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라.

거래를 하면서 자신이 팔아야 할지, 사야 할지. 그 나름의 명확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명분을 결정 짓는 것은 기준이다. 기준이 없다면 매수든 매도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유리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된다.

물론 상황에 따라 유연한 사고를 한다는 전제하에 생각을 바꿀 수 있다. 그래도 마지노선이 필요하다.

물론, 그에 앞서 살 때에 조금 더 신중하게 임한다면 그런 일은 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주식에서는 매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중요한 타이밍에 적절한 가격에서 매수에 나설 수 있게 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것이 결국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중요 기준이 될 것이다.

나에게 기준은 무엇인가? 진중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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