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0] 2011년. 주식시장의 초특급 에코 버블(Eco Bubble)은 존재하는가?

다소 긴장되었던 하루를 마감하는 현 시점. 한주의 첫 시작을 조금은 우울하게 시작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장을 관망하며 필자를 비롯한 회원분들의 인내심의 끝은 어디인지를 테스트 하였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셨는지요? 별다른 특성을 찾기 힘든 금일 장 작게 먹고 크게 잃든, 크게 먹고 작게 잃든 그리 성에 차는 장이 아니였을거라 감히 추측 해봅니다.

종합주가지수는 금일 2,018.28(+0.45%)로 시작하여 장중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시가를 돌파 못하는 모습으로 연평도 사격훈련과 그에 따른 북한의 도발 여부에 따른 긴장감이 개인의 매도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를 이끌어 내었던 장으로 풀이 됩니다. 현 시장의 수급만으로는 크게 나무랄대 없는 장이긴 하였으나, 기존 포트폴리오가 아닌 일당을 거두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장에 임했다면 작게 먹고, 손절을 못했다면 내일장을 다소 긴장감을 안고 맞이 하여야 하겠지요.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서라도 지수의 큰폭의 하락과 기막힌 재 반등 및 돌파 상승이 이어진다면 좀처럼 꺽이기 힘든 모멘텀이 생성 될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시나리오는 소설이었나 봅니다. 아니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더 시간을 두고 발생할런지, 막상 남한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다소 당황한듯한 제스쳐(Gesture)를 보내는 북한이 안쓰럽기도 하고 반면에 싸우지 않고 이긴 듯한 묘한 승리감에 도취되는 밤입니다.

저희 회원님들께는 이전에 말씀 드렷듯이 현재 포트폴리오를 대폭 수정 및 재편성을 하여 다시금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 합니다. 그러나 금일은 결과적으로 리스크는 없었으나, 장중 리스크에 따른 시장 충격에 대한 민감한 두려움으로 관망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어떠한 매매툴과 시각을 갖고 시장에 접근한다 한들 결과적으로 수익으로 마무리 짓는 다면 그 사람은 시장의 승리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내심을 발휘하는 자세로 다가올 기회를 기다리자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보았자 하루 이틀 인내하는것인데.. ^^;

증권 시장은 다양한 이론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생된 이론 또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시장의 잣대가 되지 못하였고 그 어떠한 도구도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로 향하게 해주지는 못하였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하는가? 잊으셨습니까? 초심을(初心)….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한가지 발히고자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본문만으로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내용이 산재해 있다라는 것이다. 다만 한가지 인지 시켜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다가올 에코 버블(Eco Bubble)을 놓치면 2011년도에 당신은 소외감과 박탈감에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느 것이다.

당신이 먹고 마시는 그리고 사용하는 모든 제품. 오래전부터 온갓 매스미디어를 통해 이야기 되어온 자원전쟁, 희토류, 풍력, 태양열, 수소, 탄소 배출권, 기타 연구중이 대체 에너지 등. 이 모든것을 통틀어 시장의 이렇다할 과거 몇년동안 충격을 주지 못하였다. 그렇다면 이제와서 저러한 개별 테마주의 재 발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인가? 아니다. 이제야말로 그간 개별적으로 움직여온 그리고 산재해온 다양한 에코(Eco) 관련 기술의 공개와 본격적인 상업화 그리고 라이센스 전쟁 등이 벌어진다. 이것은 즉시 시장에 연관지어져 우리에게는 버블로서 다소 위험한 구간이 될 수도 있으나 현명한 자에게는 두번다시 붙잡기 힘든 꿈꾸어 왔던 장이 연출 될것이다.

