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5]객관적으로 진실되게 시장을 보자.

“말을 하면 이해가 되고, 말을 하지 않으면 오해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든 풀어서 전달을 해야만 하는 전문가로서 최근 든 저의 생각입니다.

시장은 항시 변화하지만 그 변화가 트레이더에게 잠시 쉴것을 이야기 한다면 쉬어야 할 것이고, 공격적으로 매매하라면 그리 해야 할 것입니다. 다소 이분법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으나 시장은 결국 이 이상의 그무엇도 원하지 않는 다라는 것입니다. 되려, 쉬어야 할떄 쉬지 않음이 손절을 망설이고 손실을 가중시킬 것이며, 공격적으로 매매하여야 할때 그러지 못한다면 되려 상대적 박탈감에 상투의 꼭지점에 홀로서서 외로운 최후의 비극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하거나 단, 한번의 실수로 지옥에서 해메이는 분들은 보다 정확하게 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도구를 찾습니다. 그것이 유일한 구원책이라고 믿고 의지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식 시장에서 힘겨워 하는 분들의 욕심이자 탐욕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왜 이런 뜬금없는 말을 할까요? 그것은 지난번 무료방송때 어느 방송 참여자에게 느끼었던 그리고 저에게 화두로 다가왔던 “이론에 대한 집착”입니다. 배우는 것을 그만두면 마음이 편해질것이고 되려 초심으로 한발 더 나아가 보다 단순하고 명확하게 시장을 바라 볼 수 있을 수도 있는데 되려 사고와 판단을 어지럽히는 그러한 집착이 왜 이렇게 광범위하게 수많은 대중들을 힘들게 할까… 였습니다.

전문가 활동을 시작한 최소한의 근본적인 이유는 제 자신의 정체성이었고 저를 믿고 동행하시는 분들에게 작을지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드림으로서 장점과 단점을 구분지어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살릴 수 있게끔 나름의 프로젝트 시작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길임을 느낍니다. 턱 빠질 정도의 억소리나는 대박 기회를 만들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끔 그리고 최소한의 손실로 생명력을 키우고 작은 수익을 누적시켜 나아감으로서 성취감을 안겨드리고 싶었고,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변치 않을 저의 목표이자 소신일 것입니다.

시장이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그것은 일정분 상승한 시장이 시장 심리가 다소 겨울철 날씨와 함께 얼어 붙은 것인지 개인, 외국인, 기관의 수급이 그리 호전적이질 못합니다. 시장을 이끌어 나아가야할 외국인은 시초장부터 단방향적인 모습으로 일관된 패턴을 오후장까지 끌고가며 확고한 자신들의 의지를 표시하였으며, 기관은 그와 반대로 시장을 다소 추상적이고 감성적으로 해석한 탓인지 시장보다는 자기 자신을 과신하는듯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은 항시 그래왔듯 종합주가지수(KOSPI) 캔들의 양/음에 따라 일회성의 의미없는 수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2011년 1월 24일. 당일의 흐름이 될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요 몇일전..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짙습니다. 진행중의 돌발적인 반전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겠으나 짧은 기간동안 2100pt 돌파 시도가 이루어지며 그에 따라 투심은 더더욱 얼어 붙을 가능성이 크며 그러한 상황에서 적응하지 못한 개인들은 다시 한번 뒷북을 치는 매매로 남들 벌때 조금 벌고 잃을때 크게 잃는 매매를 하게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회원님들께 언급될 사항이기에 이 글에서는 배제하겠습니다. 그저 최대한 단순히 시장에 임하시란 말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수주장이 무너져 내리는 현 상황에서 저가에 주식을 주워담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시기 보다는 시장의 퀄리티와 시즌을 명확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시어 매매에 임하시면 수익내는데 무리 없는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소 시간을 두고 글을 드문 드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금일부로 개인적인 일들이 모두 완료 처리가 되어 보다 심도있고 명확하게 그리고 수익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전문가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도움될 수 있는 글로서 준회원님들을 찾아 뵐것이며, 보두 수익을 적극적으로 취하는 방향으로 정회원님들에게 조언자로서 동료로서 곁을 지키겠습니다. 짧지 않을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1.19]나는 누구인가? 싸움닭 vs 도마뱀

