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14

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종목 분석 시리즈 – SK이노베이션 4탄

벚꽃이 피었다지요? 이제 정말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 시장에 몸담으신 모든 분들이 싱그러운 봄날을 여유롭게 만끽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최근 석유/화학 업종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데는 전반적인 경시 상황의 악화 및 횡보가 큰 작용을 하였습니다. 경기 상황 개선 및 산업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 모멘텀으로서 작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종 상황과 관계 없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EG 스프레드의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평이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것은 실제 업계 내부에서도 과거의 버블을 일정분 걷어내며 본질 가치에 도달한 상황이라는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그것은 실상 바닥이라 일컬을 수도 있으며 작은 모멘텀이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앞서 경기 상황 개선은 수요의 증가로 나타날태지만 결코 그것이 현재 산업을 이끄는데 있어서 절대 재고량을 초과하지 않기에 현 악화 상황에서도 뚜렷한 안정 노선을 걷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 미국과 중국은 산업 경재의 정점을 찍는 폭발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임은 이제는 누구나가 아는 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화학에 대한 요구는 이루어지나, 현 기술로는 대체 자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제품 수요에 따른 에너지/화학 원재료 수요의 증가는 산업의 지속적인 유지 및 성장을 필연적으로 불러 올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최근 시장의 낙폭 확대 및 횡보의 흐름의 지속은 전반적인 산업 기반 구성 기업들의 주가를 동반 하락 시키는 주된 원인으로서 작용하였습니다. 실질적인 기업 가치(모멘텀)은 회손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화폐 가치의 변동성 및 신성장 모멘텀의 부재로 인한 비관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떨어지는 벚꽃과 같은 하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120,000원의 가격 유지 흐름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해당 가격의 붕괴는 KOSPI 지수 붕괴와 함께 국내외적인 경기 악화의 신호로서 인식하여도 될 것입니다. 즉, 거래를 멈추어야 될 가격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가격 유지 흐름을 보여준다라면, 보유의 명분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다라면 그것은 앞서 말씀 드린바대로 거래를 멈추어야 되는 시점이며 포지션 청산의 신호라고 인식하여야 함을 뜻 합니다.

소심한 시장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더욱더 담대한 자세로 현 시장에 임하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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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긴 시간 동안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몇번의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아니.. 어쩌면 포기라기 보다는 보기좋게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말았다. 무엇때문에… 다음에 정말 끊자.. 식후 담배 한개피는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적혀있다던데.. 등등

별 말도 안되는 합리화를 하고 말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약 5개월간 운동을 하였고. 최근 약 1개월간 운동을 하지 않았다. 흡연은 그대로..

하루 평균 한갑 반 정도를 태웠으니 헤비 스모커에 속할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를 운동을 등한시하고 흡연은 지속하였더니 복부지방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이 보인다. ㅠ_ㅠ; 가슴도 답답하다. 숨쉬기가 버거울 정도로 짜증이 난다. 또한 비염을 달고 사는 나에게 담배는 악화시킬뿐 결코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없다.

다시 시작한다. 오늘부터..

아마도.. 지나치게 사적이다 싶을 정도의 이야기.. 금연 일기(?)와 같은 형식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다. 다소 충격적인 사진도 빼놓지 않고 첨부 될 것이다.

혐오스러운 사진이 포함 될 것이기에 그저 그런 블로그라 할지라도 방문하여 주시는 몇몇 분들에게 괜한 눈쌀 찌푸리는 혐오감만 안겨드리지는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이 들지만, 별 수 없다.

이제는 정말 끊고 싶다.

코로 깊이 숨을 들이쉬고 맑은 정신과 청명한 가슴을 갖고 싶다. 하루를 답답한 가슴 움켜쥐고 사는것도 한두해도 아니고 이제는 그만 할때가 되었다. 복부 지방은 다시금 운동을 시작함으로서 차차 해결해나아가야지… 금연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흡연이 복부지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물론 여성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는 현상이라고 하지만… 남자라고 뭐 크게 다르겠는가?

여하튼간에… 처음 쓰는 금연 일기. 부디… 성공하기를……..이 아니라. 무조건 성공 할 것이다.

담배 끊자!

d+1

ps. 정산인의 폐와 폐기종(흡연에 의한) 비교 사진이다. 어머… XX 짜증이..

ps. 지금 조금은 답답하다. 무언가 마음 한구석이 갑갑하다. 벌써부터 금단 증상이 나타는건 아니겠지??