주식시장의 버블이란 무엇인가? 주식시장의 기본적인 목적은 산업자금조달에 있다. 즉, 과거 전세계 시장을 놓고 보았을때 철도가 새로운 운송 혁명을 불러오고, 전기가 산업 시대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디스플레이 시장의 폭발과 IT산업 발달에 따른 수많은 분야 폭발적인 성장. 이제 새로운 기회는 이제 에코(Eco)에서 찾아야만 한다. 왜? 무엇보다 전세계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환경오염규제 정책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각국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각 국가의 국민들까지 나서서 새로운 이제는 생활 습관까지 바꾸지 않으면 도저히 버티기 힘들만큼의 다양한 규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내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환경세’ 관련 자료이다. 가장 먼저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한 국가와 수치스럽지만 리틀 재팬(Little Japan)이라고까지 불리었던 대한민구의 차기 정책에 충분히 벤치마킹(Benchmarking) 사례로서 일본의 현 정책을 예의 주시 할 것이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상황에 단지 정부의 세수만 늘리는 일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그간 소문으로만 돌던 신기술, 정책, 신규상장, 우회상장, 기술 라이센스 획득, R&D 자금 증가 등 수많은 기업들의 노력에 따라 정부의 세수를 기업의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규 산업 버블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 운영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눈먼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수많은 명함이 넘나들며 돈좀 있다는 타짜가 몰린다는 것을….

과거 삼성전자가 잡주 취급 받을때는 현명하지 못했다라고 하자. SK텔레콤이 전광판 구석에서 관심도 못받을때 그저 게을러서 놓쳤다라고 합리화하자. 큰 추세 상승을 보여온 셀트리온을 매매하지 못한것은 자신이 잘 모르는 산업이어서 그렇다 치자. 삼성전자부터 셀트리온까지 30년에 가까운 세월. 모든 굴욕과 소외감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이제는 떨쳐내고 주변 모든 이들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언제 무엇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전문가 카페를 운영하는 필자로서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분명한것은 다른 새로운 산업의 버블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에코 버블(Eco Bubble)은 결코 무너질 수도 없는, 절대 사라질 수 없는 정책이자 사업이자 기업인들의 돈이 되는 신규 사업이다라는 것이다. 물론 정부도 그에 따라 세수를 늘리고 신규 CDM(Clean Deveopment Mechanism) 사업 진출 기업의 탄소배출권 거래에 따른 세금 부여 또한 현정부 그리고 앞으로의 정부에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돈이 되는 사업이란 것이다.

여기서 CDM이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시설을 설치하고 나서 배출량을 줄인 만큼의 탄소배출권(CER)을 얻어내고, 이를 탄소배출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에 판매하는 사업으로서,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에 값을 매겨 사고파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중의 하나로 탄소를 많이 줄인 쪽은 돈을 벌고, 많이 내뿜는 쪽은 돈을 잃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 정부가 주식시장의 세금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CDM 시장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다하여 괜한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CDM은 모든 기업의 의무이지, 특정 기업에만 집중 수혜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이전에도 밝혀지만 포인트를 시장의 중심이다. 줄기세포주가 시장의 중심이 되었을때 그 당시 상승 했던 종목들 중 대다수가 이제는 시장에서 찾아 볼 수가 없다. 변방주, 소외주와 중심 축을 이루는 종목군, 주도주의 차이점을 반드시 고려하길 바란다. 아무리 수급과 기술적 분석에 따른 단기 매매를 고집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버블에 주목하도록 하자.

[2010.12.19] 시장보다 강한 상승 종목에 편승하는 배짱을 키워라.

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리 수익 내기 쉽지 않은 장이 지난 2주간의 여러분들의 계좌는 어떠하셨는지요? 그리 녹록치 않은 장이였지만 여러분들의 계좌는 최소한의 리스크로 적절한 수익을 내셨기를 기원하며, 아래는 냉혈단심(冷血丹心) 전문가 카페의 포트폴리오 현황입니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본 포트폴리오는 금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청산 시점에 정회원님들의 동의하에 외부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양해 바랍니다.

