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시장의 선(善)과 악(惡) – 1%가 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전일 12월 9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황분석실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오직 성실함 하나만으로 전문가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다시 무리수를 둔 여러 활동의 피곤이 한번에 몰려와서인지 너무도 힘든 하루 였기에 잊고 말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되도록 이러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일 시장은 나름 확고한 방향성을 기반으로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수익내기란 여간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돈이 몰리는 종목들이 대부분 저가주 위주의 별다른 메리트 없는 종목들이 대다수 였기에 차라리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더 좋은 혹은 데이나 스캘핑으로 빠른 결단을 요구하는 매매를 함이 오히려 좋지 않았나 싶은 하루 였습니다.

아래는 전일 포트폴리오 입니다.

전박적으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여줌으로서 시장에서 소외받는 않는 매매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는 종목들이 매우 안정적인 종목임을 그간의 포트폴리오 자료를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말도 안되는 저가주 하한가 따라잡기 혹은 과대낙폭 주식의 로또 찬양 더 나아가 매수 해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매매. 그런 매매해서 돈 버신분 계시다면 그 분은 신이 선택하신 분이겠지요.

전일 시장에 대한 짧은 코멘트와 포트폴리오 잠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금일 시장상황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대응전략 덧붙여 짧은 컬럼으로 여러분들의 시장을 보는 눈과 매매 스킬 그리고 마인드셋에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현재 시각 PM 01:05.  금일은 신규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다만, 시장상황에 맞춰 기존 포트폴리오 대응 방안을 세웠어야 하나 이또한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트폴리오는 금일 확정 포트폴리오로서 3종목을 익절 또는 손절하였으며 나머지 기존 이익이 나는 포지션은 그대로 끌고 가는 전략으로 전형적인 추세추종의 수익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위는 금일 현재 시각 PM 01:35분 임시 포트폴리오이다. 태림포장을 기점으로 전반적으로 기대치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시장의 악화되거나 호전되거나에 상관없이 일정 수익률을 현물시장에서도 충분히 낼 수 있음을 반증한다. 현물에서 실패하는 자는 파생시장에서는 두말 할것도 없이 실패한다. 파생시장의 눈에 보이는 적은 개인이 절대 요행 조차도 기대할 수 없을만큼 파멸 시켜 버린다. 이는 예를 들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토록 현물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눈으로 확인함에도 불구하고 손실 회복 혹은 대박을 노리는 투자를 한다는 것은 머지 않아 시장에서 퇴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여야 할 것이다.

전문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필자의 생각을 적은 글들이다. 꼭 한번식 필독을 권한다. 카페를 찾아 주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읽고 자기의 투자 패턴과 성향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주말동안 반드시 꼭 하여 변화를 일으키기만을 바랄 뿐이다.

전일 옵션만기일을 무사히 넘기 금일 시장이 만약에 상승세로 돌아서 시장의 전반적으로 혼전적인 양상을 보인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반드시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와야 된다.

금일 장이 상승으로 강하게 마감한다면 금일 시장을 중심으로 움직인 종목들을 기준으로 주도주 교체가 일어남과 동시에 2011년 내년 상반기 주도주가 결정되는 타이밍이다.

이 짧은 한줄이 여러분들의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것이다. 만약에 다른 경우의 수라면 무엇이겠는가? 하락을 이끈다면 기존 개인들이 좋아하는 종목 위주의 하이닉스, 증권주, 금융주 들을 기준으로한 소량 매수 그외 다른 외국인 보유 주식의 강한 처분이 동시에 일어나야 된다. 하지만 현재의 시장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시나리오가 더 어울리는 상황이다.

시장의 내일을 알 수 없다. 분명히, 전문가라는 호칭을 달고 있으나 아쉽게도 알 수 없다. 솔직한 심정이고 이 점은 필자가 언젠가 삶을 마감할떄 그 날까지도 유효한 생각이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들 중 몇몇 사람들이 시장을 예측하고 예단하며 확정적인 결단으로 유연하지 못한 대응이 빚어낸 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되려 인간이 신이 되려는 부질없는 노력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 아이러니컬한 사고 의 끝이 과연 무엇일지 반드시 인식해야 된다.