의지에 대한 골방 철학

어느 누구에게나 사소하게라도 나름의 목표가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보통의 경우 구체적으로 설정을 하여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달리 한다. 구체적일 수록 심리적 부담감이 겹겹히 쌓여 가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잘 해내고자 할때 부담감은 시간이 지나고 흐르면서 계획에 의한 해야 할 것들이 겹겹히 쌓여 결국 벼락치기로도 소용없는 수준까지 가게 되면, 목표 달성은 요원하게 된다.

내가 그러하다.

무언가를 해내고자하는 의지가 지나치게 앞서 나아가고, 그에 따른 실행 능력은 뒷받침이 되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의지는 약해지고 목표는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생각을 달리 하자.

해야 할 것들은 일단 하도록 하자. 또한 완벽하게 잘해내야만 한다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자. 어짜피 열심히 해도 완벽할 수 없다. 그저 묵묵히 행하는 것이 정답이다.

행의 완성이 깨달음이다. 법정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었나? 아마도 그러할것이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와닿는 좋은 말.

갑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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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리스크를 앞서 나아가는 투자 심리 저하

머지않아 벚꽃이 만개하는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전세계 금융 시장의 기온은 높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질 못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현재의 상황을 타게할 명확한 모멘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을 앞둔 시점에서 전세계 금융 시장은 분명 살얼음 판을 걷듯 위태로운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본능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성을 서서히 느끼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시장에서 시장 지표 또는 금리 대비 우월한 수익을 반드시 내어야만 한다라는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 파동을 그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 KOSPI 지수 하락 파동 graph ****

명확한 하락 추세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거래 대상은 한정되었으며, 특정 테마 및 업종에 집중적인 수급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전 투자전략에서도 언급한것과 마찬가지로 시간대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가는 종목군을 대상으로한 진입을 하여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전 9시부터 가장 짧은 시간내에 상승갭을 최소 3% 이상 보여주는 종목군이 1차적인 거래 대상이 될 것이며, 시가 지지 반등을 보여주는 종목, 전일 또는 최근 5일 상한가(부근 가격)에 도달한 종목 등의 조건을 통한 압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말을 언급한 이유는 다른것 없이, 명확한 추세를 갖고 움직이는 시장이 결코 아니기에 철저히 단기 모멘텀에 따른 종목 교체를 하여야만 수익을 거두어 드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낙폭 과대 종목군들에 대한 대응 방안입니다. 가령,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등과 같은 종목군들의 특징은 분명 약 1년여의 시간내에 가장 역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여 주고 있으며, 해당 가격대를 붕괴시키는 움직임은 해당 기업의 경영과도 직결되는 리스크로 작용할 공산이 큰 종목군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러한 종목군들은 보유의 종목으로서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생명선이라 할 수 있는 손절선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즉, 손절선 설정이 어려운 종목은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가 매수는 바닥인 줄 알았더니 지옥으로 가는 급행 열차 티켓이 되는 경우 역시 배제할 수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 비추세 시장의 흐름이 장기화 된다라면 역사적 사이클을 고려하더라도 시장을 붕괴시키는 흐름이 발생 가능성 역시 열어두어야 합니다.

장기화된 횡보는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큰폭의 하락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등은 짧고 하락은 긴 시장. 어쩌면 가장 시장을 적절히 설명해주는 단 하나의 문장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승을 바라지 마십시요. 지금 당장 상승 하는 종목을 거래 해야 됩니다. 손절선이 없으면,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시장의 fact 입니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로서 승리한다.

손실에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매매를 반복해야만 스스로가 만족하는 경향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수익내는 매매에는 서툴게 대응하면서 손실보는 매매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대응하고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수차레 강조했던 승자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수익을 내지 못해 생기는 조급함을 통제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누적 손실을 발생시킴으로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과 태도, 행동 등에 대한 인지부조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손실을 적게 보는 것이 이전 큰 손실을 보았던 매매와 비교시 보다 더 우수한 결과라 안도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결코 손실을 떠안으면 안됩니다. 손실이 가중 될수록 마음을 조급해져만 갈 것이고 더군다나 시장에서의 수익을 통해 생활을 영위해 나아가야 하는 트레이더라면 더더욱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적인 자아(ego) 통제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 손실에 무감각한 자신을 모든것을 잃고나서 찾게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그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시장을 통제 할 수 없습니다. 그럴바에는 자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라면 그 결과는 단언컨데, 보통 이상의 실력자가 될 것입니다. 왜? 일정 단계 이상에서는 분명 기술적 분석은 습관적인 잔기술에 불과 하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승리하든 패배하든 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음으로써 승리한다.” –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위의 말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길게 늘려 말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생각을 덧붙이려다보니 짧지 않은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하튼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과거의 기술적 분석(기법)에 집착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제하며 마인드셋(Mindset)을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종목 분석 시리즈 – 현대산업 3탄

