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횟수와 비중 베팅에 관한 글을 쓰려 했지만…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만성 비염에 시달리는 저에게는 겨울 못지 않게 매우 힘들 계절입니다. 24시간 에어컨 풀가동 거기에 제습기까지… 코도 막히고 하루에도 수백번 킁킁대지만 도저히 냉방기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계절이지요. 거기에 습한것은 너무나 싫어하기에 제습기까지… 더해서 나름 버텨내고는 있지만…

헌데 아마도 저와 같은 분이 한두분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 확진자수 급증. 어느 시원하고 한적한 카페에서 노트북 한대 펼치고 시간을 보낼 여유조차 챙길 수 없는 시기이기에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반복되는 테마 중에서 유독 강세 흐름을 보여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원전, 블랙아웃 수혜주(?) – 스마트그리드, 냉방기 등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619912

매일같이 반복되는 기사입니다. 시장에서는 우진, 일진파워, 한전산업, 보성파워텍, 일진파워, 신일전자, 파세코 등이 강한 거래량을 수반한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종목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주도주이자 대장주입니다. 시장의 지수를 이끌지는 못하지만 가장 큰 거래대금을 몰고 다니기에 주도주가 될 것이며, 진부한 테마이지만 역시나 대량의 거래대금과 테마 안에서 가장 강한 시세를 이따금씩 보여주기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별다른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면 한두번의 급등락을 보여주며 구간별 파동을 보여주리라 생각하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특히… 꾼들이 계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메타버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상 산업적인 측면에서 본다라면 우리 나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불릴만한게 없습니다. 그저 아바타가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에.. 메타버스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간혹 있던데… 실제 사회 및 경제를 구성하는 플랫폼 자체가 없고 그것 역시 법적 제약 사항이 현존하기에 쉽게 형성되기에는 당분간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관련주로서 해당 기술력 혹은 유사 컨텐츠를 제공한 이력이 있는 경우 테마로 묶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알체라, 선익시스템, 자이언트스텝 등.

이번주 대표 강세 테마이자 대장주들입니다.

헌데 트레이딩을 하기에 상당히 피곤합니다. 어디서 사야 할지… 어디서 팔아야 할지. 또는 미리 매수를 해야 하는 것인지? 어찌해야하는 것인지….

디테일한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셀 수 없는 수 많은 유튜브 컨텐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내가 만약 전업이라면… 내가 만약 오로지 주식만으로 먹고 살아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이라면 사실 저것들을 제외한 섹터에서 거래를 한다는 것은 시장의 중심에서 벗어난 것은 아닌지 화두를 던지고 싶습니다.

투자와 매매… 요즘은 트레이딩 혹은 트레이더가 유행하나..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항상 자신이 지금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매순간 고민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래 횟수가 많다면 종목 선정과 비중에 있어서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제를 파악했다면 그것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비중 조절과 매매 횟수가 조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 무언가.. 주제가 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망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여기서 끗~~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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