 기관과 개인의 의미 없는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면, 연휴 포함. KOSPI2380Pt 돌파 및 안착 시 추가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상승 흐름은 사실상 계륵(鷄肋)과 같은 시장입니다. 그래도 긍정적 시장 전망을 유지하며 예민한 대응을 병행해야 위기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사실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과해석일지 모르겠으나, 메릴린치 창구의 매일 같은 린치 행위가 시장을 어지럽게 만드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흔히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갖으신 분들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번잡한 거래가 각 종목의 추세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더욱더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특정 창구의 문제로 지적하기는 어려우나, 근래 들어 악화된 부분은 시초가 부근에서 Gap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일지라도, 메릴린치의 매도 여부에 따라 당일 캔들의 윗꼬리 길이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손익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는 것은 매우 비겁한 짓입니다. 그리고 앞서 특정 창구의 행태를 지적하였지만 그것이 주요 원인도 아닙니다.

메이저 수급이 시세를 결정짓는 비추세 시즌에 대다수 종목에서 활발히 진입, 청산을 반복하는 메이저 물량이 시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아쉬울 뿐이며 뚜렷한 대응이라고는 단기 매매 밖에 없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시세를 뒤쫓기 보다는 여유를 갖고 관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손익에 흔들리는 마음. 답답한 마음. 억울한 마음.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 모두 내려놓고, 평정심을 되찾고 정진하는 시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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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연휴를 앞둔 시점. 수많은 고민이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인가? 신규 매수를 할 것인가? 현금을 쥐고 맞이해야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어느 시장이든 주식보다 현금이 좋다 이기에 현금 보유를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저하된 종목. 되려 테마에 묶이지 않은 종목 위주로 매수, 보유, 추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손절선은 타이트하게 유지한다면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OSPI 시장은 당분간 하방으로 2358Pt를 이탈치 않는다면 안정권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물론, 현재 글쓰는 시점이 2374Pt를 고려한다면 -20Pt가 절대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확정적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의 기준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탈치 않는다하여 거래가 수월한 시장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을 뿐.

KOSDAQ 시장은 급변화 상황입니다. 되도록 거래를 말리고 싶습니다. 뜬금 없는 등락 움직임에 괜히 감정낭비가 되풀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일 진입, 청산 관점의 단기 매매는 유효합니다. 전일대비등락률 상승률 종목 상위군들을 공략한다면 단기 매매는 무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손절매는 필수입니다.

장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 잃지 마시길 바라며, 정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