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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익을 내기 어렵고, 지키기 또한 어려운 시장.

이전 시황글을 통해서 밝혀드렸듯이 단기 매물 지수 저항대인 1950pt 돌파를 매우 힘겨워하는 구간에 놓여있습니다. 일단, 현시점에서 돌파의 강도가 약해짐은 제차 이전 저점 1888pt 붕괴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 시장에 임해야 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변동성은 심해지며 종종 극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이러한 시장에서 그 아무리 대단한 호재를 지닌 종목이 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며 조심스레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다소 의심스러운 부분은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종목군들이 흔하디 흔하다라는 것입니다. 메이저 역시 시장의 저점인가? 고점인가를 가늠하기 보다는 일정분 시장 변곡점 구간내에서의 테스팅 트레이딩을 시행하고 있는 구간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메이저 역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 보다는 ‘if’라는 가정하에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개인 시장 참여자는 지나친 확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아니면 ‘도’형식으로 물리면 장기보유하면 언젠가 주가가 회복해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그 변동성을 저점과 고점을 예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뜬금없는 시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보유 종목이 전일 하한가를 가고 다음날 상한가를 갔다. 그렇다면 그러한 매매는 과연 잘한 매매인가를 놓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이는 폭락장의 공포를 맛보지 못한 자일 것이고, 부정적 의견을 답변한다라면 시장에 대해 항시 두려움을 안고 적절한 위험 관리를 하는 시장 참여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매매 횟수를 늘리지 않되 수익 포지션의 사이즈를 키워야 할때는 강력히 키우며 수익률 보다는 수익금액에 초점을 맞추어 위험 관리를 하여야 할 시장입니다.

가령, 클럽 주력 종목인 현대차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 저점에서 물량은 몇날 몇일에 걸쳐 모은뒤 지난 상승 오버슈팅 구간 이후로 점차 물량을 좁히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와중에도 기관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주고 있으나, 충분히 베팅의 규모를 키웠으며 그에 걸맞게 수익금을 챙겼다 판단하였기에 서서히 몇날 몇일에 걸쳐 물량을 줄여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매매가 정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며 손익 관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매매는 분명 상승 추세 구간내에서 시행해볼법한 전략일 것이고, 현재와 같이 비추세 구간내에서는 보유 종목 갯수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확실한 포지션을 강하게 끌고가며 사이즈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수익률에 탐탁치 않을지라도 베팅 규모에 맞는 적절한 수익금 역시 챙겨야 할 것입니다.

언뜻 이곳 저곳에서 떠드는 소리는 시장에 항시 기회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러한지는 피 같은 돈을 갖고 매매하는 이들이 더욱더 잘 알겠지요.

모두들 성투하시길…. 결국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는 진부한 옛 격언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good luck.

강세장에서 소극적이고, 약세장에서 적극적인 트레이더

시장은 그간 지속 강조해드린바와 같이, 저점을 지속 낮추며 결과적으로 KOSPI지수 하락을 불러 오고 있다. 실상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시장이 하락하였다라는 부연설명은 필요 없는 전형적인 비추세 구간내에 존재하는 시장이다.

언뜻 지수 하락 원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로 한듯 하나, 실상 현금을 쥐고 있는 자에게는 불필요할 것이고, 손실 포지션을 보유한 자에게는 금과옥조와 같이 취급받아야 될 성서가 될 것이다. 그래봤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일테지만… 이도 저도 아닌. 즉, 리스크 관리를 적절하게 한 트레이더에게는 과거는 과거일뿐, 오로지 내일만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 실상 그러하다. 시장 구조 자체가 수익 구간의 폭을 매우 좁히고 있다. 눈과 입으로 트레이딩 한다라면야 차트에 선을 긋고 온갓 도형을 그리며, “여기서 사서, 저기서 팔면 되지..”라는 그럴듯한 가상 매매가 이루어지기는 하나, 실상 피 같은 돈을 들고 이 시장에 뛰어들면 내가 산 종목을 빼고 여타 종목군들만 보란듯이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때이다. 그것들 조차도 금세 윗꼬리를 길게달며 원위치 하는 경우 역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을 5개 이상 많게는 10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시장에 참여한다면, 어느 종목은 상승하고, 어떤 종목은 하락하며 계좌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결과적인 손익 계산시에는 남는 것이 없을테지만..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목을 통해서 눈치 빠른 트레이더는 감을 잡았을 것이다. 요즘 주변을 둘러 보건데, 정작 강세장에서는 오늘이 고점일까. 내일이 고점일까. 내가 사면 윗꼬리에 물리겠지 등의 소심하게 시장을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소극적으로 트레이딩에 임하였던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시장의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저점을 낮추는 하락 구간내에서 반등의 흐름을 보여주는 양봉 캔들만 믿고,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트레이딩에 임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주의를 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늘 시시콜콜한 진부한 이야기를 시황글로 전해드리지만, 실상 시장에 대해서는 지수 가격대와 선물 가격대의 지지 저항의 큰 의미를 부여하는 때는 강세장과 폭락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시장은 자신 없으면 현금 쥐고 관망하는 것이 좋고, 일정분 경력이 있으며 심장을 걸고 시장에 임하시는 분이라면 주식 비중을 크게 키우면서 매매를 해도 관계 없다. 다만,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강세장에서 소극적이던 트레이더들이 약세장에서 온갖 종목을 4월 농사철.. 텃밭에 씨뿌리듯이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하면서 기술적 분석을 논하고, 향후 성장가치를 논하며 공자왈 맹자왈 하는 모습들을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보게 된다.