안녕하세요. 몇일만인지 다시 컴퓨터 앞에 글을 늦게나마 정리하고 써봅니다. 그간 개인적인 일로 지난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다소 바쁜 일정으로 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점 뒤늦게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30년만의 추위가 주말동안 이어졌고, 그런 추위가 시장에도 불어 닥칠지 그것이 언제가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일종의 ‘촉’으로서 대략적인 감은 다들 잡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진타오 주석이 미국 방문과 관련하여 무언가 극적인 타결을 이루어낼지 그에 따라 세계 금융 시장의 영향력은 어떠할지가 현재로서는 가장 알고 싶은 미래이기는 하나 이것을 어느 누가 감히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그들이 악수하면 좋은거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거다. 뭐 이런 단순한 논리를 지나치게 깊고 넓게 해석하면 그것이 과연 투자에 도움이 될까요? 저라는 사람의 투자성향일 수도 있으나, 불필요한것들은 버리고 단순해질 수 있을때까지 자기 자신을 단순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어렵습니다. 하수는 몰라서 어렵고, 중수는 배우면서 어려워 하고, 고수는 버리면서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어려분은 어떠하십니까? 아직도 배우지 못해서 혹은 버리지 못해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것은 아니신가요?

오늘의 글제목은 싸움닭 vs 도마뱀이라 정해보았습니다. 약 2틀간의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이 열리었는데 해당 회담이 시장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할지에 대해 나름의 추측과 다양한 리포트, 뉴스 등을 확인해 나아가시며 추측을 하셨겠지만 현물인이든 파생인이든 추측과 예측의 과정에 비해 트레이딩은 다소 단순하게 진행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우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종합지수는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주며 다양한 종목들의 상승에 대한 나름의 명분으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간혹 뵙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항상 변동성의 크고 작음을 떠나 자신의 피 같은 돈을 맹목적으로 기업을 추종한다든지 앞으로에 있을지도 모를 무언가에 얽메여 묶여 계신다든지 등의 자기 자신보다는 외적인 변수에 상당한 신경을 쓰시며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보다는 보유와 공부 그리고 경험이 곧 자산이다! 라는 자신만의 합리화로 오랜시간 동안 어느 무언가에 얽메여 한참이나 뒤쳐져 계신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붙잡고 있는 동아줄이 썩었는지 그렇지 아닌지를 판단하지도 아니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적지 않은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자신의 포지션 기간이 단기, 중기, 장기와 상관없이 판단 혹은 시나리오가 잘못되었다 판단되었을 시에는 아무런 미련도 갖지 않고 자신의 시나리오와 계획 그리고 생각들을 도마뱀이 상위 포식자에게 공격 당하였을때 자신의 꼬리를 잘라내는 것과 같이 단 한번에 철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쉽지 않겠지요. 여러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싸움닭인지 도마뱀인지… 이것이 과연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안겨 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저와 함께하시는 분들은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싸우기만 하는 닭이 되기 보다는 비열할지라도 도마뱀이 되어 시장에서 손실보다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트레이더가 되길 기원합니다.

ps.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요 몇일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활동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일 정회원님들께서는 큰 수익을 놓친것에 대해 너무 큰 미련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장에는 항시 기회는 존재하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2011.1.14]주가의 미래를 안다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금일은 오래간만에 무료방송을 하였습니다. 오는 금요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이틀 동안 방송 일정이 추가로 잡혀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되어 기쁘며 보다 더욱더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이딩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방송 첫날. 옵션만기일이라는 변수를 안고 장에 임하였으나 도저히 장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차근 차근 장시작전 금일 신규매수를 자제하시길 바라며, 기존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장중 웃지못할 어느 증권사의 실수 그리고 오전장 기관, 외인, 개인의 각기다른 포지션에 따른 시장 상승에 어리둥절한 시장 참여자들… 여기서 유연한 자세를 취하지 못한 개인과 기관을 단방향성을 보여주며 소신대로 물타기와 윗선에서의 지시사항대로 업무 프로세스를 따르듯 사무적으로 시장에 임하는 듯한 느낌. 하지만, 외인은 능구렁이와 같이 이리 저리 회피하며 시장을 교란시키고 혼란스러운 틈을 타 자신의 실속은 두둑히 챙기는 배포있는 베팅 전략! 어지럽고, 현기증이 날 정도의 하루였습니다.

