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 2000pt 돌파! 자신의 계좌가 혹시 계륵(鷄肋)과 같지 않은가?

2000pt를 힘겹게 돌파한 금일 여러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사실 지수의 2000pt 돌파 상승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되려 트레이더 자신에게 독이 될 소설을 쓰게끔 하기에 별다른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라는 의미 겠지요. 지수가 상승한다면 상승하는 것 이상의 수익을 취하면 될뿐이고, 지수가 하락한다면 극단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피같은 돈을 지켜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저 자신은 진심으로 별다른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오르던지.. 내리던지… 직접적인 계좌 영향력은 아주 미미하거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나름 시장이 2000pt 돌파 안착 및 재차 상승의 흐름을 보여준다면 다소 지루했던 지난 2주간의 시장 흐름을 뒤엎는 강한 흐름이 나와 주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기대는 하고는 있습니다. 나름의 시나리오대로 시장이 움직여 준다면 그에 맞추어 시장이 안겨주는 소중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 카페 가족분들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카페 가족분들이..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시장의 개인 트레이더들이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만약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항상 기회를 놓치고 뒷북 치며 시장과 역행하는 매매로 자신의 계좌를 무너트리는 행위를 지속한다면 진심을 담은 나름의 고통 스러운 반성의 시간을 갖어야만 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수많은 수식어를 갖다 붙이며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나, 이러한 때일수록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으며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꿋꿋이 지켜내는 뚝심있는 트레이더의 모습을 보일때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태림포장(011280)을 추천 제외하였더니 금일도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되려 리스크 관리를 한다는 것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카페 가족 분들께 심심한 사죄한 말씀 올리며, 내일도 그 후에도 시장에는 항시 기회가 존재하니 다음번을 기약하는 반성의 기회로 삼아 더욱더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각 AM 12:37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필자만이 느끼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아슬 아슬하게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KOSPI 2000pt 돌파에 수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모두가 축배를 들어올리는 듯하지만 도무지 이건 비관도 낙관도 할 수 없는 애매모하한 장세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어떠한 전략을 펼쳐야만 하는 것일까, 그간 시장에서 숱하게 회자되어온 중국 긴축 리스크, 지정학적 북한 리스크, 미국내 인플레이션 가능성, 유럽 금융 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 등. 시장에는 분명 호재보다 악재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가야할 길을 가고 있다. 시장이 강하긴 강하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 흐름이 후에는 그 어떤 명분없이도 큰폭의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도데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에서 멈추어 있다.

# 시장 리스크를 회피할 것인가? 시장은 분명 추세 상승이라는 Fact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그 어던 악재로 시장이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 그렇다하여 우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건가? 그렇다. 시장의 Fact를 기회로 삼아 그 흐름에 맞추어 동행하면 될 뿐이다. 시장의 얼간이들만이 시장이 주는 소중한 기회를 다 놓치고 코스닥 잡주에서 단시간내에 대박을 노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지 말자. 단지 시장의 Fact를 쫒되 베트를 짧게 잡고 최대한 이익포지션만을 끌고 나아가자.

필자는 소수일지라도 나름의 새로운 가족을 맞았고 그 분들은 필자를 의지하니 나름의 책임감을 갖고 Fact에 의존한 현실적이고도 실전적인 트레이딩으로 수익내는 매매 이외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손실 관리와 계좌 리스크 관리를 소흘히 하지 않겠다라는 것을 다짐한다.

# 현 시장의 악재를 완벽히 무시하겠다라는 것인가? 아니다. 매우 신경 쓰인다. 시장의 악재를 어찌 못 본척 할 수 있단 말인가. 다만, 해당 악재의 시장 반영도가 미미하기에 긴장의 끈은 놓지 않지만 그저 관망만 하지는 않겠다라는 것이다. 어느 누가 시장을 통제하고 이길 수 있는가? 반영도 미미하기에 그저 시장의 현제 추세에 맞춰 눈치 보면 조금씩 시장 상승률 대비 초과 수익을 조금씩 베어먹고 숨어 있을 뿐이다. 아직까지는 자신있게 모습을 들어내며 현물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취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한것이다.