물론,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지는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시장에서 주식매매를 업으로 삼는 한낱 범부에 지나지 않기에 더욱더 그러하다. 다만, 그간 수년간 이 시장을 온몸으로 부딪혀 배운것이라고는 그 흔한 기법, 비칙도 아니며 테크니컬한 기술적매매 역시 아니다.

얼마나 내가 현금을 쥐고 있는가. 언제(When) 진입과 청산을 할 것인가. 현재 시장 심리와 분위기 그리고 추세는 어떠한가였다.

기법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은 단돈 100만원을 가지고 수회 거래를 하게 되면, 머리로 익히지 않더라도 감각적으로 익히게 되는 것들의 값어치가 더욱더 크다라는 것을 모르고, 좁디 좁은 모니터에 여러개의 차트를 띄어놓고 타점을 찾는 것이 과연 이 시장에서 수년간 생존케 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을 하여야 할 것이다.

약세장에서는 소극적으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트레이더 본연의 모습이다. 강자 앞에서 자신의 약함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주변 집기를 집어던지는 찌질한 모습을 시장에서만큼을 보이지 않는 것이 옳다.

강세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매매에 임하면 된다. 주변 사람들이..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어?”라고 해도 웃어 넘기며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며 기술적 분석이든, 기본적 분석이든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으로 시장에 임하며 수익을 내면 된다.

이것을 역으로 이해하고 시장에 임하시는 분들은 현재의 시장을 벗어난 기회의 장이 출연하였을때 망연자실하거나, 왜? 내 종목만 소외되고 있을까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강세장에서는 소극적이어도 된다. 비열한 하이에나라 할지라도 살아 남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주식시장의 ‘개미’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1년 365일 쉬지 않고 먹고 살기 위해서 아둥바둥 매매하며 온갓 슬립피지(수수료+세금)을 정직하게 정부와 증권사에 내며 계좌는 주저앉는 트레이더를 뜻하지 않는가?

이도 저도 아니어서 텃밭 가꾸듯 씨뿌리는 매매 역시 자제하길 바란다. 농사는 때가되면 수확을 하면 되지만, 주식은 때가되면 수확은 커녕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몇몇 종목군들의 단기 급락과 같은 것에 맞물린다면 삶의 근간 조차도 흔들어 놓게 되는게 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

소극적으로 임하자. 그것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집을 사고, 자동차를 바꾸고 할 만큼의 목적자금은 조금더 여유있게 기다려 수익을 내어 교체토록 하자. 지금 당장은 단독 1천만원으로 평균 고정지출비용을 초과하는 정도의 수익을 내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자.

거듭 강조하지만, 강세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시장에 임하면 된다. 강세장에서는 기법은 잔기술일뿐이고, 펀더멘탈은 조금 더 좋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에 준할뿐이다. 잊지 말자.

시황에 대해서는 금일 무료 방송을 통해 누차 강조하였기에 오늘글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중요한것은 내일 시장이… 앞으로의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가 아니라, 시장을 대하는 많은 시장 참여자 분들의 자세인듯하여 이러한 글을 남겨 본다.

