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2차전지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55만 원대 박스권 돌파 이후 LG화학은 거침없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거래에 임하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뒤늦은 후회가 생긴다. 아쉽다.

당분간 이런 흐름은 지속 될까?

물론 2차전지 업종 강세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나 과한 면이 있지 않은가 싶다. 즉, LG화학의 경우 흑자 전환이지만 이미 시장에 알려지고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다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생각? 물론 거기에 현대차의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양측에 2차전지 수급 요청을 했다는 것도 좋은 호재이다. 다만, 그것도 이미 시장에 알려진 재료라는 점.

즉, 이미 2차전지 좋다는건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주도 업종 강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다소 무리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일뿐.

카카오와 네이버를 떠올리면 사실상 고점 예단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구간이기도 하다. 거기에 막대한 거래 대금이 터진 상황인지라 쉽게 추세가 전환 되기도 어려운 구간이다.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흐름과 고가권이란 부담감이 자금 흐름을 2차전지로 쏠리게 한 것은 아닐까? 그에 앞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들썩임을 떠올리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된다.

2차전지, 반도체 둘중 차기 주도 업종을 뭐로 할까? 고민하다. 2차전지로 가자~라고 선택한 느낌.

여튼… 당분간 하락을 해도 주도 업종이고 상승을 해도 주도 업종인 상황.

지켜보자. 참고로 조만간 중소형 개별주들의 관련성을 따지며 테마로 묶이며 급등락이 나올 수 있다. 그땐…. 텀(Term)을 짧게 잡고… 오늘 디에이테크놀로지 흐름만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등도 꾸물꾸물 움직이지 않는가. 다만, 초대형주들이 지나치게 강세다보니… 그것도 개인의 힘으로도 충분히 업종 강세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해버렸으니… 어리둥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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