# 낙관론자인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성격은 낙관적이 되려 노력하는 비관주의자이다. 그러나 시장은 그저 사실 그대로를 인식하고 시나리오를 짤 뿐이다.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비관주의적인것이 사실이다. 상승을 기대하지마 무조건적인 축배를 들 정도의 낙관적인 마음 가짐은 아직까지 갖고 있지 못하다.

현재의 대내외적인 리스크가 해소된다 할지라도 2차, 3차 적인 외적 변수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사건이 현재의 악재 퍼즐이 다 맞추어지는 날 터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중국 또는 미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때는 아마 지금처럼 악재를 가뿐히 소화시키는 장은 아닐것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필자가 신이 아니기에 그 때를 알 수 없고, 발생한다면 미련없이 시장에 담가둔 포지션을 청산하고 콧노래 부르며 관망할 결단력 있는 준비를 취할 뿐이다라고 밝히고 싶다.

# 지수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수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성향이 어떠한가? 우리 카페 가족들은 안다. 매번 수없이 강조해왔다. 지금은 코스닥 부실주 혹은 언제 상폐될지 모르는 그런 잡주를 매매하기 보다는 저점매수가 유효한 지수주 혹은 고점을 돌파하는 추세 상승 중인 종목 위주의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것일 뿐이라고, 그렇다. 시장은 현재 지수주를 위주로 움직이고 있다. 몇몇 시장 부적응자들이 코스닥 잡주에서 대박 내려고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글쎄.. 무어라 답하기가  참 애매하다.

다만, 필자는 시장의 중심을 지수주로 보고 단순히 대응하고 매매했을 뿐이라고 답해주고 싶다. 떄가 되면 그 시장의 성격에 맞는 코스닥 잡주, 상한가매매, 급등주 매매 등도 병행할 것이다. 물론 소량으로 말이다. 그런 재미도 없이 주식을 한다면 너무 지루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수익이 최우선이다. 잃지 않는 매매가 최우선이란 말이다. 그래서 현재 시장에서 잃지 않는 매매로서 지수주 매매를 했을 뿐이다. 만약 개별주 장세가 온다면 현재 포트폴리오 수익률 보다는 훨씬 화려한 포트폴리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다만, 자산 비중의 소량만 투입하기에 수익금은 그닥 재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종합해서 결론을 내면 단기매매를 제외한 스윙 이상의 시장 분위기와 트렌드에 맞춘 매매는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된다. 최대한 뒷북 치지 않으려 조심 조심하면서 말이다.

# 지수가 2000pt를 강하게 돌파 하락 후 1900pt 때까지 밀리면 어떻게 할것인가? 그러한 일이 발생 안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짧게 한마디로 말하면, “모니터 앞에서 놀자.” 정도일까? 그렇다. 쉬는것이 장땡이다. 낮잠을 자던 여행을 가던 맛집을 찾든… 노는게 최고다. 그래야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시장의 패자들이 물려서 모니터 앞을 벗어나고, 손실 봐서 외식겸 소주자리 만들고..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우리 카페는 그냥… 놀것이다. 음악도 듣고 시장 구경도 하면서 새로운 준비를 위해 나름의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도 하고 말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현재 팍스넷의 방송 프로그램이 신규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고 있어서.. 음악 방송은 아직 못하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다. 업데이트좀 해주세요. ㅠ_ㅠ;