간략히 포트폴리오 점검을 하자면, 전문가 활동을 시작한 2010년 12월 1일부러 추천 및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약 7.4%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손절 평균 퍼센테이지는 약 -1.8%를 기록하였습니다. 전형적인 추세추종전략과 시장을 통제하려 하지 않는 겸손한 자세로 시장에서 얻게된 소중한 수익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몇몇 분들께서 전문가 활동을 하는 저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곤 하십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저러한 급등주를 선취매 해야지 돈을 벌 수 있지 않는가?”

“왜? 이리도 무거운 종목들로만 포트폴리오 구축 혹은 종목 추천을 하는가?”

“우량한 주식 추천해놓고 오르면 홍보하고 그렇지 않은것은 감추는거 아닌가?”

“스켈핑, 데이 트레이딩은 안하는가? 실력이 없어서인가? 전문가라면 하루에 10% 이상씩 구준히 매매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것 아닌가?”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위와 같은 생각을 하시나요? 호가창의 흐름과 수급 상황에 맞추어 이 종목은 세력이 매집하고 있는 종목이니 조금씩 물량을 실어 추후 급등시 큰 수익을 가져야만 한다는 세력 뒷통수 후려치기 기법(?) 같은것을 꿈꾸십니까? 지루한 주가 흐름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난 급등락 혹은 변동성이 매우 강한 종목에 짧게 먹고 튀는 매매로 꾸준히 수익을 쌓아갈래! 이러한 생각 또한 하십니까? 아니면, 저놈은 전문가 활동하면서 시장 상승에 편승하여 그저 누구나 수익 낼 수 있는 우량주 위주로 트레이딩 하니 당연한 결과일 뿐이야. 라고 자기 합리화화 비난만 하십니까?

그렇다면 2010년 12월 1일. 여러분들은 어떠한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시고 어떠한 종목을 매매하셨는지요? 시장 성격에 맞춰 수익만 내면 될뿐이거늘 왜? 그리도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한 도구로서 타인의 포트폴리오를 바라보시는지 다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전문가 활동을 하지만, 대다수의 타인이 시장에서 손실을 본다면 저 또한 손실을 보아야만 당연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더 이상 전문가 활동을 해야 될 명분이 없겠지요.덧붙여 하루도 뺴놓지 않고 공개해온 포트폴리오 내역을 확인해보시면 손실과 수익을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제 소신은 실패를 감추면 점차 자기 합리화만 하게 됨으로서 결코 시장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전혀 득 될것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야말로 가족,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안절부절 하고 계신것은 아니신지요?

마지막으로 스켈핑, 데이 트레이딩의 일정분 감각과 경험을 중시하는 매매를 잘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누구보다 잘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나치게 솔직할지 모르나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한가지를 간과하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각과 경험. 즉, 제시되는 매수가 매도가에 의한 성공과 실패의 연속적인 트레이딩의 결과는 결국 계좌를 파괴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좌 분리와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미수, 신용 풀베팅을 밥먹듯이 하며 작게 먹고 크게 잃는 습관에 길들여 지신 분들은 시장에서 손실 보는 것으로  승리를 하는 아이러니컬한 비논리적이며 비이성적인 매매를 지속하시게 될 것입니다.

시장 수급과 호가창의 매수,  매도 체결 내역만으로 다른 트레이더보다 우월한 두뇌를 가진 나는 메이저의 의도와 전략, 전술, 시나리오를 파악하며 어리석은 트레이더들의 따돌리며 항시 수익을 내겠다고요? 그동안 그렇게 반복되는 실패에서 아직까지도 깨우치신게 없으신것인지요?

