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6] 왜? 주식시장 앞에 겸손치 못한 자세로 작은 희망에 목숨을 거는가…!

분명 시장은 의미있는 고점 돌파와 상승 그리고 횡보를 지속하지만 별다른 이슈에 의한 동조화 하락이 일어나지 않는 현 상황에서 트레이더는 어떠한 판단을 하여야 하는가? 즐거워야만 할 크리스마스를 별다른 의미 없이 보내며 고민의 또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시장 싸이클(Cycle)은 결과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이며 상승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기업(종목)의 생성과 소멸이 지속될뿐이지 시장은 꿋꿋히 상승을 지속한다는 이야기이다.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발생하였을때 그리고 최근 2000pt를 돌파 후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지 않았을때 개인들이 던지는 투매 물량은 다른 그 누군가 혹은 메이저에게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이었음을 머지 않아 알게 될 것이란 것이다.

유독 개인 트레이더는 시장의 진폭이 만들어내는 공포와 두려움에 상당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과거와는 다른 투자 양식을 보이는 시대라지만 보다 빨리 짧은 시간내에 수익을 내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과 무조건적으로 손실을 회피해야 한다는 지나친 안정적 리스크 관리. 물론 좋은 전략이기는 하나 손절이 병행되지 못하는 오로지 수익만 내겠다는 욕심이 결국 만들어내는 파국은 어떠한것이었는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시장퇴출의 종말을 맞게 된다라는 것이다.

시장을 넓게 보지 않아도 된다. 시장은 좁게보더라도 자신의 그릇과 성향에 맞추어 수익내는 매매를 하자. 10만원 손절이 쉬운 사람은 300만원 내외의 투자자금을 유지하며 모찌를 키워나아가도록 하자. 100만원 손절이 쉬운 사람은 5000만원 내외의 투자자금을 유지하며 모찌를 키워나아가도록 하자. 후일 머지않아 자신의 계좌가 트레이더로서의 정체성을 찾게 해줄 것이다. 절대 조급하게 성급하게 억지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말자. 목표지점이 눈앞에 보일수록 인내의 고통과 지루함은 더욱더 견디기 힘들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이제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두번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0년. 한해 마무리가 다소 아쉽고 가슴 한구석이 텅 비는 듯한 허전함을 느끼지만 필자가 이리 느낀다 한들 내일 시장도 정확히 알 수 없는 한낱 인간이 시간의 흐름을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KOSPI 지수의 주봉 차트이다. 올한해는 시장의 큰 축을 이루는 하나의 조각으로서 그 의미는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한해라고 할 수 있다. 올한해 무슨일이 있었는가? 기업공개(IPO) 규모의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가하면, 지정학적 남북 리스크가 대내외적으로 무각되었으며,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이슈. 유럽 각국의 재정적자 위기. 얼마전의 이슈이지만 코스피 2000 재돌파 및 안착, 외국인들의 순매수 지속. 등 열거하기에도 쉽지 않은 악재와 호재가 금년도의 시장의 희노애락을 결정 지었다. 그러나 필자는 저러한 악재와 호재를 단지 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명분으로서 작용할 뿐이며,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시장 변수와 움직임 그리고 각 기업 주가의 위치라고 전해주고 싶다.

“시장은 항상 옳다.” 라는 말이 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말이 시장에서 수많은 트레이더들에 의해 언급되었을 그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시장을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었으며 그저 시장이 가는 길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몇몇 개인들끼리 “니가 잘났냐? 내가 잘났니?” 식의 말싸움만 지속되었을 뿐. 시장 앞에 겸손한 트레이더들은 차근 차근 정진해 나아가며 수익내는 매매에 집중하였다.

S&P500 지수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놓고 보았을때 시장의 추세를 거론하기 이전에 시장은 그저 자기가 가야할 길을 갈 뿐이다. 시장 앞에 겸손치 못한 얼간이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왜곡하고 자신만의 잣대로 시장을 곡해하며 생각과 다른 시장 흐름에 분노하고 좌절할 뿐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밑도 끝도 없이 시장의 대세상승을 논하는 전문가로 비추어질까 다소 두렵지만. 필자는 시장을 2분법적으로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놓고 대응하는 트레이더가 아니다. 즉, 결과론적으로 상승이기에 추세를 따르자라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이슈에 다른 진폭에는 민감하게 리스크 관리를 해 나아가며 대응하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트레이더가 시장의 중단기적적인 흐름에 맞춰 감정의 온갓 굴곡을 그려가며 매일 매일 낫빛이 뒤바뀌기에 조금은 낙관론적인 자세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시장을 바라보고 대응하자라는 것이다.