#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가? 되려 묻고 싶다. 당신이 시장 예측률이 상대적으로 월등하다면. 가능성 99.9%라고 가정한다면 당신은 항상 수익내는 매매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차라리 로또 당첨번호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쉽게 돈 벌 수 있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 시장 움직임 예측을 통해 맞추어 자신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우상향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트레이딩을 사업으로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 삼아서 접근하는 것으로서 절박함이 매우 부족한 트레이더라고 생각한다. 유일한 경쟁 상대는 원숭이? 아니면 앵무새? 뭐 그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즉, 필자는 시장 예측을 최소화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접근한다. 현재와 내일에만 집중하고 충실해도 쏟아지는 정보와 각종 지표를 감당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아마도 필자가 시황분석실에 글을 남기며 언젠가 예측을 하게 된다면 주사위를 굴린것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예측일것이며 혹, 정확히 맞춘다 할지라도 그것은 순전히 요행이요 신이 준 선물일 뿐이다라고 겸손히 생각한다. 여담으로 간혹 때려 맞춰 자신이 무언가 대단한 능력자인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보통 그러다가 파생에서 깡통차고 시장 퇴출을 격게된다. 뭐.. 여담이지만 조금 살벌하긴 하다.

# 내일장 팁을 한가지 준다면? 우리 카페의 포트폴리오는 사실 정회원을 위한 주력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금주를 끝으로 더이상의 Daily Update는 없을 것이다. 주단위의 결산 보고서 형식의 포트폴리오 공개가 있을 지도 모르다. 아마도 대다수 청산을 끝마친 종목들 위주로 공개가 될 것이다. 어쨋든 현재 공개 되고 있는 포트폴리오도 나름 근거를 갖고 시장에 참여하는 종목들이니 필자의 카페에서 관련 정보를 보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장 대응에 관해서는 금일 다우지수의 우상향 흐름이 생각보다 그리 약하지 않아서 내일은 물반 고기반의 분위기 좋은 장이 연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종목이 갭을 띄운다든지 장초반 급격한 상승을 만들어내며 2000pt 상승 안착의 연출된 모습을 보여주려 안간힘을 쓸텐데, 이러한때일 수록 더욱더 조심 조심 시장을 바라보고 접근하길 권한다. 장 시작후 약 20~30분 뒤에 본격적으로 매매에 임하는것이 좋을 것이며, 만일 금일 현재 약 60pt 이상 상승 중이 다우지수가 마이너스권의 흐름을 보인다면 우리 시장은 다시 2000pt 돌파 하락하는 재미 없는 장이 연출 될 것이다.

산타랠리다 뭐다 말이 많지만, 그냥 자신의 과거 매매를 돌이켜보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는것이 되려 득이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시장이 벌겋게 닳아 오르며 동참하고 그게 아니라면, 자기반성하고 종가매매에 집중해보길 권한다. 더욱더 상세한 시나리오 설명을 하고 싶으나.. 시간도 허락치 않고.. 본인도 매일 매일 옷을 발가 벗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쯤에서 적당히 마무리 하겠다.

# 끝으로 전할 말은? 첫째. 가능한한 잃지 말자. 둘째. 먹을 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먹자. 셋째. 둘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첫번째를 선택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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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시장의 선(善)과 악(惡) – 1%가 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전일 12월 9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황분석실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오직 성실함 하나만으로 전문가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다시 무리수를 둔 여러 활동의 피곤이 한번에 몰려와서인지 너무도 힘든 하루 였기에 잊고 말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되도록 이러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일 시장은 나름 확고한 방향성을 기반으로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수익내기란 여간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돈이 몰리는 종목들이 대부분 저가주 위주의 별다른 메리트 없는 종목들이 대다수 였기에 차라리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더 좋은 혹은 데이나 스캘핑으로 빠른 결단을 요구하는 매매를 함이 오히려 좋지 않았나 싶은 하루 였습니다.

아래는 전일 포트폴리오 입니다.

전박적으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여줌으로서 시장에서 소외받는 않는 매매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는 종목들이 매우 안정적인 종목임을 그간의 포트폴리오 자료를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말도 안되는 저가주 하한가 따라잡기 혹은 과대낙폭 주식의 로또 찬양 더 나아가 매수 해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매매. 그런 매매해서 돈 버신분 계시다면 그 분은 신이 선택하신 분이겠지요.