이런날 여러분들은 시장에 어떻게 대응하셨는지요? 최선은 쉬는 것이요 차선은 종가매수.. 최악은 장중 등락에 다른 화려한 트레이딩. 결과의 좋고 나쁨을 떠나 시장의 퀄리티가 낮다면 구태여 리스트를 감당할 필요가 있는지요? 그러나, 금일 저희 무료방송에서 어느분의 실수처럼 적지 않은 분들이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외출을 하는 도중 문득 라디오를 듣다가, 이러한 문구를 듣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안다면, 당신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뭐 이런 비슷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들으면서 든 생각이 오늘 제가 전문가로서 느낀 괴리감과 어느정도 상충되기에 지금까지도 기억을 하다가 이렇게 글의 제목으로까지 쓰게 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상승장의 환상을 다들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말그대로의 환상일뿐이며 결코 상승장은 누구나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장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되려, 시장퇴출 확률이 하락장에 비해 크기에 결코 만만한 시장이 아니라고 누차 강조드렸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 분들께서는 저와 생각이 다르신가 봅니다. 상승장에서는 주사위를 굴려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과연 그럴까요? 9시 뉴스의 주식 시장에서의 비참한 운명이 나올때.. 그때 그 시장은 상승장이였을까요? 하락장이였을까요? 대부분 상승장이 빚어낸 환상에 좌절 혹은 속으신 분들의 운명의 끝을 우리는 9시 뉴스를 통해 알게 됩니다.

다시 다른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주가의 향후 흐름을 알게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누구보다 쉽게 돈을 버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또한 그러할까요? 물론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것이 일어났다는 전제하에 말씀을 드려도 역시나 부정적인 말씀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즉, 시장이든 주가가 되었든 그것을 미리 안다고 하여 여러분들이 어떤 특별하고 거대한 부(富)를 이루어 내실 수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전에는 모르기에 두려움과 혹시나 하는 희망과 기대감 그리고 공포와 탐욕이 실패를 불러오며, 알고나서는 설마하는 마음에 망설이다가 성공 확률에 놀라 무리수를 둔 투자금 확대와 공격적인 베팅이 실패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러나 두가지 모든 상황에서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정년 없는 것일까? 아닙니다.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인식과 고정관념 그리고 불필요한 지식과 이론을 버리는 것입니다. 같은 행위를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라는 것은 참으로 우습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그러한 악순환의 싸이클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함께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전 글에서 공개한 포트폴리오를 정리를 하였습니다. 태웅은 전일 6~7% 익절, 두산인프라코어는 금일 5~7% 익절. 남은것은 약 12%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신성홀딩스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언급하는 이유는 금일 시장과 연관지어 실전 대응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태웅은 전일 동일 가격대에서의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호가창의 흐름에서 점진적인 하락 시그널을 발생시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말로서 설명하기 상당히 추상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단순히 말씀드리자면 체결방향성의 우위를 어디에 두느냐라고 압축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그러한 사유로 전일 익절.