주식비중 축소,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세번째 이야기

4월이면 따뜻한 봄바람을 기대하기 마련이거늘.. 올 봄은 시작부터 변덕스러운 날씨와 함께 춥기까지 한 나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도 이와 다를것 없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부가 자칫 코흘리게 아이들 장난같은 취급을 받으며, 변동성을 가중시킬뿐만이 아니라, 시장의 전체적인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변동성은 보통의 개인 시장 참여자들에게 헛된 기대감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비추세 구간내이기에 제목과 마찬가지로 공격적 베팅을 감행하기 보다는 보수적 관점에서 관조적인 자세를 유지하여야 함은 다를 것이 없으나, 이러한 전략을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구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일 것입니다. 허나,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트레이더라면, 자금 관리의 중요성을 본능적으로 느끼며 지속적으로 전해드린바와 같이 수익 극대화가 아닌, 손실 최소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사하고 계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OSPI 지수의 차트입니다. 추세선의 의미는 실상 없습니다. 이 말은 약세장에서 지지는 의미가 없다라는 이야기이겠지요.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횡보 시간이 길어짐은 가격 하락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대내외적인 변수가 가격에 모두 포함된다라는 전제하에 시장을 본다라면 실물 경기 상황과 비추어 보건데 실제 현 시점에서의 비추세 구간의 시간은 길어짐과 동시에 변동성을 크게 키울 것이며, 저점은 더욱더 낮춘다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몸사려야 할 시장”이라는 것이겠지요.

“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라는 제목은 세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리즈 물의 형식을 띄고 있으나, 실상 약세장에서 가격 등락에 이유를 갖다 붙인다라면 실상 매번 뒷북 밖에 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지금은 결과론적인 해석이 아닌, 가격 그 자체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서 베팅 강도와 종목 선정 및 매매 횟수를 결정 지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로 극단적 리스크 관리에 임한다라면 베팅의 강도는 줄이고, 종목 선정에 있어서는 단기라면 개별 코스닥 종목에 집중하여야 할 것이며, 스윙 이상이라면 시장과의 연동성이 덜하거나 상대적으로 강한 종목군들 위주로 매매에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KOSPI 지수의 일간 차트입니다. 매번 중요 가격권에 대해 스치듯 말씀드리는 것에 대해서 근거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솔직히 나름의 변명을 한다라면, 실상 매매 전략상 각 가격에 의미에 대해서는 전해드리나, 원리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여하튼 근거에 대한 궁금증은 실상 일정 기간 함께 트레이딩을 한다라는 전제 조건하에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KOSPI지수는 현 시점에서 1910pt를 기준으로 지켜주는가 여부를 체크하여야 할 것입니다. 즉, 금일부터 이번주 금요일까지 KOSPI지수 1910pt를 지켜주지 못한다라면 전형적인 하락장을 넘어서는 하락 흐름에 대해 대비하여야 할 것이며, 가격 유지 기능을 보인다라면 당장은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으나 적극적인 매매는 자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지반등의 흐름을 보인다라면 그 자체를 긍정적 시그널로 인식하여도 될 것입니다.

예민하게 대응을 한다라면, KOSPI200 지수 또는 선물 지수를 기준 삼아 시장 퀄리티를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KOSPI200 지수는 250pt를 기준으로, 선물 지수는 251pt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실상 선물이 우선이 될지, KOSPI 또는 KOSPI200이 선행의 움직임을 보일지는 미묘하게 각 시장 상황별로 다르기에 무엇 하나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시기 보다는 총체적으로 시장 흐름을 관찰하시며 각 지표별 기준 가격 붕괴 여부를 유심히 관찰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담으로 KOSDAQ지수는 558pt 고점 갱신 여부가 중요하며, 실패시에는 몇몇 개별주 외에는 실상 단기 트레이딩으로도 수익을 취하기가 녹록치 않은 상황이 될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근 팍스넷 이벤트를 통해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에 대한 원론적인 강의 및 활용 전략에 대해서 월, 수, 금 저녁 8시마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몇차레 무료 방송을 진행하며 간략한 소회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상 이론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전문가 활동 이례 처음으로 테크니컬한 기술적 분석 방안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하지만, 실상 이것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지식인가?를 누군가 묻는다라면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십니다. “지식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 흔한 말로, 과거 수십여년전 사께다 이론에서 파생된 캔들 패턴 이론이 기법이 되고, 그것들이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줄 수 있는 절대적 기법인양 알려지고 활용되다 폐기되며 다시금 시장의 절대적인 비칙인양 주목을 받고. 진정 삼적일흑의 캔들 패턴이 수익을 내어줄 수 있다라면 약 2천여개의 상장 종목중에서 그러한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추리고 몇가지 필터링 조건을 건다라면 실제 거래 대상을 10여개 정도로 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과정을 거친다 할지라도 실제 그러한 방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챙길 수 있는가? 없습니다. 10회의 거래중 9번의 수익을 낸다 할지라도 마지막 1회의 실수이든 실패이든 간에. 딱 1번의 거래로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보장된 수익이 실전에서는 패망의 지름길이니.. 아니러니컬하지요.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그 차이가 매우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지식만으로는 시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시장은 그리 합리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기에 매순간 전략을 달리하여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현재와 같은 시장에서 초단위로도 전략 수립을 달리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으로 인해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채 큰 손실을 보신 분들은 차트를 버리고, 기본적 분석과 중장기 보유만이 절대적인 비칙이라 생각하지만, 하락장에서 워렌 버핏 흉내내다가는 계좌 반토막은 커녕 퇴출까지도 될 수 있음을 경험하신 분들이 계시거나, 지금 겪고 계신분들이 분명 계실 것입니다.