시장의 선(善)은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익(收益)뿐이다. 온갓 잡다한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으로 포장된 왜곡된 시각과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은 시장에서 되려 독이 되어 참여자들의 목을 조르는 날이 반드시 온다. “왜? 시장이 이럴까… 이럴리가 없는데….” 혹시 이러한가? 변화하라. 해결책은 단 하나 뿐이다.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각오로 변화하라. 진부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익은 크게 손실은 적게 내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자. 부모도 자식도 주변사람도 두루 챙길 수 있는 멋진 사람인것이다. 그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공자왈 맹자왈 해가며 문자 써야지만 이해하겠는가?

시장의 악(惡)은 위와 반대의 경우다. 즉, 노력에 비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과 그 자신이다. 물론 이것이 연속적일 경우에만 통용된다. 통념을 버려라. 세상사 복잡하게 바라보면 되려 인생이 꼬여 버린다. 단순하게 시장을 바라 보자. 왜곡되고 그릇된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잣대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이미 당신의 증권 계좌가 극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시장의 수많은 변수가 난무하고 수많은 종목이 많은 사람들 입에서 거론되며 “간다.”, “안간다”의 2분법적인 잣대로 들이민다. 간혹 100%, 200% 300%의 확실시된 수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판단에 뒤섞어 버린다. 결과는? 구지 글로서 남기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거라 믿는다.

독하게 살아 남아야 된다. 개인이 수급을 당겨온다고 해서 시장의 질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외국인이 수급을 무너트리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기관 역시 그렇다. 어떠한 변수에 의한 상황 연출은 되려 메이저에게 역이용 당한다. 그러면 여기서 모든 이들의 예상되는 판단과 역행하는 시나리오를 짜야 하는가? 그 또한 아니다. 도데체 어쩌란 말인가? 순간 순간 시장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끼며 떄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본능과 감각에 맡길때도 있으며, 경험에 의한 혹은 나름의 피고름을 짜내는 연구에 의한 판단이 유효할 수도 있단 말이다.

금일 필자는 금주의 다소 여유롭고 재미난 실전 트레이딩으로 한주를 보내며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하려 한다. 이는 몰이해가 빚어낸 실패에 허덕이는 분들꼐 죄송하지만 필자는 필자가 가려는 길을 가고 그 길에 동참하시는 분들과 함께 기쁨을 누릴 뿐이다. 시장은 바쁘지 않다. 되려 바쁜간 당신일 뿐이다.

시장의 선(善)을 실천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그러면 조금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2010]12.9] 연말 주도주 – 추세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자.

이 글을 쓰는 시간 현재 AM 01:05. 온몸이 피곤하고 어깨는 뻐근해 홀로 자조섞인 목소리로.. “내가 지금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거지…”라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의 시작은 다소 단순한 치기였다면 이제 본격적인 실전적인 시작을 하게된 지금은 책임감과 도덕성이다.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가 안일하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기에 그저 성실함으로 작으마한 인식의 변화라도 생긴다면 지금의 나로서는 만족할 수 있을것 같다. 그것 뿐이다.

늦은 시간 피곤한 관계로 시장이야기를 우선적으로 풀어 볼까 한다. 아래의 이미지는 금일 코스피, 코스닥, 선물 지수의 움직임이다.

오전장 부터 시가를 급격히 깨어 나간후 소폭이지만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였다.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역시나 하락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극단적 인내심을 요구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다. 도데체 이런 날이 몇일째란 말인가? 물론 푸념한다 한들 시장 반영도는 제로(0%)이지만 말이다.

우선 이러한 상황에서도 동전주, 잡주들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다. 금일 온미디어 매수를 제외한 나머지 활동은 일괄적인 매도 행위 밖에는 없었다.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우선적으로 내일 폭등을 하게 되더라도 리스크는 피해보자라는 안정심리가 우선적으로 작용하였으며 소중한 수익 함부로 내어줘 심리적으로 지치는 일 따위는 만들고 싶지 않아서이다.