분명 큰돈은 시장보다 강한 상승 종목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동전주, 저가주에서의 단기매매 타이밍을 적중 시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시장의 저점과 고점을 함부로 예단하지 아니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짧은 구간매매에서 베팅 할 수 없는 큰 자금을 배짱있게 베팅함으로서 얻게 되는 수익이 노동을 통해 땀흘려 번 피같은 돈의 가치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시장에서 승자를 꿈꾸는 여러분들께서 오늘 저녁에 고기반찬에 소주한잔 하기위한 돈을 벌기 위함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문가 활동을 하는 저 냉혈단심이 대단한 사람이라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시장의 기본 메카니즘을 역행하지 않는 매매를 기교있게고 단순하게 갈고 닦는 수많은 실전 트레이더 중 한 인간일 뿐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전문가 활동을 시작하게 됨으로서 뵙게되는 많은 분들의 매매툴과 성향을 보며 나름의 목표가 생기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수익이고, 수익으로 입증하겠으며, 수익으로 전문가에 대한 모든 불신과 오해를 풀어 보겠다. 라고 말입니다. 단기적인 실패는 있을 지언정 장기적인 실패는 결코 만들지 않겠다라는 것을 말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주말 동안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나름의 생각을 정리한것이 다소 산으로 간 면도 있지만, 전해 드리고자 한 생각은 모두 쏟아 낸것 같습니다.

시장보다 강한 상승 종목에 편승하는 배짱을 키워라.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적인 시장의 흐름에 속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라 앉히는 주말을 보내셨나요? 아래의 차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입니다. 주식 교과서의 가장 흔하디 흔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의 이평선의 흐름을 보이며 정확한 6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으며 그간 2010년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배운것들을….. 아는것을 그대로 실천하셨습니까? 이론과 실전의 괴리는 한두해 동안 발생되어온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생각과 이론에 휩쌓여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에 심취한체 시장을 왜곡하고 자기만의 시각으로 편협된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실패의 고통은 더욱더 클 것입니다.

시장의 팩트(Fact)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시장이 2000pt를 돌파하며 다우지수 또한 별다른 이슈 없이 상승과 횡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때 겪어던 시장 충격은 이제 기억도 잘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 이야기가 된듯 싶을 정도 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베트를 짧게 잡고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폭발적 수익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할 타이밍입니다. 베트를 짧게 잡아야 한다는 것은 전문가인 저의 생각과 시장이 달리 움직이면 언제든지 이를 인정하고 리스크 관리. 즉, 손절을 단행하겠다라는 뜻입니다. 전문가는 손절하면 안된다고요? 글쎄요. 그러한 암묵적인 규칙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된것이지요? 되묻고 싶습니다.

자, 그렇다면 경제는 그간 이어온 수출경제 강화에서 축소 및 내수경제 활성화의 기본 골자를 갖고 2011년을 전세계 대다수의 국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가 아무리 악화된다 할지라도 일정분 회복 또는 성장을 위한 다른 방안이 존재한다라는 뜻이며 결국은 주식시장의 선행성에 초점을 맞춰 시장은 짧은 등락은 있을 지언정 결과적으로 상승을 이룰것이다 라는 것이겠지요. 절호의 기회는 아닐지라도 적게 잃고 크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존재 할 수 있다라는 변수를 인지하여야 할 시점임을 반드시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1896년부터 2009년도 까지의 연초부터 연말까지의 다우지수의 움직임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입니다. 매해 1분기. 과거를 잊고 새로운 도약을 내딪으며 결국 시장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가 이를 반증하지만 그렇다하여 무조건적인 맹신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왜? 고독한 우리 트레이더는 시장의 큰 흐름을 인지할뿐 실전 트레이딩에서는 각 파동국면별로 각기 다른 리스크 관리 대응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결국 우상향 한다라는 것은 인지하시길 바라며 지나치게 짧은 텀을 두고 공포스럽고 두려운 시각을 접어두시고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셔도 무방하다는 점 말씀드리겠으며 여러분들께서 궁극적으로 큰 수익을 취하기 위해서는 선취매와 수급논리에 의한 단타매매가 아닌 중장기적 추세추종매매를 하셔야 함을 반드시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곁들여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매수 후 인내하는것과 추세추종이 무엇이 다르냐? 라고 말씀하시면 위트있게 이렇게 답해드리겠습니다. “매수 해놓고 기도하는 매매와 자신의 판단 오류를 인정하는 매매와 어찌 비교하십니까?”라고 말입니다.