안녕하세요.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둔 한주의 시작입니다. 최근 2주간의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도의 빈도수 증가가 금주 만기일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가 사뭇 궁금해지는 시점 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장의 약세 움직임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KOSPI 지수의 명확한 추세 라인 저항권 횡보 움직임은 큰 변화없이 정석적인 모습을 보이며 약세흐름을 지속 유지 중에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KOSPI 지수의 방향성은 하방 1945pt를 기준으로 별다른 하락 움직임만 발생치 않는다라면, 큰 어려움 없이 현 가격권을 유지하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해당 가격 이탈시에는 추세적 하락 흐름의 강도가 더욱더 거칠어 질 것 입니다. 당분간 금주 동안만이라도 해당 가격을 기준 삼아 대응해 나아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아마도 건설 업종을 관심 깊게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거래하셨을 현대산업(012630)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졌지만, 약 2년간에 걸쳐 3개월에 한번씩은 거래를 하는 종목이기도 하며, 승률에 있어서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여 주는 어쩌면 저라는 트레이더와 궁합이 잘 맞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글쎄요. 첫째는 관찰의 꾸준함일 것이며, 둘째는 잘 알기에 과감한 진입과 청산을 감행할 수 있는 점입니다.  세번째는 수급 동향에 대한 한템포 빠른 예측이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종목은 우리 클럽에서는 최근 약 2개월간 집중적인 거래를하여 매우 탄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은 종목입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 다시 한번 거래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저런 말로서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는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대산업은 중기적으로 29,500원 이상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준다면, 상승 추세의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넓혀 갈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라면 29,000원까지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두개의 가격을 모두 붕괴시킨다라면 해당 종목은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며 하락의 과정을 학습 삼아 관찰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상황과 반대 상황이 연출된다라면 여타 그 어느 종목 보다도 안정적으로 알토란 같은 수익을 내어줄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반적인 경기 상황과 해외 시장의 약세 흐름 유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의 오래된 특징이기도 하겠으나, 중기 이상의 추세 유지가 매우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투기적 관점에서의 급등주(개별주)들의 추세는 중기에 가까운 시간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경우는 있으나, 정석적 수급과 경기 상황에 맞춘 선반영적인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그 추세가 보름에 미치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 현대산업(012630)과 같은 종목을 대응하여야 할때에는, 반드시 기준 가격을 목숨 같이 지키며 거래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때에 따라서 익절(손절)과 재진입은 필연적인 부분일테니, 한두번의 거래로 모든 시세를 탐하려 하기 보다는 적절한 시점에서의 진출입을 고려하는 트레이딩을 병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

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골드 종목 시리즈 분석 – 2탄(서울반도체)

최근 며칠간 따뜻한 봄날과 같던 날씨는 얼마 가지 못하고 이내 꽃샘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급작스런 기온 변화 덕분에 저 역시 콧물이 훌쩍 하는것이 이러다 황금 같은 주말을 허투로 보내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시리즈의 연속으로 오늘은 2탄 종목을 간략한 코멘트로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글의 취지는 본래 간결하게 저만의 종목 선정 노하우로 선정된 종목을 사실에 근거하여 간결하게 분석함으로서 거래하심에 참고 사항으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입니다.

현재 시리즈가 대략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정해지긴 하였으나,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으며 진행되는 동안 다소 의외의 종목이 분석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먼저 시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둔 상황에서 지속적인 외인과 기관의 비협조적인 수급 상황은 분명 시장 횡보의 주된 요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다음주 화요일까지 진행된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수요일을 기점으로 외인이 독식할만한 수급 상황을 만들며 개인과 기관을 따돌리는 상황 전개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KOSPI 지수의 경우 현 시점에서 1980pt을 단숨에 갭 상승으로 돌파한다 할지라도, 지지가 더욱 중요할 것이며, 이내 붕괴시킨다라면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질 것입니다.