전일 시장에 대한 짧은 코멘트와 포트폴리오 잠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금일 시장상황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대응전략 덧붙여 짧은 컬럼으로 여러분들의 시장을 보는 눈과 매매 스킬 그리고 마인드셋에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현재 시각 PM 01:05.  금일은 신규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다만, 시장상황에 맞춰 기존 포트폴리오 대응 방안을 세웠어야 하나 이또한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트폴리오는 금일 확정 포트폴리오로서 3종목을 익절 또는 손절하였으며 나머지 기존 이익이 나는 포지션은 그대로 끌고 가는 전략으로 전형적인 추세추종의 수익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위는 금일 현재 시각 PM 01:35분 임시 포트폴리오이다. 태림포장을 기점으로 전반적으로 기대치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시장의 악화되거나 호전되거나에 상관없이 일정 수익률을 현물시장에서도 충분히 낼 수 있음을 반증한다. 현물에서 실패하는 자는 파생시장에서는 두말 할것도 없이 실패한다. 파생시장의 눈에 보이는 적은 개인이 절대 요행 조차도 기대할 수 없을만큼 파멸 시켜 버린다. 이는 예를 들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토록 현물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눈으로 확인함에도 불구하고 손실 회복 혹은 대박을 노리는 투자를 한다는 것은 머지 않아 시장에서 퇴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여야 할 것이다.

전문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필자의 생각을 적은 글들이다. 꼭 한번식 필독을 권한다. 카페를 찾아 주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읽고 자기의 투자 패턴과 성향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주말동안 반드시 꼭 하여 변화를 일으키기만을 바랄 뿐이다.

전일 옵션만기일을 무사히 넘기 금일 시장이 만약에 상승세로 돌아서 시장의 전반적으로 혼전적인 양상을 보인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반드시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와야 된다.

금일 장이 상승으로 강하게 마감한다면 금일 시장을 중심으로 움직인 종목들을 기준으로 주도주 교체가 일어남과 동시에 2011년 내년 상반기 주도주가 결정되는 타이밍이다.

이 짧은 한줄이 여러분들의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것이다. 만약에 다른 경우의 수라면 무엇이겠는가? 하락을 이끈다면 기존 개인들이 좋아하는 종목 위주의 하이닉스, 증권주, 금융주 들을 기준으로한 소량 매수 그외 다른 외국인 보유 주식의 강한 처분이 동시에 일어나야 된다. 하지만 현재의 시장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시나리오가 더 어울리는 상황이다.

시장의 내일을 알 수 없다. 분명히, 전문가라는 호칭을 달고 있으나 아쉽게도 알 수 없다. 솔직한 심정이고 이 점은 필자가 언젠가 삶을 마감할떄 그 날까지도 유효한 생각이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들 중 몇몇 사람들이 시장을 예측하고 예단하며 확정적인 결단으로 유연하지 못한 대응이 빚어낸 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되려 인간이 신이 되려는 부질없는 노력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 아이러니컬한 사고 의 끝이 과연 무엇일지 반드시 인식해야 된다.

시장의 선(善)은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익(收益)뿐이다. 온갓 잡다한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으로 포장된 왜곡된 시각과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은 시장에서 되려 독이 되어 참여자들의 목을 조르는 날이 반드시 온다. “왜? 시장이 이럴까… 이럴리가 없는데….” 혹시 이러한가? 변화하라. 해결책은 단 하나 뿐이다.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각오로 변화하라. 진부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익은 크게 손실은 적게 내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자. 부모도 자식도 주변사람도 두루 챙길 수 있는 멋진 사람인것이다. 그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공자왈 맹자왈 해가며 문자 써야지만 이해하겠는가?

시장의 악(惡)은 위와 반대의 경우다. 즉, 노력에 비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과 그 자신이다. 물론 이것이 연속적일 경우에만 통용된다. 통념을 버려라. 세상사 복잡하게 바라보면 되려 인생이 꼬여 버린다. 단순하게 시장을 바라 보자. 왜곡되고 그릇된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잣대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이미 당신의 증권 계좌가 극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시장의 수많은 변수가 난무하고 수많은 종목이 많은 사람들 입에서 거론되며 “간다.”, “안간다”의 2분법적인 잣대로 들이민다. 간혹 100%, 200% 300%의 확실시된 수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판단에 뒤섞어 버린다. 결과는? 구지 글로서 남기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거라 믿는다.

