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14

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종목 분석 시리즈 – SK이노베이션 4탄

벚꽃이 피었다지요? 이제 정말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 시장에 몸담으신 모든 분들이 싱그러운 봄날을 여유롭게 만끽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최근 석유/화학 업종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데는 전반적인 경시 상황의 악화 및 횡보가 큰 작용을 하였습니다. 경기 상황 개선 및 산업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 모멘텀으로서 작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종 상황과 관계 없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EG 스프레드의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평이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것은 실제 업계 내부에서도 과거의 버블을 일정분 걷어내며 본질 가치에 도달한 상황이라는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그것은 실상 바닥이라 일컬을 수도 있으며 작은 모멘텀이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앞서 경기 상황 개선은 수요의 증가로 나타날태지만 결코 그것이 현재 산업을 이끄는데 있어서 절대 재고량을 초과하지 않기에 현 악화 상황에서도 뚜렷한 안정 노선을 걷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 미국과 중국은 산업 경재의 정점을 찍는 폭발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임은 이제는 누구나가 아는 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화학에 대한 요구는 이루어지나, 현 기술로는 대체 자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제품 수요에 따른 에너지/화학 원재료 수요의 증가는 산업의 지속적인 유지 및 성장을 필연적으로 불러 올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최근 시장의 낙폭 확대 및 횡보의 흐름의 지속은 전반적인 산업 기반 구성 기업들의 주가를 동반 하락 시키는 주된 원인으로서 작용하였습니다. 실질적인 기업 가치(모멘텀)은 회손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화폐 가치의 변동성 및 신성장 모멘텀의 부재로 인한 비관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떨어지는 벚꽃과 같은 하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120,000원의 가격 유지 흐름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해당 가격의 붕괴는 KOSPI 지수 붕괴와 함께 국내외적인 경기 악화의 신호로서 인식하여도 될 것입니다. 즉, 거래를 멈추어야 될 가격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가격 유지 흐름을 보여준다라면, 보유의 명분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다라면 그것은 앞서 말씀 드린바대로 거래를 멈추어야 되는 시점이며 포지션 청산의 신호라고 인식하여야 함을 뜻 합니다.

소심한 시장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더욱더 담대한 자세로 현 시장에 임하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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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긴 시간 동안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몇번의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아니.. 어쩌면 포기라기 보다는 보기좋게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말았다. 무엇때문에… 다음에 정말 끊자.. 식후 담배 한개피는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적혀있다던데.. 등등

별 말도 안되는 합리화를 하고 말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약 5개월간 운동을 하였고. 최근 약 1개월간 운동을 하지 않았다. 흡연은 그대로..

하루 평균 한갑 반 정도를 태웠으니 헤비 스모커에 속할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를 운동을 등한시하고 흡연은 지속하였더니 복부지방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이 보인다. ㅠ_ㅠ; 가슴도 답답하다. 숨쉬기가 버거울 정도로 짜증이 난다. 또한 비염을 달고 사는 나에게 담배는 악화시킬뿐 결코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없다.

다시 시작한다. 오늘부터..

아마도.. 지나치게 사적이다 싶을 정도의 이야기.. 금연 일기(?)와 같은 형식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다. 다소 충격적인 사진도 빼놓지 않고 첨부 될 것이다.

혐오스러운 사진이 포함 될 것이기에 그저 그런 블로그라 할지라도 방문하여 주시는 몇몇 분들에게 괜한 눈쌀 찌푸리는 혐오감만 안겨드리지는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이 들지만, 별 수 없다.

이제는 정말 끊고 싶다.

코로 깊이 숨을 들이쉬고 맑은 정신과 청명한 가슴을 갖고 싶다. 하루를 답답한 가슴 움켜쥐고 사는것도 한두해도 아니고 이제는 그만 할때가 되었다. 복부 지방은 다시금 운동을 시작함으로서 차차 해결해나아가야지… 금연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흡연이 복부지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물론 여성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는 현상이라고 하지만… 남자라고 뭐 크게 다르겠는가?

여하튼간에… 처음 쓰는 금연 일기. 부디… 성공하기를……..이 아니라. 무조건 성공 할 것이다.

담배 끊자!

d+1

ps. 정산인의 폐와 폐기종(흡연에 의한) 비교 사진이다. 어머… XX 짜증이..

ps. 지금 조금은 답답하다. 무언가 마음 한구석이 갑갑하다. 벌써부터 금단 증상이 나타는건 아니겠지??