금일 수급 상황에서 개인들운 잭팟을 노린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또 한번 물개미 곡소리를 들어야 한단 말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그들은 현명한 사람들일까? 내일을 알 수 없기에 여기서 그만 두지만, 아마도 나는 전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유는 어떠한 요행을 바라는 기대가 실제로 이루어져도 결국 그것은 독이 될 것이며, 손실을 보면 그것 자체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이성과 논리를 배제한체 무분별한 베팅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12월이다. 첫눈이다. 물론 최근에 눈이 왔었다고는 하지만, 필자는 그저 찬바람만 맞아 봤을뿐 구경 조차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놀라고 말았다. 정말 엄청난 누이 내리니 잠시 할말을 잃었다. 아마도 금년에는 폭설이 자주 올 것이라던데 오랫만에 기상청 예측이 적중하지 않을까? 하는 싱거운 생각도 든다. 어쩃든 기상청이야 날씨가 틀리든 말든 별다른 클레임도 없을 뿐더라 월급이 깡통나는 일은 없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나 할까? 그런건가…?

오늘의 글 제목은 연말 주도주에 관한 짧은 코멘트를 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M&A부터 시작한 기업개편, 시장유동자금의 확대 등 현재까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비밀스러운 것들까지 악재보다는 호재가 더 많은 내년이 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이 시장을 상승으로 이끈다라는 것은 아니다. 시장과는 별개의 문제이니 말이다. 다만, 시장이 악화 된다 할지라도 현물 시장에서 수익을 내야 되는 우리는 섹터별 대장주와 전체 시장의 주도주 위주의 매매로 손실보다는 수익. 손실이 난다 할지라도 충분히 되돌림을 줄 수 있는 안정적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야만 시장에서 소외되지 아니하며 수익내 맛있는 삼겹살에 소주라도 한잔 시원하게 웃으며 걸칠 수 있지 않겠는가?

내년에는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가 신흥 주식시장 . 즉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국가를 포함해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 신흥 주식시장에 먼저 수백억엔의 투자를 시작으로 점차 투자 범위를 늘려간다는 계획이 있다. 그중 우리 대한민국 또한 투자처로서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눈에 안들어 갈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저평가 주식들이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최근 국내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한 상장기업들의 내재가치와 주가반영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일본 연기금으로 국내 시장의 유동성 확대를 이야기 하였으나 이를 시작으로한 각국의 맞물리는 투자가 네트워크를 이루어나가며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에, 우리 증시의 규모 확대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군을 필두로한 수익내는 매매가 충분히 우리들에게도 가능하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소액으로 거액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굳은 믿음과 고집으로 시장을 외면하고 시장 변방주에서 피흘리는 사람이 내년에도 물론 있겟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되도록 시장에 자금을 푸는 주요 메이저들의 주머니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털까를 고민해보는것이 되려 온갓 급등주, 잡주에서 피흘리는 것보다 좋을 것이다. 물론 배우고 꺠우치는 것 또한 엄청날테고 말이다.

IT주, 금융(은행주, 증권주), 삼성, CJ 등과 같이 대기업의 혁신적 변화의 시도와 맞물리는 산업 변화의 트렌드 등 눈여겨 보아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를 놓치면 내년에도 소외되었다는 엄청난 자괴감과 분노로 또 한번 계좌가 텅텅 비어버릴 수 도 있다! 절대 놓치지 말자!

올 연말에는 이미 밝혔듯이 M&A주가 주를 이룰 것이다. 내년도 상반기까지 주가는 오르고 시장의 관심을 계속적으로 받는 그러한 상황이 적지 안은 기간 동안 지속된다라는 이야기이다. 이유는 연말을 기점으로 항공모함 같은 녀석들이 움직인다면 그 일정한 방향성은 최소 1개월 이상을 유지시키며 일반적으로 보통 알게 모르게 3개월 정도의 기간을 갖고 추세상승을 시현하니깐 말이다. M&A 관련 주들의 행보를 잘 지켜보자. 대표적으로 CJ관련 기업들을 말이다. 정확한 트레이딩 기준은 금주 카페를 통해 이야기 하겠다.

