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risk? or Ego risk?

어찌하다 보니 기법, 분석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사실 처음입니다. 정말 어쩌다 보니 하게 되었다는 말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실전에서는 스캘핑, 데이 트레이딩, 스윙 이것들을 잘하기 위한 나름의 고민과 타점 연구 등을 지속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세계에서는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무조건 100%, 200%, 300%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분명 이상합니다.

진부한 이야기니… 앞서 이야기는 차치하더라도…. 정말로 많은 분이 실패 혹은 실수의 주요 원인을 시장에서 찾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물론 그런 경우도 다수 발생합니다.

그러나 결국 자기 자신에 의한 리스크. 보통 이것을 에고 리스크(Ego risk)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즉, 시장을 통제할 수 없음에도 통제하려 하거나, 아무리 고민하고 연구하고 복기해도 결국 본성을 역행하지 못하는 트레이딩으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

분명한건…

시장 리스크도 회피와 대응이 필요하겠으나, 불가항력적이라 가정한다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즉, Ego risk를 최소화하는 것이 계좌 운용 측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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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Market risk? or Ego risk?”

  1. 제게 절실한 말씀 ㅠㅠㅠ Ego risk… 극복한 사례도 분명히 있겠지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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