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을 잘하기 위해서는….

‘돈’을 얻기 위해 트레이딩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투자라 부르지만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행위의 반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도 결국 트레이딩에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이 생각이 불편하신 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를 면밀히 분석하며 그에 따른 돈의 흐름을 예측하고 길목에 서서 달리는 버스에 올라타길 원합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매우 정상적인 사고 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이 케이스지만 어떤 날은 뉴스 하나로 상한가를 보내고, 시간외에서 하한가를 찍어버리고 이튿날 재차 급등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우량주라고 불리우는 종목들을 매매하면 그런 상황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경중의 차이일뿐 유사 사례를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결국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분, 시, 일, 주 어떤 시간 단위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결국 수익이란 기회를 줄때 그것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으십니다. 결코 그들을 비난하거나 빈정대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시장은 ‘돈’만 벌면 되기에…. 자신만의 매매툴이 있고 그에 따른 대응이 만족할 수준으로 이뤄진다면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각 종목들의 구간별 상승과 하락이라는 변동성 내에서 기회를 방치하거나 외면하고 오로지 보유로 일관되게 대응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하찮은 매매라며… 1%, 2%, 3% 이러한 수익률은 인정도 안한다며…

되묻고 싶습니다. 실전을 해보았는지… 얼만큼의 자금 혹은 레버리지를 사용해봤는지…

1%의 수익금이 수백, 수천 만원의 규모라면 그것을 취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왜? 하나 같이 비현실적인 수익률에 안달인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의 목적은 그것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의 파동을 내것으로 취하는 행위일뿐. 어찌보면 스윙과 중장기 매매의 과정일 뿐.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큰 수익도 자신만의 굴레에 갖혀 수익과 기회를 놓치고 온탕을 오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작은것부터 쌓아가야 합니다.

수익도 1만원…10만원부터..

수익률도.. 1%, 3%, 5%… 어떤 식이든 흐름에 따라 주는 만큼. 내 몫을 챙기는 것..

그래야 마인드셋에 확신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됨과 동시에 스윙과 중장기 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역으로 합니다.

중장기부터… 사실 알고보면 데이 하다 물려서.. 손절매 못해서 그저 보유하는 것일 뿐인데….

고수 빙의하여 비현실적인 수익률에 흔들리기 보다는 자신의 월 단위로 필요한 금액 그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 트레이딩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고수분들은 다른 이야기이겠으나… 많은 초심자분들.. 소위 ‘주린이’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이러한 마인드셋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결국 도태되지 않고 살아 남는다면 수익률은 낮아지고 수익금은 높아지며 손절 금액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실상 그렇습니다.

짧은 매매… 스켈핑, 데이 트레이딩을 비아냥 대는 이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실력이 부족함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고수 빙의한 사람들… 그저 웃지요.

요즘 시장의 급등락이 극심합니다. 기회 줄때 수익 챙기며 성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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