아래는 CJ(7400)의 일봉 차트이다.

또한 아래는 CJ인터넷(037150)의 일봉차트이다.

아직 이른시기에 위에서 밝힌 M&A 관련 종목들의 기준가가 공개되면 되려 적지 않은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좌 바스켓에 담아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기에 시간차를 두고 금주에 기준가를 제시하려 하는 것이다.

또한 대표적으로 내년에는 증권 업종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을 말할 수 있고 그 다음은 대우증권을 말해줄 수 있다. 둘다 시장의 직접적인 관심을 받을 것이기 대문이다.  아래는 우리투자증권)005940)의 일봉 차트이다.

대우증권(006800) 차트이다. 한국의 모건스탠리를 꿈꿔왔지만 이제 2011년에는 직접적인 노력이 보일 것이다. 이 부분은 추후 장문의 글로서 이야기 할 것이다. 농담 같지만 진담인 그들의 목표 모건스탠리. 기대해주시라!

시장의 움직임이 다소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결코 서두르지 말자. 누누히 강조하고 진부하지만… 제발 서두르지 말자. 시장은 내일도… 뭐? 열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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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7] 지난 11월 11일의 핵폭탄급 옵션 테러의 트라우마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현물 시장 또한 별반 다를것 없는 추위가 몰아 치고 있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일은 4일간 진행되어온 신규 전문가 무료 방송이 종료된 시점입니다. 무료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연이 닿는 다면 후에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 나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은 시장의 추세를 과연 어떤식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시는지.. 그리고 그러한 추세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실전 매매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해 나아가시는지 문득 궁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금일은 시장의 추세추종전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현물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무료 방송시에 이어 나갔습니다.

대다수의 분들께서 주식시장에서 승리자를 꿈꾸지만 무료 방송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그리고 현재 그 분들이 보유하신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을 보면서…. 자조섞인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중기 이상의 포지션 매매를 하는 이상. 반드시 상승 추세 구간에서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참여자 분들께서는 몇몇 다른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 로또와 다름 없다고 설명된 주식을 맹목적으로 믿고 우선 묻지마 매수를 하신 후 반드에 대한 희망과 기도.. 그리고 속으로 열불이 터진다는 말씀을 계속적으로 해주셨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그러한 시장 소외주. 변방에서 오랫동안 먼지만 쌓인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종목을.. 추천 받고… 해당 종목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갖게 되신건지….. 그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전문가 카페를 운영하며 이렇게 글을 쓰는 입장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구세주가 되어 여러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신적인 존재도 아닐 뿐더러, 그저 여러분들이 최소한 시장에서 더 이상 자괴감을 느끼며 실패를 숨기고 성공은 들어낼 수도 없는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드리는 것이 저 자신이 그나마 제 자신에게 거짓없이 후련한 마음으로 해낼 수 있는 역활이고.. 앞으로 성실히 해 나아가야할 임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장 논리를 어긋나는 트레이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분이 계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시기 바랍니다. 그저… 여기까지가 불특정 다수의 분들이 보시는 글로서 제가 전해드릴 수 있는 말의 전부 인것 같습니다. 끊어 내십시요.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꼭!


금일 지수는 장초반 0.2% 상승한 1961.23pt로 장을 시작하여 전형적인 횡보 추세를 형성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날이었다. 전반적으로 금일 또한 다소 무리수를 둔 비전략적인 트레이딩 시도는 독이 되어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 해야만 하는 무력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러한 날이었다.

시장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코스닥 위주의 우선주, 저가주, 부실주 등이 움직이며 단기적인 시세를 분출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시장 겜블러들의 놀음판에 함부로 끼어들기 보다는 되려 매매를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수익을 안겨주는 날이었다는 것은 장 초반 브리핑을 통해 무료 방송 참여자들께 알린바 있다. 저가 부실주를 매매하는 시기는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그 때가 아님을 밝힌다. 크면 1억 그 이하의 자금으로 컨트롤 되고 있는 종목에서 그 어떤 가치를 찾는단 말인가? 도데체 그 어떤 추세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깊게 고민해 보도록 하자.