우리 정회원님중 한분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말씀 중 한마디를 전하고 싶다. “시장의 선(善)은 수익이고, 시장의 악(惡)은 손실이다.” 이 말의 함의 하는 것에 필자는 전문가이기 이전에 시장 참여자로서 120% 공감하고 동의한다. 이 글을 읽는 아직 인연이 닿지 않은 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 아직도 시장의 Fact가 아닌 뜬구름 잡는 공자왈 맹자왈에 현혹되어 자신이 아직 무언가 시장의 성배를 찾지 못하였기에 현재의 고통을 겪는거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다. 이미 알만큼 충분히 알고 있다. 다만, 제대로 활용치 아니하고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필자도 전문가로서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어 나아가고 있지만, 그 분들에게도 항시 하는 이야기는 “당신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 있기에 전문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왜? 당연하지 않은가? 도데체 필자가 무에 그리 대단하기에 시장 앞에 감히 겸손치 못한 자세로 다른 누군가를 리드(Lead)해 나아간다라는 것인가? 물론 수익을 내기 위한 기준과 기술적 트레이딩 방안에 대한 나름의 통제 기준을 제시하기는 하지만, 다른 그 어떠한 곳과는 다르게 철저히 수평구조의 형식을 띄며 회원님들과 같은 호흡을 하며 동반자로서 조언자로서 어깨에 힘을 빼고 자세를 낮추며 시장과 다른 트레이더분들 앞에 최대한 겸손하려 노력하며 나름의 역활에 충실하고자 성실히 노력만 할 뿐이다. 회원님들과 전문가의 수평적 구조의 진행방식과 시장에서 수익내는 방안은 앞으로도 전문가 활동을 하는 기간동안은 계속 될 것이다.

시장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시즌이다. 이러한 떄일 수록 보다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 나아가며 긍정적 마인드와 낙관론적인 자세를 잃지 아니하며 시장에서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아가길 바란다. 그래보았자 타이밍과의 싸움일 뿐이고, 불안한 마음으로 이익을 얼마나 짧은 타이밍에 잘라내는지? 강건한 마음으로 손실은 잘라 낼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당신을 시장 앞에 겸손한 트레이더로서 인정할지 여부가 결정되고 그에 따른 결과과 당신의 계좌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금일 저녁 다음주 시장 대응 시나리오에 대한 글을 이어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시황분석과 함께 여러분들께 자극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다소 비중을 여러분들의 자극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주말 시황분석 글 답지 않게 산으로 간듯 싶지만,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소흘히 여기지 마시길 빌며, 시장에서 결코 대단한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 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2 주식 시장은 왜? 최소한의 손실과 평정심을 요구하는가.

