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 투자자라면 ‘Day Trading’을 간과시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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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에 대해서 많은 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좋다 나쁘다… 전체적으로 보면 안좋고.. 이 부분은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니 일단 패스. 좋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데이 트레이더에게는 나쁘지 않은 시장이니… 나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고.

데이 트레이딩을 적극 권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시장에서는 거시적으로 시장을 바로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저 처럼 3류 단타꾼임을 인정하고 오로지 돈에만 집착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결국 중심 키워드는 돈입니다.

데이 트레이딩.. 단타. 저는 적극 권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안하면 안되니깐. 그런데 이걸 그럴싸하게 설득할 수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스피치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해야되는데.. 왜? 라고 누군가 질문하면 달리 할말은 없습니다. 그냥 해야 되는건데.. 왜냐고 묻다니..

그런데 이해 상충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단타.. 데이 트레이딩은 싸구려 매매인가? 절대 아니다. 역설적이지만 가장 보수적인 매매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최대한 보유치 않겠다는 노력.. 기술.. 마인드셋. 가장 위험한 자산인 주식을 최단 시간 내에 보유하며 시세 차익을 남긴다. 이건 그냥 문장만으로도 그 어떤 투자보다 보수적이고 방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보유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것. 아주 좋습니다만… 시장 상황에 따라 계좌 상태가 어려워 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이상적인것은 두가지를 겸하는 것이고, 실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는… 데이는 해야 된다라는 것. 그 명확한 이유를 설명키 어려우나, 보수적인 투자자로서 시세차익에만 집중하며 최대한 돈을 벌겠다라는 생각이라면 해야 된다 입니다.

그리고 늘 말하지만.. 데이가 되야지 스윙이 되고 그 이상의 매매가 쉽게 이뤄질 수 있다. 이유는 그 원리가 결국 시간 차이를 갖을 뿐 결국 같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데이의 차트를 일, 주, 월로보면 결국 시간 차이일뿐 비슷한 패턴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은 매일 수익을 내야 그 다음 매매가 잘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고요. 수익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망연 자실 내 종목 언제 움직일까? 고민하며 바라보는 것 역시… 관점에 따라 좋을 수 있겠으나 늘 소액이라도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해야 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데이는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를 못하면.. 특히 전업의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조급함에 시달리게 됩니다. 물론 승률이 낮아 뇌동매매를 자주 반복한다면 안하는게 맞겠지만, 그래도 그 부분은 반드시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로하신 분들.. 막막함에 주식 투자 많이들 하시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장기보다는 자신만의 데이 기술을 확실히 습득하시는게 훨씬 더 좋은 결과와 윤택한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안되면.. 못한다고 포기하시죠.. 남녀노소를 떠나..

그런데 돈은 벌어야 한다고… 억울하다고… 그러시던데…

뭐..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도통 모를 일입니다.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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