시장 하락 방향 전환시 단기 저점 가격대로 판단할 수 있는 1947pt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격은 필사적으로 지켜주어야만 현재와 같이 각기 다른 종목군들의 독립 상승 흐름이 이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익숙해하실만한 종목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거래하였거나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이 ‘서울반도체’일 것입니다. 실상 익숙한 종목이기에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현재의 실적은 어떠한지는 진부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관점에서 짧고 굵게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은 차트를 목숨같이 아끼면서 호가창의 체결 움직임에는 영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저 거래되는 양 또는 개수가 뭐가 중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전 9시 ~ 10시 30분까지의 시세가 당일 종목 추세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그렇습니다. 오전 약 90분 동안의 시세가 당일 종가의 음봉, 양봉 여부를 결정 짓는 경향이 매우 큰 종목입니다. 그러하기에 보통의 경우에는 장 개시 이후 짧은 시간내에 당일 시세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야 작게나마 수익 포지션을 안고 동 종목을 보유 할 수 있습니다.

당일 시세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접근 방식은 시가를 기준으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즉, 시가 기준 가격 지지 흐름이 지속되는지에 집중 하여야 할 것이며 붕괴시 전일 종가 가격 지지 여부 확인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해당 가격들은 상황에 따라서 매수의 기준 가격이 될 것이며, 손절 선이 될 것입니다.

시초가 매수 진입 결과가 양호할시 오전 10시 ~ 11시를 기점으로 시세의 횡보 여부에 따라 매도를 결정 하여야 합니다. 횡보 하지 않는다면 다음날까지 스윙. 경우에 따라서는 종가에 추가 매수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오전장 수익 실현 완료 후에는 장중 불필요한 진입은 자제하며 종가 또는 동시호가 매수에 나서는 것이 수익을 지키는 매매 방식이 될 것입니다.

#뚜렷한 외국인 혹은 기관 수급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동 종목은 보통의 흔하디 흔한 테마(개별주)와 같이 집단적인 심리에 의해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KOSDAQ 시장에서 대응하기 수월한 종목 중 하나로 꼽는 편인데 이유는 간단 합니다. Major 매수가 시세에 직접적인 상승/하락 영향을 미치며 그것을 확인하며 거래한다라면 물고기의 몸통은 확실히 챙겨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수급이 매도세로 전환된다라면 뚜렷하게 하락이 발생합니다. 그것을 가격 착각 오류를 일으키며 고점 대비 얼마나 싼가? 라는 싸구려 심리로 역추세 매매를 하지만 않는다라면 메이저 매수 수급을 그림자 처럼 추격하고 쫒는다면 큰 무리 없이 안정권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단기 대응을 하되 장기 거래를 하여야 하는 종목이다.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는 종목을 매도하면 재매수를 매우 부담스러워하거나 어려워 합니다. 실제 저로서는 이애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나 여하튼 실상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버릇은 이 시장에서 장기간 생존하고자 한다라면 반드시 극복해야할 악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 역시 그러합니다. 관심을 갖고 주봉, 월봉의 중장기적 추세를 분석하고 추격하며 관심 갖고 모니터링을 해야할 종목입니다.

다만, 시세라는 것이 추세를 형성한다 할지라도 불가항력적인 내외부 변수가 항시 뒤따르기에 단순한 원칙을 적용하여서라도 작은 손실 큰 수익으로 상쇄 시켜 나아가며 최종적으로 수익을 유지해 나아갈 수 있는 대응이 필요로 하다라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현대산업의 경우 2개월간 1회의 매도를 하였고 지금 현재도 보유 중에 있습니다. 추세만 유효하다면 중간 과정에서 수회에 걸쳐 매도를 함에도 불구하고 재진입을 하여 종목을 보유 할 것입니다.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그럴거면? 왜 팔아?” 그렇습니다. 이것이 위험 관리라는 것을 배제한 비아냥입니다. 10여년 이상 시장을 보아오면 끝없이 상승하는 종목은 수차레 보았지만 그것들이 나의 것이고 또 머지 않아 내가 갖게 될 시세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큰 것을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행함으로서 실제 적인 수익을 거두는 것이 현명하겠다 판단하였습니다.