이제 이틀만 지나면 길거리에 캐롤이 울립니다. 가족이 되었든 연인이 되었든 주식시장에서 지쳐버린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황금같은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인가요? 시장에서는 현재의 시즌을 산타 랠리(Santa Rally)라 이름을 같다 붙였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시장은 우리는 알 수 없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방향성만을 보았을때는 상승이 맞는데, 계좌에 수익률을 보면 하락장, 횡보장 못지 않으시다면 한번쯤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정말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이론적으로 풀어보기 보다는, 현재 시장 그리고 내일 그 다음날. 트레이더로서 이 시장에서 수익을 취할 수 있는지  짧은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자기 반성의 시간으로 활용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겠지요. 그렇다하여 하루 왠종일 차트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기법을 찾으시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왜? 시장은 항상 변하기 때문 입니다. 차라리 마음수련에 도움될만한 시중의 좋은 책들을 한두권 구입하시어 여유를 즐기며 한가하게 하루 이틀 책에 파묻혀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사설은 이제 접고 금일 시황분석과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일 그리고 금일 지수의 움직임은 시장에서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시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이미 너무나도 잘 아실거라 생각한다. 진부한 수치를 논하기 보다는 금일 시장의 화두가 무엇이었는지 글을 통해서라도 찾아보고자한다. 금일 시장의 화두는 무엇이었는가? 개성 없는 시장 움직임에서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러나 구지 찾아본다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관련 주들과 구리 관련주들의 움직임 그 이외에는 어떠한 시장 충격도 주지 못한채 단지 수급에 따라 상승/하락을 보이며 희비가 조금씩 갈릴뿐이었다. 이러한 시장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종목을 매매해서 수익을 내는거야 지금 당장 트레이더에게 만족감을 안겨줄지 모르나, 긴 시간동안 시장에서 고된 노력을 해야될 트레이더의 삶을 조명해본다면 그리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메이저들이 만지작 거리는 종목에서 손실을 보든 수익을 내든 치고박고 해야지 트레이더로서의 경험치, 능력,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시장 소외주에서 망연자실하거나 요행으로 수익내는 트레이더보다 월등히 앞서나아가며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스윙 이하의 트레이딩을 추천한 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단기매매는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시장변수, 등의 어떤 확률적 사고에 의한 트레이딩이라기 보다는 경험과 감각 그리고 대응의 관점에서의 현재의 시장 움직임에 맞춰 단기 추세에 동행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사실상 전문가Live로 방송을 진행한다 할지라도 길게 본다면 결코 나를 믿고 의지하는 다른 트레이더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장을 관찰하면서 점차적으로 급등주, 상한가매매 등의 매매도 최소 비중으로 할 생각은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리 공격적으로 트레이딩하기에는 시장 계절에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전문가의 자질 문제일 수도 있으나, 필자 나름의 이론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면 현재 시장에서 공격적인 매매는 되려 손절을 강요 받는 다든지, 매일 물마시고 물타기 하는 물개미가 될 수도 있기에 절대 권하지도 종목을 강력 추천하지도 않는다. 때가 되면 다한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매일 단기적 관점으로 시장에서의 생존을 꿈꾼다면 혹 이러한 환상적인 차트를 기대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진부한 차트이지만, 원금 200만원으로 각 기간별(일,월,년 등의 각자 편한 단위로 보기 바란다.) 수익을 꾸준히 내었을 경우의 차트이다. 그러나 대게의 경우 시장 성격을 무시하고 매일 단기적으로 접근하다면 위의 차트와 정반대의 손실가중의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탈것이란것을 최소한의 시장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하고 과거에 그러했던적 또한 있을지 모른다. 아래는 위의 복리 차트에 일정분 손실을 대입하여본 차트이다.

두번째 차트 또한 어찌보면 환상에 가까운 차트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적게 잃고, 크게 먹는”매매를 기간에 관계없이 꾸준히 지속만 한다면 이룰 수 있다. 단 1% 수익률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시장을 떠나 생업에 종사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은 시장에서의 성공을 꿈꾼다. 트레이더로서의 성공의 계좌 손익 차트는 반드시 위와 같아야 한다. 수익률 20%를 꾸준히 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1%~+3%의 수익과 -1%~-2%의 손실로 수익내는 횟수가 많다면 시간의 길고 짧음이라는 변수만 존재할뿐 반드시 저러한 기하급수적인 계좌 손익 차트의 우상향 그래프가 그려져야 한다라는 것이다.

진부하고 지겹게 듣고 책을 통해 보아온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은 시장은 결코 이론으로 무장하거나 어떠한 정보 선취매 등의 비도덕적인 트레이더에게 부(富) 안겨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하다. 손실에 익숙해져 이제는 더이상 손실보는 것에 그 어떠한 감정의 동요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안도하지 마라,  수익내면 흥분하고 조급해지고 언제 매도할지 몰라 안절부절하며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게 된다면 그나마 트레이더로서의 자질의 의심하지 않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이 당신에게 바라는것이 하나 있다면, 최소한의 손실을 보는 것이다.