독하게 살아 남아야 된다. 개인이 수급을 당겨온다고 해서 시장의 질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외국인이 수급을 무너트리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기관 역시 그렇다. 어떠한 변수에 의한 상황 연출은 되려 메이저에게 역이용 당한다. 그러면 여기서 모든 이들의 예상되는 판단과 역행하는 시나리오를 짜야 하는가? 그 또한 아니다. 도데체 어쩌란 말인가? 순간 순간 시장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끼며 떄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본능과 감각에 맡길때도 있으며, 경험에 의한 혹은 나름의 피고름을 짜내는 연구에 의한 판단이 유효할 수도 있단 말이다.

금일 필자는 금주의 다소 여유롭고 재미난 실전 트레이딩으로 한주를 보내며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하려 한다. 이는 몰이해가 빚어낸 실패에 허덕이는 분들꼐 죄송하지만 필자는 필자가 가려는 길을 가고 그 길에 동참하시는 분들과 함께 기쁨을 누릴 뿐이다. 시장은 바쁘지 않다. 되려 바쁜간 당신일 뿐이다.

시장의 선(善)을 실천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그러면 조금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2010]12.9] 연말 주도주 – 추세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자.

이 글을 쓰는 시간 현재 AM 01:05. 온몸이 피곤하고 어깨는 뻐근해 홀로 자조섞인 목소리로.. “내가 지금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거지…”라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의 시작은 다소 단순한 치기였다면 이제 본격적인 실전적인 시작을 하게된 지금은 책임감과 도덕성이다.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가 안일하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기에 그저 성실함으로 작으마한 인식의 변화라도 생긴다면 지금의 나로서는 만족할 수 있을것 같다. 그것 뿐이다.

늦은 시간 피곤한 관계로 시장이야기를 우선적으로 풀어 볼까 한다. 아래의 이미지는 금일 코스피, 코스닥, 선물 지수의 움직임이다.

오전장 부터 시가를 급격히 깨어 나간후 소폭이지만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였다.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역시나 하락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극단적 인내심을 요구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다. 도데체 이런 날이 몇일째란 말인가? 물론 푸념한다 한들 시장 반영도는 제로(0%)이지만 말이다.

우선 이러한 상황에서도 동전주, 잡주들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다. 금일 온미디어 매수를 제외한 나머지 활동은 일괄적인 매도 행위 밖에는 없었다.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우선적으로 내일 폭등을 하게 되더라도 리스크는 피해보자라는 안정심리가 우선적으로 작용하였으며 소중한 수익 함부로 내어줘 심리적으로 지치는 일 따위는 만들고 싶지 않아서이다.

금일 수급 상황에서 개인들운 잭팟을 노린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또 한번 물개미 곡소리를 들어야 한단 말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그들은 현명한 사람들일까? 내일을 알 수 없기에 여기서 그만 두지만, 아마도 나는 전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유는 어떠한 요행을 바라는 기대가 실제로 이루어져도 결국 그것은 독이 될 것이며, 손실을 보면 그것 자체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이성과 논리를 배제한체 무분별한 베팅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12월이다. 첫눈이다. 물론 최근에 눈이 왔었다고는 하지만, 필자는 그저 찬바람만 맞아 봤을뿐 구경 조차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놀라고 말았다. 정말 엄청난 누이 내리니 잠시 할말을 잃었다. 아마도 금년에는 폭설이 자주 올 것이라던데 오랫만에 기상청 예측이 적중하지 않을까? 하는 싱거운 생각도 든다. 어쩃든 기상청이야 날씨가 틀리든 말든 별다른 클레임도 없을 뿐더라 월급이 깡통나는 일은 없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나 할까? 그런건가…?