의지에 대한 골방 철학

어느 누구에게나 사소하게라도 나름의 목표가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보통의 경우 구체적으로 설정을 하여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달리 한다. 구체적일 수록 심리적 부담감이 겹겹히 쌓여 가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잘 해내고자 할때 부담감은 시간이 지나고 흐르면서 계획에 의한 해야 할 것들이 겹겹히 쌓여 결국 벼락치기로도 소용없는 수준까지 가게 되면, 목표 달성은 요원하게 된다.

내가 그러하다.

무언가를 해내고자하는 의지가 지나치게 앞서 나아가고, 그에 따른 실행 능력은 뒷받침이 되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의지는 약해지고 목표는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생각을 달리 하자.

해야 할 것들은 일단 하도록 하자. 또한 완벽하게 잘해내야만 한다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자. 어짜피 열심히 해도 완벽할 수 없다. 그저 묵묵히 행하는 것이 정답이다.

행의 완성이 깨달음이다. 법정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었나? 아마도 그러할것이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와닿는 좋은 말.

갑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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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리스크를 앞서 나아가는 투자 심리 저하

머지않아 벚꽃이 만개하는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전세계 금융 시장의 기온은 높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질 못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현재의 상황을 타게할 명확한 모멘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을 앞둔 시점에서 전세계 금융 시장은 분명 살얼음 판을 걷듯 위태로운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본능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성을 서서히 느끼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시장에서 시장 지표 또는 금리 대비 우월한 수익을 반드시 내어야만 한다라는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 파동을 그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 KOSPI 지수 하락 파동 graph ****

명확한 하락 추세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거래 대상은 한정되었으며, 특정 테마 및 업종에 집중적인 수급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전 투자전략에서도 언급한것과 마찬가지로 시간대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가는 종목군을 대상으로한 진입을 하여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전 9시부터 가장 짧은 시간내에 상승갭을 최소 3% 이상 보여주는 종목군이 1차적인 거래 대상이 될 것이며, 시가 지지 반등을 보여주는 종목, 전일 또는 최근 5일 상한가(부근 가격)에 도달한 종목 등의 조건을 통한 압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말을 언급한 이유는 다른것 없이, 명확한 추세를 갖고 움직이는 시장이 결코 아니기에 철저히 단기 모멘텀에 따른 종목 교체를 하여야만 수익을 거두어 드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낙폭 과대 종목군들에 대한 대응 방안입니다. 가령,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등과 같은 종목군들의 특징은 분명 약 1년여의 시간내에 가장 역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여 주고 있으며, 해당 가격대를 붕괴시키는 움직임은 해당 기업의 경영과도 직결되는 리스크로 작용할 공산이 큰 종목군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러한 종목군들은 보유의 종목으로서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생명선이라 할 수 있는 손절선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즉, 손절선 설정이 어려운 종목은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가 매수는 바닥인 줄 알았더니 지옥으로 가는 급행 열차 티켓이 되는 경우 역시 배제할 수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 비추세 시장의 흐름이 장기화 된다라면 역사적 사이클을 고려하더라도 시장을 붕괴시키는 흐름이 발생 가능성 역시 열어두어야 합니다.

장기화된 횡보는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큰폭의 하락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등은 짧고 하락은 긴 시장. 어쩌면 가장 시장을 적절히 설명해주는 단 하나의 문장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승을 바라지 마십시요. 지금 당장 상승 하는 종목을 거래 해야 됩니다. 손절선이 없으면,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시장의 fact 입니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로서 승리한다.

손실에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매매를 반복해야만 스스로가 만족하는 경향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수익내는 매매에는 서툴게 대응하면서 손실보는 매매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대응하고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수차레 강조했던 승자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수익을 내지 못해 생기는 조급함을 통제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누적 손실을 발생시킴으로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과 태도, 행동 등에 대한 인지부조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손실을 적게 보는 것이 이전 큰 손실을 보았던 매매와 비교시 보다 더 우수한 결과라 안도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결코 손실을 떠안으면 안됩니다. 손실이 가중 될수록 마음을 조급해져만 갈 것이고 더군다나 시장에서의 수익을 통해 생활을 영위해 나아가야 하는 트레이더라면 더더욱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적인 자아(ego) 통제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 손실에 무감각한 자신을 모든것을 잃고나서 찾게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그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시장을 통제 할 수 없습니다. 그럴바에는 자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라면 그 결과는 단언컨데, 보통 이상의 실력자가 될 것입니다. 왜? 일정 단계 이상에서는 분명 기술적 분석은 습관적인 잔기술에 불과 하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승리하든 패배하든 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음으로써 승리한다.” –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위의 말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길게 늘려 말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생각을 덧붙이려다보니 짧지 않은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하튼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과거의 기술적 분석(기법)에 집착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제하며 마인드셋(Mindset)을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