기업의 흥망성쇠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종목의 상승과 하락을 먼 미래까지는 알 수 없지만 확률적으로 오늘과 내일 길게는 그 다음날까지의 상승 여부를 판단 내릴 수 있다. 즉, 기업의 내재가치를 트레이딩의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종목(기업)의 상승과 하락 또는 상폐 보다는 종합주가지수는 추세적으로… 결과적으로 상승한다에 초점을 맞추어 시장 트렌드와 자신의 성향에 맞는 매매를 행하며 철저히 리스크 관리에 임한다면 시장 대응력을 키워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다우지수는 상승인지 하락인 명확히 분간하기도 전에 금일 현재 시각 pm 11:46. 11,533.85pt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성립된 본질적인 이유는 더욱더 큰 돈의 힘을 갖고자 했던 보이지 않는 손의 기획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현재도 크게 변한것은 없다라고 할 수 있지만, 다우지수의 차트처럼 버블(Bubble)을 일으키고 무너트리고 재차 상승시키며 폭발적인 상승을 위한 버블(Bubble)을 일으키고 다시 새로운 싸이클(Cycle)을 반복시키며 다우지수도 KOSPI지수도 여기까지 왔다. 시장은 결국 돈의 힘과, 회전을 위해 계속적인 나름의 싸이클(Cycle)을 가지고 저점을 높여가며 오랜 시간동안 공포와, 탐욕, 희망, 꿈, 절망, 패배감 등의 온갓 굴욕적이고도 치욕적인 인간 본성을 자극하면서도 어찌되었든 여기까지 왔다. 즉, 결과론적이지만 시장은 항상 옳고. 시장은 결국 우상향이다라는 것이다.

시장은 항시 변화한다. 그러한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노력해도 답이 없다. 본래가 알 수 없다. 그러나,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시장 대응력을 키워 나아가며 시장의 각 시즌별 매매방식을 정리해 나아간다면 단시간내의 성공은 쉽지 않겠지만, 머지 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2010/12/22]] 주식 시장은 왜? 최소한의 손실을 요구하는가.

2010년 12월 22일. 이제 정말 한해를 어찌 보냈는지 후회는 없는지 생각의 시간을 갖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마냥 흐르는 시간이 존재의 의미를 우습게 만드는 밤인듯 싶습니다. 금일 종합지수는 16.81pt 상승 2,037pt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미 공개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금일과 같은 경우는 상당히 기분 좋게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마지막 공개했던 포트폴리오입니다. 신규 포트폴리오는 추후 청산 시점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위의 포트폴리오와 금일 장을 비교하시면 대략적인 수익폭에 대한 추측이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SK네트웍스, KT, 대우증권, LS산전, 한국전력 통틀어 이 이상의 수익률 혹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곳이 있는지 되려 궁금해지네요. 전문가이지만 이럴때는 되려 으쓱해지고.. 뭐랄까 설레임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저도 사람인지라..  별 수 없나 봅니다.

잠시 겸손함을 잊은점 사과 드립니다. 여하튼 지수의 큰 상승보다는 그간 주목 받지 못하고 억눌러왔던 시세가 분출하는 날로서 이러한 장세가 꾸준히 유지만 된다면 누군든지 수익내는 장은 아닐지라도 개인들이 성실히 노력만 한다면 손실보다는 수익내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설은 여기서 그만 줄이고 금일 시황과 글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차트와 데이타 시트를 보자. 필자가 초기 투자자금 200만원을 기준으로 각 일정 수익률과 기간에 따른 복리 차트를 그려 보았다. 일정기간 동안 복리로 계산된 차트와 데이타 시트이지만 매우 보기좋은 환상에 가까운 형태이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차트와 데이타 시트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아래의 차트는 트레이더가 시장에서 항시 수익을 낼 수는 없으니 랜덤 변수로 손실은 짧고 수익은 길게 다시금 값을 계산하여 그려본 차트이다. 참고로 기간은 30일, 30개월, 30년. 어떠한 기간으로 보아도 좋다. 그러나, 30일동안의 환상적 수익은 무리수가 있기 때문에 재미삼아서 상상만 해보도록 하자.

기존 복리수익률에다가 일정분 랜덤한 손실과 수익을 덧대었을때의 차트이다. 결과적으로 우상향의 차트를 그려준다. 환상인가? 첫번째 차트는 환상일지 모르나, 두번째 차트는 충분히 가능하다. 혹시 두번째 차트 또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성공과 미래를 부정한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된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시장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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