좋지 않은 시장 흐름에 지속적인 중기 이상의 포지션 추천 종목으로 밝힌 KT, SK네트웍스, 웅진에너지 이외의 추천종목들의 수익률은 아래의 표와 같은 상황이다.

시장 자체가 방향을 잃은 상황에서도 다행스럽게 위와 같은 결과를 얻어 내었다. 장중 무료 방송을 통해서 추천된 종목의 수익률 현황을 엑셀로 만들어 보았다. 앞으로도 모든 추천 종목들은 이전보다 좀더 디테일한 가격 제시와 함께 포트폴리오 관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무료방송이란 점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게 추천을 권유드렸던 종목만을 귀기울여 매매하신 약 300여분의 방문자중 몇분 되지 않으시지만 아마도 전체 방문자 분들중에서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이렇자할 폭발적인 수익은 아닐지라도 대한해운의 돌발 악재를 제외한 기타 종목 군들에서는 장중 무료 방송시에 집중만 하였더라면 오늘 마지막 방송에서 어느 분께서 말씀 하신 말 그대로… 속이 터질것 같은 분노를 느끼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든다.


지난번 11월 11일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잭팟이 터진 날로 기억 될 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끝자락에 수많은 생각이 스치는 잔인한 날이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시장 움직임에 어안이 벙벙해지는 그러한 날로 기억이 된다. 옵션 쇼크가 안겨준 것은 또 다시 발생할지 모를 잭팟에 대한 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으로 느껴진다. 그렇지만, 그러한 특수한 상황이 재연출이 될지도 모른다는 시장에서 힘겨워 하는 분들의 희망이 과연 그리 쉽게 일어 날까?

나의 생각은 더이상 동일 상황은 누군가의 의도대로 연출되기가 쉽지 않다 라는 것이다. 말그대로 잭팟이고 로또 이기 때문이다. 본 글은 다만 금주에 있을 “쿼드러플 위칭 데이”에 그날 파생시장 흐름이 현물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밝히려고 한다.

아쉽지만. 시장은 개인들의 포지션은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다. 개인이란 집단으로 불리지만, 집단을 이루는 각 개별적인 존재가 각기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일종의 분열과정을 계속적으로 일으키는 상황에서 큰 흐름상 일정한 군집성을 보이는 메이저들과는 분명히 다른 형태를 띄고 있다. 이것 자체가 사실상 개인 수급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옵션 만기일. 트라우마를 간직한 수급 주체들.. 즉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가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가슴에 칼을 숨기고 예측 할 수 없는 행윌르 보이는 날. 일어나지 않는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하자라는 것이 나의 기본 원칙이지만, 상당히 혼란스러운 만기일이 될것만 같은 생각이 뇌리속에서 지워지질 않고 있다.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기존의 현물 포지션 중 이익 포지션은 구태여 잘라낼 필요가 없으나, 손실 중인 하락 추세 종목을 만일 아무도 모르게(?) 숨겨 놓고 있다면, 손절에 대한 고민을 반드시 하길 바란다. 옵션 만기일이 혼란 스럽지 않은 상승 흐름을 보여준다고 하면, 그때 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매수를 해도 된다. 구태여 불확실하지만 만약에 발생한다면 적지 않은 피해를 줄 시장 시나리오가 가능한 시점에서 무조건적인 보유보다는 좀더 유연한 마인드를 다잡기를 바란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지난번 옵션 테러는 르네상스테크놀로지라는 금융공학, 통계학 등의 박사급들이 일하는 곳에서 일으켰다는 이야기가 분명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분명히 그들의 짓거리임이 맞는데도… 도무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이렇다할 조치를 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왜일까? 대한민국 정부기관 조차도 통제할 수 없는 유리한 위치에 그들이 올라서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는 파생시장은 현물 시장을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서 활용할 뿐이지 참여를 하지도 권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앞으로도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 파생시장의 불공정성에 대해 왈가왈부는 하지 않겠다. 다만… 만약에…. 현물 시장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파생시장에 참여를 하고 있다면…. 늦은 시간…. 가족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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