주식 경력 수십년에 계좌는 처참하고 이론으로 무장하였으나, 실전에서 꽝인 그런 겉만 번지르르한 트레이더는 결코 되고 싶지 않았기에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하여 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서울반도체는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48,000원이라는 가격은 중요 지지 가격이 될 것입니다. 해당 가격을 지켜주면 상승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고, 이내 무너트린다라면 하락 추세로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51,000원대에 안착을 하게 된다라면 1년 농사를 지어 볼만한 종목이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중요 지지 가격은 손절선이 될 수 있으며, 중요 안착 가격은 돌파 중요 저항 가격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글을 쓴다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

과거를 떠올리면 상당히 오래전부터 글을 써왔습니다. 아마도 15년 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간의 글들을 들여다보면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 글들이 대부분임을 느끼며 요즘은 글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책을 구매하여 들여다보면서 그간 치기어린 마음으로 ‘척’하는 글만을 써왔음을 느끼며 스스로가 초라하고 부끄러워지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정해진 법칙은 분명 없습니다. 널리 인정 받은 이들의 작가들의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옳고 그름을 구분지어 알려주는 것들이 절대적으로 옳다라고는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겸손치 못한 문장 구성이 그간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다라는 것은 유일하게 낮짝이 뜨거워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오랜 시간 운영하면서도 그러하고, 개인적인 기록 또는 외부 활동에 의한 글쓰기 그 모든 것들에 있어서 더욱더 간결하고 겸손한을 갖추어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때입니다.

여담으로 저는 글을 쓸때 한번에 완성된 글을 작성하고자 하는 욕심이 컸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가요?

유명한 작가들의 글쓰는 습관을 들여다보면 대게 수십 수백번에 걸쳐 짧은 문장이라 할지라도 고치고 또 고치며 글을 완성해 나아감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저 한번에 배설하듯 휘갈겨 써버린 글들에 만족하고 무언가 대단한것을 해낸 사람인양 행동해왔던것 같습니다.

주제가 다소 무겁고 포괄적인 글들이어서인지 그리 쉽게 쓰지도 못하였습니다. 보다 널리 누구나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글을 위해 나름의 고민의 시간을 좀더 가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쓰기에 있어서 그저 의무적으로 형식에 벗어나지 않는 모범적인 글만 쓰고 계신것은 아닌지 혹은 블로그에 열정적이신 분들 중 혹 자신이 지나치게 상업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고민하는 시간을 저와 함꼐 가져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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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예스24)의 서평(리뷰)은 신뢰할 수 있는가?

무언가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고자하면, 보통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책 역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여러가지 해택과 시간 관리 차원에서 주로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고 그중 예스24를 이용하는 편인데, 요즘 들어 부쩍 Yes24의 서평은 절대 신뢰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본문 내용 확인에 한계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서평의 별점과 내용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기었습니다. 수많은 비주류 책들도 주문하는 저로서는 서평이 구매 동기부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만, 초창기 Yes24와는 달리 2~3년 전부터 왠만한 신간서적에는 국*원 알바 못지 않은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달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모두가 진정성 없는 거짓된 서평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분명 책을 구입한 내가 보기에는 괜스레 나무에게 미안해질 정도의 퀄리티를 갖춘 책에 대한 별 다섯개의 만점 그리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서평들과의 괴리는 참으로 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글쎄요. 조심스러운 생각이긴하나, 분명 일정분 여타 흔한 의류 쇼핑몰과 다를 것 없는 마케팅으로서의 서평 혹은 리뷰 조작이 이루어지지는 않는가?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로 한 때가 머지 않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나무에게 미안할 정도의 민망한 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공짜로 얻은 이들인지 출판사 알바인지 알거 없으나. 구매자가 보고 느낀바로는 그저 몇날 몇일 웹서핑만 하면 얻을 수 있는 데이타를 단순히 가공한 수준 이하의 책들이 비상식적으로 칭찬 일색이라는 것은 분명 무언가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간 낚시성 서평에 낚여 구매한 책들이 쌓이고 또 쌓이고… 버리기도 뭐하고…. 손해 감수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마음으로 좀더 자주 반품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Yes24도 무언가 느끼는 바가 생기겠지요? 요즘은 구매 횟수가 줄었지만 한때 수년간 프리미엄 회원을 유지했던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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