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가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지수는 2410pt 상향 돌파를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재차 여러 채널을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장은 단기적으로 저항권을 강하게 돌파해주는 모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당 가격선에서 돌파 시점에서는 기관과 법인의 매도 차익 실현 물량 출회가 대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점을 감안해야할 것이며, 해당 시점에서 외국인 그리고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가 시장 방향성을 강하게 이끄는 흐름이 발생해야 할 것입니다.

박스권 횡보 형태를 띄고 있는 만큼 섯불리 포지션을 크게 잡고 대응 할 시장은 아닙니다.

당분간 중소형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며 여러가지 불안 변수가 시장에 팽배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반독점 여부, 그외 여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에 대한 불안감. 대선을 앞둔 트럼프 정부의 부양책 실행 여부. 거기에 대선 승리 여부. 대선 이후 서로간 자신이 승자라고 주장하며 대선 불복 가능성까지 열어둔다라면 아직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변수는 완벽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장의 돈이 집중되는 섹터는 현재 없습니다. 즉, 중소형주 위주의 단발적인 급등락 흐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5일선을 이탈치 않은 종목의 장중 수급에 의한 급등 그리고 긴 윗꼬리 형태의 장중 조정을 보이며 저점을 보이는 종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매 전략 상. 오전장 짧은 매매와 종가 매수(스윙)으로 대응해야 할 시장입니다.

주요 테마는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더 나아가 독감 백신 관련 단시 소멸 가능성이 높은 테마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그만큼 돈의 흐름이 명확하게 흐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의 투매를 기다립니다. 그것이 현금 비중이 큰 현명한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떄문입니다. 주식 비중이 전체 운용 자금의 50% 이상인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차익 실현 해야 할 종목들 수익 챙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외 물량을 늘리고자 하는 경우라면 명확한 지지 라인에서 추가 매수를 병행해야 합니다.

앞서 밝힌대로 명확한 시장 방향성이 없는 만큼 산발적인 섹터, 테마의 급등락에 시각을 넓히고 집중해야 합니다. 특정 비추세 섹터 또는 종목에 매몰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