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tudy – 공부책 하버드 학생들도 몰랐던………

얅은 책이다. 재생지로 만들어서인지 왠지 정감이 가는 얇은 책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미루고 미루어왔던 책을 들여다보며 올해 들어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간 내가 알아왔고 지켜왔던 그 모든 것들을 뒤바꾸거나 강화시켜주는 나에겐 매우 뜻 깊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내용은 조지 스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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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금융 사기꾼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되도록이면 독서에 집중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목표한 바에는 도달치 못하였지만, 잊기전에 독서 완료 2권을 기록해두려 합니다. 제목: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용옥씨의 책입니다. 음… 증권 서적 좀 보신 분이라면 구태여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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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 이상 주식만으로 생존과 번영 누리기!

경력만 3년, 5년, 10년. 경력과 실력 또는 수익률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이제는 누구라도 잘 알거라 생각한다. 아쉽게도 주식이라는 것은 많이 안다고 어느 한가지 방법만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어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며, 매일 같이 상한가 또는 그 이사으이 수익을 꾸준히 내기에도 시장 리스크는 그 어느 금융 시장보다도 크다 할 수 있다.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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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만기일 그리고 연휴

시장의 기대를 져버린 잭슨 홀 미팅과 FOMC 회의록 발표는 시장에 긍정적 영향보다는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라는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게끔 하는 시점 입니다. 그와 함께 이번 추석 연휴는 대체 휴일까지 포함한 다음주 수요일까지이며 다시금 거래를 시작하는 날부터 선물/옵션 만기일이 겹쳐 있습니다. 가벼히 생각하면 별일 아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왜?하필?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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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현인의 365일 증시 흐름잡기

책장에 꼽혀 있다. 수년전 구매 후 보지도 않고 쳐박아 뒀었나보다… 버리기전에 훑어 보았다. 음….. 유구무언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오늘 나는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았다. 바보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순진한 생각일 수 있는 이것. ”언젠가 알아주겠지…” 라는 생각. 그렇다. 혹, 간혹 TV에 나오는 어느 장인들은 제품 생산 능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배고픔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적극적인 마케팅이 자존심을 버리는 행위라 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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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치킨을 대신하는 커피는 버블인가?

농담반 진담으로 퇴직하면 “치킨집이나 하지 뭐..”라는 말을 내뱉는 이들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떡볶이, 편의점, 술집, 고깃집에 이어 이제는 카페까지 어찌보면 흔하디 흔하고 그러하기에 최소한의 생계비 + 사업 유지 수입 정도는 벌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심리가 작용을 하는 것인지 요즘은 너도 나도 구석 구성에 카페 차리기에 급급하다. 얼마전 남해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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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085pt ~ 2045pt 방향성 탐색 및 현물/파생 전 금융 시장의 미약한 거래량 유지. 9월 11일 선물/옵션 만기일 흐름에 따른 포지션 확정에 불안감 팽배가 이어 지고 있음. 시장 참여자를 비롯한 메이저에서도 휴장에 따른 금융 시장 돌발 변수에 대응 할 수 있는 기회 부족에 따른 보수적 관점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포지션을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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