즉, 지식만으로 절대적인 전략과 기법은 예시당초 존재하지 않다라는 것. 즉, 각 시장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이 되겠지만, 전제조건은 상승장이라는 전제조건하에 원칙적인 지식(이론) 또는 기법, 비칙 등이 승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지언정 그 어떠한것도 실상 비추세(하락장, 횡보장) 시장에서는 무용지물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아무리 실적이 우수하다 할지라도 그 역시 가격에 모든 것이 반영된다라는 전제 조건하에는 과거의 궤적을 놓고 미래를 예측한다라는 차트의 기술적 분석과 다를 것이 없겠지요. 즉, 과거 실적이 우수하였기에 앞으로 남은 분기별 실적도 우수할 것이다라는 것. 실상은 그러합니다.

다소 부정적이고 암울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으나, 이는 약세장(하락장)이기에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삼을 경우 수익 극대화가 아닌, 손실 최소화를 목표로 시장에 임한다라면 앞서 말씀드린 내용이 쉽게 이해되시고 공감되실 것입니다.

그래도 참 다행스러운 것은 트레이딩 그 자체가 멘탈 게임이라고 한다라면, 그나마 유일하게 강세장, 약세장, 하락장, 횡보장 등의 각 시장을 통틀어 절대적인 중심 전략은 심리. 그 자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세장… 시장 상황이 극으로 치닿고 불리하게 돌아 갈수록 매매횟수가 증가하거나 보유종목 갯수가 늘어난다라면, 자신의 기법 또는 이론에 오류가 있는지를 고민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내 마음이 조급하지는 않은지, 멘탈이 흔들리고 잇지는 않은지를 먼저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수회에 걸쳐 말씀드리지만 비추세 구간에서는 총알을 아껴야 될 것입니다. 정작 현물 시장이 상승으로 돌아설때 내 그릇이 얼마만큼의 크기인가에 따라 수익의 크기도 달라질것이기에, 지금 시장에서는 매매 자금을 줄이고 내 그릇의 사이즈를 일정하게 유지하기를 권합니다. 분명 경기가 힘들고, 기업들의 흥망성쇄가 결정된다 할지라도 경제 지표는 상승할 것입니다. 언제(When)가 문제일뿐이겠지요.

조급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겸손해지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라는 자만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good luck.

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 두번째 이야기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장 약세장의 흐름. 이제는 하락장이라 표현함이 옳을런지요. 그렇습니다. 그간의 리스크 관리를 중시 여기지 않은 시장 참여자와 중시 여긴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장 흐름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명분이 시장의 하락을 이끄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으나, 현재의 주추세는 길게는 10개월여전. 단기 추세로는 약 2~3개월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약세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게 논의되고 있으나, 이제사 결과론적인 해석이 무슨 수용이 있을까 싶으며, 그러한 하락의 명분이 해소됨이 시장의 반등이 의미를 뜻하지 않음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깊게 새기어야 할 것입니다.