오늘의 글 제목은 연말 주도주에 관한 짧은 코멘트를 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M&A부터 시작한 기업개편, 시장유동자금의 확대 등 현재까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비밀스러운 것들까지 악재보다는 호재가 더 많은 내년이 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이 시장을 상승으로 이끈다라는 것은 아니다. 시장과는 별개의 문제이니 말이다. 다만, 시장이 악화 된다 할지라도 현물 시장에서 수익을 내야 되는 우리는 섹터별 대장주와 전체 시장의 주도주 위주의 매매로 손실보다는 수익. 손실이 난다 할지라도 충분히 되돌림을 줄 수 있는 안정적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야만 시장에서 소외되지 아니하며 수익내 맛있는 삼겹살에 소주라도 한잔 시원하게 웃으며 걸칠 수 있지 않겠는가?

내년에는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가 신흥 주식시장 . 즉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국가를 포함해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 신흥 주식시장에 먼저 수백억엔의 투자를 시작으로 점차 투자 범위를 늘려간다는 계획이 있다. 그중 우리 대한민국 또한 투자처로서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눈에 안들어 갈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저평가 주식들이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최근 국내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한 상장기업들의 내재가치와 주가반영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일본 연기금으로 국내 시장의 유동성 확대를 이야기 하였으나 이를 시작으로한 각국의 맞물리는 투자가 네트워크를 이루어나가며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에, 우리 증시의 규모 확대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군을 필두로한 수익내는 매매가 충분히 우리들에게도 가능하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소액으로 거액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굳은 믿음과 고집으로 시장을 외면하고 시장 변방주에서 피흘리는 사람이 내년에도 물론 있겟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되도록 시장에 자금을 푸는 주요 메이저들의 주머니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털까를 고민해보는것이 되려 온갓 급등주, 잡주에서 피흘리는 것보다 좋을 것이다. 물론 배우고 꺠우치는 것 또한 엄청날테고 말이다.

IT주, 금융(은행주, 증권주), 삼성, CJ 등과 같이 대기업의 혁신적 변화의 시도와 맞물리는 산업 변화의 트렌드 등 눈여겨 보아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를 놓치면 내년에도 소외되었다는 엄청난 자괴감과 분노로 또 한번 계좌가 텅텅 비어버릴 수 도 있다! 절대 놓치지 말자!

올 연말에는 이미 밝혔듯이 M&A주가 주를 이룰 것이다. 내년도 상반기까지 주가는 오르고 시장의 관심을 계속적으로 받는 그러한 상황이 적지 안은 기간 동안 지속된다라는 이야기이다. 이유는 연말을 기점으로 항공모함 같은 녀석들이 움직인다면 그 일정한 방향성은 최소 1개월 이상을 유지시키며 일반적으로 보통 알게 모르게 3개월 정도의 기간을 갖고 추세상승을 시현하니깐 말이다. M&A 관련 주들의 행보를 잘 지켜보자. 대표적으로 CJ관련 기업들을 말이다. 정확한 트레이딩 기준은 금주 카페를 통해 이야기 하겠다.

아래는 CJ(7400)의 일봉 차트이다.

또한 아래는 CJ인터넷(037150)의 일봉차트이다.

아직 이른시기에 위에서 밝힌 M&A 관련 종목들의 기준가가 공개되면 되려 적지 않은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좌 바스켓에 담아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기에 시간차를 두고 금주에 기준가를 제시하려 하는 것이다.

또한 대표적으로 내년에는 증권 업종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을 말할 수 있고 그 다음은 대우증권을 말해줄 수 있다. 둘다 시장의 직접적인 관심을 받을 것이기 대문이다.  아래는 우리투자증권)005940)의 일봉 차트이다.

대우증권(006800) 차트이다. 한국의 모건스탠리를 꿈꿔왔지만 이제 2011년에는 직접적인 노력이 보일 것이다. 이 부분은 추후 장문의 글로서 이야기 할 것이다. 농담 같지만 진담인 그들의 목표 모건스탠리. 기대해주시라!

시장의 움직임이 다소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결코 서두르지 말자. 누누히 강조하고 진부하지만… 제발 서두르지 말자. 시장은 내일도… 뭐? 열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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