문제는 금일 두산인프라코어였습니다. 30,950원 종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만… 장중 시장 변동성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도저히 동종목을 강하게 홀딩하기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밝힌바와 같이 저는 보다 실제적인 트레이딩을 정회원님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말씀드렸습니다. 즉, 이 말은 저 또한 시장 참여자이자 트레이더란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전문가이자 트레이더인 제가 이 종목을 보유하기란… 더군다나 시장과 완벽힌 동기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동 종목을 보유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경험과 일정분 감각적인 부분이 우선시 된것이겠지요. 이것은 차트로만 이야기한다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진실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처럼 금일 30,250원대 매도한 동종목이 장마감 무렵 다시한번 신고가를 돌파하며 재차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소 아쉬웠습니다. 마음은 편치 않지만 애써 정회원님들과 이런 바위같은 무거운 주식에서 이 정도의 수익을 취한것에 감사하자. 추후 더욱더 큰 수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씀드리며 전량 익절 처분 하였습니다. 향후 흐름을 어찌될지 모릅니다. 다만, 동종목은 이제부터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긴장하며 분봉상의 최근 저점의 가격유지 여부에 따라 접근하시되 되도록이며 매매를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PaxTV를 통해서도 언급해드렸습니다. 기존 보유자분들을 위해 PaxTV 포트폴리오에서는 제외시키지 않았지만, 저희 정회원님들은 더욱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 익절을 하였습니다.

신성홀딩스의 경우는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상승모멘텀 발생 당일 오전장부터 누차 강조드리며 추천드렸던 종목이었습니다. 적지 않은 수익을 챙기신 준회원님들 그리고 정회원님들 축하드리겠으며 금일 장중 무료방송에서 언급된 사항대로 오늘 내일 익절 여부를 결정 지을 수도 있으며 장중 대응을 하겠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더욱더 큰 수익이 나길 바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바램일테니 시장이 주는  수익에 그저 만족하고 물러날줄 알아야 향후 큰 기회를 탐할 수 있겠지요.

시장의 상승중에 발생하는 진폭이 드디어 시작되었나 봅니다. 이러한때 개별주장의 신호탄이 나올런지 그것이 아니라면 잠시 쉬었다가 재차 신고가 돌파 종목들이 속출하며 소외감을 느낄 정도의 시장의 큰 움직임이 있을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장의 휴식이 필요하기에 조만간 개별주장이 오지 않을까? 하는 시나리오를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그러나,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미리 안다고 하여 운명이 바뀔 수는 없습니다. 이말의 뜻은 무언가를 사고파는 시장에서는 분위기를 느끼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부딪히면서 얻게되는 다양한 변수들에 의한 판단만이 대응의 관점에서 주식이지… 무언가를 예측한다라는 것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우물을 파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수맥을 만나면 다행이고 아니면 그냥 죽지..뭐 이런 어이없는 사고방식이라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금일 무료방송을 통해 만난 분들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현재 수익이 나지 않고 있다면, 분명 자신에게는 문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시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본래 알 수 없었고, 정확히 알려는 노력만 백년째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명하다고 일컬는 외국인들은 예측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철저히 대응의 관점에서 금일 오전장 오후장 2시간 간격으로 물보다도 유연한 모습에 넋을 잃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들과 같은 마인드를 갖기 위해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백날… 그림판 붙잡고 눈에 핏대 세우시지 말고요.

답이 안나오신다면 쉬엄 쉬엄.. 오는 금요일(1월 14일). 무료방송에 참여하시어 시시콜콜한 시장이야기와 다양한 종목상담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 등 그리 심심치 않은 방송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방송이기에 가능합니다. 무료방송에서 나머지 뒷 이야기와 실전적인 장중 시황분석에 대해서 소통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다우는 초반 하락폭을 어느정도 만회하며  횡보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찌 되어 있을까요? 잠자기전에 미리 알고 잔다면 숙면을 취할텐데… 안타깝게도 해외 토픽감의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런 호재도 악재도 없는 그저 그런 흐름에서는 전혀 그 방향성을 쉽사리 예측할 수 없겠지요. 그저… 오르면 팔까? 더살까? 내리면.. 손절. 뭐.. 이런 단순한 매매만 하는 그저 시장에서 잃지 않는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일 뿐이니까요.

대박? 글쎄요. 소박하게 꾸준히 수익 쌓으면 그것이 대박이겠지요. 한방에 대박? 겨울 바람이 차네요… 한강도 춥겠지요?

Posted o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