간략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상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을 논한다라는 것.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락장에서 지지를 찾는 행위는 실패하는 트레이더의 전형적인 시장 합리화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현 시점이 그러합니다. 지지를 예단하려 하기 보다는 우리가 인지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장의 상승 전환이 이루어짐을 눈으로 확인하고 주식 비중을 점차 늘려 나아감이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남들보다 한템포 느릴지라도 결과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종지 1950pt, 1930pt의 순차적 붕괴는 이제 해당 가격이 강력한 저항 가격대가 됨으로서 반등시 매물벽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추가하락이 두려운 이들이 이제서라도 자신들의 손실 포지션을 정리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를 깊게 고민하며 눈물을 머금고 포지션을 청산(손절) 해야 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아마도 그간 리스크 관리에 충실히 임해온 분들의 주식 비중을 늘려나아가는 타이밍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지수는 1930pt를 기준으로 그간 낙폭이 심화 되어온 자동차 업종 중에서도 대표주.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과 같은 종목의 반등 여부가 될 것입니다. 실제, 지수주의 경우네느 그 상승폭이 비추세 구간내에서 약 7%대 이상의 상승 흐름을 보이게 된다면 실제 추세 전환의 가능성 여부에 집중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흐름의 연출 여부가 시장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그널이 될테니 이점 항시 관찰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다라면, 지수 1930pt 미회복시의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시장의 투매를 불러오는 하락이기에 현금비중을 90% 이상 유지하여야 하는 시점이 될것이며 반등 유무를 떠나 단기 매매 이외에는 사실상 모든 매매를 정지하심이 옳은 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1930pt대에서의 가격 횡보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상승 보다는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에 임하심이 현명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주식매매를 하며 늘 항상 이러한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늘 상승장만 도래하고, 수많은 코스닥 종목군들이 온갓 테마에 뒤섞이며 상승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실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작은 수익에 안주하고 그것이 영원할것만 같으며 금세 나 역시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은 환상이었음을 알아챘을때는 늦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매주 월요일장이 과거 금요일장과 마찬가지의 혼란스러운 약세흐름을 띄고 있습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급감하며 변동성만 키우는 흐름들이 자주 연출됩니다. 캔들의 윗꼬리는 길어지고 반등의 폭은 크되 하락의 폭 역시 매우 큰 흐름. 그러한 흐름에서 능히 대응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시다면 관계치 않겠으나, 마음만 앞서시는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거나, 관망 자세를 유지하심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까지도 많은 곳에서 시장은 조정이고 현재의 변동성은 앞으로의 큰 상승을 위한 일시적인 흐름이라는 주장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과거서부터 그러하였다. 강세장에서는 고점을 예단하며 저항을 찾고, 약세장에서는 저점을 예단하며 지지를 찾았다. 그러한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시장에서 도태되고 퇴출된 이들이 부지기수이며, 현 시점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시 리버모어의 말을 빌려 표현 한다라면,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도 이 격언으로 적절히 표현될 수 있다. 가령 이미 버려진 과거 10년전의 기술적 분석 기법이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성배와도 같은 중요한 전략으로 활용되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약세장 마인드를 유지함에 있어서는 기존 시장 뷰와는 달라진점이 없다.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는 와중에도 시장 지표와 무관하게 상승해주는 종목군들이 그날 그날 나타나기는 하나, 베트를 짧게 잡고 접근하지 않는다라면 수익 극대화는 어려울뿐더러 되려 평가 수익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손실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말이다.

현재의 시장은 다른 그 어떠한 말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그저 약세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락은 조정이고, 손실은 실수이며, 지지 붕괴는 세력의 매집 활동이라는 등의 감언이설로 포지션을 유지하면 반드시 필패할 수 밖에 없는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실상 약세장에서는 그 누가 될지라도 매매자금을 1/3으로 줄이고 단기 매매하는것이 가장 좋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허나, 쉽사리 매매자금을 줄일 수 있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있다면 그들은 머지 않아 반드시 시장에서 성공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억지스럽게 의무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함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계좌 관리마저 시장 성격을 무시한채 운용한다면 그 역시 계좌를 녹일 수 밖에 없는 전략이 될 것이다.

약세장에서 벗어나는 확정적 상승 흐름을 기대한다. 허나, 언제 어느때에 그러한 상황이 연출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하기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스스로가 나약하고 비겁한 존재라 느껴질지라도 피 같은 돈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회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누구도 시장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없음은 시장의 진부한 진리임을 다시한번 상기하자.

조급해하지 말자. 실패를 감추고 성공만을 들어내며 스스로가 시장을 이기고 있다 착각하지 말자. 시장은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다들 잘 알지 않는가.

약세장이다. 반등과 상승 흐름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확정적 추세가 설정되지 않는한 약세장이다. 하루 하락하고, 하루 상승하면 그것이 어째서 상승추세인가. 연속성을 배제한 추세는 변동성일뿐이다.

주식비중은 줄이되 현금비중은 확대하자.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리더라도 관계 없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라면, 느리게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이 말 그대로이다. 시장 추세 전환의 초입을 노리려 하지 말자. 남들이 피투성이가 된채 가진돈의 1/10만 남긴채 원금회복을 꿈꿀때 당신들은 여유롭게 이성적으로 시장에 참여하면 될 뿐이다. 그때까지 흔한말로 밥값이나 하며, 수익 극대화가 아닌, 손실 최소화 전략 구상과 실행에 힘쓰자.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