다우지수의 이렇다할 상승 명분이 없을때 국내 증권/경제 언론에서 보도하는 미국내 실업률 지표의 영향 여부. 여러분들이 보시는 위의 차트는 과거 1960년대서부터 현시점까지의 실업률을 차트로 나타낸 것입니다. 등락은 있을 지언정 결과적으로 박스권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 모습으로 미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을 인식 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오르고 내일 내리고에 따라 다우의 움직임이 결정 되는 것이 아니라, 다우지수는 결국 자기가 가야할 목표지점을 향해 현재 진행형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상승과 하락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명분으로서 사용되는 지표에 여러분들께서는 너무 일회일비 하지 마시기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종합주가지수. 국내외 악재 등 현 시점까지는 시장의 임팩트(Impact)가 될만한 주요 사안은 없습니다. 즉,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옛 속담 그대로를 적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살얼음판이기는 하나, 시장의 상승 시나리오에 예의 주시하시면서 바람과 같이 머물다가 떠다는 인생살이에 3번 이상 마주하기 힘든 큰 기회를 탐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때는 과거의 탐욕으로 인한 실패를 잊으시고 본능적으로 극단적인 탐욕을 부리셔도 큰 손실 없는 기회가 될 것이며 타이밍에 대한 보다 상세한 이야기는 추후를 기약하며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Tagged with # on

[2010.12.17]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 얼간이는 주식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친다.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이 말을 보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어떠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먼 길을 돌아가야만 돈을 벌 수 있을까…? 정말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등의 가슴 답답한 고민에 휩쌓이셨다면,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식시장에서 나름의 학습과 경험을 쌓아오면서 성공을 꿈꾸고 성실히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자신만의 매매방식과 원칙 그리고 마인드셋이 완성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분들이 이것에 만족하지 못해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 해메이며 발전을 꾀하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황금같은 시간과 피같은 돈을 허공에 날리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또 다시 무언가 새로운것을 배우기 위해…. 또 다시 “시장의 성배”를 찾기 위해 헤매고 또 해메는…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이 시장에서의 성공은 요원할 것이라고 확고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언젠가… 시장에서 헤메이며 분노와 자괴감에 허탈해 하고 있을때 누군가 저에게 화두가 되는 말을 던지셨었습니다.

“1%의 수익은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그것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여러분들은 시장에서 아직도 대박을 찾고, 가치투자를 주장하고 파생상품을 극단적으로 비난하면서도 좀처럼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마이너스 쿠폰이라는 것을 발행하며 자신은 파생전략을 쓰며 가치투자를 주장하지만 실상은 M&A에 가까운 차가운 피. 워렌버핏의 환상을 쫒고 계십니까?

진부하지만 시장은 항시 변화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성격에 맞춘 트레이딩만이 살길이며 자신의 성향과 습관 그리고 매매 방식이 맞지 않다면 과감히 한발 물러서 시장을 바라보는 트레이더가 그나마 시장에서 오래 버티거나 부를 꿈꿀 수 있습니다. 환상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롯데, LG, 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서의 경제활동이 과연 매번 대박 행진을 하며 부와 명성 그리고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롯데는 과연 자일리톨 껌과 초코파이의 전세계적인 열풍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를 건축하는것입니까? 내수시장에서 열심히 500원짜리 껌 팔아서 엄청난 부를 이루는 그들은 왜? 5000원짜리 껌을 만들어 대박을 노리지 않을까요?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우리가 시장에서 실패하는지, 정말 성공하기 위해 꾸준히 안정적으로 소폭의 수익이라도 잃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하루가 남았습니다. 포트폴리오 공개를 하면서 나름의 두렵고 적지 않게 부끄러웠던 이 포트폴리오 공개도 금요일부로 종결지으며 앞으로는 청산 혹은 결산 시점에 맞추어 정회원 님들의 동의하에 외부 공개를 불규칙적으로 하려 합니다. 금일 다소 아쉬운 부분은 한국전력이지만, 앞으로도 향후 흐름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동 종목에 혹 관심이 있으시거나 보유중이신 분들이라면 긍정적 관점에서 접근하셔도 무방합니다.

금일 종합지수는 8.24pt 하락한 2,009.24pt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와 그제의 외인들의 대량 순매수가 시장 상승 요인이었다면 금일은 외인의 매수가 줄면서 투신권의 펀드 환매 물량을 받아줄 매수주체가 없어 하락한것으로 판단 됩니다.

약 580억원어치의 거래소 시장의 순매수 수급을 보여주면서, 시장의 조정을 예고하는 듯한 현 상황. 그리고 기관의 약2,500억원치의 현물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장중 종합지수는 약 2,000pt 근방까지 밀리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저는 시장이 하락한다면 급격한 하락이 이루어졌으면 바램을 Live중에 회원님들께 전달해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시장의 상승은 어느정도 명확하게 맥이 짚이는 것 같지만 모멘텀 부재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일단 큰폭의 하락이 이루어진다면 재차 상승을 위한 명분으로서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부여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바램을 내 비추었으나 시장은 제 바램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답답하고도 지루한 조정장의 모습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시장의 악재도 호재도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대박 쫒다가 쪽박 꺠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쉬는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장의 시뻘건 불기둥에 마음이 흔들려 부화뇌동하는 트레이더만은 되지 말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나마 악재로 평가할만한 원/달러 환율 상승도 금일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나치게 이슈가 없는 깔끔한 모습으로 금일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미국 시장또한 예의 주시할 필요가 분명있기는 하나, 현재 시각 AM01:10 별다른 이슈도 없고 흐름도 그저 그런, 금일 국내 시장과 별반 다를것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나름의 감세정책 연장안이 상원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는 하나 이것 역시 미국 시장에 이렇다할 상승 명분으로 작용하기에는 그 힘이 약한가 봅니다. 그밖에 다양한 지표 수치가 발표되고 있으나, 매번 반복되는 시장 재료에 이제는 무감각해질때도 되었다는듯이 미국시장, 국내시장 모두다 자기가 가야할 길을 알아서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대목에서 소설쓰며 기도하는 매매는 자제하고 눈 앞에 놓인 확인된 사실에 주목하는 위기 관리가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인 이론과 시각으로 시장의 본질을 외면하고 왜곡하게 된다면 결국 배가 산으로 갈것이며 계좌는 운이 좋아 수익이지 최악의 상황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점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귀한 시간 내어 읽는 분들과 저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좀더 적극적이고도 스릴 넘치는 매매로 시장에서 수익을 취하고 자랑도 해보아야 하거늘, 시장 모멘텀의 부재라는 핑계로 실전 트레이딩보다는 관망 자세를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움크리고 있는 만큼 머지 않아 시장에서 발생하는 큰 기회를 덮썩 덮썩 물어 재껴버리는 실전 트레이더로서 우뚝 설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분명히 여러분들께 강조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몇번 없는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치는 트레이더는 그리 오래 생존치 못할 것이다라는 겁니다. 왜? 본래 주식매매의 구조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익보다는 손실을 보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매매횟수가 많든 적든 말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리 쉽게 발생치 않는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결국 트레이딩의 실패보다는 관리 측면에서의 실패로 주식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인 ‘퇴출’을 맞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시장의 개미가 왜? 개미인가? 열심히 매매만 할 줄 알기에.. 열심히 시장의 피같은 돈을 갖다 받치며 유동성을 공급하기에 더더욱 개미라 불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자. 그렇게 발전하자. 그래야만 부를 이루고 흔한말로 대박.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변화가 없다면 생존 또한 없다.

Tagged with #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